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 Love bangles are one of the most singularly iconic pieces of jewelry in history. 까르띠에 러브팔찌는 역사에 있어서 가장 아이코닉한 보석중에 하나이다. They’re highly recognizable, highly covet-able, and highly symbolic. 까르띠에 러브팔찌는 높이 인정받을만하고, 탐날만하고, 럭셔리의 상징이다.  We happened to catch one such knockoff at our showroom, and wanted to share with you so you won’t be fooled by fake Cartier. 우리는 당신이 가짜 까르띠에 팔찌에 속지 않는 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So, how do you tell if a Cartier love bracelet is real or fake? 그럼 , 어떤것이 진품이고 가품인지 알아보겠다. 출처 http://raymondleejewelers.net/how-to-spot-a-fake-cartier-love-bracelet/ You’ll also see this smooth, melded look on the screw clamps that close the bangle. 당신은 , 뱅글을 마무리 하는 나사의 클램프 부분이 매끄럽고 혼합된것을 볼수 있을것이다. The real Cartier Love bangle has screw caps with the same crisp stamping as the rest of its details. 까르띠에 러브팔찌 진품은 디테일한 나머지부분에서, 똑같은 스템필으로 나사의 캡이 있다. And about the screw – it should turn easily with the screwdriver. 그리고, 나사에 관해서 보자면, 드라이버와 쉽게 회전시킬수 있어야 한다. When we try to open the fake Cartier Love bangle, there’s practically no give. 우리가 가품 까르띠에 러브팔찌를 열려고 있을때, 잘 되지 않았다. The genuine Cartier’s screw turns effortlessly to open the bracelet. 진품인 까르띠에의 나사부분은 팔찌를 열때 , 힘을 안들이고도 열수 있다. Also, you can see that the edges of the fake Cartier Love bangle are more rounded and smooth than the authentic’s. 또한, 당신은 가품 까르띠에 러브팔찌는 끝부분이 진품보다 둥글고 스무스 하다는것을 알아볼수 있을것이다.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코로나로 안부 묻는 게 요즘 인사가 되어 버린 것 같아요~ 하지만 각종 까르띠에 샤넬 파인 주얼리 쇼메 하이주얼리 등 각 백화점마다 VVIP , MVG, TRINITY 등급 고객을 전국 각지 백화점마다 또 상위권 매출을 올려주는 고객을 초대해서 아주 럭셔리한 파티를 열고 있는 게 요즘이에요~ 부자들은 더 고급스럽고 더 세련된 무언가를 찾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구매하게 된 데일리 까르띠에 팔찌를 소개 드릴게요~
너 참... 심각히 고급스럽구나~ 말문이 턱 ~ 하고 막힌다고 해야 할까요~ 로즈 골드 색감이 진짜 레이어드하기에 너무 좋아요~ 사실 3가지 색을 가지고 있으면 2가지씩 매치하기 너무 좋아요~ 시계 색에 따라 맞추기도 좋고 2개씩 착용하면서 까르띠에 저스트 앵 클루 파베 버전이랑 착용했을 때 한 번 더 고급스럽게 표현이 가능해서 너무 이뻐요 가수 제시도 요즘 까르띠에 파베 버전 2개를 착용하고 다닐 만큼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고급스럽기에 다이아몬드 러브 팔찌를 많이 선택하시는 것 같아요. 금으로 된 까르띠에 러브 팔찌는 1-2개월 사용하면 수많은 스크래치 때문에 상품이 굉장히 올드해 보이고 너무 많은 분들이 착용을 하시기에 다소 흔한? 결국 착용할 맛이 떨어지는 것보단 남들이 착용 흔하게 착용할 수 없지만 꾸민 듯 안 꾸민 듯 하나 툭 착용했을 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하기엔 이 팔찌만 한 게 없는 것 같아요~
