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유람선은 이달말까지 '괭이갈매기 먹이주기 유람선'을 운항한다.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서울 여의도선착장에서 출항하는 유람선에 승선하면 괭이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며 자연을 체험할수 있다. 어른 7천원, 어린이 3천5백원. (02)785-4411 김재일 기자 [email protected] Show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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