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영화] 스티븐 소더버그,<카프카>(Kafka, 1991) *** 일자: 2010-01-17 포스트 메타 정보퍼블리싱 및 추천
같은 카테고리의 글"예전 주인의 뇌가 지금의 주인(주인공 나루세)에게 이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예전 주인은 그대로 살아서 성격을 내보이고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라도 사람에게 죽었다는 판단을 내릴 수는 없는 것 아닐까?"
4. 게임[편집]일본 메이비 소프트에서 나온 에로게 제목. 2만 붙이면 후속작이 된다. 5. 포켓몬스터의 기술 변신(포켓몬스터)[편집]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기술 중 하나. 자세한 것은 변신(포켓몬스터)를 참조 6. 영상매체에서의 변신[편집]슈퍼로봇물, 마법소녀물이나 특촬물에서[2] 쓸데없이 긴 시간을 이용하면서 탈의, 변형, 합체 등을 하는 행동의 총칭.[3] 이러는 작품들은 주로 적과 싸우는 내용이며 적과 싸우기 전에 전투준비를 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뒤집어 말하면 안 변신하면 제대로 못 싸우는 일이 많고, 이걸 전개상 위기로 써먹기도 한다. 보통은 화려한 연출을 넣어서 뱅크신으로 자주 등장시킨다. 6.1. 맹점[편집]
6.2. 기타[편집]재키찬 어드벤처에서 원숭이 부적으로 나온다. 문제는 동물, 물고기, 곤충, 절지동물으로만 변신하게 된다. 악당 랏소가 이 부적에 당해서 동물이 된다. 6.3. 관련 문서[편집]
7. 상업지[편집]상업지 작가 DA HOOTCH의 작품. 자세한 것은 변신(상업지)로. 8. 국카스텐의 정규 2집 타이틀곡[편집]자세한 내용은 FRAME(국카스텐) 문서 를 의 4.1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 2019년작 한국 영화[편집]자세한 내용은 변신(영화)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비밀, 백야행, 짝사랑, 레몬, 게임의 이름은 유괴에 이어 6번째로 번역되었다.[2] 특히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3] 다만 변신을 주로 이용하는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그러한 시간을 잘 활용해 큰 인기를 끌었다.[4] 특히 소년만화[5] 가면라이더 스피리츠에서 타키 카즈야의 발언.[6] 단, 일본어 표기인 「ロープレイングゲーム」는 사정이 조금 다름.[7] 특이하게 같은 스폰서를 받고 있는 슈퍼전대 시리즈도 '변신'이라는 구호를 쓸 수 없다. 그래서 매번 새로운 전대가 나올 때마다 변신 구호가 바뀔 수밖에 없다.[8] 그래서 가면라이더 패러디를 할 때 대놓고 '변신'이라고 해도 OK. 다만 타카노 핫세이가 감독을 맡은 특촬영화 HE-LOW에서는 키도 신지 역의 스가 타카마사와 타카야마 가무 역의 요시오카 타케시가 작중에서 직접 본인들이 맡은 작품에서 쓴 변신기를 들고 와 변신구호를 외치려다가 짤렸다(...).[9] 초력전대 오렌쟈의 '초력변신', 마법전대 마지렌쟈의 '마법변신', 마탄전기 류켄도의 '격룡변신'등.[10] 이때는 대중적인 경우다. 주로 가면라이더나 슈퍼전대 시리즈의 영어권 자막에 주로 쓰인다.[11] 참고로 이 변신구호를 역으로 들여온 슈퍼전대가 있었으니, 바로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이다.[12] 위 영상은 S 90화, 스타즈 등 많은 영상을 짜깁기 한 것으로 공식이 아니다.[13] 실제로 해당 해설 자체가 "어째서 변신 중에 공격을 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해답으로써 만들어졌다고 한다. 여담으로 해적전대 고카이저 VS 우주형사 갸반에서는 이 해설이 다시 나오면서 고카이저에게도 이 해설이 붙었다.[해설] (갸반)우주형사 갸반이 컴뱃 슈트를 증착하는 시간은 그저 0.05초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