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는 아빠 엄마의 육아 대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인 장영란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영란은 2001년 제9기 M.net VJ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에스에이치엔터앤컴퍼니이다.
그는 이번 방송이 육아 특집이라는 것을 듣고, 현재 아이들이 8살과 9살이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6개월 아이의 엄마라는 박은영에게 "육아의 참맛을 알 때"라고 감탄했다.
장영란은 특유의 입담으로 다이어트 후 남편이 보인 반응을 들려주더니, 다이어트를 기념해 남편과 방귀를 텄다고 깜짝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