화이트골드 로즈골드 옐로우 골드 3가지 색상을 한번에 보실 수 있게 영상 준비 했어요~ 럭셔리한 광채 구경 함께 가요~ show start!!! Fine diamond 세계 최상의 다이아몬드의 5가지 조건은? 궁금하시죠? 명품은 어떤 등급을 사용할까요? excellent cut diamond 아주 작은 다이아몬드도 최상의 커팅을 적용하여 광채를 극대화하였어요 good < very good < excellent 보통 명품에서는 작은 다이아몬드는 VG-EX 급 다이아몬드를 사용하여 빛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시중의 작은 다이아몬드와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에요. 시중의 가품은 거진 99.99% 아주아주아주 좋아야 GOOD CUT이에요~ 게다가 GOOD CUT 조차도 안되는 비율이 98%라는 점 꼭 아셔야 해요~ 국내에서는 GOOD CUT 급 작은 다이아몬드/멜리 다이아몬드를 EX 급이라고 100% 판매를 합니다. e-d color 컬러가 없는 색을 사용하였어요. 무색이죠 가장 비싼 컬러에요~ non fluorescent 형광이 없어야 다이아몬드가 초록색이나 푸른색 빛이 안 띄어요 VVS- If clarity 내포물이 없어야 빛이 맑고 아름답게 빛나요. 내포물이 있는 곳은 360도 빛이 없어요. non Cloud 구름이 낀 듯한 느낌을 말해요~ 뿌연 다이아몬드라고 하죠. 특히 작은 다이아몬드는 이런 다이아몬드가 60%가 넘어요~ 그리고 작다고 유심히 확인을 안 하기에 다이아몬드 볼 줄 모르는 일반인들은 반짝이네 천연이네~ 하고 그냥 넘어가는 순간 정품과는 확연히 다른 광채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정품은 뿌연 클라우드 다이아몬드를 사용하지 않아요~
가품 빛이 튀는 듯한 느낌이 없다면 가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매우 쉬워요. 가품은 왜 빛이 튀는 다이아몬드를 사용할 수 없을까요? 단가가 너무 비싸기 때문이며 생산 기간이 매우 길어요. 그리고 하루 작업을 해도 기준에 맞는 결과물이 너무 적기에 다이아몬드 세공 공장에서는 일정치의 하루 생산량과 매출을 맞춰야 하기에 하이엔드 명품에서 사용하는 작은 다이아몬드에 많은 시간과 기술력 개발을 하지 않는 것이에요. 많은 노력을 할수록 손해가 발생하기에 많이 팔리고 많이 찾는 저가형 모노 다이아몬드 멜리 다이아몬드를 주로 취급하고 생산을 하죠! 그렇기에 정품이 더 특별하고 더 가치 있는 것이에요.
명품은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원가를 생각하지 않고 상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함만을 포커스 하기 때문에 시작부터가 다르다고 말할 수 있어요. 다이아몬드 세계는 깊게 들어가면 끝도 없지만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색이 있는 다이아몬드 컬러가 있는 값싼 다이아몬드 중앙 보시면 색이 옐로 컬러죠? 1개 색이 안 좋으면 티가 덜 나지만 몇백 개가 다 같이 색이 있으면 몇백 배 더 잘 보인다는 사실!
약간 뿌연 다이아몬드 클라우드가 있는 값싼 다이아몬드 3번째 다이아몬드를 보시면 대부분 다 뿌연 다이아몬드에요. 촬영을 하게 되면 엄청나게 광작업과 클리닝 작업 그리고 보정 작업 등 효과를 많이 준 상태에서도 저 정도라면 실물은 최악이에요. ㅎ 게다가 윗줄 보면 다이아몬드가 세상에.. 위로 튀어나와있어요. 세공까지 엉망..! 종합 망한 팔찌에요!
반면 정품은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되어 있어요 가품은 다이아몬드가 위로 테두리 위로 올라왔잖아요~ 그런 오차 하나 없는 말끔한 모습이에요. 그리고 다이아몬드 광채가 굉장히 깨끗해요! 클라우드 다이아몬드 1개 조차도 허용하지 않기에 전반적인 느낌이 굉장히 맑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사전 지식이 조금만 있어도 가품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이유에요~
국내 유통되는 가품은 100% 중국. 홍콩에서 생산이 되어요. 다 똑같은 금형 틀로 작업을 해서 양쪽 금 테두리가 두껍고 최상의 다이아몬드를 세공한다고 말은 하지만 정품과 비교할수록 가품은 초라해요. 국내 금은방에서는 위의 팔찌를 때다가 판매를 하는 곳이 90%이고 직접 만드는 곳이 있는데 모두 같은 금형이거나 중국산 보다 못한 곳이 99.9%에요~ 그래서 시중 가품은 99.99% 위의 팔찌와 동일해요.ㅎ
가품 사진이에요. 위아래가 굉장히 테두리가 두껍죠? 100% 가품이에요~
"오빠 옆집에서 정품 샀데~" "진짜 ??" "아닐걸? ᄏᄏ" "우리가 어떻게 알아?" 간단히 4가지로 까르띠에 러브팔찌 정품 구분 방법 알려드릴게요! 정품은 18K 금보다 다이아몬드가 강조되어 있다! 그래서 18K 금 테두리가 튀어나오지 않고 두껍지 않다! 다이아몬드가 굉장히 빛이 많고 맑다! 3가지만 기억하셔도 정품 가품 구분이 쉬어요!
