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특징3. 스토리 4. 시스템5. 세력6. 등장인물7. 마스터리 8. 하위 문서9. 모드(MOD)10. 기타 [clearfix] 1. 개요
Enter an apocalyptic fantasy world where humanity is on the brink of extinction, iron is valued above gold and trust is hard earned. This ARPG features complex character development, hundreds of unique items, crafting and quests with choice & consequence. 스팀 상점 소개 문구 타이탄 퀘스트를 개발한 '아이언 로어'가 THQ로부터 독립하여 Crate Entertainment로 회사명을 바꾸고 만든 핵 앤 슬래시 방식의 ARPG. 2010년부터 앞서 해보기를 시작해 6년에 걸친 개발 끝에 2016년 2월 26일에 정식 발매됐다.2017년 10월에는 첫번째 확장팩인 'Ashes of Malmouth'를 DLC의 형식으로 발매했고, 2018년 4월에는 두번째 확장팩인 'Forgotten Gods'를 2018년 후반기에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미뤄졌고 대신에 그 기간 동안에 엔드 컨텐츠와 손쉬운 육성을 겸하는 게임 모드인 '크루시블 모드'를 출시했다. 2019년 3월 27일 마침내 Forgotten Gods가 발매됐고 출시를 기점으로 64bit 버전으로의 업데이트까지 같이 진행됐다. 2017년 5월 말에 DLC를 제외한 본편만 1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고 발표하였으며, 메타크리틱에서도 83점을 기록하여 판매량과 평가 모두 무난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2. 특징제작사가 전에 개발했던 타이탄 퀘스트가 그리스 신화/북구 신화를 바탕으로 한 영웅담이었다면 본작은 크툴루 신화 와 판타지, 서부개척시대가 뒤섞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다룬 모험담에 가깝다. 본편의 메인 스토리는 본편 엔딩만으로 확실히 스토리가 완결되지 않으며, 완결된 스토리를 보기 위해서는 Ashes of Malmouth와 Forgotten Gods DLC를 구매해야 한다. 부가적으로 작중 악의 세력들과 각 지역의 숨겨진 비밀과 신화들, 여러 인간군상들이 남기는 텍스트 노트 및 서브 퀘스트가 존재한다.게임성 측면에서는 듀얼 클래스를 중심으로 한 타이탄 퀘스트의 육성 시스템을 계승하고, 더 발전시켜 다양한 클래스 판타지를 즐기게끔 만들어 놓았다. 클래스 마스터리를 이용하여 스킬/스텟 양쪽 모두를 강화시키는 한편, 디보션(별자리) 시스템과 컴포넌트/증강제 시스템으로 다양성을 끌어올렸기 때문에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가 있다. 거기에 팩션 시스템이나 세션 때 변동없이 고정된 맵처럼 다른 RPG가 가진 요소가 잘 버무려져서 흥미를 끄는 구석도 있다. 3. 스토리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배경으로, 케언(Cairn)이라는 이름의 지역이 에테리얼(Aetherial)[1]과 이들에 의해 타락한 에테리얼 오염물(Aetherial Corruption)[2], 공허의 차원에서 온 크토니안(Ch'thonian) 등으로 인해 황폐화되고, 인간들은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한다.메인 시나리오 외에도 사이드 퀘스트, 각 세력별로 호감도가 높아지면서 해방되는 추가 퀘스트를 통해 케언을 비롯한 일대의 역사 및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본편케언은 '에룰란 제국'의 지배 아래에서 오랜 시간을 안정되게 보내고 있었는데, 에테리얼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갑작스럽게 대대적으로 인간 세계를 침략하면서 지역 전체가 혼란에 빠진다. 에테리얼들의 기본적인 침투 방식은 빙의 혹은 정신지배로 볼 수 있는 방식과 시체에 힘을 부여해서 조종하는 방식의 두 가지이다. 