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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실종사건에 대해 관계자가 쓴 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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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2 2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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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일원중에 하나가 김명철사건의 약혼녀 그러니까 이ㅎ정의 상사되는사람임

그분이 말하시길 자기가 3년전부터 이ㅎ정을 바닥에서부터 키웠다고함 (보험계)

암튼 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정말 하루 24시간동안 같이다녔다는거

명철이랑 ㅎ정이는 정말 사랑햇고 ㅎ정이가 퇴근을할때는 항상 먼저와서 기다렸다고함

ㄱ규는 ㅎ정이와 친구사이였고 보험일때문에 우리 가족이랑 만난건데

첨에는 금융업을한다하며 알마니 양복을 입고 (팔에 문신이있다고햇음) 인사를해서

멀쩡한놈인줄알앗데 ㅇㅇ 아무튼

여기서 가장 중요한 예기.

김명철사건에 대해 추리한 여러가지 글을 읽어봤는데 니들이 모르는게 하나있어

잘들어 ㅋㅋ

방송중에 안나온예기가 하나 있다는데 김명철과 관규는 1번째살인이 일어나기전부터 알고지냈다는거 !

김명철 이효정 우리가족 관규는 자주 4명에서 모이기도 했고, 관규가 우리 가족한테 효정이를 잘부탁한다며

50만원상당 랍스타와 홍삼까지 선물했다고함

그러니까 내말의 요는 뭐 관규랑 효정이랑 짜고 죽였네 이런 추리는 말도 안된다는거

""물론 관규가 들이대면서 선물공세를 해도 "나 약혼자있는거알면서 왜이래 부담스럽네 그만해줬으면좋겠어" 라고 말하지않으며

관계를 흐지부지 유지하는 효정이 잘못도있지만 직접적으로 명철이의 죽음에 관여하지않았다는거...

그리고 명철이도 잘못이있음 명철이 아버지가 교회목사님이심. 효정이는 거기 신자였고

3년전에 ! 관규가 효정이때문에 종교를 개종하고 그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거지

근데 그런걸보고 명철이 호구새-끼는 가만히있으며 그들의 관계유지를 보고있기만 했다는거

사람 관계라는게 그렇잖아. 자꾸 마주치게되면 없을일도 일어나게되는게 사람관계라는건데

사랑하는 효정이를 보기위해 개종까지해서 교회나오며 명품존나게 사주는 그냥 친구가 솔직히 어디있겠어.

명철이도 효정이도 이런걸 대충 짐작을 하지만 아무도 관계정리에 나서지않은것이 화근..

그래도 효정이가 범인이라는 앰흑추리는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어.

그래서 글을 씀. (필자도 효정이를 만나봤고, 사람이 백치미에 순진하고 단순함.. 너무착함.. 불쌍함)

그리고 6개월동안 실종사건 처리되있을때 매일매일 경찰서를 나가서 제발 조사해달라고한게 바로 효정이..

괜히 마녀사냥당해서 연예인처럼 악플에 시달리는게 효정씨한테 일어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좀 이상해서

나라도 이렇게 쉴드를 쳐줘야할거같아 글을남긴다... 위 글은 모두 사실이고 관규가 쌍또라이라는건 변함이없당...

추가된 글:
1번째 살인 전 X화보험에서 일하던 나의 가족과 ㅎ정이네 팀은 그당시 실적이 좋지않았고.

가족(이하 A)과 ㅎ정이는 그전부터 알고지낸 ㄱ규에게 보험을 소개시켜주러감.

그런데 대뜸 ㄱ규가 우리 A와 효정이에게 10억짜리 보험을 들어달라고 하는거지.

그러니까 자기가 예전부터 지내왔던 친한 ㅂㅈ의 보험을 들어달라고 하는거임.

ㅂㅈ는 ㄱ규아래에서 일하는 아랫손이였는데 걔한테 10억짜리 보험을 들어달라는거야.

