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리히타르젠 ~ 빛의 정점, 어둠의 그림자 (Lighthalzen ~ The Apex of Lights, The Shadow of Darkness, 2005.06.28) Show
Part 3. 노그할트 ~ 심연의 호수, 죽음의 탑 (Noghalt ~ The Abyss Lake, The Tower of Thanatos, 2005. 09. 26) Part 4. 휘겔 ~ 잊혀진 자들의 안식처 (Hü:gel ~ The Haven of Forgotten, 2006. 01. 17) Episode 11: 아루나펠츠 교국 (The Religional Nation, Arunafeltz)
Episode 12: 미드가르드의 악몽, 파멸의 모로크 (The Morocc, Nightmare of midgard, 2007. 10. 17) Episode 13: 다른 세계 (Another world)
Episode 14: 요정의 나라, 알프헤임
Episode 15.1: 판타스마고리카 (New hitoric site open, 2013. 07. 13)
Episode 16.1: 영웅을 위한 연회 (2015. 02. 25)
Episode 17: 검은 숲에 이는 바람
Episode 18: 기도의 방향 (2021. 02. 03) Episode 19: 설화의 땅, 이스가르드 (2022. 01. 19) 4. 역사[편집]4.1. 리뉴얼 이전[편집]
4.1.1. 그라비티 인수에 따른 서비스 주체 이관[편집]2005년 일본에서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던 겅호 소프트웨어에 회사(그라비티) 자체가 인수되었다. 사건의 전말은 전 대표이사였던 김정률이 개인 소유 지분을 겅호 소프트에 넘긴 것. 재정난이 이유는 아니었으며 겅호에서 그라비티를 인수한 이유도 자국 내 No.1 온라인 게임이었던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안정적인 퍼블리싱을 위해서였다. 애당초 김정률은 게임 개발자가 아닌 투자자로 회사를 운영했다. 현재 그라비티는 국내 라그나로크의 운영과 패치만 담당하고 있고, 겅호는 퍼블리싱 과정에서 이런저런 경험을 긍정적으로 흡수해서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에서 살렸다. 이건 반대로 국내 퍼블리싱을 그라비티가 담당. 4.2. 리뉴얼 이후[편집]2009년 2월 부터 기존 게임을 완전히 갈아 엎는 리뉴얼에 착수. 라그나로크라는 게임 자체가 구 시스템으로는 이미 한계에 도달한 것은 사실인지라 갈아엎기는 갈아엎어야 하는데, 결국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인 마당에 리뉴얼이 얼마나 먹혀들지도 의문인 상황이었다. (골수 매니아들이 게임이 바뀐다는데 좋아할 이유가 없다.) 2009년 5월, 리뉴얼 사크라이 서버에 6종의 3-1차 직업군이 모두 업데이트 되었고, 로그, 스토커의 3-2차 전직인 쉐도우 체이서가 추가되었다. 개발자중에 쉐도우 체이서 극렬 빠돌이가 있다고. 4.3. 2016년[편집]
4.4. 2017년[편집]2016년 3분기를 기점으로 그라비티가 4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며, 이후 꾸준히 흑자폭이 커지며 2017년 3분기 사실상 턴어라운드를 선언했다.[20] 4.5. 2018년[편집]2018년 4월 4일경으로 클라이언트 변조 막음으로써 멀리보기가 막혀버렸다. 4.6. 2021 라그나로크 온라인 아이템 복사 파동[편집]자세한 내용은 2021 라그나로크 온라인 아이템 복사 파동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문제점[편집]라그나로크 아이콘을 보자면 클베부터 2018년 지금까지 바꾼적이 전혀 없다. 현재 마이티 넘버9와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보다 라그나로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5.1. 