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전지적독자시점 작품에대한 논란에 대해 알아보자.
2018. 11. 11. 18:01 사건요약 전지적독자시점이라는 판소가 잇음. 여초에서 많이 언급되며 다양한 독자들에게 인기있는 편이었음. 그러다 텍본충 압박하자며 실구매인증하자는 해쉬태그가 생김. 너도나도 트위터에 실구매인증 중이엇는데 트페미들이 한남작가의 한남판타지물이라며 구매인증자들 여혐러로 몰아세우기 시작. 그리고 빡친 독자 와 진짜 여성작가 그만알아보자.. 글고보니 나도 왜 페미라고 썻지 페미댓글 말고 bl 댓글들로 한가득 초반에는 안 그랬는데... 지금은 bl 좋아하는 유저들 댓글로 점령 중 개좆 같음 작가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똥꼬개그코드 꾸준히 사용했고(우리엘, 999회차 유중혁, 이계의 신격 등을 통해서) 그 똥꼬 개그코드에 열광하는 부류 덕분에 남성향 소설 사이트 문피아의 남성향 소설이면서 동시에 여성독자를 사로잡는 쾌거를 이루었지 그 여성독자들은 대거 트위터bl 팬덤들이고 그런데 부작용이 있었지. 그 트위터bl 팬덤한테 꾸준히 정신공격 받아온 것. 그리고 요번에 결국 작가가 폭발한 거고 잘못은 bl팬덤 중 정신나간 것들이 한 건 맞는데, 평소 남성향 소설로써 전독시 보다가 bl 개그코드 질색하던 독자들로선(초반부터 몇몇은 bl개그코드 그만 써달라고했는데 오히려 그 팬덤한테 욕먹었고, 작가는 계속 수백화 분량동안 BL개그코드 사용), 지금의 사태가 작가의 자업자득으로도 보이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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