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부산 KTX - jinju busan KTX

진주역 KTX 시간표 요금표

진주역 출발 마산, 창원, 진영, 밀양, 동대구, 김천(구미), 대전, 오송, 광명, 행신, 서울 방면.

진주 부산 KTX - jinju busan KTX

 

진주역 출발 함안, 마산, 창원, 창원중앙, 진영, 밀양, 동대구, 대구, 왜관, 구미, 김천, 대전, 조치원, 천안, 평택, 수원, 영등포, 서울 방면.

진주 부산 KTX - jinju busan KTX

 

진주역 출발 해운대, 태화강, 경주, 진례 포항, 부전 방면.

진주 부산 KTX - jinju busan KTX

 

진주역 열차 여객운임표

진주 부산 KTX - jinju busan KTX

남도해양관광열차 S Train

보성 출발 부산 도착

진주 부산 KTX - jinju busan KTX

 

서울역 출발 진주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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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현재 롯데인벤스가 위치해있다. 그 전에는 진주MBC가 있었다. MBC 이전 당시 지역 문화재 보호단체에서 객사 복원을 추진했으나 MBC가 부지를 롯데기공 건설부문에 팔아버려 무산되고 말았다.[8] 강남동 245-110[9] 최근까지 민간에 낙찰되어 식당 건물로 이용되었으나, 국립진주박물관 이전과 동시에 철도역사관으로 복원 결정, 2022년 4월 리모델링이 끝나 '일호광장 진주역'이라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10] KTX 이전에는 임시열차나 침대차 빼고 가장 비싼 승차권이 서울 - 진주 새마을호였다. 지금은 서울 - 진주 KTX가 일반실 57,600원, 특실 80,600원으로 정규 열차 3번째 최고액 승차권에 등극했다. 참고로 1위는 행신 - 부산 KTX.[11] #1521, #1522열차. 용산에서는 밤 9시 45분에 출발하여 새벽 4시 6분에 도착했다. 진주에서는 밤 10시 20분에 출발하여 새벽 4시 46분에 도착했다.[12] 시외버스:5300원, 무궁화:3,200원, 시내버스(교통카드):1,450원을 감안해도 650원 저렴하다. ITX-새마을은 4,800원이긴 하지만 소요시간은 30분이고 기본요금이 8,400원인 KTX는 얄짤 없다. 대신 20분 정도면 갈 수 있다[13] 커브길이 좀 있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나쁜 선형은 아니다. 과속하기 좋아서 그렇지...[14] 고속버스, 시외버스 모두 터미널이 서초에 있어서 도심으로 가려면 하차 후 환승해야 하며 실제로도 이용객 1, 2위가 서울, 광명 등 장거리 노선이다.[15] 2012년 복선전철화 이전까지는 무궁화호 상•하행 각 6대씩 다녔었다. 그리고 복선전철화가 이루어지며 동대구, 서울 방면 무궁화호가 증편됐지만, 그 뒤로 경전선만을 운행하는 무궁화호가 감편되면서 무궁화호의 운행횟수에 있어서는 복선전철화 이전과 다를게 없게 돼버렸다. 단지 행선지의 일부 변화만 생긴 것 뿐이다.[16] 개양오거리에서 진주역을 들어갔다 나오는 형태[17] 금산면이 목적지라면 공교사행 버스 타고 종점에서 기사한테 이야기하고 버티면 된다. 타고온 차 그대로 261번으로 변경후 금산으로 돌아 운행한다. 단 배차가 대략 45분정도이므로 방금 놓쳤다면 경상대가서 160번타자...[18] 진주역에 가까운 10호광장 지역의 탑마트 서진주점을 기준으로 해도 택시를 이용해도 만원은 준비해야 안전하다.[19] 진주휴게소 뒷길로 진주역 방면으로 바로 진출하는 출구가 있긴 하다. 그러나 이 출구는 진주휴게소 직원들 전용으로만 쓴다.[20] KTX의 자료는 운행 개시일인 10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70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21] 출발역이 시각표 바꿀 때마다 자주 변경된다. 