운영[편집]운영 면에서는 개막장 중의 개막장으로 네오플의 던전 앤 파이터 못지 않다는 평가, 혹은 그 이상의 혹평을 받는다.[27] 라그나로크를 즐겨본 유저들은 넥슨, 한게임 따위는 양반으로 보인다고… 던전 앤 파이터와 테일즈위버는 그나마 보상이라도 해주지, 라그나로크에선 보상도 전혀 없다.[28] 5.2. 무개념 유저[편집]게임이 오래된 만큼 현재는 (구)정액 서버의 경우 골수 유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그럭저럭 분위기가 좀 나은 편이나, 부분 유료화 서버로 출발했던 바포메트 서버는 서버 특성상 저연령층 및 정신적으로 아직 덜 성숙한 (무늬만) 성인 유저층들이 대거 분포하여 서버 분위기가 상당히 나쁘게 인식되어 있는 편이었지만… 2016년 현재까지 라그나로크를 하는 바포메트 유저는 시작이 구서버인 경우가 많아서 그냥 도찐개찐이다. 5.3. 캐릭터 밸런스[편집]밸런스를 논하기 전에 일반적인 사냥조차 힘든 클래스가 있으며, (전승하고 3차 되기 전까지 노답인 화이트스미스라거나 크리에이터라거나) JRPG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의 끔찍한 밸런스 때문에 기존 플레이어들은 몰라도, 신규 유저 입장에선 대체 이걸 왜 만들었지? 이걸 어쩌란거지?란 질문이 끊임없이 쏟아진다. 사냥에 쓸 스킬을 찍기 위해 의미없는 PvP스킬을 찍어야 한다던가, 하위 스킬보다 모든면에서 떨어지는 상위 스킬이라든가, 존재 의의를 알 수 없는 정체 불명의 스킬 등등 심지어 건슬링어는 5종의 총기와 그에 따른 전용 스킬이 있지만 정작 한종류의 무기로 육성이 가능한 건 리볼버와 개틀링 뿐. 나머지 무기는 레벨구간부터 안맞아서 왜 무기를 분류 했는지 이해 불가능 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물리 캐릭터로 분류할 수 있는 메이스 전투 프리는 곧 물리 공격 스킬을 추가해 준다고 공지했던 오픈베타부터 지금까지 없었으며, 현재는 되려 힘을 안올리는 물리공격 캐릭터라는 기형적인 형태로 발전했다. 5.4. 비정상적인 게임구조[편집]과거엔 정상적인 방법으론 클라이언트를 하나밖에 킬 수 없어 유저들은 알음알음 멀티로더를 이용해 투 클라를 사용했었으나, 접속방식이 변경된 2014년 이후에는 다중 클라이언트가 허용 됨으로써 라그나로크 플레이어 대부분이 이를 이용해 솔로 플레잉 사냥시엔 버프 캐릭터를 대동하고 있다. 덕분에 한명의 게이머가 접속할때마다 최소 3개 이상의 계정이 접속 된다. 그러나 이건 심각한 문제다. 유저 한명이 최소 클라이언트를 2개이상, 심하면 10개이상 동시 가동할 정도. 즉 좀 많아 보이는 유저수도 허세다. 5.5. 사설 서버[편집]통칭 프리서버로 불리는 불법 서버, 서버구축이 가능한 '아테나'라는 대중성을 지닌 에뮬레이터가 서양의 코쟁이들의 역공학에 의해 만들어지고 배포가 되면서 국내에도 자연스럽게 퍼지게 되었다.[61] 5.5.1. 아테나(Athena)[편집]아테나라는 이름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신 아테나에게서 따온 이름으로 추정된다. 5.5.2. 국내 사설 서버[편집]라그나로크가 2002년부터 상용화가 되었는데 겨우 1년 뒤인 2003년에 국내에서 천XXX라는 이름의 서버가 운영되었으며[75] 이것이 최초인지는 정확하진 않으나 최소한 2003년부터 국내에도 프리서버가 생겨났으며 2017년 현재까지 프리서버들이 운영되고 있다. 5.5.3. 외국 사설 서버[편집]몇몇 서버들은 상당히 기업화되어있으며 여기서 파생된 2차, 3차 서비스 또한 존재한다.[82] 6. 라그나로크 제로[편집]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 제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관련 작품[편집]7.1. 애니메이션[편집]
7.2. 게임[편집]