보험에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있을거같아 설명을 해주는데

보험엔 당사자, 돈을 내는사람, 상해시 돈을 받는사람이 있어. 그런데 ㅂㅈ이에게 10억짜리 보험을 들게하려면

1달에 90만원돈을 내야되는 보험이였는데 보험도 막 들어주는게 아님. 보험을 들려면 ㅂㅈ이의 이름으로 돈을 내는사람, 당사자

를 신청을 해야하는데 ㅂㅈ이의 수입이 10억짜리 보험에는 부적절해서 보험을 들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평소 ㄱ규와 친했고, 실적을 내야하는 보험회사 직원들은 ( 우리 가족과 효정이가 나빠보일수있는데, 10억짜리 보험을 들어주겠다는데

그것도 평소 친구였고 자신들에게 잘해줬던 ㄱ규가.. 그걸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걷어차는 바보밥팅은 없겠지 )

A와 ㅎ정이는 그럼 보험을 들때 어처피 ㅂㅈ이가 돈을 내는것이아니고 이름만쓰고 돈많은 ㄱ규가 내는거니까

ㅂㅈ이의 스펙을 살짝 과장시켜서 보험을 들게하자. 했지

그래서 결국 그 보험을 들게되고 그 달에 ㅎ정이는 보험사에서 이달의 보험왕으로 뽑히게된다.

그리고 보험을 들고 몇달후 a에게 전화가 오게됨. 바로 ㄱ규에게 말이야

""근데 ㄱ규가 " 혹시 우리 ㅂㅈ이 보험에서 받는사람이름을 자기로 바꿔주실수있냐" 고 말하는거야.

이건 불법이 아니거든. 왜냐, 회사보험을 관규가 들어준거고 만약 ㅂㅈ이가 자잘하게 다친다. 그럼 보험금이 바로 ㅂㅈ이내 가족한테 꼽히는건데

그럼 사장으로서의 메리트가 없어지는거거든, 그 보험금이 ㄱ규한테 가야 ㄱ규가 ㅂㅈ이네 부모님한테 딱 돈봉투 쥐어주는 사장으로서의 뭐랄까

개런티라고 해야하나, 메리트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건 너무도 당연한거고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는거임. 그래서 결국 상속인을 ㄱ규로 바꾸게되고

우리 가족 A는 보험회사에서 일을 그만둠(건강)

그 후 2주후......................................

ㅂㅈ이가 죽음. 그때 A가 딱 감이 왔지. 아 ㄱㄱ가 ㅂㅈ를 죽였구나..........

추가된글은 명철이의 죽음과 그닥 상관이 없겠지만 아무튼 1번째 살인에 저런일이 있었다는걸 알려주고싶어서 썼음

이들은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  (가스 온수기 살인 사건) 이렇게도 얽혀 드는 이름들이다 이관규 이효정. 

심증 물증 정황 관계 인물에 대한 오해가 아닌 충분한 과거 행적까지 뒷받침 되었지만 끝내 미제사건이 된 김명철 씨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2011년 이후 두 번에 걸쳐 방영되었던 사라진 약혼자 김명철 씨 사건.

나는 이 방송 아직도 용기가 없어 못 봤다. 그러나 당시 커뮤에서 글 보고도 참 힘들어서 한 석 달을 고생했었다.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 (가스 온수기 살인 사건) 으로 결국 무기징역 받은 ,  김명철 씨 사건의 유력한 범인 이관규 그런데 이효정은?? 

심증과 물증이 있으나 시신이 없어 끝맺지 못하는 (사실상 잔혹 살인) 사건.  이미 알려진만큼 유명한 사건이니 자잘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실종자 김명철 씨는 기업연수회 이벤트 진행자였고, 아마추어 농구 선수 생활을 하기도 했던 건실한 청년이었다.

2010년 6월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그리스전이 열리던 날  32세 김명철 씨는 약혼녀의 남성 친구인 사채업자 이관규를 만나러 갔다. 

