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박소년 하나코 군'은 엄밀히 따지면 '지박 소년 하나코 군'으로 띄어쓰는 게 보다 적합하지만, '지박 소년'이라는 한자어는 붙여 써도 무방하므로 문제가 되는 명칭은 아니다.
8. 관련 문서[편집]
9. 외부 링크[편집]
[1] 음차해서 "Jibaku Shounen Hanako-kun"으로 쓰기도 한다. 제목이 길어서 대부분 'TBHK'나 'JSHK'라는 약자를 자주 사용한다.[단편] 2014년 7월호 ~ 2014년 9월호[3] "아이다 이로"는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닌 만화가 듀오 이름이며, 스토리는 이로(いろ), 작화는 아이다(あいだ)가 담당한다.[4] 아직 자세히 공개된 신상정보는 없다. 둘의 생일이나 만나게 된 계기는 밝혀졌지만 그 외 사항은 전부 불명.[5] 로고도 궁서체에서 작품 분위기에 맞는 폰트의 로고로 바뀌었다.[6] 현재와는 설정이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7] 원제는 愛しのリビングデッド다. 한때 본 위키에 기재된 것을 포함해'사랑하는 리빙데드'가 더 옳은 번역이라는 정보가 퍼져 있었으나, 그렇지 않다. '사랑하는 리빙데드'라고 쓴다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리빙데드'인지 '(누군가가) 사랑하는 리빙데드'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愛しの를 '이토시노'라고 읽는다면 '(누군가가) 사랑하는 리빙데드'의 뜻으로만 사용하며, '우츠쿠시노'나 '카나시노'로 읽는다면 '사랑스러운 리빙데드'의 뜻으로만 사용하므로, 愛しのリビングデッド는 어느 쪽이든 리빙데드가 사랑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사랑스러운 리빙데드'로 번역하는 것이 맞다.[8] 연재하는 날짜보다 살짝 앞 당겨졌는데, 원래라면 4월 29일에 해야 되는 게 맞다. G판타지도 마찬가지로 매주 18일에 연재되는데, 이틀 앞 당겨져서 16일로 변경되었다.[9] 정확히는 5월 27일 연재하는 날이지만 공고로 휴재. 다음 달로 미뤄졌다. 예전에 스핀오프 1권 나오기 전에 연재할 때도 미뤄진 적이 있다.[10] 정확히는 8월 26일 연재하는 날이지만 공고로 휴재. 그 다음 달로 미뤄졌다.[11] 못케와 화투를 하는 하나코에게 네네는 본인이 하나코와 만나기 전부터 그렇게 잘 놀고 다녔냐고 물어보고 꽤 즐거웠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는 하나코는 괴이로 각성 이후 화장실이 본인 담당 구역인 3번째 칸 변기 위에 쭈구려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그 동안 본인을 찾아온 사람이 없어서 많이 외로워하는 모습이 보인다.[12] 시계지기인 현재와 미래 담당인 아카네와 미라이의 대화를 엿볼 수 있는데, 미라이가 아카네에게 본인은 방과후에서는 나오는데, 본지에서는 왜 출연시켜주지 않는 걸까?라고 묻는 질문에 너가 나쁜 아이니까라고 되받아친다. 아카네를 못됐다고 생각하면서 충격받는 것은 덤.[13] 루트미디어 출판 당시 2020년 10월 29일 18,000원에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루트미디어 발매 예정이었던 화집 정발본 표지[14] 자세히 보면 이런 일러스트들에 떡밥이 숨어있다.[15] 볼 수 있는 라디오로 방송시간은 대략 20~30분 정도한다. 오가타의 언급에 따르면 최소 15분, 최대 25분 정도라고.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말하는 속도가 꽤나 빠르다.[16] 참고로 생방송은 손이나 캐릭터 인형&굿즈 등이 움직이는게 계속 화면에 보이는 반면, 재방송은 화수와 게스트 관련 이미지가 첨부된 이미지만 계속 나온다.[17] 애니 공식 트위터에 알람 설정을 해놓고 방송 시간에 맞춰 들어가면 방송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방송 종료됐기 때문에 찾아볼 수 없다.[18] 하나코 성우 목 상태가 좋지 못해서 일시적으로 네네 성우로 바뀌었다. 오가타 왈, 못케한테 목소리를 빼앗겼다고. 아마도 목감기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잘 들어보면 ASMR처럼 들린다.[19] 2화에서 못케가 사물함 문을 가져갔을 때 한 사물함에 있는 피규어나 59화에서 네네가 하나코에게 기말고사에 대해 설명할 때('사랑하는 리빙데드') 공상화편에서 네네에게 물을 쏟은 남녀('돈과 소녀와 사랑과 순정') 등. 아예 전작 '니카키리!'에서는 사쿠라와 츠카사와 닮은 인물이 나오고, 또다른 전작 '불량아와 안경잡이와 사랑과 전쟁'(지하군 단행본 5권 끝 첨부)에서는 설정만 조금 다른 아카네, 레몬, 아오이가 나온다.[20] 그 덕에 여기저기에 떡밥이 꽤 많이 숨겨져 있고, 따로 설명되지 않은 설정도 여럿 찾을 수 있다.[21] 이로는 뭐든지 잘 하는 요령이 좋은 반 친구였는데, 이로가 게임을 만드는데 아이다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이로가 그 그림을 보고 '좋네. 발전 가능성이 있어 보여'라고 칭찬(아이다 왈, '무슨 이런 칭찬이 다 있어')했고, 그 후 우여곡절을 거쳐 듀오를 결성해 만화를 연재하게 되었다고.[22] 오가타가 본인이라고 확인 사살하고 게스트인 치바 쇼야와 코바야시 다이키는 '엑 본인?!'하고 놀랐다.[해석] "사연 처음 소개됐어요✉️✨ / 하나코: "어른이 되고 나서 인기가 많아질 타입이야!!, 미츠바: 동창회 같은 데서 만나고서부터 매력을 사람들이 알게 되는 그런 거!!! (참고로 이 대화는 해당 라디오 회차에서 오가타 메구미(하나코 성우)와 코바야시 다이키(미츠바 성우)의 코우에 대한 인상이다.)[24] 이 때는 캐릭터 목소리는 없었고, 만화를 대신 읽어주는 해설자가 작품을 소개한 적이 있었다.[25] 애니화 덕분인지 원작의 인지도와 작가의 평판이 상승하는 한 몫을 한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추가로 일본 국내 쪽 수입과 국외 쪽 수입을 합치면 상당히 높은 금액인 걸 알 수가 있는데, 작가가 바보가 아닌 이상 적자를 내서 손해를 보는 것은 본인들에게 아주 크나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꼴이기에 작가와 팬들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루트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작품이여도 작가가 문제를 일으키면, 폭망하는 건 한 순간이다.[26] [27] 특히 일본과 가까운 나라인 한국 독자들이 읽지도 않은 부분을 강제적으로 스포일러를 당하기 싫어서, 작가 SNS인 트위터를 차단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건 다른 작품도 마찬가지. 물론 국외에서 일본 현지인들과 원작을 구매해 실시간으로 감상하는 독자들이나, 내용을 이미 다 안 상태여도 작가를 욕 하면서 보기도 하는 독자들도 존재한다. 가끔씩 독자들도 원작 내용을 보고 궁예질을 하기도 하지만, 맞는 부분보다 거의 빗나가는 경우가 대다수라 독자들에게는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 상 매달 내용이 공개될 때마다 자극받는지 그런 부분이 이끌려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