8. 사건 사고[편집]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사건 사고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 기타[편집]
9.1. 일본 서버 리뉴얼[편집]일본 라그에도 리뉴얼이 업데이트될 예정인데, 한국 서버는 테스트 서버고 일본 서버는 정식 서버라는 사실을 직접 인증했다.[107] 하지만 그 결과는 한국 서버와 별 다를 게 없거나 오히려 더 안 좋게 적용. 아 일본 유저들도 낚였어요. 2012년 5월 유저 수의 급감으로 32개의 서버를 12개로 서버 통합했다고 한다. 이유는 2년전보다 상상할 수 없는 형편없는 운영과 경험치를 제외한 몬스터 데이터 베이스를 우리나라와 미국의 리뉴얼 후로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기도 막장 운영인건 다른거 없었다. 9.2. 점핑 이벤트[편집]
2011년 12월 5일 그라비티가 점핑 캐릭터 이벤트를 공개했다. 원하는 직업 비전승 99레벨 캐릭터를 줬다. 장비와 무기, 소비품, 용병 등을 지급하는데 지급품이 꽤 알찼고 전승비용 128만 5000제니도 면제. 받은 캐릭터 이름은 처음에는 랜덤으로 지어졌지만, 무료로 원하는 이름으로 바꿀 수 있다. 하지만 헤어 스타일은 랜덤으로 지정. 지급된 캐릭터 이름은 다음과 같다. 제 1차 점핑 (2011년 12월 5일 ~ 2011년 12월 28일) 지급 캐릭터 이름 예시 비고 서울특별시의 지명 + 직업명_코드번호 압구정알케_XXXX, 신사동어쌔신_XXXX 비전승 2차 직업 99레벨, 무료 전승 가능, 각종 장비 및 소비 아이템 지원
2012년 12월 20일 ~ 2013년 1월 9일 까지 2번째로 점핑 이벤트를 진행했다. 1차 잡마를 마친 2차 전승 60레벨 짜리 캐릭터를 주었다. 지급받는 캐릭터 이름은 다음과 같다. 제 2차 점핑 (2012년 12월 20일 ~ 2013년 1월 9일) 지급 캐릭터 이름 예시 비고 형용사 + 직업명_코드번호 당황한스토커_XXXX, 자비로운하이프리스트_XXXX 1차 잡마를 마친 전승 2차 직업 60레벨, 각종 장비 및 소비 아이템 지원
2014년 1월 8일 ~ 2월 5일까지, 3번째 점핑 이벤트로, 1차 잡마를 마친 2차 전승 70레벨짜리 캐릭터를 지급했다. 역대 점핑 이벤트와는 달리 확장 직업군(닌자, 건슬링거)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지급받는 캐릭터 이름은 다음과 같다. 제 3차 점핑 (2014년 1월 8일 ~ 2014년 2월 5일) 지급 캐릭터 이름 예시 비고 산(山)이름 + 직업명_코드번호 덕성산크리에이터_XXXX, 천주산로드나이트_XXXX 1차 잡마를 마친 전승 2차 직업 70레벨, 닌자, 건슬링거 직업군 선택 가능, 각종 장비 및 소비 아이템 지원
2015년 1월 6일 ~ 2월 25일까지, 4번째 점핑 이벤트로, 1차 잡마를 마친 2차 전승 70레벨짜리 캐릭터를 지급했다. 3차 점핑과 동일. 지급받는 캐릭터 이름은 다음과 같다. 제 4차 점핑 (2015년 1월6일 ~ 2015년 2월 25일) 지급 캐릭터 이름 예시 비고 각종 강 + 직업명_코드번호 32강팔라딘_XXXX, 요강스나이퍼_XXXX, 낙동강집시_XXXX 1차 잡마를 마친 전승 2차 직업 70레벨, 닌자, 건슬링거 직업군 선택 가능, 각종 장비 및 소비 아이템 지원
2016년 1월 27일 ~ 3월 2일까지, 5번째 점핑 이벤트로, 1차 잡마를 마친 2차 전승 70레벨짜리 캐릭터를 지급했다. 이번 점핑의 경우 확장직업군의 상위직업도 베이스레벨99에 잡레벨1 상태로 받을 수 있다.[108] 제 4차 점핑이벤트 때는 사전 신청을 해야만 다른 성별을 받을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캐릭터 선택 과정에서 성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 강화된 시간의 수호자 장비를 지급해 이전보다는 알찬 점핑이벤트라는 평.[109] 제 5차 점핑 (2016년 1월 27일 ~ 2016년 3월 2일) 지급 캐릭터 이름 예시 비고 각종 역이름 + 직업명_코드번호 회기역어세신크로스_XXXX, 회룡역팔라딘_XXXX, 시청역크라운_XXXX 1차 잡마를 마친 전승 2차 직업 70레벨, 카케로우, 오보로, 리벨리온, 슈퍼노비스 선택 가능, 각종 장비 및 소비 아이템 지원