김명철 씨가 실종되어 가족이 난리가 난 상태, 특히 자신과의 만남이 마지막 행적이며 그 만남의 목적이 다 거짓이었음이 밝혀진 상태에서도 이관규는 

김명철 씨가 사업 명목으로 3천여만원을 빌렸고, 다시 급하게 쓸 데가 있다며 차를 담보로 2500여만원을 추가로 빌렸다고 허술한 서류조각을 들이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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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관규를 조사하기 시작했는데 김명철 씨를 만났다가 바로 헤어졌다는 이관규의 주장과 달리 사건 당일 

김명철 씨가 이관규와 그의 친구 최실장에게 만취한 상태로 업혀 들어가는 것이 주위 상인들에게 목격된 사실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 싶다 편 캡쳐에서 이 김명철 씨가 변을 당하고 있다 추정될 시점에 약혼녀 이효정 씨가 이관규인지 이완규인지를 만났네 마네 하던 증언도

참 우스운 게 쌍둥이 아무리 똑같이 생겨도 지인은 알아본다. 이들은 알려진 것만 2004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못 알아볼 리 없다. 

제주도 연수회 운운하며 김명철 씨를 꾀어냈던 이관규. 그리고 브로커라 소개한 최실장은 야식배달원이었다. 

사건 전에 이 둘은 수면제를 처방 받았는데 ,주변인들은 어수룩한 사람이라 협박으로 가담했을 수도 있다고 증언했으나. 살인 사건은 망만 봐도 공범이다.

경찰의 조사 결과 김명철 씨의 약혼녀 이효정 씨와 가족에게 보내진 문자도 이관규가 김명철 씨를 사칭해서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문자의 어투와 문법은 이관규가 평소 김명철 씨 약혼녀 이효정의 홈피에 남긴 말투와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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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89톤의 물 사용량.  단 하루 만에 40 톤이 쓰여졌다는 기록 . 이 부분에서 다 촉이 왔을 것이다. 유영철 거주하던 원룸 물세가 저렇게 나왔다.

그리고 이관규가  사건 발생 한달 전 부동산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요구했던  특이한 요건들을 말했던 것이 공인중개사로부터 확인되었다. 

주위에 소음이 많은 굉장히 시끄러운 장소일 것, 물이 잘 나와야 한다는 것 이 두 가지를 특히 강조했다고 한다. 

경찰 수사 결과 이관규, 쌍둥이 형제 이완규 , 최실장이라 소개한 야식배달원이 3명이 김명철 씨 실종된 날 이후 렌트카를 빌려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 처리장 여러 곳에 들른 것이 확인되었고 최종 목적지는 서울 한강 둔치로 확인이 되었다.

그러나 이토록 많은 심증과 물증, 정황 증거가 있음에도 명백한 살인의 증거인 김씨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관규가 이전에도 각종 사건에 연루된 것이 밝혀져 수사가 계속 진행됐다. 

기소된 이관규 이완규 쌍둥이 형제는 1심에서 법정 최고형인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항소. 2심 재판에서는 납치, 감금, 폭행 혐의만 인정되어 7년형을 선고받았다.  

7년형의 가장 큰 이유는 '시신이 없는 이상 살해되었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이관규는 수감 도중 가스온수기 살인사건 이라 불리는 17억 친구 보험 살인 사건 주범으로 지목돼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사건 이후 주변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김명철 씨의 약혼녀 이효정에게 연정을 품고 있던 이관규가 질투심에 일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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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사라진 약혼자 김명철 씨 편이 방영되었을 당시 말 많았던 약혼녀 박현주(본명 이효정) 

2004년 사진 동심회라는 성남 양아치 그룹 여행 가서 찍은 사진. 검은 티가 이관규다 . 이관규에게는 영혼과 범죄를 같이하는 쌍둥이 형제 이완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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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김명철 씨 그리고  이관규, 그 쌍동이 형 이완규 그런데 이효정은 어디로 갔지? 

이관규 형제는 김명철 씨의 살인 혐의가 아니라  폭행 혐의로만 기소돼 7년형을 확정 판결 복역 중에

이 사건과는 별도로 저지른 2009년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 (가스온수기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이관규 - 무기징역 이관규 형 - 20년 형.

 '김명철 실종 사건 살해 용의자, 다른 살인 사건에도 연루' 실마리 풀리나/ 뉴스엔   여기에서 김명철 씨 약혼녀 이효정이 왜 튀어 나오냐고??

