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병리사 국가 고시 합격률 - imsang byeonglisa gugga gosi habgyeoglyul

신규 임상병리사와 물리치료사가 각각 2,355명, 4,266명 배출됐다. 새내기 치과위생사도 4,213명 탄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13일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 32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20년도 제48회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

48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은 전체 2,918명의 응시자 중 2,355명이 합격, 합격률 80.7%를 기록했다.

이번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280점 만점에 277점(98.9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경복대 박형진 씨, 동남보건대 김명준 씨, 신성대 윤예린 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은 전체 5,317명의 응시자 중 4,266명이 합격, 합격률 80.2%를 기록했다. 

이번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자는 260점 만점에 247점(95.0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우송대 김소희 씨다.

48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은 전체 5,689명의 응시자 중 4,213명이 합격해 74.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김천대 조지연 씨가 300점 만점에 289점(96.3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48회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베이징 사는 치과위생사 🍌바나나입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지난 12월 12일(일)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 33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21년도 제49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12월 27일(월)에 발표했습니다

제49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은 전체 3,155명의 응시자 중 2,675명이 합격하여 84.8%의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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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합격률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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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45회) 83.8%

2019년(46회) 64.2%(거의 20프로 감소)

2019년(47회) 86.7%

2020년(48회) 80 7%

2021년(49회)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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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280점 만점에 279점(99.6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대구보건대학교 김유림씨가 차지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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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dh9504/222605905526

너의 성공이나, 친구의 성공만큼 확실하게 친구에 대한

너의 생각을 바꿔주는 것은 없다.

Nothing changes your opinion of a friend so surely as success - yours or 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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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클린 P. 존스 _ 친구에 대해서 -

오늘은 많은 분들에게 조금 낯선 분야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임상병리사란 국가고시 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대학에서 임상병리학과를 전공하고 나서 면허증을 취득하게 되면 일반적인 병원이나

의원 같은 곳에서 임상병리사로 취업이 가능한데요. 이에 대한 임상병리사의

연봉과 더불어 여러가지 자격정보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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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에게 이 자격증의 이름조차 많이 어색하실텐데요. 먼저 단어하나를 살펴본다면 바로 임상.

이 임상이란 단어의 뜻은 환자의 곁이라는 뜻인데요. 보통은 임상이란 단어가 붙어있다면 환자와 관련된

학문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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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는 의료분야기사에 속하게 되는데요. 의료기사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물리치료사나 치과우생사를 비롯한 방사선사,치과기공사 그리고 임상병리사가 그에 속해있습니다.

보통 임상병리학 대학을 나오게 되면 보건계열 학위를 받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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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임상병리분야의 국가고시에 합격하게 된다면 임상병리사 면허가 주어지게 됩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후 대부분은 병원으로 취업을 하게 되는데요.

진단검사의학분야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통상 우리가 병원을 가게 되면 정확한 병명이나

신체검사를 위해 혈액검사를 포함한 여러가지 검사를 하게 되죠? 이러한 검사들을 진행하고

결과물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환자의 아픈 원인과 해결책을 찾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중요한 역할떄문에 당연히 색각이상자는 지원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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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연봉을 알아보기 전에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 대한 정보를 알아볼까요.

◈ 임상병리사 시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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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시험일정을 나타낸 것인데요.

지금은 비록 시기는 지났지만 연말에 접수를 해서 연초에 시험을 보게 되네요.

해가 바뀌는 바쁜 시기에 열심히 공부를 해서 준비를 해야겠네요.

최종합격 발표는 그리 멀지 않는 시험당월 말일쯤에 나오게 됩니다.

◈ 임상병리사 응시자격

응시자격이 나와있는데요. 쉽게 얘기하자면 보건의료 관련 분야에서 2년제,

즉 전문학사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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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 불가능한 기준도 있습니다. 정신질환이나 약품중독자, 금고형 등

당연한 사유의 응시불가능 기준인듯 합니다.

◈ 임상병리사 합격기준

합격자 기준으로는 필기시험의 매 과목마다 40%이상을 맞아야 하며

전 과목 평균 60%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비록 시험을 합격하더라고

응시자격이 충족되지 않는 다면 합격여부는 언제든지 취소가 될 수 있습니다.

◈ 임상병리사 시험과목

임상병리사 시험은 필기 3과목과 실기 1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필기와 실기모두 객관식으로 5지선다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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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에는 의료관계법규 20문제와 임상검사이론 80문제로 총 100문제를 85분

2교시에는 임상검사이론2 115문제를 95분동안

3교시에 실기시험 65문제를 65분동안 평가하게 됩니다.

◈ 임상병리사 합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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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률은 2015년도 이후부터 평균 75~80%를 임박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자격에 대한 합격률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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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병리사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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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임상병리사의 월급 및 연봉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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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월급은 대략 250만원 선인데요. 연봉으로 환상하면 3000~3600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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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큰 종합병원에서는 아무래도 계약직을 많이 모집하는데요. 이 기준이 평균 3천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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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병원에서 구직공지를 보니 파트로 일을 하거나 계약직 임상병리사를 많이 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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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으로 되기 위한 문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연봉수준은 아무래도 병원의 규모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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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것 사실이고 종합인지 개인인지의 차이에 따라서도 그 차이가 있었습니다.

임상병리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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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는 업무 특성상 꼼꼼함은 기본으로 업무가 수행되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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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반복적인 업무가 진행되기 때문에 일 외적인 끈기가 요구하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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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