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재활용 플라스틱 "에코프라"가 사용된 한정판으로, 단순 검정색 사출의 에코프라와 달리 검정색 및 보라색 조합으로 되어 있다. 또, 빔 사벨도 클리어 퍼플로 사출되어 있다. 전용 스페셜 마킹 씰이 부속되어 있다.

3.3.3. 리뉴얼 가능성[편집]

MG가 전성기였던 2009년에 출시한 키트답게 (2022년 기준) 지금 조립해도 전반적으로 품질이 괜찮은 키트다. 다만, 상술한 발목관절의 문제 등으로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분명 존재하고 2019년부터 신규 조형의 공용 GN 프레임으로 설계된 건담 듀나메스, 2020년 건담 큐리오스, 2021년 건담 버체의 MG화로 엑시아의 Ver.2.0화를 기대하거나 점치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초기 GAT-X 5기의 MG화가 있다. 2003년 M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이 발매되고, 2012년 2월 신규 조형의 'SEED X-FRAME'라는 공용 프레임을 사용한 듀얼 건담을 시작으로 6월 블리츠 건담, 9월 버스터 건담, 10월 이지스 건담이 MG화되었으며, 이듬해 5월에 가장 마지막으로 같은 공용 프레임을 사용한 스트라이크 건담 Ver.RM이 발매되었다.

또 다른 사례로는 XXXG 공용 프레임을 사용하여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발매된 건담 데스사이즈, 건담 헤비암즈, 셴롱 건담, 건담 샌드록도 있다. 다만, 이 사례의 경우엔 윙 건담이 이 공용 프레임으로 상품화되진 않았으며, 2004년에 발매된 Ver.Ka의 사출색 변경 및 일부 구성품 추가 등으로 대체했었다.

이런 사례들로 더블오 팬들은 같은 방식으로 엑시아도 공용 GN 프레임을 사용하여 새롭게 발매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GN 프레임은 고정성, 가동성 등 모든 면에서 명품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소식이 전해지길 기다리고 있다. 또, 마침 2022년이 기동전사 건담 00 방영 15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13] 실제로 건프라 엑스포 2020 도쿄에서 반다이 스피리츠 하비 사업부 매니저 야스나가 아키히코와 00 등장 주요 메카닉을 디자인한 에비카와 카네타케가 진행한 생방송에서 매니저가 "초기 솔레스탈 빙 건담이 이제 MG로 갖추어졌으니깐 엑시아도 다음단계를 목표로 해야죠" (출처)라고 밝힌 바 있어서 그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이다.

그렇지만 굳이 지금의 MG 엑시아도 충분히 괜찮다는 의견들도 있다. 공용 프레임을 사용한 듀나메스, 큐리오스, 버체가 기존 엑시아와 외형 디테일의 수준이 크게 차이나지 않고[14] 가동성도 상대적으로 아쉬워보일 뿐, 평균 이상의 가동범위를 보여주는 만큼 크게 부족함이 없는 키트이다.[15]

그 외 리뉴얼과 관련된 사항으로는 최근 몇년동안 마스터 그레이드가 전반적으로 하향세라는 점에서 다소 아쉬운 상황에 놓여져 있다. 물론 건프라 1/100 스케일의 대표 브랜드이기 때문에 꾸준히 상품화되고 있지만, 1년에 3~4개 정도 발매되고 있어서 쉬워보이지 않는다. 앞서 언급한 SEED 초기 GAT 기체들은 MG화가 활발하던 시절이고 SEED의 인기가 워낙 높은 만큼 쭉쭉 진행됐지만, 초기 솔레스탈 빙 3기(엑시아 제외)는 1년에 하나씩 상품화되고 있어서 상황이 크게 다르다.

또, 앞서 매니저가 언급한 "엑시아도 다음단계를 목표로 해야죠"라는 말도 리뉴얼이라고 콕 집어서 얘기한 것이 아니며 이후에 "MG 엑시아는 R4(그라함 건담)까지 하고 싶다"라고 언급하기도 해서 다른 베리에이션 상품을 염두에 두고 발언한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엑스포가 끝나고 2021년 2월에 리페어 III, MG 아스트레아 타입 F가 MG화가 되면서 리뉴얼 가능성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최근 반다이의 건프라 행보는 추측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2021년 4월에 발매된 건프라 카탈로그 Ver.MG/PG/RG GUNPLA 40th Anniversary에서 G-셀프의 MG화에 대한 질문에 야스나가 매니저가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은 역시 월드 와이드로 전개할 수 있는 상품이에요. 그야말로 기동전사 건담00이나 기동전사 건담SEED는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아 지금 라인업의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습니다."라고 답변하기도 해서 리뉴얼 가능성을 일찍이 포기하기는 이르다.

3.4. RG[편집]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등급

Real Grade

스케일

1/144

발매

2014년 4월 26일

가격

2,5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 건담홀릭

해외 리뷰

#

어쨌든 45도밖에 올라가지 않는 허벅지 때문에 액션 포즈 잡을 때도 제한이 많다는 점은 꽤 원성을 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달롱넷


2013년 11월에 개최된 "건프라 엑스포 월드투어 재팬 2013"에서 RG 15번째 라인업으로 건담 엑시아가 발표되었다. 발표 이후 더블오 팬들은 환희의 도가니.

