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전쟁 실화 - jangmiui jeonjaeng silhwa

장미의 전쟁 실화 - jangmiui jeonjaeng silhwa

'장미의 전쟁'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장미의 전쟁’이 더 강력하고 충격적인 실화로 돌아온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은 피 튀기는 잔혹한 커플부터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는 애절한 남녀 간 사랑까지, 실제로 벌어진 영화 같은 커플들의 스토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7일부터 5월 25일까지, 총 8부작 파일럿으로 방송된 ‘장미의 전쟁’은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다. ‘장미의 전쟁’이 정규 편성까지 갈 수 있었던 연유는 임팩트 있는 커플 스토리 전달과 MC들의 스토리텔링 진행 실력이다.

특히나 요즘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 중 ‘장미의 전쟁’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매력 포인트가 있다. 먼저 커플 스토리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프로그램은 ‘장미의 전쟁’이 유일하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연들이 존재하고 이를 다루는 프로그램 또한 많지만, 오직 ‘장미의 전쟁’만은 두 사람의 관계성에서 시작되는 잔혹함과 애절함 등을 비춘다.

또한 ‘장미의 전쟁’은 강력한 충격 실화를 다룬다.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살벌한 커플 스토리와 영화 같은 이야기가 세상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강렬한 충격이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이어 시청자들은 여러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MC들의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에 깊이 빠져들어 함께 분노를 표출하거나 감동하는 등 ‘희로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다.

‘장미의 전쟁’ 제작진 측은 “파일럿보다 훨씬 충격적이고 달달한 스토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 4MC들의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한층 깊어진 분석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장미의 전쟁’은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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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의 전쟁 실화 - jangmiui jeonjaeng silhwa

  • 장미의 전쟁 실화 - jangmiui jeonjaeng silhwa

입력2022.07.14 11:58 수정2022.07.14 11:58

장미의 전쟁 실화 - jangmiui jeonjaeng silhwa

‘장미의 전쟁’이 더 강력하고 충격적인 실화로 돌아온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은 피 튀기는 잔혹한 커플부터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는 애절한 남녀 간 사랑까지, 실제로 벌어진 영화 같은 커플들의 스토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7일부터 5월 25일까지, 총 8부작 파일럿으로 방송된 ‘장미의 전쟁’은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다. ‘장미의 전쟁’이 정규 편성까지 갈 수 있었던 연유는 임팩트 있는 커플 스토리 전달과 MC들의 스토리텔링 진행 실력이다.

특히나 요즘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 중 ‘장미의 전쟁’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매력 포인트가 있다. 먼저 커플 스토리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프로그램은 ‘장미의 전쟁’이 유일하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연들이 존재하고 이를 다루는 프로그램 또한 많지만, 오직 ‘장미의 전쟁’만은 두 사람의 관계성에서 시작되는 잔혹함과 애절함 등을 비춘다.

또한 ‘장미의 전쟁’은 강력한 충격 실화를 다룬다.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살벌한 커플 스토리와 영화 같은 이야기가 세상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강렬한 충격이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이어 시청자들은 여러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MC들의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에 깊이 빠져들어 함께 분노를 표출하거나 감동하는 등 ‘희로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다.

‘장미의 전쟁’ 제작진 측은 “파일럿보다 훨씬 충격적이고 달달한 스토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 4MC들의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한층 깊어진 분석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장미의 전쟁’은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MBC에브리원 ‘리얼 커플 스토리-장미의 전쟁’(약칭 ‘장미의 전쟁’)이 베일을 벗는다.

7일 첫 방송되는 ‘장미의 전쟁’은 피 튀기는 잔혹한 커플부터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는 애절한 남녀 간 사랑까지, 실제로 벌어진 영화 같은 커플들의 스토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상민, 이은지가 ‘장미의 전쟁’ MC로 출연한다. 여기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합류해 다양한 관점에서 커플 스토리를 분석한다. 이에 제작진은 안 보면 후회할 만한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었다.