은밀하게 꽤 오랫동안 준비를 겸한 실험들을 한 뒤에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해서 불과 몇 개월만에 제국을 통째로 무너뜨렸는데, 그 정점은 제국의 황제를 정신지배하는데 성공한 순간이었다. 황제 본인은 이들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접했었는지 최측근 하나에게 자신이 지배당하면 바로 죽이라고 명령해두었기에 지배가 걸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지만, 황제를 잃은 제국은 에테리얼이 일으킨 언데드들의 공격과 고위층이 포함된 상당수의 사람이 동시다발적으로 정신지배를 당하는 상황이 겹치면서 수도부터 멸망하고 이후에는 말그대로 무너진다. 그렇게 제국이 무너져 케언 전역이 무정부 상태에 돌입하자, 과거부터 존재해왔던 광신도 집단인 크쏜 사교(Cult of Ch'thon)가 기회를 틈타 세력을 빠르게 강화하면서 혼란은 더욱 심각해진다. 심지어 크쏜 사교와 에테리얼들은 서로 적대적이라서 케언 이곳저곳에서 에테리얼-크쏜 사교-생존한 인간들이 제각각 서로 싸우는 상황. 물론 생존한 인간들도 여러 집단으로 나눠져 있어서 서로 적대적인 경우도 있는 등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한편, 케언의 한 지역인 버위치에서 혼란으로부터 생존한 보우번과 그 부하들은 생존자들을 이끌고 지역의 감옥으로 쓰이던 데블즈 크로싱으로 후퇴하여 공격해오는 시체들을 막으며 버티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에테리얼에 의해 지배되는 인간을 한 명 속박하는데 성공하고, 그 에테리얼에게 그들의 정체와 인간 세계을 침략한 이유에 대해 묻는다. 그러자 그 에테리얼은 케언은 원래 자신들 에테리얼의 땅이었으나 인간들의 신에 의해 쫓겨났다고 주장하고, "너희는 약하며 이 전쟁에서 이미 졌다"고 말한다. 보우번의 부하인 자비스가 그의 목을 매달자 에테리얼은 지배하던 인간의 육체를 버리고 도망가고, 지배가 풀리는 것을 보자 보우번은 이제는 보통 인간이라며 그 사람을 풀어준다.[3] 그렇게 지배당한 뒤 교수형을 당할 뻔했다가 살아난 사람이 주인공이며(여기까지가 인트로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정신을 차리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보우번은 주인공에게 그가 지배당했던 존재인만큼 데블즈 크로싱에 있는 사람들은 주인공을 믿지 않으니 스스로가 더이상 위험하지 않으며 도움이 되는 존재임을 증명하라며 임무를 주고, 그 첫 임무와 이어지는 다른 임무 및 의뢰들을 해결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데블스 크로싱을 출발한 주인공은 버위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고 일부 생존자들을 구하며 교도소장 크리그를 물리치게 된다. 교도소장 크리그는 에테리얼에 지배되어 수감자는 물론, 수많은 사람들에게 죄목을 씌워 자신의 실험도구로 삼는 만행을 저지른다. 액트 1은 이 교도소장 크리그를 물리치기까지의 이야기다. 교도소장 크리그를 물리쳤지만 데블스 크로싱에 수감되어 있던 다리우스 크론리가 일대 세력을 형성하고 데블스 크로싱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 주인공은 아코비아 지역으로 나서서 크론리의 패거리를 물리치며 나아간다. 다리우스 크론리는 단순한 죄수가 아니라 에테리얼과 밀약까지 맺고 본인 스스로도 에테르 수정을 꽂고 강화된 상태로 등장한다. 데블스 크로싱뿐 아니라 로버를 비롯해 주변 일대 민간인들에게 큰 위협이 되는 크론리의 패거리를 물리치면서 액트 2가 끝난다. 다리우스 크론리를 물리쳤지만 데블스 크로싱의 식량 사정이 어려워진 상황. 곡창 지대인 홈스테드와의 통로를 다시 뚫고 식량을 조달해야 하는 문제에 봉착한다. 통상적인 육로는 이미 막힌 상황이라 옛 아코비아의 지하로 들어가 저주받은 아코비아의 망자들을 헤치고 밀수업자들이 사용하던 굴을 이용해 나아간 주인공 앞에 요리사인 얼그림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피난민들을 이끌고 등장한다. 에테르불길로 인해 정상적인 육로로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상황. 주인공은 깊은 심연을 뚫고 홈스테드로 이어지는 길을 개척한다. 아이컨 요새와 홈스테드간 단절되었던 검은군단의 연결을 수복한 주인공은 함께하던 동맹 세력에게 강력한 힘이 될 챔피언[4]까지 부활시킨다. 