2009 가스온수기 살인사건- 일명 17억 보험 집단 살인 사건 보험설계사와 피보험자의 관계와 

2010 사라진 약혼자 김명철 씨의 사건에서 약혼녀 이효정과  용의자 이관규가 겹치기 때문이죠. 성남  좁네요? 

17억 보험 살인 사건 일명 가스온수기살인사건 에서 피해자 보험금 17억 중 7억 가량의 보험 설계는 보험설계사인 ,김명철 씨 약혼녀 이효정과의 계약이었다고 한다

가스온수기살인사건 피해자 친구분의 글 발췌  쌍둥이 형제는 중3때부터 살인을 저지르고 각종 보험사기와 살인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저 형제와 2명까지 해서 4인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스 온수기 살인 사건'   불쌍한  박병준이의  살인에  관계된  사람들 

  1 이관규  ( 김명철 사건의 범인이자  이효정  친구 )  2  이완규 ( 쌍둥이형 , 보험 수익자 )  3  강  ㄷ  ㅇ ( 쌍둥이친구 ) 4  오  ㅈ  ㄴ ( 쌍둥이친구 )

  5  이효정 ( 보험 설계사 , 7억 설계  김명철 약혼녀 )   6  a라는 남자  ( 보험  같은 부서 상사 , 수익자  변경 결재 )

  7  ㄷㅇ 생명  (  ars팀 보험사  10억 가입시켜 줌 ) 당신들은  불쌍한  , 고아처럼  살다간  팔팔한  박병준 이 앞에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엄중한  죄의 댓가를  치를  것이며  교묘하게  법의  망을  피해  나간다  할지라도 "  하늘은  알고  있다는  "  사실을  똑똑히  기억하라 !!

해당  보험사를  비롯하여  전국의  보험사들은  불입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을  실적에  눈이 멀어 여하  불문하고  계약부터  하고 보자는 식이다 보니 

이렇게 법을  악용해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되고  있다는 것을.  만일  병준이가  아니고  당신들  가족이었다면 

과연  이런 보험을  가입 시켜  주었겠는가?  라고  묻고  싶다 !이  일이 있고 나서 내 주위  많은 사람들이 ㄷ ㅎ 보험사의 보험을 해지 신청 하였다  

반성하소서 !  전국의  보험사들아 ! SBS방송사와  " 그것이  알고싶다 "  제작팀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

이관규와 김명철 씨의 약혼녀 이효정과 친해진 것도 가스온수기살인사건 7억 보험 설계 과정에서였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  알려진 것만  저 사건 터지기 전 5년 전부터 성남 양아치 모임을 통해 잘 알고 놀던 사이다. 

김명철 씨의 실종은 이관규의 단독 치정 (살인)일 가능성이 크지만, 약혼녀 이효정도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과 관련된 도덕적 비난이나 의심을 피하기는 힘들다.

사채업자 이관규가 보험 살인으로 자잘한 범죄 행각을 벌인 데는 보험설계사 이효정도 연관이 있다. 어쩌면 아주 깊게 ... 

바로 가스온수기살인사건 피해자 친구분의 글 6 a라는 남자 ( ㄷㅎ보험 같은 부서 상사, 수익자 변경 결재 )했다던 

2011년 이효정 상사 가족 다음 블로그 글 (이효정 실드글, 하지만 읽을수록 보험 영업하는 이들의 (가족임에도) 마인드가 드러나 더 꼬름한 글)

내 가족 일원 중에 하나가 김명철 사건의 약혼녀 그러니까 이효정의 상사 되는 사람임 그분이 말하시길 자기가 3년 전부터 이효정을 바닥에서부터 키웠다고 함 (보험계) 

암튼 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정말 하루 24시간 동안 같이 다녔다는 거 . 명철이는 효정이는 정말 사랑했고 효정이가 퇴근을 할 때는 항상 먼저 와서 기다렸다고 함. 

