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단하게 고추장 만들기!!
재주많은 엄마와 시어머니덕에 그런데 고추장이 잘못하면 그러면서 저에게 아주 간단하게
조금 걱정되고 두려운 미션이였지만 이 아래 링크된 포스팅은 손재주 뛰어난 엄마의 간단 고추장 레시피!! 전통적 고추장 만드는 방법은 즉 고추장은 고추가루의 매운맛 하지만 전통방식으로 고추장을 만들면 저희 엄마도 예전에는 알고보니 찹쌀풀에 엿기름을 거른 물을 넣어 결론적으로
찹쌀풀+엿기름 대신 또한 고추장에 들어가는 메주가루는 메주가 엄마라면 국간장과 된장이 그 자녀입니다. 따라서 메주가루+소금 대신
그러니까 고추장의 기본 원리에 따르면서도 엄마가 뽑아다준 간단 고추장 만들기 레시피!! 초간단 고추장 레시피
짜잔!! 드디어 만들어 봅니다!!
일단 조청 1/2에 따뜻하게 청주에 조청을 잘 녹여준 다음
그리고 곱게 갈은 고추가루 1의 분량을 조청+청주+국간장이랑
짠!!! 완성!!!!
첨에 섞으면 고추장이 좀 묽게 느껴지실거예요!
며칠 후 맛있게 완성된 고추장!! 꼼꼼한 엄마가 전수해주는 고추장 만들기 Tip! 이렇게 오래 발효된 액젓이나 국간장을 넣으면 그러나 개인적으로 액젓을
보다는 엿기름과 찹쌀을 달여 넣으면 참 좋은데. . 고추장을 잘 섞은 후 하루 정도 지켜보면서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빡빡해 질수 있으니.. 다만 고추장을 만들때 그 고추장의 쓰임에 따라 더 가벼운 맛의 고추장을 원하면 유명 음식점에서는 아예 오징어무침등 반찬용으로는 초고추장용 고추장은 처음에 조청과 함께 또한 찌개나 쌈장용으로 마늘 많이 넣어도 발효되면 매운맛은 다 사라져요~ 혹 오래되서 딴딴해진 고추장은 청주 부어서
엄마의 미션을 받고!!
고추가루랑 같이 섞은 모습!! 다행이 요즘 이 고추장이 너무 맛있어서 엄마에게 전수 받아 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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