제 6차 점핑 (2018년 7월 25일 ~ 2018년 8월 22일) 지급 캐릭터 이름 예시 비고 각종 역이름 + 직업명_코드번호 중국길로틴크로스_XXXX, 태국로얄가드_XXXX, 일본민스트럴_XXXX '''전승 3차직업 99레벨 잡1레벨 선택 가능, 점픽 시작전 예약자 한정 각종 장비 및 소비 아이템 지원 그 외에는 레벨 상자만 지급
9.3. 부스터 프로모션 이벤트[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1] 장비도 일일이 2D 도트노가다를 해야하는데 기본 캐릭터 스프라이트가 8방향에 맞춰 상 하 좌상 좌 좌하 (우측은 좌우반전) 5가지를 준비해 캐릭터 방향전환을 표기하기에 머리 장착 아이템은 그 방향에 맞춰서 5개 스프라이트만 만들면 되지만 몸통 장착 아이템이나 무기는 공격모션 같은 것들에 직접 영향을 받으므로 스프라이트에도 일일이 대응해 그려야 하기 때문에 아이템 하나 추가 때마다 작업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2] 무기같은 경우는 스프라이트는 머리 부위의 장비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액트쪽의 작업이 매우 많다.[3] 직업별로 모션 그래픽이 전부 다르다. 갑옷 하나를 만든다해도 직업당 약 200개이므로 대략 200 * 직업 수 만큼의 도트를 찍어내야한다. 그래서 외형 변화 아이템은 오직 머리장식 밖에 없었으며 상기한 스프라이트와 후술할 액트 작업량 각종 스킬들 역시 전용 모션이 준비되어 있는 게 거의 없다.[4] 슈퍼 노비스가 활을 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5] 2D 도트 디자이너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비싸다.[6] 직업 복장 같은 경우 머리통까지 돌아가는건 전부 액트의 몫이다. 대략 복장당 수천개의 액트작업이 필요하다.[7] 기존의 사라, 타나토스, 란드그리스 서버가 통합되었다.[8] 접은 유저도 다시 돌아와 아이템을 처리하고 게임을 한게 아니라 다시 접었다.[9] 당시 동시접속자 100~200명을 유지하던 서버에서 1억제니당 4만원도 받지 못하던걸 무료서버로 전환후 1억당 18만원에 호가하는 가격으로 팔려했다. 때문에 차라리 바포로 가자 라는 유저가 많았다.[10] 참고로 속성에 의한 증뎀과 종족에 의한 증뎀은 더하는게 아니라 곱하는 것이였다. 즉, 속성증뎀 20%짜리 두개와 종족증뎀 20%짜리 두개를 꽂으면 1.4배가 되는게 아니라 1.2*1.2=1.44배가 되는 것이다.[11] 원래는 이중클라이언트로 접속해서 속성석조각을 코스트로 2~30분간 속성부여를 하는 스킬을 걸어줬으나 타인에게 걸어줄시의 지속시간이 대규모 너프를 먹고 사장되었다.[12] 처음에는 분명 성능은 그저 그런, 희귀성만 있는 아이템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사기급 아이템을 사실상 캐쉬로 파는 것이나 다름 없게 되었다. 더 큰 문제는 그 반대급부로 이런 아이템들이 끼어있던 본 상품의 질은 형편없이 떨어져 갔다는 것.[13] 중간에 레벨업에 필요한 이상 경험치를 취득해도 1레벨+50% 이상의 경험치는 얻을 수 없도록 패치되긴 했다.[14] 대신 고레벨 몬스터 잡는 직업은 제네릭과 수라 뿐인데 보스몬스터 잡을때는 예외다. 예를 들자면 터틀 제너럴과 그레이브 아몬라[15] 이후 쿤룬, 용지성등 각 나라별 로컬라이징은 여기에 포함된다.[16] 이후 이 캐릭터의 외모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휴고 린든으로 이어진다.