관규는 효정이와 친구 사이였고 보험일 때문에 우리 가족이랑 만난 건데  처음에는 금융업을 한다 하며 알마니 양복을 입고 (팔에 문신이 있다고 했음) 

인사를 해서 멀쩡한 놈인 줄 알았데 .  아무튼 여기서 가장 중요한 얘기. 김명철 사건에 대해 추리한 여러가지 글을 읽어봤는데 니들이 모르는 게 하나 있어

잘 들어 .방송 중에 안 나온 얘기가 하나 있는데 김명철과 이관규는 1번째 살인이 일어나기 전부터 알고 지냈다는 거 !

김명철 이효정 우리 가족 이관규는 자주 4명이서 모이기도 했고, 관규가 우리 가족한테 효정이를 잘 부탁한다며 50만원 상당 랍스타와 홍삼까지 선물했다고 함.

그러니까 내 말의 요는 뭐 관규랑 효정이랑 짜고 죽였네 이런 추리는 말도 안된다는 거

""물론 관규가 들이대면서 선물공세를 해도 "나 약혼자 있는 거 알면서 왜 이래 부담스럽네 그만해줬으면좋겠어" 라고 말하지 않으며

관계를 흐지부지 유지하는 효정이 잘못도 있지만 직접적으로 명철이의 죽음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거. 그리고 명철이도 잘못이 있음 . 

명철이 아버지가 교회 목사님이심. 효정이는 거기 신자였고  3년 전에 ! 관규가 효정이 때문에 종교를 개종하고 그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 거지. 

근데 그런 걸 보고 명철이 호구xx는 가만히 있으며 그들의 관계 유지를 보고 있기만 했다는 거. 

사람 관계라는 게 그렇잖아. 자꾸 마주치게 되면 없을 일도 일어나게 되는 게 사람 관계라는 건데 사랑하는 효정이를 보기 위해 개종까지 해서 교회 나오며 

명품 존나게 사주는 그냥 친구가 솔직히 어디 있겠어. 명철이도 효정이도 이런 걸 대충 짐작을 하지만 아무도 관계 정리에 나서지 않은 것이 화근.

그래도 효정이가 범인이라는 앰흑추리는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어. 그래서 글을 씀. (필자도 효정이를 만나봤고, 사람이 백치미에 순진하고 단순함..너무착함 불쌍함) 

(살해 정황이 분명한데 시신조차 없어 실종 상태인 김명철 씨보다 김효정이 욕 먹는 게 더 안타깝다는 글 주인, 밑에 추가글에 이유가 나옴. )

그리고 6개월 동안 실종 사건 처리돼있을 때 매일매일 경찰서를 나가서 제발 조사해달라고 한 게 바로 효정이..

괜히 마녀사냥 당해서 연예인처럼 악플에 시달리는 게 효정씨한테 일어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좀 이상해서 나라도 이렇게 쉴드를 쳐줘야할 거 같아 글을 남긴다... 

위 글은 모두 사실이고 관규가 쌍또라이라는 건 변함이 없당.추가된 글 : 1번째 살인 전 X화보험에서 일하던 나의 가족과 효정이네 팀은 그 당시 실적이 좋지 않았고. 

가족(이하 A)과 효정이는 그전부터 알고 지낸 관규에게 보험을 소개 시켜 주러 감. 그런데 대뜸 관규가 우리 A와 효정이에게 10억 짜리 보험을 들어 달라고 하는 거지.

그러니까 자기가 예전부터 지내왔던 친한 xx의 보험을 들어달라고 하는 거임. xx는 이관규 아래에서 일하는 아랫손이였는데 걔한테 10억짜리 보험을 들어달라는거야.

보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있을 거 같아 설명을 해주는데 보험엔 당사자, 돈을 내는 사람, 상해 시 돈을 받는 사람이 있어. 

그런데 xx이에게 10억짜리 보험을 들게 하려면 1달에 90만원 돈을 내야 되는 보험이었는데 보험도 막 들어주는 게 아님. 