프로포션은 전반적으로 잘 나왔다.[16] GN소드가 도금(멕기) 부품으로 나온 것 역시 큰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가동성 면에서는 좋은 평을 받지 못하였는데, 발매 전부터 허벅지와 앞스커트가 걸려서 고관절이 앞으로 45도 정도 밖에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엑시아는 사이드 스커트가 존재하지 않는 디자인인 탓에 다른 MS처럼 고관절을 약간 밑으로 내리면 어색해지기 때문에 고관절의 위치를 허리에 딱 붙여버린 것이 1차적인 원인인데, 이로 인한 가동성 저하를 극복하기 위한 기믹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17] 결과적으로 제한적인 고관절 가동성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결국 발매 후에 이것은 사실로 밝혀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관절 축 이동, 고무줄 혹은 스프링을 사용해 연결 등 각종 개조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일부러 눈에 띄는 결점을 남겨서 모델러를 개조의 세계에 입문시키려 한다는, 이른바 반다이 태업 전설의 계보를 잇고 있다.[18] 이 이외에 어깨 관절 역시 RG급의 자유가동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어깨를 많이 올려주려고 하면 GN 케이블의 탄성이 너무 좋아서 어깨 장갑이 자꾸 튕겨져 나간다.

3.4.1. RG 한정판[편집]

  •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엑시아용 리페어 파츠 세트
    2014년 5월,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1,500엔.
    건담 엑시아 리페어를 재현할 수 있는 파츠가 부속된 사양이다. 엑시아 소체는 없으므로 RG 엑시아를 필히 구매해야 한다.

    해외 리뷰

    #

  •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트란잠 모드 글로스 인젝션 Ver.
    2014년 6월,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됐다. 가격은 2,500엔.
    외장 장갑 파츠뿐만 아니라 홀로그램 시트, 멕기 파츠도 트란잠 컬러가 적용됐다.

    해외 리뷰

    #

  • 건프라 엑스포 한정

    엑스트라 피니쉬 Ver.
    2014년 11월, "건프라 엑스포 월드투어 재팬 2014"에서 한정 발매되었다. 가격은 4,500엔.
    은은한 광택의 엑스트라 피니쉬 코팅이 적용됐다.

  • 건프라 엑스포 한정

    트란잠 클리어 Ver.
    2016년 11월, "건프라 엑스포 월드투어 재팬 2016 WINTER"에서 건프라 엑스포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2,500엔.
    컨셉 자체는 더블오 라이저, 더블오 퀀터 트란잠 클리어 Ver.과 같지만, 가장 큰 특징은 GN 소드와 블레이드의 코팅이다. 일반판 RG 엑시아에서는 실버 멕기가 적용됐는데 반해, 이 한정 킷은 편광 도료가 가미된 코팅이 건프라 최초로 적용됐다. 이 코팅으로 멕기 특유의 매끈한 반사광이 없어지고 도료 입자로 인해 거친 느낌이 들지만, 각도에 따라 칼날의 색상이 붉은색 또는 푸른색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독특한 편광 도료 코팅 하나만으로도 다른 클리어 한정판들과 확실히 차별화된다고 볼 수 있다.[19]

  •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리페어 II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2017년 3월,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2,500엔.
    GN 소드 改[20]와 더불어 외장의 여러 부분이 리페어 II의 디자인에 맞추어 신규 조형으로 나왔다. 어깨, 팔 상박, 허벅지, 정강이와 종아리, 뒷스커트가 리페어 II의 설정대로 바뀐 신규 조형 부품들이 추가되었고, 송전케이블 부품은 머리, 어깨, 팔, 옆구리에 들어간다. 특히 신규 조형의 GN 소드가 상당히 멋지게 나왔다. 다만, 한정판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해외 리뷰

    #

  •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리페어 III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2019년 6월,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2,800엔.
    소체는 리페어 II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리페어 III 설정대로 무릎 장갑과 리어 스커트 아래쪽이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리페어 III는 팔 하박과 정강이에도 일반 엑시아처럼 송전케이블이 드러나게 되어있는데, 이 부분은 리페어 II에서 변경되지 않았다. 이 부분은 기존 엑시아의 송전 케이블이 그대로 들어가있으니 설명서와 다르게 조립하면 그만인 부분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조립하면 R2와 R3의 어깨에는 정강이의 송전 케이블이 들어가게 설계되어있어서 다른 RG 엑시아에서 추가로 송전케이블을 가져와야 한다. 어깨 장갑은 조형이 바뀌고 흰색 색분할이 추가된 새로운 장갑이 쓰인다. 등 부분의 GN 콘덴서와 GN 롱 라이플도 신규 조형 부품으로 추가되었다. 리페어 II의 GN 소드 改도 그대로 재활용된다. 요약하자면 리페어 II의 확장판으로 볼 수 있겠다.

    해외 리뷰

    #1, #2

  • 건담베이스 한정

    트란잠 클리어 + 건담베이스 로고 베이스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2020년 11월, 건담베이스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2,700엔.
    앞서 서술한 건프라 엑스포 한정판과 동일 사양으로, 구성품에 건담베이스 로고가 디자인된 베이스가 추가됐다.

