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 투 파우더 - koka tu paudeo

<<Information>>

애교도 많고, 성격도 좋은 엄브렐라 코카투 분양합니다.

엄브렐라 코카투는 온몸이 흰색으로 화이트 코카투로도 불립니다.

긴 우관을 펼쳤을때 모습이 우산과 비슷하다하여

엄브렐라 코카투로 이름이 붙여진듯합니다.^^

엄브렐라 코카투의 우관은 다른 코카투들에 비해 긴 편에 속합니다.

사진의 아가는 2개월정도의 아가입니다.

유황이는 참 단점이 많은 앵무새입니다.

파우더도 날리고, 소리도 지르고....

그러나, 그 외모와 애교는 그 어떤 앵무도 따라오질 못합니다.

거기다가 언어 능력도 좋습니다.

애교쟁이 엄브렐라 코카투 분양 문의는

버드리 042-472-6339 로 문의주세요.

버드리는 정식 수입 개체만 분양하고,

분양하는 모든 CITES 종은 환경청의 양도 신고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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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투 키우면서 느낀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19.10.04 17:50:17

난이도 : 코카투 >>>>>>우리집 강아지 세마리 + 우리집 중소형 앵 6마리

소음 : 코카투 >>>>>> 우리집 강아지 세마리 + 우리집 중소형 앵 6마리

파괴력 : 코카투 한마리 >>>>>> 우리집 강아지 세마리 + 우리집 중소형 앵 6마리

호오옥시나 입양할 갤러 있으면
정말정말 공부 많이 하고 입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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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루칸 코카투는 시끄럽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로 기릅니다. 다만 기르기로 결심하기 전에 우선 몰루칸 코카투를 기른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파악하세요. 기르기 까다롭고 챙겨줘야 하는 게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매우 지저분하고 수명은 30년 이상입니다. 그래서 몰루칸 코카투를 기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세심한 관심을 갖고 정성껏 보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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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 분담에 대해서 가족과 상의를 하세요. 코카투는 아주 좋은 반려동물이지만 기르기 위해서는 강한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새장 안에 놔둔 후 먹이만 주면 되는 게 아닙니다. 매일 같이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세심하게 챙겨줘야 하는 코카투를 기를 수 있을 지 우선 가족과 함께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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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투는 야생동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새장 안에서도 기를 수 있는 코카투는 좋은 반려동물이 될 수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야생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길들여지지 않고 야생에서 사는 새의 습성을 대부분 갖고 있습니다.

   • 빽빽거리고, 나무 또는 종이를 물어뜯고, 먹이를 집어던지는 등 일반적으로 새들이 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 새를 길러본 경험이 많은 사람은 시끄러운 소리에도 잘 대처하고 강력한 부리를 안전하게 다룰 줄 알기 때문에 몰루칸 코카투를 잘 보살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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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투의 시끄러운 소리를 감당할 수 있을 지 생각해보세요. 몰루칸 코카투는 울음소리가 가장 큰 앵무새 종류 중 하나입니다. 135 데시벨까지 올라가는 울음소리의 세기는 보잉 747 비행기 수준입니다! 가족 중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하는 사람 또는 어린 아이가 있을 경우 기르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파트처럼 방음이 잘 안되는 집에서 살고 있다면 다른 종류의 앵무새를 기르는 걸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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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투는 평생 동안 함께 지낼 수 있는 반려동물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코카투는 수명이 아주 깁니다. 심지어 수명이 사람과 비슷한 코카투도 있습니다. 수명이 10~15년 정도인 개나 고양이와는 다릅니다. 30년 넘게 코카투를 기르는 주인도 있습니다.[1]

   • 기르는 게 귀찮아질 경우 다른 사람한테 넘길 생각을 갖고 있다면 애초에 분양을 받지 마세요. 코카투는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맺는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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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루칸 코카투를 분양할 수 있을 만큼 금전적 여유가 있는 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몰루칸 코카투는 기르는데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설령 처음에는 부담이 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비용이 늘어납니다. 분양 가격은 어디서 분양을 받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기를 때 여러 가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심지어 연간 100만원 넘게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먹이, 장난감, 새장, 청소도구, 수의사 방문 등에 필요한 비용이 주기적으로 들어갑니다.

   • 코카투를 잘 보살펴줄 금전적 여력이 없다면 기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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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투는 지저분하다는 점을 유념하세요. 코카투는 새장 주변을 더러운 난장판으로 만듭니다. 물어뜯는 장난감을 많이 줘서 무언가에 전념하게 만들어야 하지만 이로 인한 단점은 새장 안과 밖이 더러워진다는 점입니다. 또한 먹이를 집어던지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바닥이 금방 더러워집니다. 새장 주변이 나무조각, 비듬, 껍질, 먹이 찌꺼기, 똥으로 더럽혀지는 건 아주 흔한 일입니다.

   • 소형청소기를 사용해서 매일마다 새장 주변에 있는 더러운 찌꺼기를 청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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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듬이 많이 생기니까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세요. 코카투는 비듬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집안 전체가 비듬으로 뒤덮이게 됩니다. ‘파우더’라고도 불리는 코카투의 비듬은 사실 잔털이 부서지면서 생성되는 물질입니다. 이 비듬은 코카투 몸에 붙어있다가 곧 집안 전체로 퍼집니다. 코카투를 기를 경우 매일 청소기를 밀거나 먼지를 털어야 합니다.

   • 천식 또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코카투를 기르지 않는 게 좋습니다.
   • 코카투가 생활하는 공간에 공기청정기를 놔두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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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게 물어뜯는 지 관찰하세요. 코카투는 물어뜯는 걸 좋아합니다. 새장 밖으로 나왔을 때는 집 안에 있는 물건들을 물어뜯지 못하도록 잘 관찰해야 합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신발, 옷, 가구 등을 물어뜯습니다.