혈교도는 에룰란 제국의 거대한 묘지도시 네크로폴리스에서 로그호렌을 소환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 주인공은 네크로폴리스에 창궐한 에테르의 오염물들과 혈교도들, 크토니안 괴물들을 물리치며 나아가 소환중이던 로그호렌과 대면하게 된다. 전투 중 얼그림이 공허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희생을 겪으면서도 끝내 로그호렌을 물리치면서 액트 4, 본편의 시나리오가 끝난다. 3.2. 말무스의 잿더미로그호렌을 물리쳤지만 얼그림은 공허에 삼켜졌고 에테리얼의 위협은 아직도 건재한 상태. 인퀴지터 크리드는 자신이 알고 있는 주술의 지식을 활용해 얼그림을 구해보려 하지만 일이 좀처럼 진행되지 않는 상태. 그런 와중에 아이컨 요새의 리프트를 통해 데블스 크로싱의 존 보우번이 등장한다.말무스에서 온 피난민과 함께한 존 보우번은 에테리얼의 공격 양상이 달라졌음을 알려준다. 하지만 말무스로 가는 길은 중간에 거대한 어둠숲과 우그덴늪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 위는 에테르불길로 인해 광대한 영역이 타오르며 접근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주인공은 인퀴지터 크리드의 조언을 따라 우그덴늪의 마녀단과 접촉한다. 마녀단은 과거 제국의 박해를 받으며 이곳에 숨어들었기에 상당히 배타적이었지만 주인공의 노력으로 그들과도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맺게 된다. 마녀단은 바로우홀름 북쪽에 있는 라토쉬의 제단을 통해 공허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에테르불길이 타오르는 지대를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알려준다. 그런데 이 바로우홀름은 진흙 속의 진주라 불리는, 어둠숲과 우그덴늪 일대에서 유일무이하게 그 형태를 온존하고 있는 마을이다. 주인공은 이 바로우홀름의 신비로움과 그 이면에 감춰진 어둠을 직면하게 된다. 마녀단의 도움으로 라토쉬의 제단을 통해 공허의 틈으로 들어간 주인공은 그곳에서 다름아닌 얼그림을 만나게 된다. 정신착란에 빠진 얼그림의 제정신을 찾게 도와준 주인공이 그와 함께 공허를 탈출하게 되면서 액트 5가 막을 내린다. 공허를 빠져나와 말무스 근처에 이른 주인공과 얼그림. 이 와중에도 혈교도는 위세를 떨치며 에테리얼들과 싸워대면서 그들의 피를 그들의 믿는 신에게 바쳐대고 있는 상황. 혈교도와 에테리얼이 박터지게 싸우는 탄식의 광야를 가로지르며 나아간 주인공은 드디어 말무스 외곽에 이르게 된다. 말무스는 거대한 해자가 있고 도개교가 없이는 진입할 수 없는 상황. 이래서는 검은군단이 지원을 온다 해도 방법이 없다. 다른 길이 없을지 모색하던 와중에 하수도를 통해 내부로 들어갈 방법을 찾게 되는데, 하수도 안쪽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집단과 만나게 된다. 생존자들과 합세한 주인공은 에테리얼들이 무한정에 가까운 육체들을 긁어모으는 수급경로를 차단하고 생존자들이 저항군으로서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거점까지 수복한다. 마침내 도개교를 내려 검은군단의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말무스 곳곳에 남은 생존자들과 거점을 장악하고, 상류층의 영역이자 육체조형공장으로 화한 왕관언덕에 이른다. 육체조형공장에서 에테리얼의 잔악한 행위들을 목격한 주인공은 그들을 저지하고 불태운다. 그 와중에 자신에게 빙의했던 에테리얼까지 만나게 된 주인공. 이 에테리얼들이 사실은 에테리얼 전체가 아닌, 그들 중 과격하고 강경한 무리의 일원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일단 케언에 와 있는 에테리얼들의 수장이라 할 수 있는 육체조형사 테오딘 마르셀을 처절한 전투 끝에 처치하며 말무스의 잿더미, 액트 6의 이야기가 끝난다. 3.3. 잊혀진 신주술의 삼신 솔라엘, 드리그, 비스미엘의 사자들이 주인공의 힘을 빌어 고대의 잊혀진 엘드리치 태양신 코르박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막는 이야기인 액트 7이다.