3.5. PG[편집]

박스아트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상품구분

일반판

라이팅 모델

등급

Perfect Grade

스케일

1/60

발매

2017년 12월 2일

가격

18,000엔

32,000엔

링크

일반판/제품 페이지

라이팅 모델/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일반판, 라이팅 모델

라이팅 모델

건프라 에볼루션 프로젝트 제3탄 #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방송 10주년에 맞추어 2017년 9월 22일 반다이에서 PG 엑시아의 발매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21]

발매일은 2017년 12월 2일. 가격은 일반판 18,000엔이며, PG 유니콘 건담처럼 LED 발광 유닛이 포함된 합본은 32,000엔에 판매한다. 이 발광 유닛은 PG 유니콘 건담에서 확인한 장사 효과로 엑시아에서도 도입이 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LED를 PG 유니콘 건담처럼 별도 판매를 하지 않는 점이다. 결국 합본을 살 수 밖에 없게끔 장사 효과를 유도하겠다는 셈이다.[22] 그러나 2018년 건프라 엑스포에서 LED 유닛의 별도 판매가 예정되었고 같은 달에 발매되었다. 이로서 팬들에게 PG 유니콘 건담과 같은 선택지가 생긴 셈이다.

  • 특징
    제57회 전일본 모형 하비쇼에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장갑등에 많은 리파인이 가해진걸 기본으로 PG 특유의 장갑오픈 기믹 + 장갑 틈 사이로 내부 프레임이 보이도록 조형되었다. 특히 GN 드라이브에 연꽃과 같은 전개기믹이 추가 되어 엄청난 간지를 선사한다는 평가. 여기에 몸체 곳곳에 노출된 GN 케이블에 위에 언급된 LED 유닛을 적용시켜 발광시킬 수 있는데, 신기술이 적용되어 일정 시간마다 기동전 모드인 LED off-일반 기동모드인 파란색-트람잠 모드인 붉은색으로 자동 색변경이 된다고 한다. 또한 PG 최초로 액션용 고정손들이 제공된다. 물론 기존의 전지가동손 또한 제공.

  • 디자인
    체형이 여성스럽고 타등급과 비교했을 때 가장 독특하다.[23] 먼저 머리가 더 동그래지고 비율적으로 커졌고, 위로 뻗어나가는 어깨 장갑도 타 등급대비 비율적인 높이가 낮으며, 직선적인 어깨 장갑도 둥글둥글하게 변했다. 발도 비례적으로 더 작아졌고 허리쪽 빨간색 장갑부위로 좌우로 상당히 크게 벌어져 있으며 덕분에 골반이 좀 더 넓어졌고 허벅지가 두꺼워졌으며 다리 끝으로 갈수록 얇아진다. 이렇게 직선적인 디자인이 곡선적으로 바뀌고, 비례가 조정되면서 더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24]
    그래서 조립하면 예쁘다는 평이 많고 멋있다는 평은 별로 없다.

  • 사출색
    색상도 역대 엑시아들 중 가장 독특하다. 연한 파스텔 톤으로 뽑혔는데, 모형적으로 이쁜 색상이라 여성적인 디자인과 좋은 시너지를 이루었고, 블루는 더 연하게 2톤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부드러움을 더한다. 약간 보라색도 석여있다.