   • 물어뜯는 장난감을 주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할 겁니다. 새장 밖에 있을 때는 코카투를 계속 주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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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투는 시끄러울 뿐 아니라 챙겨줘야 하는 게 많다는 점을 이해하세요. 코카투는 시끄러운 새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울음소리를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지만 다른 앵무새들처럼 많이 떠들진 않고 그저 꽥꽥거리면서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냅니다. 게다가 챙겨줘야 하는 게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지루하거나 관심을 받지 못할 경우 시끄러운 소리를 자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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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큰 새장을 구입하세요. 크기가 가장 큰 코카투 종류 중 하나인 몰루칸 코카투는 커다란 새장에서 길러야 합니다. 움직이고, 운동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한 새장을 선택하세요.[2]

   • 높이가 적어도 75cm 이상, 너비가 120cm 이상 되는 새장을 장만하세요. 어떤 방향에서든지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을 만큼 공간이 충분해야 합니다.
   • 새장이 튼튼해야 합니다. 물어뜯는 걸 좋아하는 코카투는 플라스틱으로 된 약한 새장은 쉽게 부서뜨릴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강으로 된 새장을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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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생활할 수 있는 새장을 만들어주세요. 몰루칸 코카투는 다른 새들에게 매우 공격적입니다. 심지어 강력한 부리로 짝짓기 상대를 물어 죽이기도 합니다. 사회적인 동물이긴 하지만 커다란 새장에서 홀로 생활하게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다른 새들과 함께 새장 안에 놔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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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루랑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코카투는 매우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이 말은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는 뜻입니다. 사람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적거나 혹은 혼자 있는 시간이 길 경우 시끄러운 소리를 내거나, 우울해하거나, 파괴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코카투가 외롭지 않게끔 매일 적어도 몇 시간씩 곁에 있어주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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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처럼 가족 모두가 공유하는 공간에 새장을 놔두세요. 코카투는 가족의 일원이 되고 싶어합니다. 가족의 일원으로서 함께 생활할 수 있게끔 가족 모두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방이나 거실에 새장을 놔두세요.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으면 코카투가 차분해지고 외로움 또는 우울함을 느낄 가능성이 적습니다.[4]

   • 새장 안에서도 주위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경우 코카투는 즐겁게 놉니다. 반면에 주위에 사람이 한 명도 없을 경우 스트레스를 받고, 꽥꽥거리고, 자신의 깃털을 뽑습니다.
   • 부엌에서 떨어진 장소에 새장을 놔두세요. 부엌에서 나는 연기는 코카투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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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장 밑 그리고 주변에 깔개를 놔두세요. 코카투는 정말 지저분합니다. 창살을 교체할 수 있는 새장을 구입하세요. 깔개 같은 경우 신문지, 키친타월, 종이가방 등 아무 종이를 사용해도 됩니다. 바닥에 종이를 평평하게 깔면 코카투의 똥을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새장 주변을 보다 깨끗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톱밥과 잘게 찢은 신문지를 깔아주세요. 새한테 해로운 목재칩이나 대팻밥은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종이 밑에 바닥 보호용 깔개를 놔두면 새장 주변과 바닥을 더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물로 쉽게 씻을 수 있는 고무 깔개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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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감을 많이 장만하세요. 특히 새장 안에 있을 때는 코카투를 즐겁게 해줘야 합니다. 몸과 정신이 자극되도록 장난감을 많이 주세요. 참고로 밧줄, 그네, 장난감 음식, 물어뜯는 장난감, 퍼즐 장난감, 색깔이 밝은 장난감 등을 좋아합니다.

   • 코카투는 물어뜯는 걸 좋아합니다. 물어뜯을 수 있는 물건을 많이 주세요. 애완동물가게에서 물어뜯는 장난감을 구입하거나 새한테 안전한 나무조각 또는 마분지를 사용해서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주세요.
   • 장난감 찾는 놀이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야생에서 코카투는 먹이를 사냥합니다. 숨겨놓은 먹이나 장난감을 찾는 건 사냥을 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재밌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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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코카투랑 같이 시간을 보내세요. 코카투는 매일 사람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으면 신경이 예민해질 뿐 아니라 스스로를 위안하기 위해서 자해를 합니다. 매일마다 코카투를 새장에서 꺼내주고 같은 공간에 있을 때는 말을 걸어주세요.[5]

   • 어떤 코카투는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고 있는 사람의 다리 위에 앉기도 합니다.
   • 부드러운 물건을 물어오게 하는 놀이 같은 걸 하면서 운동을 시키세요.
   • 주위가 안전할 경우에만 새장 밖으로 꺼내세요. 문과 창문을 전부 닫아야 합니다. 다른 반려동물들은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하세요. 전선들은 보이지 않게 천 같은 걸로 덮어놓고 위험한 물건들은 전부 치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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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 위에 앉거나 바닥을 걷게 하지 마세요. 어깨 위에 앉아있다가 당신의 얼굴을 깨물을 지도 모릅니다. 바닥을 걷게 놔두면 자신의 영역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사람들한테 공격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공격적인 행동을 억제하고 싶다면 사람의 어깨 위에 앉거나 바닥을 걷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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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짐을 장만하세요. 새장 밖으로 나왔을 때는 정글짐 또는 놀이터에서 같이 노세요. 본인과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방이나 거실에 정글짐을 설치하세요. 코카투는 정글짐을 매우 좋아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세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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