교부 카이몬은 엠피리온의 힘을 빌어 인류를 구원하려 했고, 실제로 그들은 엠피리온의 힘이라 할 수 있을 능력을 힘입어 활약한다. 그러나 이는 코르박이 엠피리온을 가장하여 카이몬을 꾀어냈던 것이며 카이몬 스스로도 그것을 알았지만 크톤과 에테리얼의 위협 잎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고백한다. 이후 카이몬의 선민은 코르박의 선민이 되어 삼신교단과 싸우게 된다. 기록을 통해 밝혀지는 바에 의하면 삼신은 원래 모두 인간이었는데, 드리그가 코르박의 사제인 비스미엘로 하여금 코르박의 호위무사 역할을 하던 얼즈인을 꾀어내 멀리 보내버린 후 솔라엘, 비스미엘과 함께 코르박에게 도전했던 것이다.[5] 이후 코르박은 봉인당했고 그와 함께 코르반 문명은 몰락했다. 주인공은 코르박의 선민들과 카이몬을 물리치고 코르박과 직접 싸운다. 주인공에 의해 약화된 코르박은 삼신의 주술에 의해 물리적 형체를 잃어버리고 엘드리치 차원으로 추방당하면서 이야기는 끝난다.[6] 4. 시스템스킬과 스텟 자체는 타이탄 퀘스트와 거의 비슷하다. 레벨을 하나 올릴 때마다 스텟포인트 1과 스킬포인트 3[7]을 받는다. 10레벨에 마스터리를 하나 더 얻어서 두가지 마스터리를 섞거나, 한 가지 마스터리로만 나갈수 있는게 딱 타이탄 퀘스트 포스트 아포칼립스 버전. 하지만 거의 10년이나 지난 이후에 정식출시된 게임이다 보니, 차이점 또는 보강된 점이 많다.
5. 세력자세한 내용은 Grim Dawn/세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3번 항목에서도 언급된 호감도 개념이 적용되는 세력들. 각 세력들과 주인공의 관계를 표시하는 창이 UI 상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오리지널만 설치되어 있어도 표시되는 세력들과 확장팩까지 설치되어야만 추가로 표시되는 세력들이 각각 존재한다. 6. 등장인물
7. 마스터리2레벨에 클래스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10레벨에 추가로 선택이 가능하다. 물론 듀얼클래스를 선택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조합된 클래스보다 스탯이 낮아 진행이 힘들 수가 있다. 1레벨이 상승 할때마다 3 스킬 포인트를 얻는데[11], 이 스킬포인트로 클래스 레벨 자체를 올려서 스킬제한을 해제하거나[12] 클래스에 포함된 각 개별 스킬에 포인트를 투자해 스킬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참고로 클래스 레벨에 투자할 경우 각 클래스마다 차이가 있지만 힘, 민첩, 정신에 모두 추가 스탯[13]을 받게 되므로 딱히 특정 클래스의 스킬을 쓰지 않는다고 해도 그냥 그 클래스 레벨에만 투자해서 스텟 상승 효과만 누릴수도 있다.스킬 레벨의 경우 디아2에서 봤던 것처럼 스킬 트리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를테면 스킬 1 → 스킬1-1 → 스킬 1-2 처럼 연결된 스킬은, 스킬 1만 써도 스킬 포인트가 어떻게 투자되었는가에 따라 1-1, 1-2의 효과의 동시발동을 노릴 수 있다. 대신 스킬 1-2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선행스킬에 무조건 1포인트는 투자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즉 위의 경우에는 스킬 1에 스포를 투자했다면, 1-1을 찍지 않고 1-2에만 투자해도 1-2의 효과를 노릴 수 있지만, 클래스 레벨이 충족되었다고 해도 스킬 1에 스포를 넣지 않으면 1-2의 효과를 발동시킬 수가 없다. 그리고 각 클래스 별로 독점스킬이라고 해서 캐릭터당 딱 하나밖에 고르지 못하는 스킬 종류가 존재한다.[14] 7.1. 육성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빌드를 짜고 싶다면 그림 던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인 '그림 툴즈(Grim Tools)' 에서 'Beginner' 혹은 'Leveling' 을 체크하고 원하는 직업을 검색하여 찾는 것을 추천한다. 링크. 아이템이 구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식으로 키워야 될지 고민스럽다면 그냥 주로 쓸 속성 하나의 보정치를 어느 정도 맞추고, 스탯이나 스킬 모두 방어도와 저항력을 잔뜩 키우는 방식으로 초반 육성을 염두에 두면 게임 난이도가 다소 쉬워진다. 딜은 살아남기만 하면 넣을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간단하다.역시 같은 관점에서 고난이도 단계에서의 파밍을 위한 최저한의 빌더 원칙도 비슷한 방식으로 맞춰진다. 1. 무조건 가장 높은 단계의 중갑 상체 방어구를 낄 수 있을 만큼의 힘