  • 새롭게 추가된 기믹들과 무장, 가동성
    타등급 엑시아에는 없던 해치 오픈기믹이 추가되었다. PG 유니콘 건담에도 디스트로이 모드 변신 외에 추가로 제 3형태가 있지만, 해치오픈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부족해보이는 면이 있었다. 엑시아는 초기 PG들처럼 해치 오픈 기믹을 잘 살려서 어설퍼보이지는 않는다. GN 드라이브도 총 8개의 해치가 오픈돼서 화려하며, R2 버전의 버스트 모드도 구현할 수 있게 되어있다.
    무장에서 GN 소드의 칼날은 라이플의 총구로 고정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타 등급대비 고정성이 높아졌다. 총구는 슬라이드 레버로 위치 조정이 가능하다. GN 블레이드는 손잡이와 가드가 벌어지면서 내부 클리어 부품이 드러나는 등 추가 전개기믹이 들어있다. 쉴드는 MG에서 좌우로 벌릴 수 있는 것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위아래를 당기면 좌우가 연동돼서 함께 벌어지는 연동 기믹이 들어있다. 여기에도 내부에 녹색 클리어 부품이 들어있다. 이러한 무장들의 추가기믹들에 대해 PG로 오면서 생긴 사족이라 보는 것과 멋진 기믹으로 보는 것 등 의견이 갈린다. GN 소드와 GN 블레이드의 칼날은 엑스트라 피니쉬 코팅이 입혀져 있다. GN 빔사벨과 빔대거의 빔 부품들은 무등급 1/60의 금형 재탕이 아닌 신금형 부품이 들어있다.
    LED 배선때문에 가동성이 약간 줄어든 곳이 있는데 다리 벌림각과 어깨 가동성이다. 그러나 180도는 아니라지만 다리도 꽤 옆으로 잘 벌어지고 양 어깨도 LED 케이블이 있는 부분만 빼고 잘 돌아간다. 그리고 MG 짐 스나이퍼 2처럼 목이 앞으로 뽑혀 나오며 크게 숙여지고, 골반을 통째로 앞으로 이동시킨 뒤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는 등 나름 가동성을 위해 신경쓴 기믹들이 들어있다. 무장을 수평으로 들었을 때 어깨 관절 강도가 튼튼해서 잘 버텨주지만 어깨를 상하로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의 강도는 약해서 이 부분만 고정성이 떨어진다. PG 더블오라이저 이후로 계속 지속되는 문제점이긴 하다. 또한 팔을 벌렸을 때 어깨부 송전 케이블의 탄성으로 유지력이 떨어지지 않을 지 걱정하는 의견들이 있었지만, 실리콘 소재로 된 송전 케이블은 이러한 문제점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손목이 거의 탈골되는 수준으로 아래로 크게 꺾이는 가동 기믹이 축관절로 만들어져있다. MG 뉴건담 버카의 전지 가동손과 비슷하지만 뉴건담은 볼관절의 고정성이 약해서 이렇게 탈골시키면 잘 떨어지는 반면 PG는 유지력에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이러한 가동손에도 돌기 가동식으로 무장을 쥐어줄 수 있지만 무장을 쥘 때에는 전용 손의 고정성이 더 낫다. 또한 애니메이션처럼 손목이 아래로 크게 꺾여서 칼날을 팔과 일직선으로 들 수 있는 손 부품도 들어있다. 액션형 편손도 들어있어서 액션성 향상에 기여한다.
    신조형 베이스는 지지대의 디테일이 뛰어나며 상하 조정 및 각도 변경도 가능하다. 또한 빔 파츠를 제외한 엑시아의 모든 무장들과 교체식 손들을 밑바닥에 수납할 수 있어서 환영받았다. 각도 조절 외에는 모두 유니콘 건담의 베이스와 비슷한 기능들이지만 유니콘보다 악세사리가 훨씬 많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외장파츠 상당수가 간단하게 분해 조립이 가능해서 R2,3나 아발란체가 나와도 큰 무리없이 조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LED 유닛
    PG로 오면서 새롭게 바뀐 디자인과 무장을 포함한 가동 기믹들, 해치 오픈 기믹 등 여러모로 PG에서 추가된 기믹들이 많지만 사실 여기까지만 놓고보면 특출나게 와닿는 부분이 없다. PG등급 특유의 특별한 느낌이 소체 구성품 만으로는 어딘가 부족한, 그냥 깔끔한 수준으로 보이지만 여기에 LED가 추가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먼저 설명서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어보면 7단계의 조작 순서가 있으며 4가지 모드로 점등됨을 알 수 있다. 당연히 유니콘 건담처럼 건전지가 들어있는 베이스의 전원 케이블 커넥터와 본체의 커넥터 선을 연결해야 한다. 건전지는 유니콘처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①슬라이드식 on, off 스위치를 on 시키면 머리와 가슴에 녹색불이 두 번 깜빡이고 30초마다 반복된다. 이것이 대기모드다.
    ②전면부 모드 스위치를 한 번 누르면 머리와 가슴의 녹색불이 고정되고 GN 드라이브에도 불이 들어온다.[25]
    ③모드 스위치를 한 번 더 누르면 전신에 녹색 또는 파란 불이 들어온다. 콘덴서 부위는 녹색, 송전 케이블 부위는 파란색이다.
    ④스위치를 한 번 더 누르면, ③의 색과 붉은 색이 교차로 점등된다. 트랜스암 준비 상태로 보면된다.
    ⑤스위치를 한 번 더 누르면 LED 빛이 붉은색으로 고정된다. 트랜스암 시동 상태다. 이 때 머리는 송전 케이블만 붉은색으로, 가슴과 GN 드라이브는 노란색으로 빛난다.
    ⑥스위치를 한 번 더 누르면 ②~⑤의 과정이 반복된다. 한 단계당 대략 10초 정도 유지되면서 넘어간다.
    ⑦스위치를 한 번 더 누르면 ①의 대기모드로 돌아간다.

    크게 ②~⑤까지를 4가지 모드로 볼 수 있으며 건전지 절약을 위해서 15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①의 대기모드로 전환된다. 베이스의 지지대 하단에는 GN 드라이브만 따로 떼서 거치할 수 있는 작은 지지대가 있으며 이 상태에서 GN 드라이브만 발광시킬 수도 있다. 즉, GN 드라이브가 부착되어있지 않으면 몸체의 LED는 점등되지 않는데, GN 드라이브 없이 기체가 가동되지 않는다는 설정을 반영한 것이다.

    LED를 위해 건프라 최초로 실리콘 소재의 도광부품들이 채용되었다. 이는 빛을 부도체 내부에 가둬서 전송하는 광통신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재질의 물건이다. 덕분에 주변이 밝아도 발광된 빛이 흐리지 않게 잘 보이는 효과가 있다. 그 PG 유니콘 건담조차 훨씬 상회하는 발광기믹인데, PG 엑시아는 도광성 소재 덕분에 주변 밝기에 상관없이 발광된 빛을 뿜는다. 또한 주변을 어둡게 하고 보면 2가지 색상의 빛이 퍼져나가면서 매우 밝게 빛나기 때문에 시각적인 만족감은 유니콘 건담보다 훨씬 뛰어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유니콘 건담은 머리에 불 들어오고 온몸에 불이 들어오는 것으로 끝이지만, 엑시아는 모드 하나당 2가지 빛이 나며 모드별로 색상도 바뀐다. 그리고 해치 오픈을 해주면 내부에 감춰져 있던 송전 케이블 부품의 발광도 확인할 수 있어서 좀 더 화려하다.

  • 프레임
    LED의 엄청난 기믹에 대한 리스크로 프레임의 완성도가 높지 않다. 정확히 말하면 완성도의 방향성이 LED의 발광쪽으로 개발되었다고 보는게 맞는 편. 유니콘 건담 이상으로 프레임 디테일에서 생략된 부분이 많은데, 사실 원작에서도 GN기체들은 이런 설정이라서 큰 문제는 아니다.
    다만 우주세기 시절의 단단한 프레임 디테일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외장 디테일이 원작 이상으로 높아진 것돠는 다르게, 내부의 디테일은 원작만큼, 혹은 이하로 생략되었다는 거에서 아쉬움이 남을 가능성도 없진 않다.[26]


총평하자면 매우 잘 나온 키트지만,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키트로 남았다. 호평하는 쪽에선 역대 최고의 건프라를 논할때 이 키트를 빠짐없는 언급하는 것과는 다르게, 불호하는 쪽에선 크기만 큰 마스터 그레이드 정도로 비평한다. 우선 엑시아의 의의라고 할 수 있는 발광기믹은 유니콘 건담보다 훨씬 발전되었고, 외형은 메탈빌드조차 넘어서는 간지를 뽐내지만, 프레임 디테일을 포함한 중량감과 볼륨에서는 큰 만족감은 못느낄 수 있다.

