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보낸 메일 수신확인 - imi bonaen meil susinhwag-in

요즘에는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 프로그램들이 활성화되어있어서 이메일의 사용빈도가 줄어들긴 했지만 회사에서 업무용도 등으로 아직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메신저 프로그램이 익숙해져 있을수록 바로바로 응답이 없으면 답답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서 지메일 이메일 수신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지메일 수신 확인하는 방법

네이버나 다음 등의 이메일 서비스의 경우에는 수신확인 방법이 매우 쉽습니다. 별다른 외부프로그램 없이 기본적인 기능만으로 확인 가능 하지만 지메일의 경우에는 이메일 읽음 확인을 위해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라고 말씀을 드리니 그 방법이 복잡할 것 같지만 아래에 설명할 방법을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전혀 어렵지 않으니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1. Gmail 수신확인을 위해서는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합니다. 크롬을 실행하신 후 크롬 웹스토어라고 검색을 합니다.

 

2. 크롬 웹스토어에 접속하신 후 steak라고 검색을 하시게 되면 아래 첨부한 사진과 같이 Steak Crm for Gmail이라는 확장 프로그램이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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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한 뒤 크롬 브라우저에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합니다. 현재 저는 이미 설치되어 있어서 크롬에서 삭제라는 버튼이 있지만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크롬에 추가 라는 항목이 보이실테니 추가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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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treak 확장프로그램을 추가하셨으면 지메일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그럼 아래 첨부한 사진과 같이 우측에 STREAK 아이콘이 보이실 건데 선택하신 후 로그인이 안되어있으시다면 메일을 보내는 지메일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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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메일을 작성하신 뒤에 보내기 옆에 눈 모양의 이메일 추적 ON이라는 아이콘이 활성화되어있는지 확인을 하신 뒤 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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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제 수신확인을 하시려면 보낸 편지함을 선택 후에 아래 첨부한 사진 우측과 같이 초록색 눈 모양의 아이콘이 있다면 상대가 수신을 확인한 것입니다. 보낸 편지함 메뉴 아래 모든 추적된 메일란을 확인해 보시면 여태 껏 수신확인 기능을 사용하여 보낸 메일들을 전부 확인 가능하십니다.

ⓒ Getty Images Bank 대중 교통 시스템, 의료 시설, 금융 서비스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랜섬웨어는 사이버 범죄자가 개인과 기업기밀 시스템 및 파일 액세스를 차단한 후 해제하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전 세계 모든 업계의 기업 상당수가 랜섬웨어 경험이 있다. 사이버 보안 위험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랜섬웨어는 가장 심각한 사안이다. 랜섬웨어 공격을 받으면 기업 운영 중단을 넘어 데이터 유출과 평판 손상 같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소포스(Sophos)가 전 세계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66%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포스는 “랜섬웨어로 인한 손해와 장애 복구에 평균 1개월이 걸렸다”라고 덧붙였다. 랜섬웨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내부 감사자는 전반적인 사이버 보안 위험과 랜섬웨어 위협을 함께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IT/사이버 보안 감사를 수행하고, 내부 감사 관리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로 내부 통제와 협업을 개선하는 조치를 수행하는 것이 한 방법이다. 더욱 자세히 살펴보자.   IT 관행 및 통제 수단 검토 일반적으로 내부 감사자는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를 선택하고 랜섬웨어 위험 인지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할 책임자는 아니지만, IT 감사 같은 IT 관행과 통제 수단에 대한 확신을 제공할 수는 있다. IT 팀이 랜섬웨어 이메일 사기를 당한 직원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피싱 테스트를 수행한다면, 그 후 내부 감사자가 결과를 검토하고 사회 공학적 공격 방지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랜섬웨어나 다른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한 기업의 대비 상태가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내부 감사자는 이사회와 고위 경영진 같은 다른 이해 관계자에게 위험을 알려야 한다.  내부 감사 리더는 또한, 원격 근무 정책을 검토하여 IT 팀이 재택 근무 환경에 필요한 기능에만 집중하지 않고 랜섬웨어 위험을 염두에 두고 적절하게 관리하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 보통은 IT 부서장의 지침에 의존하지만, 내부 감사자가 액세스 로그 같은 영역을 감사하고 적절한 위협 인텔리전스와 데이터 보호 기술을 갖춘 승인된 장치만 네트워크에 연결되도록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요 이해 관계자의 연결 필요 랜섬웨어 방어 역량을 향상하려면, 내부 감사자가 단순히 IT 부서와 협업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이해 관계자를 연결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같은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여러 부서의 정보를 취합해야 한다는 의미다. 내부 감사자는 랜섬웨어 공격 대응에 필요한 비용 계산 방식을 재무 팀에게 확인한 다음, 이사회와 고위 경영진 등 다른 주요 이해관계자가 접근 방식을 이해하고 동의하도록 설득한다. 그렇지 않으면 랜섬웨어 공격 후 복구 예산이 충분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가트너 감사 및 위험 관행 연구 책임자인 재커리 긴즈버그는 보도 자료에서 "기업은 규모나 매출에 관계없이 모두 랜섬웨어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가정하고, 예방, 탐지, 방어, 대응 및 복구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내부 감사 관리 소프트웨어 활용 내부 감사자는 내부 감사 관리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랜섬웨어 위험을 제거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위험 관리를 지원할 기술은 많지만, 감사 관점에서 볼 때 가장 확신할 수 있는 솔루션은 내부 감사 관리 소프트웨어다. 팀메이트+(TeamMate+)는 일반적인 감사 작업을 자동화하고 협업을 개선하며, 내부 감사 팀이 연례 감사만 수행하면서 랜섬웨어 위험을 도외시하지 않고, 지속적인 감사를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우수한 내부 감사 관리 소프트웨어는 대규모 데이터 세트와 보고서 결과를 쉽게 테스트할 수 있으므로 직관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많은 경영진의 이해를 돕는다. 내부 감사팀은 랜섬웨어 위험 관리를 혁신할 도구를 보유해야 한다. 공격 발생 전에 미리 계획하고 내부 연결에 집중하면 랜섬웨어 공격과 그 외 많은 사이버 보안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팀메이트+ 오딧(TeamMate+ Audit) 팀메이트는 업계에 혁신을 불러왔으며 모든 규모의 감사 부서에 필요한 역량을 제공하는 감사 관리 소프트웨어다. 문의와 데모 체험을 통해 감사 혁신을 담당하는 팀메이트+ 오딧의 특징과 이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구글 메일 (Gmail)수신 확인 방법을 찾고 계신가요? 메일을 사용하다 보면 스마트폰 메신져와는 달라서 제대로 보내져서 상대방이 확인 했는지 혹은 읽었지만 답장이 아직 오지 않는지 궁금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글 메일 수신 확인 방법을 통해 내가 보낸 매일을 상대방이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글 메일 수신 확인 방법 두가지와 모바일 지메일에서 까지 수신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장 공간이 꽉 찼다면 백업하고 다른 계정으로 옮기기 지메일 백업, 복원과 다른 계정으로 옮기기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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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숨기기