스탯[15]을 갖추는 것. 2. 모든 속성 저항을 캐릭터가 올릴 수 있는 가장 높은 저항치인 80%까지 올릴 것 3. 디보션(별자리)에서 자신의 셋팅 속성에 맞는, 몬스터의 저항을 깎는 별자리에 포인트를 투자하며(이를 테면 주 속성이 원소면 적의 원소 저항을, 독이면 독 저항을 깎는 별자리를), 역시 최대한 셋팅과 타협해서 적의 저항치를 깎을 수 있는 아이템과 스킬을 확보할 것. 4. 한손쌍수캐릭터를 육성할경우 웨폰풀 스킬(평타에 확률로 발동하는 스킬)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왼손 33% 오른손 33% 양손 33%의 확률로 때리므로 데미지가 랜덤하게 튀어나온다. 단 솔져 스킬트리의 졸한의 기술은 오른손만으로 패니 육성에 참고 할 것. 5. 자신의 공격 속성과 장비의 옵션을 파악하자. 각 장비마다 옵션을 통해 다양한 속성의 데미지를 증가시켜주지만 실제로 해당 속성의 데미지가 존재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물리 조차도 하나의 속성으로 간주되며, 마법을 비롯한 스킬의 속성 데미지 중에는 장비 옵션의 영향을 받는 것들도 많다. 해당 속성의 공격이 없는데 공격력 증가 옵션만 많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자기가 어떤 속성의 공격을 하는지 잘 파악하자. 7.2. 조합명
7.3. 솔저(Soldier)7.4. 데몰리셔니스트(Demolitionist)7.5. 오컬티스트(Occultist)7.6. 나이트블레이드(Nightblade)7.7. 아케니스트(Arcanist)7.8. 샤먼(Shaman)7.9. 인퀴지터(Inquisitor)7.10. 네크로맨서(Necromancer)7.11. 오스키퍼(Oathkeeper)8. 하위 문서
9. 모드(MOD)
10. 기타
[1] 다른 차원의 존재이며 에테르(Aether) 그 자체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여서 인간들이 에테리얼이라 부른다.[2] 이들의 대부분은 언데드와 유사한 형태를 띄지만, 게임 속의 팩션 구분에 Aetherial과 Undead가 별개로 존재하는 등 확실히 구분된다.[3] 이때 보우번은 권총을 쏴서 교수대에 매달린 밧줄을 끊어버린다.[4] 죽음의 감시자 교단을 지지하면 말카다르, 카이몬의 선민을 지지하면 바르솔렘[5] 코르박이 크톤으로 추정되는 세력과의 전쟁에서 패배한후 재정비를 위해 준비하려는 순간을 노렸다. 삼신의 하수인들인 마녀단들이 이야기 하는 전쟁의 패배는 이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6] 이후 우그덴늪에 있는 모그드로젠의 아바타와 대화해보면 삼신이 자신들의 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주인공을 이용해먹었다며 겁쟁이들이라 비난한다.[7] 50 레벨 이후로는 2, 90 레벨 이후로는 1[8] 이 포인트는 DLC인 크루시블 모드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9] 주로 그 던전에 출현하는 몬스터의 레어 MI템을 판매한다. 예를 들어 공허 던전인 혼돈의 성채의 경우 혈교도MI 및 참격도끼 같은 아이템 등을 판매한다.[10] 이를테면 방패에만 착용할 수 있는 컴포넌트가 있고 목걸이나 반지에만 낄 수 있는 컴포넌트가 있다.[11] 50레벨부터 2포인트, 90레벨부턴 1포인트[12] 클래스 레벨은 50이 상한선이다.[13] 다만 근접전을 염두에 둔 클래스인 솔져의 경우 힘이 제일 많이 상승하고 법사인 아카니스트는 정신이 가장 많이 상승한다.[14] 다만 나이트블레이드와 데몰리셔니스트의 경우에는 독점 스킬이 없다.[15] 현재 최대는 1035이다. 이마저도 아이템, 패시브 스킬, 별자리 등을 통해 요구 수치를 낮출 수 있다.[16] 디아2에서 룬워드를 만드려면 끼워넣는 룬의 순서가 중요했지만 그림던 모드에서는 화폐(아이언)가 소모되는 걸 제외하고는 룬을 가지고만 있어도 그림던 크래프팅 형식으로 제작돼서 순서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