어느쪽에서나 공통적으로 지적하는건 높은 가격인데, LED가 14000엔이란걸 논외점으로 보더라도 소체도 18000엔으로 볼륨과 구성에 비하면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다. 볼륨만 보자면 14000엔의 스트라이크 건담이나 15000엔의 건담 마크2등보다 딸리는데, 가격은 훨씬 높다. 물론 베이스등을 포함한 구성이 좋고, 신형 키트라는 부분을 감안해도 저렴한 편은 아니다.[27][28]

3.5.1. LED 유닛[편집]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등급

Perfect Grade

스케일

1/60

발매

2018년 8월 25일[29]

가격

14,0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PG 엑시아 라이팅 모델 리뷰 참조


LED 유닛이 포함된 라이팅 모델의 발매로 LED 유닛만 별도 판매는 없을 것 같이 보였으나, 2018년 8월에 개최된 건프라 엑스포 한국 2018에서 샘플이 전시 및 발매 정보를 공개했다. 기본적으로 일반판을 염두에 둬 별도 판매하는 것이지만 추후 다른 한정판의 발매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3.5.2. PG 한정판[편집]

  •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리페어 파츠 세트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 2018년 3월 발매, 가격 4,000엔.

    • 리뷰:

      국내

      건담홀릭 |

      해외

      #1, #2

    PG답게 오른눈에 부착된 티에렌의 붉은 눈을 발광시키기 위한 전용 LED가 포함.[30] 그리고 가슴의 원형 콘덴서 부위에 금이 간 형상이 처음으로 재현되었다. 왼어깨부의 망토 연결부는 다관절로 구성되어 역동성을 좀 더 높여준다. 단순 볼관절 2개로만 연결된 MG와 비교되는 부분이다.하지만 라이팅 버전용으로 낸 물건이라서 일반판에 적용시 머리의 LED가 무용지물이고 라이팅 버전에 조합해도 발광기믹의 일부를 희생시켜야 하기 때문에[31] 어느 쪽에 적용시켜도 애매한 점이 남는다.

  •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클리어 컬러 보디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 2018년 12월 발매, 가격 3,500엔.

    • 리뷰:

      해외

      #1

    기존의 일반판에서는 어깨 아래 팔 상박 부분의 송전케이블이 가려져서 보이지 않았었지만, 클리어 장갑인 만큼 가려지는 부분없이 모든 부위의 케이블이 드러난다. 그만큼 LED 점등 시 빛이 더 잘 퍼져나가므로 일반판과는 다른 멋을 볼 수 있다. 클리어 파츠의 재질상 리페어나 노멀 엑시아로 재조립이 어려운 점은 주의하자.

  • 중국 한정

    건담 엑시아+리페어 파츠 (Cyberised Color)

    • 중국 반다이 한정 상품. 2023년 5월 발매 (예정), 가격 4,200위안.[32]

    건담 엑시아와 리페어 파츠의 합본 구성이며 주요 외장의 컬러가 사이버 컬러라는 명칭에 맞게 바뀌었다. 또, 일부 외장에는 편광 코팅이 적용되었다. 사이버라는 컨셉에 맞는 전용 마킹 씰도 추가된다. 수량은 3,00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3.6. SD[편집]

3.6.1. BB전사[편집]

박스아트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상품구분

엑시아

리페어 II

등급

SD 건담 BB전사

발매

2008년 8월

2009년 8월 8일

가격

600엔

800엔

링크

엑시아/제품 페이지

리페어 II/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엑시아, 리페어 II

엑시아, 리페어 II


리페어2 버전은 기존 엑시아의 파츠가 전부 포함되어 있는데 어느 한쪽으로 조립할시 남는 파츠를 전부 수납해서 거대한 무기로 만들수 있는 서포트메카가 오리지널 기믹으로 포함되어있다

3.6.2. SDEX[편집]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등급

SD 건담 EX 스탠다드

발매

2015년 10월 24일[33]

가격

6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 건담홀릭

3.7. 기타 건프라[편집]

3.7.1. FG[편집]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브랜드

First Grade

스케일

1/144

발매

2007년 9월

가격

5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방영과 함께 발매된 FG는 뛰어난 프로포션과 스커트에 막혀 올라가지 않는 허벅지&상박 롤관절이 없는 팔을 제외하면 좋은 가동률을 가진 준수한 품질의 킷이다. 무장은 GN 블레이드만 부속되어서 다소 아쉬움이 있다.

패키지를 FG듀나메스, 큐리오스, 바체와 순서대로 나열하면 박스아트 배경의 톨레미가 완성된다.

3.7.1.1. FG 한정판[편집]

  • 캠페인 한정

    트란잠 이미지 컬러 Ver.

    • 《오 건담 겟 캠페인 W찬스 아이템》 경품. 2008년 4월 발매, 비매품.