보험을 들려면 xx이의 이름으로 돈을 내는 사람, 당사자를 신청을 해야 하는데 xx이의 수입이 10억짜리 보험에는 부적절해서 보험을 들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평소 관규와 친했고, 실적을 내야하는 보험회사 직원들은 ( 우리 가족과 효정이가 나빠 보일 수 있는데, 10억 짜리 보험을 들어 주겠다는데

그것도 평소 친구였고 자신들에게 잘해줬던 관규가  그걸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걷어차는 바보 밥팅은 없겠지 )

A와 효정이는 그럼 보험을 들 때 어처피 xx이가 돈을 내는 것이 아니고 이름만 쓰고 돈 많은 관규가 내는 거니까 

xx이의 스펙을 살짝 과장시켜서 보험을 들게 하자. 했지 . 그래서 결국 그 보험을 들게 되고 그 달에 효정이는 보험사에서 이달의 보험왕으로 뽑히게 된다.

그리고 보험을 들고 몇달 후 a에게 전화가 오게됌 . 바로 관규에게 말이야 "근데 이관규가 " 혹시 우리 xx이 보험에서 받는 사람 이름을 자기로 바꿔주실 수 있냐" 고 말하는 거야.

이건 불법이 아니거든. 왜냐, 회사 보험을 관규가 들어준 거고 만약 xx이가 자잘하게 다친다. 그럼 보험금이 바로 xx네 가족한테 꼽히는 건데

그럼 사장으로서의 메리트가 없어지는 거거든, 그 보험금이 관규한테 가야 관규가 xx이네 부모님한테 딱 돈봉투 쥐어주는 사장으로서의 뭐랄까

개런티라고 해야 하나, 메리트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건 너무도 당연한 거고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는 거임.  그래서 결국 상속인을 관규로 바꾸게 되고 

우리 가족 A는 보험 회사에서 일을 그만둠(건강) 그 후 2주 후 xx이가 죽음. 그때 A가 딱 감이 왔지. 아 관규가 xx를 죽였구나.(그래도 이효정은 욕하지 마?)

2009년 저런 일이 있었음에도 인연도 끊지 않고 질까지 좋지 않은 사채업자를 약혼자 김명철 씨에게 소개시켜준 이효정 씨가 더 꼬름해보이는 것은 모르나 봄 ?

가스온수기 살인 사건 보험금 수령인을 자기 자신으로 돌린 이관규,그리고 참으로 투명하게 2주 후 죽은 xx . 보험 영업인 가족이 느낄 촉을 이효정 씨는 못 느꼈을까? 

김명철 이효정 인스타 - gimmyeongcheol ihyojeong inseuta

 김명철 씨 사건은  아직까지도 실종 사건이며 공식적으로 실종자이다. 

유력한 관계자 이관규는 가스온수기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 받았으나, 저 가스온수기살인사건 보험 계약한 약혼녀 이효정은 어디 있을까 ? 

이관규와 그 쌍동이 동생은 김명철 씨의 유해가 발견되지 않아 단순 폭행으로 처리되었다. 죽이지는 않았다는 그들의 일관된 진술 때문이다. 

이들은  2009년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 (가스온수기살인사건)으로 이관규 - 무기징역 이관규 형 - 20년 형 판결받아 복역중이다.

그런데 여기 보험영업인 이효정에 대한 언급은 없다. 김명철 사건과 17억 보험 살인 사건 (보일러 살인)에도 관여되어 있는 약혼녀 이효정 보험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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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규 이완규 쌍둥이 형제들은  15살 중학교 때 이미 살인 전과가 있다. 

가게 아저씨가 자신을 도둑으로 몰았다는 이유로 홧김에 커터칼로 목을 난자하여 살해, 정확히는 물건을 훔치다가 적발되어 피해자를 살해한 것. 

9월 17일 그것이 알고싶다 - 이미 중학생이던 1993년에 이관규 쌍둥이 형제가 함께 살인을 저지른 경력 사실 보도

미성년이란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 16년, 17년 뒤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 (가스온수기 살인사건) , 김명철 실종 사건 모두 이관규 이완규 형제가 함께 범행 . 

이들은 옛날부터 동네 노인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인 자동차 사고를 일으켜서 보험금을 타낸 상습 보험 사기범.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  (가스 온수기 살인 사건) 의 핵심 보험 사기.  이관규가 사모했다던 이효정 씨.