구글 메일(Gmail) 수신 확인하기

1. 메일 부가기능 설치하기

2. 크롬 확장프로그램 설치하기

보너스 모바일 지메일 수신 확인 하기

추천 포스팅

구글 메일(Gmail) 수신 확인하기

내가 보낸 메일을 상대방이 열어 보았나 확인하는 방법으로 카카오톡 메세지 옆의 1과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네이버 메일 수신 확인 방법과는 다르게 구글 메일에서는 자체적으로 수신 확인 기능을 사용할 수 없기 아래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1. 메일 부가기능 설치하기

크롬의 확장프로그램과 같은 메일 부가기능을 설치해 여러 편의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수신 확인을 할 수 있는 부가기능을 설치해야 하는데 메일함으로 들어가 우측 상단의 + 버튼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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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설치 할 때와 비슷한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Mailtrack을 검색하여 설치까지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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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하고 난 뒤 설정을 쭉 이어나가다 보면 Mailtrack의 플랜을 보여주게 되는데 상대방이 수신을 확인했다는 목적으로만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Free 플랜으로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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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설정 후 설정들과 여러 설명들이 나오는데 간단하게 읽으면서 설정을 완료해 줍니다. 모두 완료하셨다면 이전에 보낸 메일을 제외하고 새롭게 보내는 메일부터는 아래 사진처럼 체크표시로 수신 확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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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내가 보낸 메일을 상대방이 읽었는지 알 수 있는 구글 메일 수신 확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한가지는 무료 버전으로 사용시 아래 사진과 같이 발신자 알림 (Sender notified by Mailtrack) 이 추가로 같이 보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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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track을 사용하면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아래에서 설명)하며 가볍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발신자 알림이 같이 보내지는 것이 신경쓰인다면 아래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크롬 확장프로그램 설치하기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을 이용해 지메일 안에서 수신 확인을 하는 방법입니다. Streak CRM for Gmail 을 클릭하셔서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시거나 웹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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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프로그램을 다운받았다면 구글 메일함으로 돌아가 새로고침을 하고, Streak CRM for Gmail에 로그인 한 뒤 권한설정을 완료하면 아래 사진과 같은 파이프 라인(메일 보관 방식)을 만들라고 하는데 복잡한게 싫으신 분들은 그냥 넘기셔도 됩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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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메일을 발송한 뒤 발송 메일함을 확인하면 구글 메일 수신 확인 기능(메일 추적 기능) 아이콘이 생긴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예시에서는 확인 후 초록색으로 변한 것이고 상대방이 확인하기 전에는 회색의 아이콘으로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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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상대방이 메일을 읽으면 알 수 있으므로 메일이 제대로 도착 했는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보너스 모바일 지메일 수신 확인 하기

컴퓨터가 아닌 태블릿이나 모바일을 사용해 메일을 보내고 확인하는 것 또한 매우 간편하기 때문에 매우 많이 사용합니다. 이렇듯 모바일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지메일 수신 확인 방법이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Mailtrack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위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컴퓨터에 설정을 하셨다면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구글 메일 수신 확인 기능을 사용하려면, 지메일 어플을 실행 > 기존에 있던 메일 열기 > 맨 아래 Mailtrack 로고 클릭 > 답장하기 / 새로운 메일 보내기 선택 후 메일을 보내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IOS, Android 모두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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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설명이 헷갈린다면 Mailtrack 지메일 수신 확인 모바일 안내 지침을 자세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PC, 모바일에서 보낸 메일을 상대방이 확인 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2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PC와 모바일 두 환경에서 메일 작성을 자주 하신다면 발신자 알림이 생기기는 하지만 Mailtrack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PC 환경에서만 작성을 하신다면 Streak CRM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