    오 건담 겟 캠페인 응모자 중 1,000명에 지급된 경품으로, 모든 런너가 트란잠 컬러의 클리어로 사출됐다. 이후 발매되는 트란잠 클리어 Ver. 킷들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단색 사출이라 조금 밋밋하기도 하다.

  • 미디어 특전

    롤 아웃 컬러 Ver.

    • 《닌텐도 DS 게임 「기동전사 건담 00」 예약 특전》. 2008년 3월 발매, 비매품.

    컬러링이 흰색 및 회색으로 변경됐다. 그 외 특징은 일반판과 동일하다.

  • 미디어 특전

    브릴리언트 그린 Ver.

    • 《일본 록 밴드 the brilliant green "Ash Like Snow" 싱글 CD》 구매 특전. 2008년 2월 발매, 가격 통상판 1,020엔, 초회 생산 한정판 1,500엔(건프라 포함).

    앞서 서술한 트란잠 이미지 컬러 Ver.와 유사한 한정판으로 모든 런너가 클리어 그린으로 사출됐다.

3.7.2. EG[편집]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브랜드

Entry Grade

스케일

1/144

발매

2011년

가격

약 300엔[34]

리뷰

달롱넷


한국 건프라 엑스포나 건담베이스 무료 조립체험회에서 제공되는 저가형 키트로, 런너는 3색으로 사출되고 조립설명서도 박스 내부에 인쇄되어 있다.

여러 파츠 곳곳에 골다공증이 관찰되며 색분할도 같은 스케일의 HG에 비하면 처참하다. 듀얼아이나 일부 포인트에 색재현용 씰이 제공되지만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무장도 GN 롱 블레이드 1개만 부속되었고 GN 빔 사벨과 대거는 어께와 뒷 스커트에 분리가 안되는 통짜로 나왔다.

4. 완성품[편집]

4.1. 액션 피규어[편집]

  • MIA(2007년 11월) 2,000엔 발매

  • HCM-pro(2007년 10월) 2,300엔 발매 [35]

    • 스페셜 페인티드판(2008년 2월) 4,200엔 발매 [36]

  • GFF Gundam Fix Figuration 더블오 리젼(2008년 3월) 4,200엔 [37]

  • 반프레스토 S.C.M(2008년 5월) 크레인 경품.[38]

  • Super HCM-pro(2009년 3월) 일반판 4,800엔/ DX판 7,200엔 발매 [39]

  • 넥스엣지스타일(2017년 7월) 3,000엔 발매[40]

4.2. 메탈 빌드[편집]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2013년 3월 메탈 빌드로 발매됐다. 부품 환장으로 리페어3 재현이 가능하다.# 리페어3 모형으로는 최초이다.

발매후 평가는 역대 엑시아 관련 모형 중 최고라는 극찬이 자자하다. 다만, 초기 넘버링답게 자잘한 불량이 좀 있는 등 뽑기운이 필요하다는 말도 많다. 이후 PG가 나오면서 최고의 엑시아 모형이라는 타이틀은 그쪽으로 간 듯하지만, 여전히 1/100 이하 스케일 모형중에선 적수가 없다.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건담 엑시아 리페어는 2013년 9월에 발매됐다. 리페어2용 GN 드라이브 파츠도 동봉했으며[41] 또한 메탈빌드 시리즈 최초로 웨더링이 되어 나온게 특징. 관련 기사

2014년 12월 발송 예정으로 아발란체 엑시아가 혼웹 한정으로 공개되었다. 추가로 웨폰 플러스 팩이라는 명칭으로 에비카와 일러스트 패키지와 추가 파츠가 들어있는 버전도 역시 혼웹 한정으로 동 시기에 발송 예정. 그리고 대쉬 파츠도 역시 혼웹 한정으로 아발란체 엑시아 옵션 파츠 세트라는 명칭으로 2015년 2월 발송 예정. 대쉬 파츠는 HG 프라와는 달리 디자이너가 새로 추가한 오리지널 기믹이 추가됐다.

2016년 8월에 재판했는데, 문제로 지적된 허리 관절 강도와 전체적인 관절강도와 얼굴 조형이 수정되었다.

여담으로 초기넘버링인데도 이후에 나온 여타 메탈빌드 제품들보다 합금량이 더 많은 편이다. 환장할 때 장갑을 벗겨 보면 거의 전신의 프레임이 합금으로 돼있는 어마어마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호리호리하게 생긴 엑시아가 근육질로 벌크업한 아스트레아 시리즈보다 더 무겁다.

2018년 3월에 10주년 기념 제품이 나올 예정인데, R2와 R3로 환장 가능한 파츠가 들어있다. 문제는 혼웹한정에 가격도 32,700엔이라는 고가라서 이에 대한 말이 많다. 더구나 추첨 예약이다. 매물 자체가 워낙 적게 풀려서 현재는 60만원 중반대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막강한 가격을 자랑한다.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2020년 7월에 엑시아 R4도 발매되었다.[42] 소개영상. 그와중에 혼웹한정이라서 어김없이 광속품절 후 2차를 돌렸다.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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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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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2022년 4월 5일, 건담 데바이즈 엑시아가 예약을 받았다. 메탈빌드 판촉용으로 나온 Revealed Chronicle에서 등장한 것이므로 모형화는 메탈빌드가 최초다. 본체 장착용 GN드라이브도 포함되어 있어 건담 엑시아의 재현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4.3. 로봇혼[편집]

로봇혼으로 건담 엑시아와 아발란체 엑시아가, 혼웹 한정으로 건담 엑시아 R1와 R2 환장 파츠가 발매되었다. 애니메이션 체형을 재현하기 위해 허벅지 비율이 크게 나왔다. 반프레스토 엑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하다. 초기 로봇혼 제품이라 HG보다 크기가 작다.

