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 2+ 조선의 반격
《임진록 2+ 조선의반격》은 임진록 2의 후속작으로, 이전 작이 임진왜란의 역사를 담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일본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이시다 미쓰나리의 권력 분쟁 속에 조선과 명나라가 개입한다는 가상 시나리오 설정을 담고 있으며 조선과 일본, 명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존 원작과 차이점이라면 낮과 밤이 있으며 비, 구름, 불 등 영향을 주는 것들이 있다. 영웅에게는 장비를 줄 수 있다. 400년을 기다려온 통쾌한 복수극은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의 부제목이다. 목차
치트키총 아홉개의 치트키가 있으며, 역시 띄어쓰기와 마침표가 무시된다.
감격시대 - 시나리오나 혼자하기로 할시 무조건 승리한다. 시나리오이 게임의 스토리는 노량해전을 제외해 모두 가상으로 조선과 명나라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이시다 미쓰나리 간의 권력 분쟁에 개입한다는 설정의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임진왜란의 노량해전부터 오사카 최후의 전투까지 총 24장이 있다.
국가-조선- 기본적으로 수군이 상당히 강력한 나라지만 실전에서 수군을 활용할 여지는 적은 편이고, 일반적으로 육군으로 싸울때는 비교적 물량의 힘을 바탕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운영이 일반적이다. 디펜스에 가장 능하고 안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따라서 온갖 견제나 다양한 공격을 당하더라도 수습하고 회복하는 능력이 가장 우수하고 빠르다. 손이 비교적 많이 가고 컨트롤할 것들도 많은데다가 타 종족에 비해 승률이 높지 않은 편이라 많이 외면받는 국가다. -일본- 전략적인 능력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초반 공격능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다. 개성있는 스타일의 유닛이 많으며 공군 유닛도 타 국가와 달리 스타일을 갖춘 유닛이 다양하다. 다른 나라에 비해 자원을 손해보면서 싸우는 단점이 있고 건물의 내구력이 약하며 농부 숫자가 적기에 견제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보통 게임을 풀어나갈때 장수 고니시를 중심으로 운영해 나가며 유닛들의 특성이 다양한만큼 조합의 효과가 가장 극대화 되는 국가다. -명- 파워스타일의 국가다. 상인에 대한 의존도가 가장 높으며 대신 상인의 힘을 바탕으로 한 변수에 가장 큰 이득을 가지고 가는 국가다. 조선의 반격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유닛인 영웅들이 타 국가에 비해 대체로 우수한 편이라는 점도 큰 장점. 역전의 가능성이 가장 높고 한방의 힘을 갖춘 국가다. 캐릭터
-조선- 의병(의병의 경우 지뢰제거 기능이 있어 상대가 명나라일 경우에 유용한 편이며, 조선 건물에 투입하여 방어력을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대장군포(장수 캐릭을 제외한 일반 유닛중 공격력이 가장 높으며 발석거와 더불어 메카중 사정거리가 길다.) -일본- 파쇄차 (명나라의 경우에는 시나리오 참조) 충무공탄신일컴퓨터 시간이 4월 28일 충무공탄신일이 되면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의 화면이 바뀐다. 일반 메인화면과는 다르게 임진록2의 메인 화면이 보이는데, 우측 상단 가장자리 쪽으로 작게 치우쳐져있고 충무공탄신일 기념판이라고 써있다. 대부분의 컴퓨터에서는 메인화면에 렉이 걸린다. 충무공탄신일의 이순신일반적인 날에는 이순신 유닛도 레벨이 1로 생성되지만 충무공탄신일은 이순신 유닛을 생산하면 레벨 8로 생성되며 주변에 파란 불꽃이 타오른다. 또 일반적인 날과는 다르게 유닛이 말을한다. 상점시스템임진록 2+ 조선의 반격 1.093 버전 이전에는 시장에서 자원가치향상업그레이드를 하여 상점개설업그레이드를 통해 시장에서 상인이 오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1.093 버전 이후부터는 시장에서 자원가치향상업그레이드를 하면 상인이 오도록 변경되었다. HQnet임진록2+조선의 반격에는 HQnet이라는 이름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서비스가 존재하여 유저들간의 게임이 가능했다. 그러나 2008년 이후로 HQnet은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고, 일부 소수 매니아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하여 TCP/IP 모드를 이용하여 멀티플레이 게임을 이어나가고있다. 임진록2+조선의반격에 사용되는 단축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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