[17] 같은해에 나온 일본 온라인게임 파이널 판타지 11이 북미시장에서는 한동안 1위를 해본 반면 정작 일본에서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밀려 한번도 1위를 찍어보지 못했을 정도다.[18] 물론 짜증을 유발하는 요소이기도 했으나 다른 한 편으로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몬스터가 섞여있거나(특히 속성) 주력 몬스터에 비해 턱없이 강한 몬스터가 소수 끼어있거나 해서 플레이 시의 긴장감을 높여주는 요소였다.[19] 3-2차로서 3-1차보다 한참 후에 나온 수라, 소서러 만렙의 숫자가 전직업 만렙 숫자중 가장 많을 정도. 당시 수라 스킬 폭기산탄과 소서러 스킬 사이킥 웨이브는 이미 사냥 밸런스란 것을 포기한 괴물 수준이었다. 덕분에 당시 파티 1순위 인기는 소서러일 정도. 파티 2순위 인기는 쉐도우체이서였는데 그 이유는 사이킥 웨이브를 익힐 수 있어서. [20] 이 흑자는 태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전형적인 한국의 클래식 RPG를 선호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이 매우 컸다.[21] 가장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가장 성공한 태국 시장조차도 클래식 라그나로크의 재론칭이 가장 컸다.[22] 현재까지 쉐도우 체이서, 미케닉, 제네릭/호문클루스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 졌고, 이후에는 아크비숍, 민스트럴&원더러가 예정되어 있다.[23] 늘 그렇듯 올 하반기에서 내년 상반기로 미뤄졌다.[24] 네오싸이언도 마찬가지다.[25] 왕고픽 방송은 유튜버도 아닌 직원이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윗선에서 희생양으로 보낸 셈.[26] 만일 게임사 내부에서 무한제니 생성했다면 국정감사 대상일 가능성이 높다.[27] 사실 던파가 워낙 유명해서 그렇지, 라그나로크와 비교될만큼 나쁜건 아니다. 달리 말하면 라그나로크의 운영은 그정도로 최악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28] 테일즈위버도 중국산과 국내산 매크로에 10여년간 시달렸지만 이승보 디렉터 취임 이후 매크로 잡템수익을 원천 차단하는 패치를 하였고 인스턴트 던전 매크로도 잡템 수익원천을 차단하는 패치를 했었다. 그런데 라그나로크는 잡템수익을 원천 차단하지 않고 몹 밸런스 상향 패치를 단행하였으나 이마저도 소용없는 일이 되버렸다.[29] 여러개 돌리려면 ip 따로 지정해야하는데 공유기일 경우 같은ip로 취급한다.[30] 넥슨이 클래식 서버 내놓지 않는 이유를 보자. 클래식 서버 내려면 직원 모집해야되지. 매크로도 싹 잡아야되지. 서버 관리도 해야될 판이다. 심지어 프리섭 제외하면 메이플마저도 클래식 내놓지 않고 있다.[31] 엔프로텍터는 가성비만 좋지 절대로 잘 못잡는 악명높은 보안프로그램이라 절대로 쓰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력을 활용해서 매크로 단속 들어갔지만 매크로도 역시 운영자가 오는지 단속을 한다는게 문제다.[32] 이것 때문에 라그를 접은 뉴비유저들도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 사실상 뉴비 배척을 게임 내에서 그대로 보여주는 셈. 문제는 이런 일이 5년 이상이나 있었는데도 운영진 측은 묵묵 무답이다.[33] 라이엇도 롤에만 의존했으나 신작ip인 발로란트를 출시했다. 심지어 라이엇 자체개발로 비교하기 부끄러울 정도다.[34] 초창기 복사 직업에 대한 차별대우, 매너없는 버프 요청(복사는 SP 회복량이 적어 버프 한두번이면 SP가 바닥난다) 등에 대해 불만이 많았던 터라 복사 유저들이 스스로 담합하여 마을에서 일체 버프나 힐을 주지 않고 파티 사냥 역시 가지 않은 사건. 