한정판으로 클리어 버전의 트란잠 버전이 발매했다.

2017년 7월에 건담 엑시아 R2, R3 합본이 발매. 소체 하나로 R2와 R3 환장이 가능하다.

4.4. 건담 유니버스[편집]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2021년 9월 3,000엔 발매.

단가를 맞춰 나왔기 때문에 실드가 없다. 외형에 대한 평가가 별로 좋지 않다. 기존의 모습과는 지나칠 정도로 동떨어져 있는데다, 허벅지를 비롯한 다리 전반을 너무 두껍게 만들어서 비율도 이상하다고 평가 되고 있다.

4.5. 식완 및 기타[편집]

  • 컨버지

    • FW 컨버지 1탄 엑시아

    • FW 컨버지 #2 엑시아

    • FW 컨버지 오퍼레이션 리바이브 프리미엄 에디션 부속 엑시아

  • FW 건담 스탠드아트 STANDart 080 건담 엑시아 리페어

  • 어설트킹덤 17탄 - 엑시아 R2

  • 건담 앙상블 15탄 -엑시아

  • 반프레스토 경품

    • 디스플레이 모델 스페셜 1탄

    • 엑시아 헤드

    • 조립식 콜렉션 피규어 1탄, 2탄, 5탄

    • 제일캐쳐 온라인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PAREIDOLIA FIGURE - 건담 엑시아 리페어

