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만드는 새로운 골프문화 + 내 성향을 알아주는 나만의 골프 전용앱 + 가까운골프장, 지도보기 + 단독 선오픈 + 1/N 결제 + 드론 야디지 + 예약 알림톡 서비스 카카오골프예약 앱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래의 접근 권한을 필요로 합니다. [필수 접근 권한] [선택적 접근 권한] [접근권한 철회 방법] 카카오골프예약 사용자의 개인 정보처리 방침 정책은 홈페이지(http://www.kakaovx.com/agreement.php?type=privacy)에 공지하고 있습니다. [강원] 하이원CC 하이원CC 9/14(수)~9/15(목) 1박2일 골프패… [경상전라제주] 솔라시도CC 해남 솔라시도CC 10/6(목)~10/7(금) 1박2일… [강원] 엘리시안강촌CC 엘리시안강촌CC 9/6(화)~9/7(수) 1박2일 ...
[충청] 골든베이CC 골든베이CC 9/4(일)~9/5(월) 1박2일 골프... 골프라운딩 예약을 좀 더 잘되는 방법이 없을까? 필드에 좀 더 자주 나갈 방법을 제시해봅니다. 골프라운딩 관련해 예약실에 근무하는 지인이 얘기하는 얘기들 듣고 골프장 라운딩 예약을 요청하는 골퍼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적어봅니다. 예약실에서의 실제 벌어지고 있는 아랫글들을 읽는 골퍼분들은 이 내용을 참조하여 라운딩 예약을 신경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재고 있다간 골프장 예약이 안 되거나 좋지 않은 곳을 갈 확률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3월 현재 요즘 겨울에 못 한 라운딩을 보완하려고 하는지 매일같이 라운딩 예약 관련한 연락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아시다시피 골프장마다 피크입니다. 그렇기에 골프장에서 타임을 잘 안 줍니다. 자체에서 해결해도 되기에 외부로 타임을 안 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골프장 회원은 잘되냐? 이것은 계속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것도 솔직히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골프장 예약 관련해 필드에 자주 나갈 수 있는 팁을 드리면 1. 월말보다는 월초로 계획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라운딩 예약이 2주일 정도 전에 열린다고 얘기 드렸죠? 월초에 지인들 만나 월말로 잡으시면 다들 비슷하게 월중에 라운딩 일자를 월말로 잡으시는데, 그땐 몰립니다. 위 내용대로 하신다면 필드에 나가는 확률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현재의 골프장 상황은 성수기가 따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라운딩(Golf) [유니골프] (6) 골프장 예약, 라운딩 부킹 방법안녕하세요~ 윤님의 놀이터 입니다. 오늘은 골프 초보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골프장 예약~ https://youtu.be/tGlcrPVV9n0 라운딩 부킹은 여행갈 때 숙박 예약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ㅣ골프장 부킹은 내가 직접~!! 골프장에 전화로 부킹을 할 때에는 이때 그린피, 카트피, 캐디피가 얼마인지 확인하고 부킹이 완료되면 문자로 예약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단, 일정이 혹시 바뀌거나 아주 급한일로 취소를 해야할 수도 있으니 골프장에 따라서 다음에 부킹이 안되는 등 여러가지 패널티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앱으로 부킹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라운딩 부킹 앱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 "티스캐너"라는 앱을 자주 씁니다. 여기서는 "티스캐너" 앱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티스캐너" 앱을 구동하구요(없으신 분들은 다운로드 받으시고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구동중...... 메인화면에서 "특가부킹"을 누릅니다. 동반자들과 라운딩을 희망하는 날짜, 지역, 골프장 등을 정하셨으면 아래의 순서대로 라운딩 부킹을 하시면 됩니다. 먼저, 가고자 하는 골프장의 지역을 선택하고요~ 희망하는 날짜를 누릅니다. 그러면 날짜 아래로 예약이 가능한 골프장들이 쭈~~~욱 나옵니다. 예를 들어 저처럼 "골프존 카운티 안성W"를 선택하시면 위 화면과 같이 여러개의 티옵 시간과 코스명, 그린피가 뜨게 되는데요, 희망하시는 시간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 때 Tip 하나를 드리자면, 시간대가 비슷하게 맞물리는데 그린피의 차이가 좀 난다고 하면 그린피를 좀 더 저렴하게 부킹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 화면에 보시는 것과 같이 7:03에 부킹을 해야하는데 6:42은 너무 시간 차이가 많죠? 그런데, 7:03에 부킹을 해야하는데 6:49분 정도면 14분 차이로 그린피를 인당 1만원 정도 아낄 수 있습니다. 팀이면 총 4만원을 아끼는 것이니 시간대가 비슷할 경우 그린피가 저렴하게 부킹을 하시면 이득일 수 있습니다. 저는 "한강이남"지역에 "3월 9일, 토요일"에 라운딩하러 가는데 "골프존 카운티 안성 W"라는 골프장에 "6시 49분" 티옵 시간을 부킹했습니다. 그린피는 위 화면과 같이 인당 95,000원 해서 총 4명 1팀으로 380,000원이 나왔네요. 위 그린피 가격 란에 보시면 "그린피 전액 결제 상품입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앱에서 부킹하는 경우 이처럼 선결제를 요구하는 경우들이 많으니 이 점은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부킹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취소가 언제 가능한지도 확인해두셔야 합니다. 앱으로 부킹하는 경우 선결제가 일부 또는 전체 되기 때문에 패널티 사항에 선결제 금액이 일부 또는 모두 날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ㅣ부킹 나는 잘 모르겠고, 매니저에게 맡겨 맡겨~! 요즘은 "대행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배달도, 예약도, 업무도... 라운딩 부킹도 대행의 시대라 할 수 있는데요, 부킹 매니저를 통해서 예약하는 방법이 바로 대행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부킹 매니저는 나를 대신해서 골프장에 예약을 해주시는 분들인데요~ 인터넷 카페나 앱을 통해서 부킹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골팡"이라는 앱으로
설명드릴게요~ 역시나 골팡 앱을 구동하시구요~(없으신 분들은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무료서비스 입니다) 골팡 구동중... 골팡 앱 메인화면 역시나 부킹매니저에게 부킹 요청을 하실 때에도 라운딩을 희망하시는 지역, 골프장, 일정, 시간대를 정하셔야 합니다. 이번에도 3월 9일, 한강이남의 골프장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이렇게 여러개의 골프장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젠스필드라는 골프장에 부킹을 요청해보려 합니다. 그러면 젠스필드라는 골프장 이름으로 부킹 가능 시간이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한 다음 그 중 그린피와 시간대가 나에게 적합한 부킹을 찾아서 누릅니다. 위 화면과 같이 선택한 티옵시간의 부킹 페이지가 열리면서 부킹 매니저의 이름, 연락처, 소개내용 등이 표시가 됩니다. 부킹 매니저의 연락처를 확인하고, 전화 또는 문자로 부킹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문자로 부킹을 요청하는 화면... 자~ 오늘은 라운딩 부킹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화로 직접 또는 앱에서 직접 또는 부킹매니저에게 요청 하는 다양한 방법 중에 본인이 편하신 방법으로 부킹을 하시면 됩니다. 이 방법 잘 익혀두셨다가 즐거운 라운딩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 글의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잊지 마시구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빠르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