2004년 성남 양아치 모임에서 이미 이관규 일행 등과 놀던 사라진 약혼자 김명철 씨의 약혼녀 이효정 씨 , 

그리고 2011년 작성된 17억 보험 살인 (가스온수기살인사건)에서 이관규에게 보험 영업 했다던 다음 블로그 글 보면 2008년 보험 영업에 뛰어든 이효정 씨. 

옛날부터 새벽 무렵 동네 노인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인 자동차 사고를 일으켜 보험금을 타낸 상습 보험 사기범 이관규 쌍둥이 형제. 

그것이 알고 싶다 사라진 약혼자의 흔적 김명철 씨 사건이 남다른 조명을 받았던 이유는 이관규가 장기매매까지 계획했을 수도 있다는 것 때문인데.

이관규가 사무실 임대 당시 부동산 업자에게 요구한 사무실 요구 조건들은 주위에 소음이 많은 굉장히 시끄러운 장소일 것, 물이 잘 나와야 한다는 것 

이 두 가지를 특히 강조 했고, 댄스교습소와 인근 상가 야식집, 술집에 수도 시설을 갖춘 사무실을 사건 한달여 전에 계약을 했음이 확인되었다.

"좋은 목재가 있어 이를 가공할 장소를 찾고 있다"  실제 장기 밀매 업자들 사이에서 적출할 사람의 인체와 장기를 지칭하는 은어이다.

가스온수기살인사건 (17억 보험집단 살인 사건) 보면 충분히 그런 짓 하고도 남을 종자들이라 생각이 든다.

이 사건은 최초 이관규가  김명철 씨인 것처럼 위장하여 보낸 문자 때문에 단순 가출로 처리될 뻔했지만

가족들의 적극적인 의혹 제기와 다음 아고라 등 인터넷을 활용해 이슈가 되어 경찰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 사건이다.

초기 사라진 약혼자 그알 방송 이후 김명철 씨의 약혼녀 이효정이 연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으나 유가족 측이 부인해서 사그라들었다.

2011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나올 무렵 2월 7일 이후 기록이 말끔히 사라진 약혼자 김명철 씨와 그 약혼녀 이효정의 싸이홈피가 네티즌의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목사 집안이라는 김명철 씨 가족은 김명철 씨가 살아 있다는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고 이관규 이완규 형제의 재판에서 결과적으로 

죽이지는 않았다는 저들의 진술을 옹호하는 모양이 돼버렸다. 유가족들이 심증이나 과학적이고 유추가능한 물증 증거와 정황증거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한민국법상 처벌할 수 없는 시신 없는 살인 사건에 대한 답답한 판사진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 것이다.

김명철 씨 여동생은 당시 김명철 씨 약혼녀 이효정이 적극적으로 분주히 움직이고 수사 촉구를 위한 탄원서를 수백 장 제출 했다고 옹호하는데,

조두순도 감옥에서 억울하네 어쩌네 탄원서 300 장 썼어요. 당시 그것이 알고 싶다 캡쳐글 보는데, 아무리 연하의 약혼자였다 해도 

생사불명 험한 일 당했을 지도 모를 김명철 씨 이름을 그렇게 개이름 부르듯 아무렇지도 않게 부르는 것 하며 경박함이 뚝뚝 떨어지더이다. 

이효정과 이미 오래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이관규, 더구나 그전 2009년 가스온수기살인사건으로 저 자가 어떤 자인지 모를 리가 없던 사람. 

내가 2011 년 사라진 약혼자 김명철 씨 편 보면서 석 달 동안 무척 힘들고 몸도 참 안 좋아졌는데, 물론 유추되는 험한 김명철 씨의 마지막도 그렇지만, 

가족분들 답답하면서도 아니야 아니야 하는 심정도 이해가 가서, 아들 둔 마음에  사진으로 본 건실한 한 청년의 일에 감정이입이 되어 참 힘들었다.

보험 사건이 일어나면 그 보험회사와 영업 직원도 한 통속인지 아닌지 조사해봐야 될 시점이다. 뭔가 꼬름하더라도 당장 실적 때문에 눈 감다가 공범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터

가스온수기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 받은 이관규, 사람이면 김명철 씨 가족에겐 진실을 고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효정 씨는 어디서  보험 영업 하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