건담 엑시아 PG - geondam egsia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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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외에는 건담, 자쿠 II&샤아 전용 자쿠 II, 건담 Mk-II, 제타 건담, 건담 시작 1호기, 윙 건담 제로 EW, 스트라이크 건담,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더블오 라이저, 유니콘 시리즈등이 있다.[2] PG는 더블오 라이저가 먼저 상품화되었다.[3] PG 더블오라이저는 작품이 종영되자마자 발표되었고, MG더블오라이저는 후속기인 더블오 퀀터보다도 2년 이후에 발매되었다. 그만큼 더블오라이저가 더블오키트의 비장의 카드였다는 말.[4] 엑시아와 맞는 일(一)자형 조인트의 빔 파츠는 건담 버체, 건담 나드레, 0건담 실전배치형, 건담 아스트레아 계열, HG 리마스터 아스트레이 시리즈에 들어있다. 참고로 스로네 시리즈를 비롯한 1기 건담들은 빔 파츠 규격이 모두 일자형 조인트로 같다. 편법을 쓰자면 RG 엑시아에서 가져올 수도 있고 아스트레이의 빔 사벨도 어찌저찌 맞는다.[5] 가장 잘 맞는 것은 HG 건담 AGE-1의 빔 파츠로, 마침 엑시아에게 맞는 긴 형태와 짧은 형태가 모두 부속되어있고 연결부도 딱 들어맞는다.[6] 실드가 색분할이 되지 않았아다는 것에 대해선 아쉽다는 평이 많다.[7] 건담 아스트레아, 건담 아발란체 엑시아, 건담 엑시아 R2 등[8] 아스트레아는 예외. 프레임과 어깨 가동 장갑을 제외한 모든 부품을 다른 부품으로 쓰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교환 복구를 할 수 있다.[9] 2010년에 개최된 "건프라 EXPO in 한국"에서 18,000원에 판매했는데 당시 엔화 대비 15배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 가격을 추측할 수 있다.[10] 이 부분은 작중 건담들의 동력을 차지하는 GN입자가 건담들의 가동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설정을 재현 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렇다면 모노코크니 세미모노코크니 하면서 프레임이 당당하게 들어있는 자쿠나 V작전 기체들보다도 본래의 MG의 의미인 설정재현이라는 측면에 충실하다고 볼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더블오 건담도 프레임이 적은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설정이라고는 하지만, 만들기 귀찮아서 붙은 느낌이 없잖아 있다.[11] 하지만 RG엑시아는 스커트와 고관절의 간섭이 큰 단점이 있다는 것.[12] 대부분 프리미엄 반다이로 발매되었으며, 더블오 퀀터와 더블오 세븐소드는 스페셜 코팅판으로 일본 외 해외에서는 일반 발매지만 일본에서는 한정판으로 출시하여 완벽한 일반판은 엑시아 트란잠 하나뿐이다.[13] 기동전사 건담 SEED도 같은 해에 20주년을 맞이한다.[14] 굳이 비교하자면 외형에선 종아리의 패널라인 디테일 정도가 확연하게 차이난다. 그 외에는 2009년판 엑시아나 2019년판 듀나메스가 아주 큰 차이는 없다. 다 같이 세워놔도 엑시아가 크게 꿀리는 지점은 없다. 굳이 따지자면 직립 문제 정도?[15] 대표적으로 비교되는 스트라이크 건담의 경우, 2003년에 MG화되었기 때문에 엑시아랑 비교해도 무려 약 6년이라는 차이를 보인다.[16] 다만 일부 취향에 따라 어깨를 더 좁게 했으면 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메탈빌드는 RG 엑시아의 설정화랑 너무도 판이하게 나왔다는게 더 정확하다. 설정화에선 거의 메탈빌드의 프로포션으로 이 때만해도 어깨는 분명히 작았다. 이후로도 메탈빌드가 너무 잘 나온 바람에, 어떤 엑시아가 나와도 메탈빌드와 비교당한다.[17] 가령 예를 들어 다른 RG에선 일반적인 고관절 이동 기믹이나 MG 엑시아에 도입되었던 스커트 이중 조인트 등.[18] 2014년의 경우 리바우-턴에이 건담-엑시아의 태업계보가 있다. 모두 발매 초기 스트레이트 빌드만큼 개조 작례가 많이 나오는 진풍경을 연출. 단 턴에이 건담과 엑시아의 경우는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일부러 하지 않은 경우'이고, 리바우는 정말 답이 없다.[19] 고토부키야의 흐레스벨그 아테르의 무기 및 악세사리에도 코팅이 이루어졌지만 코팅 공정은 완전히 다르다. 흐레스벨그의 코팅 광택은 매우 화사해서 두가지 색상만으로만 번쩍거리는 엑시아의 칼날과는 다르다. 다만 흐레스벨그의 코팅은 표면에서 기름냄새가 나고 약간 미끈거리는 등 표면의 깔끔한 마무리 면에서는 엑시아의 칼날에 밀린다.[20] 더블오 건담의 GN 소드 III와 다른 사양이다. 기술은 같지만 어디까지나 기존 엑시아의 GN 소드의 개량형이다.[21] 참고로 이전에 중국에서 먼저 엠바고를 무시하고 발표해버린 해프닝이 있었다..[22] 실제로 LED 합본버전을 더 많이 시장에 풀었고, 일반판은 구하기가 약간 어렵다.[23] 엑시아는 어깨가 넓고 에비카와 카네타케치고 발이 큰 편에 속하며 직선적으로 뻗어나가는 형태를 가졌고 기존 엑시아들은 이런 특징들이 잘 반영되어있다.[24] 사실 이는 기존의 엑시아들이 좀 삐죽삐죽하게 남성스럽게 나온 것이고, 막상 애니속의 엑시아와 비교해보면 pg가 제일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왔음을 알 수 있다.[25] GN 드라이브 중심이 진짜로 구동되는 것처럼 천천히 회전하다가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LED 빛으로 연출하였다. PG 더블오라이저처럼 모터 구동 방식이 아닌 빛의 깜빡임만으로 구현된 기믹이다.[26] 이거때문에 더블오- 스프덤- 유니콘으로 넘어오면서 갈수록 줄어드는 내부 프레임에 대한 불만이 터졌는데, 스프덤이면 몰라도 유니콘이나 엑시아보고 프레임이 떨어지니 망키트라는 평가를 내리는건 사실 오판에 가깝다.[27] 웬만하면 가격가지고 뭐라고 안하는 건담홀릭에서도 이 부분을 지적했다. 볼륨에 비해서 비싼게 아니냐는 평.[28] 합본판은 역대 모든 일반발매 건프라 중 최고가격이지만 LED때문에 애초에 논외이고.[29] 한국 시장 기준. 일본 시장에는 2018년 12월 29일에 발매되었다.[30]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리페어 파츠 부분만 파는거고 PG 엑시아 소체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31] GN 콘덴서(팔 다리의 둥근 부분)를 프라 파츠로 막아버려야 하고 왼 팔을 떼내야 한다.[32] 일본 가격 약 49,000엔, 한국 가격 약 58만원 추정[33] 한국 건담베이스 기준. 일본 시장에는 2016년 7월 23일에 발매되었다.[34] 일본에서는 출시되지 않았으며 한국 기준, 3,900원에서 6,000원대까지 형성된 적이 있다.[35] 초회한정판은 더블오 시리즈를 네 제품을 함께 디스플레이 할 수 있는 베이스가 포함 되었었다.[36] 엑스트라 피니쉬처럼 도장 된 것이 특징. 그래서 게이트 자국도 있다.[37] 당시 카토키가 리파인 했던 현존 엑시아 제품중 가장 프로포션이 떨어지고 실패한 제품.[38] 애니메이션 체형을 재현한 제품으로 당시 대체 상품이 없는 유일무이한 엑시아 제품이다. 뛰어난 가동률로 호평이었다. 경품 피규어라 마감이 좋지 않고 구하기 어려운 제품이었다. 초판은 GN소드+실드 버전/GN 블레이드 버전으로 무장이 다르게 나뉘어 발매 했고 이후 합본판이 나왔다. 하지만 모두 빔사벨 구성 때문에 세븐소드를 완벽하게 구현 되지 않는다. 이 제품은 이후 로봇혼 엑시아에 큰 영향을 주었다.[39] DX버전은 리페어 버전으로 교환할 수 있는 추가 파츠(헤드, 망토, 파손된 GN 소드)와 일반판과 달리 클리어 컬러로 변경된 톨레미 베이스가 추가 되어 있는 것이 특징. SHCM-PRO를 기점으로 이후 발매한 MG, 메탈빌드 같은 제품의 디자인이 직립 되었다.[40] 발매 전 참고출품 당시 LED를 심어 전시하여 발광 기믹이 있는게 아닐까 예상됐지만, 클리어 파츠로 투광 기믹으로 나왔다.[41] 단, 건담 엑시아가 있어야만 R2로 환장할 수 있다. 그리고 R3의 뒷 스커트를 그대로 써야하는 바람에 완벽재현은 불가능하다. R2와 R3의 리어 스커트 디자인은 색배치만 다르게 보이지만 잘보면 엄연히 다른 디자인이다. 모든 엑시아를 2개씩 사서 서로 갈아끼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