주의[22] 이는 연장은 했는데 마산에서의 출발시각을 바꾸지 않아서 생기는 일로 지연이 걸리는 경우 진주역 도착 10분만에 다시 출발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23] 이 때문에 순천에서 출발했던 근성열차인 #1272 무궁화는 진주역에서 거의 매일 묶여있었다. KTX의 열차지연 덕[24] 무궁화호 폐차 예정에 따른 차량부족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실정과 철도건설사업 신규 개통 등 영업환경 변화에 맞혀 무궁화호 일부 열차를 ITX-새마을과 KTX 증편으로 대체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행조정이 됐다. 이는 한국철도공사에 직접 문의해 확인한 사항임.[25] 시간대는 그대로 유지되며 열번은 #1913 - #1914로 변경되어 운행중. 편성은 무궁화호 객차 4량이다.[26] 1왕복은 매일 운행하나 나머지 1왕복은 다른 시간대에 각각 평일(월~목)과 주말(금~일) 운행한다.[27] 함안역 정차기준[28] 11:16 에 출발하는 KTX-산천 282 & 9282 열차와 20:05 에 출발하는 KTX-산천 288 & 9288 열차가 복합열차로 운행함으로서 실질적으로 9회 운행이다.[29] 1960년대에 이미 경부선에서 김천 분기 - 거창 - 함양 - 산청 경유 - 삼천포행 철도, 즉 김삼선이 계획된 바 있었지만 무산된 바 있다. 이 때문에 해당지역 교통수요는 3번 국도가 대신 떠맡고 있다.[30] 목적지가 진주시외버스터미널 건물이라면 시내 진입에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개양오거리에서 하차할 경우 순천에서 출발한지 1시간만에 도착하기는 하지만 목적지에 따라 터미널까지 간다면 시내 도로상황에 따라 1시간 30분 가량도 걸린다.[31] 1•2번 승강장에 정차하지만 해당 시간에 두 승강장 모두 열차가 정차중 이거나 정차 예정일 경우 3•4번 승강장에 정차하는 경우도있다.[32] 다만 코로나 이전까지 고속/시외버스 수요를 봤을 때는 KTX 개통 시 순천부터 창원까지의 구간수요 증대 효과는 미미하고, 진주고 순천이고 실질적인 기종점인 서면이 코앞인 부전역행 수요로 몰릴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사상터미널 버스 배차간격과 수요가 무지막지한 것은 익히 유명하고, 순천에서 출발하는 사상터미널행 버스도 진주에 비해 투입이 적을 뿐이지 예상 외로 굉장히 많이 공급되고 그만큼 수요가 받쳐주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하면 KTX-이음이 투입되어 개통할 경우 순천 - 진주 - 창원 사이의 구간수요보다는 진주, 창원 이용객의 부전행 수요에 순천 이용객까지 합류해서 치열한 예매전쟁이 벌어지는 쪽에 가능성이 더 크다. 진주-부전 구간으로 계산해봐도 13,900원에 50분 언저리의 운행시간이고 특히 진주혁신도시에선 구도심의 버스 터미널까지 가는 시간이 상당히 걸리므로 NH기준 1시간 20분에 8400원 받는 일반 시외버스를 탈 이유가 없을 것이다.[33] 2021년 12월 동해선 광역전철의 완전개통과 함께 운행이 시작되는, 포항-신경주-(송정)-태화강-남창-기장/신해운대/센텀-부전을 거치는 동해남부선과 직결하여 운행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포항-부전-순천 전구간 수요보단 부전역을 기점으로 포항-신경주-울산 ~ 부전(동해선축)/순천-광양-진주-마산 ~ 부전(경전선축)으로 수요가 나뉘므로 실질적으로 한번에 전구간을 운행하는 편성은 그 수가 적을 것이다. 여기에 현행 포항-순천 구간에는 디젤기관차 무궁화호 대신 누리로 열차를 전역정차로 2편성 정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중앙선이 KTX-이음 개통 이후 청량리-안동 구간에서 이렇게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