또한 마을 중앙에 앉아 채팅방을 열고 처우를 개선하는 방제를 써두었다. 어찌보면 우스운 일이지만 게임 내에서 한 직업군의 유저들이 이만큼 단결이 잘된 사례는 보기 드문 일이며, 이 사건 이후로는 파티 구할 때 서로 간의 매너가 많이 좋아진 것이 사실.[35] 간암으로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등학생 길드원을 위해 실제 장례식 후 참가 못한 길드원을 위해 길드에서 게임 내의 프론테라 대성당에서 모의 장례식을 열기도 했다. 지나가던 다른 유저들도 사연을 듣고 찾아와 꽃이나 꽃다발 아이템을 놓고 가거나 천사, 종소리, 십자가 등의 이펙트가 있는 스킬을 쓰고 명복을 빌어주고 가기도 했다. 조금 웃기기도 하지만 당시 분위기는 진지했다. 2016년 현재 온라인게임 문화론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나, 2000년대 초반 온라인게임이 막 나오기 시작했을 무렵엔 게임 내에서의 매너가 상당히 좋았었다.[36] 맞는 말이지만 고유 역할을 생각하면...[37] 스킬 아도라무스의 광역기 화[38] 앞서 마그누스가 있었지만 용도가 매우 제한적이다.[39] 최대 5명까지 자신이 모든 데미지를 대신 입는다. 주로 버프 캐릭터들과 체력이 낮고 방어가 약한 원거리 딜러들을 보호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는 스킬. 대신 시전자와 대상자의 레벨 차이가 일정 이상 날 경우에는 스킬을 걸어줄 수 없다.[40] 최대 30% 확률로 물리공격 방어.[41] 원거리 물리 피격 최대 80% 감소.[42] 근거리 물리공격 반사.[43] 특히 프리스트까지의 설계가 워낙 좋았다. 이후는 그냥 프리스트까지의 설계덕에 거저먹은 직업들인 셈.[44] 고성능의 버프, 힐, 부활 스킬, 워프 포탈 등 어느 것 하나만 치우쳐도 충분할 정도의 중요성이 높은 역할들이다.[45] 스프라이트도 잘 찍어낸 것은 덤.[46] 특히 초창기 워프 포탈의 의존은 절대적이였다.[47] 연주만, 합주는 고정형[48] 사실 2-2차 직업들의 성향이 거의 그랬다.[49] 후술하겠지만 포지셔닝에 성공하진 못하였다.[50] 오히려 피통은 기사 계열이 더 크다.[51] 파티 단위의 광역 힐[52] 특히 바드의 브라기의 시가 너무 좋았다.[53] 특히 공성에서의 합주는 판도를 바꿀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54] 김서방 돈벌었네와 같은 파티 사냥에 제격인 합주가 있지만 후술할 문제인 바닥에 고정으로 깔리는 스킬이란 것 때문에 효용성이 낮다.[55] 그나마 뒤에 나온 보스들은 강력한 스킬을 장착하면서 세긴 했다만 큰 의미를 두긴 힘들다.[56] 체크한 보스의 젠 시간에 맞춰 각 던전의 보스들을 순회하며 혼자 잡는 것.[57] 세이지 계열인 소서러는 본분을 잊은 채 사냥과 PVP에서 미친 성능을 보였다.[58] 그래서 예전 고성 지하묘지에는 복사, 프리스트만 바글바글했었다. 일명 '복사촌'.[59] 이게 전장이나 공성에서마저 차이가 없으니 PVP시 싸우는 모양새가 얼마나 포션을 잘먹느냐의 대결 형국.[60] 포션 싸움에 맞춰 일정 체력 이하로 떨어질 시 자동으로 포션을 먹어주는 매크로까지 등장하였고, 사용속도가 매우 빨라 심각성이 더 크다, 덕분에 전장에선 심심찮게 포션 매크로로 인한 분쟁이 벌어진다.[61] 아테나 이전에도 에뮬레이터가 있었으나 무거웠고 불안정했다.[62] 이는 아이러니 하게도 외국의 프리서버에선 외부 솔루션으로 막은 곳이 많다.[63] 이후 허큘리스(Hercules)라는 에뮬레이터도 생겨났는데 이 역시 그리스 로마 신화의 헤라클레스에서 따온 이름이다.[64] English Athena를 뜻하며 리뉴얼 이후 rAthena로 변경되어 개발되고 있으며, 허큘리스(Hercules)라 불리는 오브젝트 모델을 주로 사용하는 에뮬레이터 또한 생겨나 현재 두 갈래로 나뉘어져 개발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65] 단순히 일본어로 이뤄진 것이 아닌 일본 개발자들의 특징이 잘담긴 에뮬레이터로 eA보다 안정적이고 조금 더 직관적이다.