가품의 다이아몬드는 일단 빛이 안으로 먹은듯한 느낌이었어요~ 판매자가 커팅이 굉장히 좋다고는 말하나 실물이 정말 초라한 다이아몬드를 세공하여 판매되고 있었어요. 커팅 등급 good cut 이하 컬러 g 컬러 이하 클라우드 포함 내포물 si2 등급 이하 거의 판매 가치가 있는 다이아몬드인가? 싶을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두었더라고요~ 이런 게 600~800만 원대에 유통되고 있었어요. OMG... 저라면 안 사요~^^
위아래 턱이 있는 듯한 느낌 받으셨어요? 정품은 거의 평면이에요. 금 테두리가 두꺼워서 다이아몬드가 금 벽에 가려진 느낌이에요. 그래서 빛도 없는 다이아몬드가 더 빛이 없는 느낌이에요. 제가 매번 말하는 모노 다이아몬드[김정후 가치가 더 떨어지는 다이아몬드]중 가장 쓰레기 다이아몬드가 업자들이 말하는 최상급 다이아몬드에요~ 다이아몬드를 직접 세공을 해보면 저게 얼마나 쓰레기 다이아몬드로 세공되는지 알 수 있어요~
친구가 정품 러브 팔찌 다이아몬드 파베 버전을 구입했어요~ 또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요? 아주 쉽게 가품과 정품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테두리 두께를 확인하는 것이에요. 다이아몬드 보다 테두리 부분이 더 올라왔다거나 테두리가 두껍게 보인다면 가품 100%
안구 정화가 필요해요~ 정품 한번 보실께요~ 산 소 호 흡 ! !
정품은 다이아몬드가 강조된 디자인이라 위의 가품 팔찌처럼 두껍지 않아요. PAVE DIAMOND 버전의 러브 팔찌는 다이아몬드가 주어이잖아요? 그러니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도록 세공이 되어 있어요. 정품은 금이 더 돋보이게 세공하지 않아요.
빛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죠?? 커팅이 최악인 멜리 다이아몬드 세팅을 해서 이런 팔찌가 완성되는 것이에요.! 맑은 느낌이 없는 다이아몬드 클라우드와 커팅이 모두 최악인 최악의 다이아몬드 팔찌에요~ 클라우드 다이아몬드 즉 구름이 있는 것 같은 뿌연 느낌을 가지고 있는 다이아몬드를 뜻해요. 모노 다이아몬드는 65% 이상 클라우드 다이아몬드에요. 왜요? 아닐 수도 있잖아요. 원석에서 가장 깨끗한 부분을 캐럿 다이아몬드로 세공을 하고 남는 부분으로 멜리 다이아몬드[작은 다이아몬드] 세공을 해요. 누가 엄청 비싼 다이아몬드 원석을 멜리 다이아몬드를 만들려고 세공을 하겠어요 ㅎ 말도 안 되는 일이죠. 대부분의 다이아몬드 세공 공장에서는 수지 타산이 맞지 않아서 좋은 원석을 멜리 다이아몬드로 세공하진 않아요.
하지만 명품은 클라우드가 없는 다이아몬드 원석을 준비한 뒤 이 작은 다이아몬드에 엄청난 기술력 개발과 시간을 투자하여 VG-EX CUT 베리굿 커팅에서 엑설런트 커팅까지 준비한답니다~ 그리고 200~300여 개 멜리 다이아몬드를 세공하여 1개의 까르띠에 러브 팔찌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 팔찌가 7천만 원의 리테일 가격을 소비자에게 받을 수 있는 이유라고 할 수 있어요~
빛의 표현이 다르고 다이아몬드 깊이가 다르고 영롱함이 다르다고 1장의 사진이지만 그것이 명확히 표현이 되죠? 실물은 가품과 넘사벽 차이가 있다는 것이에요~ 가품은 절대 정품의 벽을 넘을 수 없어요. 표현 불가한 정품 다이아몬드 광채!
다이아몬드 광채가 100% 다르다는 것. 정품을 소유하고 계신 분은 정품의 광채에 눈에 익어 있어서 한눈에 정품과 가품을 구분할 수 있어요. 탁탁탁 튀는 빛의 양이 한눈에 봐도 엄청 많아야 정품이에요~~ 정말 비싼 다이아몬드가 한가득 뿌려놓은 느낌! 그 느낌이 정품!
정품은 가품과 다르게 둥근 부분이 한쪽에 몰아 붙어 있듯 다 있지 않아요~ 원형의 5분의 1이 반대편에 세공되어 있어요.