● 이상민·이은지·양재웅 호흡

‘장미의 전쟁’ 삼각편대인 이상민, 이은지, 양재웅 조합이 첫 번째 관전 포인트다. 먼저 이상민은 ‘과몰입’ MC로서 각양각색 러브 스토리에 깊게 몰입해 생동감 넘치고 밀도 있는 진행을 선보인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짚어주다가도 마치 자신 일처럼 필터 없는 속내를 꺼내 보이는 이상민은 ‘장미의 전쟁’을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은지는 진솔한 공감과 유쾌한 리액션을 통해 ‘장미의 전쟁’의 ‘공감 요정’으로 활약한다. 또 스튜디오의 분위기 메이커로서 외국인 패널들과도 편안하게 어우러지며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한다. ‘장미의 전쟁’의 전문성을 끌어올려줄 양재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예리한 분석을 내놓는다. 여기에 학문적 시각, 연구 결과 등 정보 전달도 맡는다. 여러 모양의 사랑 이야기를 풍성하고 고차원적인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 “꾸며낸 이야기? NO!” 실화 바탕의 글로벌 리얼 커플 스토리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꾸며내지 않은 실화 힘이다. ‘장미의 전쟁’은 전 세계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사연 속 주인공의 얼굴이나 여러 증거 자료들을 직접 선보이며 생생한 리얼리티를 제공한다. 해당 이야기의 결말, 현재 상황 전달은 물론이고, 이에 대한 반응이나 여론 역시 공유하며 이야기 폭을 확장한다. 꾸며낸 이야기는 진짜 이야기의 감동과 리얼리티를 따라갈 수 없다. 만들어진 스릴러보다 잔혹하고, 멜로물보다 달콤한 ‘장미의 전쟁’의 ‘진짜’ 커플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높은 몰입도와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 커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세계 각국 패널들과 진솔한 폭풍 수다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살아온 각국 패널들과의 대화가 주는 즐거움이다. 사랑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보편적인 주제이지만, 동시에 개별적이며 주관적인 소재이기도 하다. 각 나라의 문화나 시대·사회적 배경에 따라 같은 사연도 다르게 느껴질 수 있기에 ‘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는 여러 국가 패널들의 대화는 보는 이들의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매력 넘치는 외국인 패널들의 입담과 활약도 지켜볼 만한 포인트다.

‘장미의 전쟁’은 7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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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8. 05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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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 전쟁 실화 - jangmiui jeonjaeng silhwa
    사진 =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제공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장미의 전쟁’ 정규 편 첫 방송부터 충격적인 커플 스토리가 쏟아진다.

    7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은 불꽃 튀는 살벌한 부부 이야기부터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리얼 커플스토리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8부작으로 선보였던 ‘장미의 전쟁’이 많은 사람의 관심 속에 정규 편성을 받고 돌아온다. 이상민, 김지민, 양재웅, 이승국이 진행을 맡아 전 세계 커플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장미의 전쟁’에는 전기톱 토막 살인 사건이 공개된다. 오스트리아 미용실 지하 냉동창고에서 토막난 두 구의 시신이 발견된 것. 두 사망자에게는 한 여자라는 공통점이 있었다고 밝혀져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이어 그 여자의 정체와 살해 동기가 공개되자 MC들이 경악해 이 ‘커플 스토리’에 궁금증이 쏠린다.

    또한 김지민은 2009년 미국 전역을 발칵 뒤집었던 ‘커플 스토리’를 소개한다. 이 사건 속에는 큰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미국 ‘커플 스토리’에 이상민은 “소름끼친다”며 말을 잇지 못한다. 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파일럿 ‘장미의 전쟁’보다 더욱 충격적이고 경악을 부르는 정규 편 리얼 ‘커플 스토리’에 벌써 큰 관심이 모인다. 과연 첫 방송부터 MC들을 소름끼치게 만들고 충격에 빠뜨린 ‘커플 스토리’는 무엇일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장미의 전쟁’ 본 방송이 기대된다.

    한편, 뜨거울 땐 한없이 뜨겁고 차가울 땐 얼어버리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리얼 커플 스토리는 7월 25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장미의 전쟁’에서 함께할 수 있다.

    [사진 =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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