[66] jA의 개발도 지지부진하고 07년 겅호에 의해 일본에도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단속으로 인해 일본의 프리서버가 사실상 절멸되면서 개발이 멈추었다.[67] athena에 접두사가 붙는 방식이란 것을 알 수 있다.[68] 저작권 사태 이후 두 포럼의 관계자끼리 논의가 있었고 뭐 당연하게도 결렬되어 iLRAthena로 이름이 바뀌어 배포되었다.[69] 07년 전후로 폐쇄된 것으로 추정[70] 09년 전후로 폐쇄된 것으로 추정. 후에 다른 사람을 통해 다시 운영되었으며 이름과 다루는 주제만 같을뿐 전혀 다른 포럼이 되었다.[71] 12년 전후로 폐쇄된 것으로 추정, 이후 재운영된 엠펠리움 관리자에 의해 도메인이 흡수됨.[72] 물론 이시기에 거의 대부분의 프리서버가 사라졌다.[73] 정식서버의 몇몇 기능은 아테나에서 가져온 것으로 의심되는 기능이 매우 많다.[74] 일본 사람들의 IP에 대한 정서나, 일본쪽의 서비스가 국내에 비하면 워낙 괜찮다보니 자연스레 사라진 것으로 볼 수도 있다.[75] 해당 서버는 정황상 2012년까지 운영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흥미로운 사실은 06년에 고소장을 접수하여 정식으로 고소를 진행한다는 기사(기사링크)까지 났으나 12년까지 운영되었다는 점. 이 사건에 대해서 해당 서버 운영자는 폐쇄될 때까지 모르쇠로 일관하였다.[76]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대용량 자료실을 제공하였다.[77] 당시 네이버 카페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모니터링 후에 블라인드 처리를 하였으나 지금보단 느슨했다, 물론 이는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그만큼 열악하였기 때문.[78] 이후 무료서버인 바포메트 서버가 등장하면서 이를 철회.[79] 2-1차, 2-2차, 전승, 3차 전부 개발진이 다르니 벨런스가 괜찮을 리가 없다.[80] 주로 VPS를 사용.[81] 한국인이 운영하는 것이 증명된다면 딱히 의미가 없다고 한다.[82] 단순한 스크립트나 소스 개발자 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 사이드의 맵 제작자, 도트 제작자, 웹 개발자 등도 있으며 해당 부분의 프리랜서 또한 존재한다.[83] 이들은 각종 프리서버 전문이다. 한 마디로 무면허 의사 블랙잭같은 존재들.[84] 에피소드 전용 BGM, 맵, 일러스트 등도 함께 만들어 출시한다.[85] 공식 서버의 에피소드도 언급은 하지만 이건 단지 구현율을 자랑하기 위해 언급할 뿐이다.[86] 봇 포함[87] 2011년부터 운영된 북미 지역의 탈론 서버는 소송걸렷다거나 고소 당했다거나 하는 말들이 많았으나 확인 결과 22년 5월 현재도 운영중이다.[88] 이쯤되면 그라비티가 한국내 사설 서버를 제외하면 해외 사설 서버들 단속은 손을 놓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89] 단어의 뜻은 기부지만, 돈을 주고 아이템을 받는 사실상 대가성 기부다.[90] 사실 프리서버라는 개념 자체가 과거 정액제이던 시절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서버'라는 뜻으로 생긴 것이라 지금에 와선 국내에서도 별로 맞지 않은 단어다.[91] 3D모델링과 텍스쳐, 사운드까지 똑같이 가져왔다. 역시 양덕..[92] 가끔 중국서버도 있는데 무려 웹과 스마트폰으로의 접속 또한 지원한다.[93] 실제로 북유럽 신화 및 기타 신화들을 게임에 적절히 녹여낸 부분이 외신에게서 호평을 받았었다, 서구권에서 열광하는 중세 판타지적 요소가 강한 것이 북유럽 신화이기 때문.[94] Ragezone 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물론 쉽진 않다. 