조잡한 가품은 보시면 반대편 원형과 닿는 부분도 일자로 금형이 마무리되어 있어요. 정품은 반대편에 원형의 일부 약 5분의 1 부분이 반대편에 있어서 잠금을 닫았을 때 원형의 느낌이 표현돼요~ 가품은 잠금을 닫지 않아도 원형 느낌이 한쪽에 다 세공된 것을 알 수 있어요~
정품은 정말 완성도가 높고 말끔한 느낌이죠? 정품 보시면 잠금의 일부분[ 5분의 1 정도]이 반대편에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즉 5분의 1은 잠금을 풀었을 때 나뉜 다는 것이에요~ 이 부분으로도 정품 가품을 쉽게 구분할 수 있어요~
접히는 부분에 다이아몬드와 발물림과 다이아몬드 세팅이 뭔가 이상한 것 확인하셨죠? 가품은 일자로 가로 세로 줄을 넣은 듯 다이아몬드가 균일하게 세공되어 있거나 위의 사진 저처럼 막 덕지 덕지 알만 붙여 놓은 것처럼 세공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정품과 특히 대조되는 부분이 가품은 한 개 한 개의 발물림이 정말 조잡하고 접히는 부분에 다이아몬드가 없어요. 위의 사진의 가품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에요.
정품 발물림은 4.5.6 벌집 구조에요. 정품은 불규칙하게 6발 4발 5발씩 교차되어 마치 수백 개의 멜리 다이아몬드가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이게 세공이 되어 있어서 완성품을 보시면 굉장히 짜임이 튼튼해 보이고 견고하고 완성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정품은 접히는 부분에도 모두 다이아몬드가 수놓아져 있는 상태에요 그래서 언제 어디서 봐도 360도 모두 다이아몬드가 한 덩어리처럼 보여서 균일함과 안정감 있게 벌집처럼 짜져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착용하면서 남들이 다 착용하는 금버전.. 저는 그런 흔한 주얼리가 싫었어요~ 착용해야 한다면 과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고급스러운 주얼리를 착용하고 싶었거든요~
믹스 매치하기도 레이어드하기도 좋아서 화이트골드, 로즈 골드와 까르띠에 저스트 앵 클루 못 팔찌와 함께 스타일링 해봤어요~ 어떤가요? 저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괜찮았어요~ 2020 FW 띠어리 스웨이드 재킷 보테가베네타 클러치 항상 사랑하고 있고요~ 나머지 의류는 2020 FW 타임옴므 벨트는 FW YSL 스웨이드 카키 그레이에요~
시그니처 디자인을 주로 사랑하는 편이에요~ 과하게 디테일 많은 옷도 안 좋아하고 깔끔하게 프린팅조차도 없는 딱 떨어지는 의류로 스타일링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주얼리는 딱 브랜드마다 시그니처 디자인에 가장 하이엔드 중 은은하게 고급스러운 것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골프 칠 때도 좋고 쇼핑 다닐 때도 좋고 막 차기에도 편해서 주로 까르띠에 러브 팔찌와 못 팔찌를 같이 레이어드해서 착용하고 있어요~ 매일 고급스럽네? 그래도 아무렇게나 하고 다닐 수 없잖아요~ 자기 관리를 하고 꾸미는 시대에요~ 주얼리도 나 자신 격에 맞는 주얼리를 잘 선택하는 것도 센스에요~ 사업, 전문직 등 상대방에게 주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기엔 까르띠에 팔찌 보다 더 좋은 아이템이 있을까 싶어요~
튀는 광채가 남다른 느낌? 가품은 표현조차 불가한 명확하게 반짝이는 파인 다이아몬드가 표현하는 풍부한 광채 독보적인 아우라가 있어서 볼 때마다 기분 좋은 팔찌에요~ 러브는 커플로도 많이 하시고 세련된 이미지를 원하는 고소득층들이 주로 많이 착용한다고 까르띠에 부지배인이 말해준 말이 생각이 나네요~ 여성분들은 드레스 위에도 니트 위에도 여름엔 그냥 툭 착용하고 남성들도 캐주얼 정장 구분 없이 JUST라서 저스트 앵클루라고 ㅋㅋ...웃긴말도 해주셨었어요~
러브 두 개만 해도 너무 이쁘고 저스트앵클루와 러브팔찌 각 1개씩도 너무 고급스러워요~ 한 개로는 시작하시고 하나 더하는 것을 꼭 추천드려요~ 고급스러움이 확 달라지거든요~
일상의 여유로움과 데일리 삶의 즐거움이 함께 공존했던 까르띠에 저스트앵클루와 까르띠에 러브 파베 다이아몬드 팔찌였어요~ |
까르띠에 팔찌 짝퉁 구별법 - kkaleuttie paljji jjagtung gubyeolb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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