하지만 이 정도의 방치는 도가 지나치다 할 수 있다.[95] 제니 전송량과 텀은 정해저 있었다. 만일 이게 없었으면 모바일로 라온 경제를 초토화 시킬 수 있었겠지 [96] 문제라면 그당시 피처폰 제품은 QTSP가 먹혔으며, 이걸로 모바일 게임의 .SAV 파일의 접근이 가능했었다. 그리고 랭킹 신청시 상위권 랭커에게 랭커만이 가질 수 있는 희귀 아이템을 본 게임에 지급했었다. 랭킹 기준은 제니 보유량. 게임은 각자 직업편(검사, 도둑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97] 그도 그럴 것이, 턴제라 게임이 지나치게 루즈한데 난이도까지 높았다. 초반에 세로신공 돌려가면서 진행하다 지쳐 그만두기 딱 좋다. 그것도 전투 중 저장은 안 된다.. 삼국지 영걸전을 생각해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감이 딱 올 것이다.[98] 최대챕터가 830인데 챕터를 올릴수록 시간당 획득하는 경험치와, 제니가 상승하기 때문에 보스도전을 계속 누르고 있는 자신을 보게된다. 환생할때마다 1층부터 시작한다[99] 2020년 11월 2일 돌격 라그나로크로 게임명 변경.[100] 21년 3월 말 정식 서비스 시작.[101] 클로즈베타 서비스까지 진행.[102] 물론 겅호가 먹은 뒤로는 이 표현은 어폐가 되었지만.[103] 사실 한국의 라그페스는 일본 라그페스 온리전에 영향을 받아서 '공식화'된 라그나로크 게임축제에 가깝다. 물론, 후자의 경우 일반적인 동인 즉매회지만, 전자의 경우 즉매회는 물론 그라비티 공식 주최 행사의 성격도 강하다.[104] RO 전성기 기준으로 문하생이었다. 당시 이명진 화실의 문하생 동료로는 '요요'라는 핸들네임을 쓰던 문하생 등이 있었다.[105] 정작 해당 일러스트레이터는 팝픈뮤직이라는 게임의 존재를 저 그림체의 유사성을 지적한 의견들 때문에 처음들어봤다고[106] 2차 리뉴얼 미러 사이트가 존재하나, 게시판은 사라진지 오래고 네타화상 아카이브 정도만 약간 잔존.[107]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일본 서비스 업체인 겅호가 내놓은 이 리뉴얼 개선안은 지금까지 한국의 라그 유저들이 리뉴얼 후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것과 거의 비슷한 방향으로 진행된다. 한국의 그라비티는 유저들의 의견을 개무시하고 있지만…[108] 슈퍼노비스도 받을 수 있다.[109] 2월 17일에 지급되며 기존 시간의 수호자 장비들의 옵션이 하나같이 뭔가 부족한데 반해 준수한 옵션으로 100렙 이후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3차 전직을 고려해줬다고 할 수 있다.[110] 투구 디자인 공모도 매달 이뤄지고 출시도 된다. 물론 사행성으로 출시되는중.[111] 사이킥과 오토쉐도우스펠로 쓰는 메테오, 그리고 듀플레라이트까지 사용하면 그야말로 폭딜이 나온다.[112] 라그나게이트가 워낙 큰 커뮤니티라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많았으나 인벤 초창기부터 존재했으며, 라그나로크 게임 자체의 이용자가 급감하고 접속이 줄어들자 인벤 내에서의 링크가 사라졌었다. 인벤의 역사와 함께 하는 페이지이므로 폐쇄는 하지 않는다고 운영자가 밝혔던 적도 있다. 덕분에 숨은 인벤이라는 별명을 획득하기도 했다.[113] 원작 게임의 설정을 그대로 그린 웹툰. [114] 작중 메인소재인 LA의 모티브게임은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 라그나로크 온라인이며, 라그나로크 온라인 관련 네타들이 많이 등장하고, 심지어는 팡야나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게임들을 모티브로 삼은 게임들도 다수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