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루 몬스터 가사 - le-olu monseuteo gasa

번역/노래

[극채색 極彩色] 15. MONSTER - 레오루 れをる (가사 번역)

쿠프카 2015. 8. 4. 21:47

앨범 「극채색」,

레오루 몬스터 가사 - le-olu monseuteo gasa

15. MONSTER

작사:우메토라

작곡:우메토라

노래 : 레오루

번역 : 카카오피즈

검수 : 비범인

이하, 가사 번역입니다.

風に触った闇は揺れて 奏でた音色 静けさを舞う

카제니사왓타야미와유레테 카나데타네이로 시즈케사오마우

바람에 닿은 어둠이 흔들리며 연주한 음색은 고요를 연기하고

浮かぶ月 見つめる僕の目は何色なんだ?

우카부츠키 미츠메루보쿠노메와나니이로난다?

떠오른 달을 바라보는 나의 눈은 무슨 색이야?

震えるこの手は 色んなもの全部

후루에루코노테와 이론나모노젠부

떨리는 이 손은 수많은 것 전부를

欲しがってるなんてさ?滑稽だろ?

호시갓테루난테사? 콧케이다로?

갖고 싶어하다니 말이야? 우스꽝스럽지?

そうさ 僕らもがき続けてゆくモンスター

소-사 보쿠라모가키츠즈케테유쿠몬스타-

그래 우리들은 계속 발버둥쳐 가는 MONSTER

目に見えるもの全て望むんだ

메니미에루모노스베테노조문다

눈에 비추는 것 전부 갖고자 해

ためらう暇なんてないから

타메라우히마난테나이카라

주저할 여유 따윈 없으니까

そして空を分つ月の灯りの下

소시테소라오와카츠츠키노아카리노시타

그러고 나서 하늘을 갈라놓은 달의 등불 아래에서

羽もないのに飛ぼうとするんだ

하네모나이노니토보-토스룬다

날개도 없는데도 날아보려고 해

どんなものも犠牲にして

돈나모노모기세이니시테

어떤 것이라도 희생해서

そっと離した君の手はさ 今も何処かで温かいと

솟토하나시타키미노테와사 이마모도코카데아타타카이토

살며시 놓은 네 손은 있지 지금도 어딘가에서 따뜻할 거라고

自分に言い聞かせるこの声は怯えてるんだ

지분니이이키카세루코노코에와오비에테룬다

스스로 되뇌는 내 목소리는 떨리고 있어

身体に零れた影は息を吐いて

카라다니코보레타카게와이키오하이테

몸에 흘러넘친 그림자는 숨을 내뱉으며

ヒトトキの隙に赤く染めた

히토토키노스키니아카쿠소메타

한순간의 틈에 빨갛게 물들였어

そうさ 僕らもがき続けてゆくモンスター

소-사 보쿠라모가키츠즈케테유쿠몬스타-

그래 우리들은 계속 발버둥쳐 가는 MONSTER

触れる全て壊してしまうんだ

후레루스베테코와시테시마운다

닿는 모든 것을 부숴버려

振り返る余地なんてないから

후리카에루요치난테나이카라

되돌아 볼 여유따윈 없으니까

そして淡く焼ける東の空の下

소시테아와쿠야케루히가시노소라노시타

그러고 나서 아련히 밝은 동쪽 하늘의 아래에서

描く幻想に酔いしれるんだ

에가쿠겐소-니요이시레룬다

그려낸 환상에 만취하는 거야

胸の奥 嘘を隠して

무네노오쿠 우소오카쿠시테

가슴 깊은 데에 거짓을 숨겨둔 채

不安に噛み付かれたこの足は

후안니카미츠카레타코노아시와

불안에 붙들린 이 발은

それでも進むことをやめはしない

소레데모스스무코토오야메와시나이

그렇다 해도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아

太陽と月が重なり影を落としても

타이요-토츠키가카사나리카케오오토시테모

태양과 달이 겹쳐져 그림자로 기운다 해도

そうさ 僕ら永遠(とわ)を求めてゆくモンスター

소-사 보쿠라토와오모토메테유쿠몬스타-

그래 우리들은 영원을 갈구해 가는 MONSTER

意味もわからずにただ向かうんだ

이미모와카라즈니타다무카운다

의미조차 모른 채 그저 나아가는 거야

歯向かう術さえ知らないから

하무카우스베사에시라나이카라

반항하는 방법조차 모르니까

そして空を分かつ月の灯りの下

소시테소라오와카츠츠키노아카리노시타

그러고 나서 하늘을 갈라놓은 달의 등불 아래에서

いつか羽ばたけると夢見るんだ

이츠카하바타케루토유메미룬다

언젠가 날개짓 할 수 있으리라는 꿈을 꿔

全て焦がす暁へ 迷いなんて見当たりはしない

스베테코가스아카츠키에 마요이난테미아타리와시나이

모든 걸 태울 새벽을 향해서 망설임 따윈 찾아볼 수 없어

鋭い瞳が闇から見つめてる

스루도이히토미가야미카라미츠메테루

날카로운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 응시하고 있어

流れ落ちる血の臭いを嗅ぎ分けて

나가레오치루치노니오이오카기와케테

흘러내리는 피의 냄새를 맡으며

心の奥の方 声がこだましてる

코코로노오쿠노호- 코에가코다마시테루

가슴 속 어딘가에서 목소리가 메아리치고 있어

全てを手にせよ さぁ全てを手にせよ

스베테오테니세요 사아스베테오테니세요

모든 걸 손에 넣어라 자 모든 걸 손에 넣어라

감상

  - 이런 노래를 듣고 지금 나아가는 길에 망설임을 느낀다면 그것도 하나의 계기가 될 것 같아요.

  - 여태껏 반항조차 하지 못한 저로써는 부끄럽기마지않습니다... 이제 열심히 싸워야죠.

J-POP/우타이테

れをる (레오루/Reol) - MONSTER「極彩色/극채색」

노래 좋음

風に触った闇は揺れて 奏でた音色 静けさを舞う

카제니 사왓타 야미와 유레테 카나데타 네이로 시즈케사오마우

바람에 닿은 어둠은 흔들리고 연주한 음색이 정적을 춤추네

浮かぶ月 見つめる 僕の 目は 何色なんだ?

우카부츠키 미츠메루 보쿠노 메와 나니이로난다?

떠오른 달을 보는 나의 눈은 무슨 색일까?

震える この 手は 色んなもの 全部

후루에루 코노테와 이론나모노 젠부

떨리는 이 손은 이것저것들 전부

欲しがってる なんてさ? 滑稽だろ?

호시갓테루 난테사?  콧케이다로?

원하고 있다면서?  정말 우습지?

そうさ 僕ら もがき続けて ゆく モンスター

소우사 보쿠라 모마키츠즈케테 유쿠 몬스타-

그래 우린 계속 발버둥 치는 몬스터

目に 見えるもの 全て 望むんだ

메니 미에루모노 스베테 노조문다

눈에 보이는건 모조리 원해

ためらう 暇なんて ないから

타메라우 히메난테 나이카라

주저앉을 겨를따위는 없으니까

(They'll be coming)

(They'll be coming)

(그들이 곧 올거야)

そして 空を分つ 月の 灯りの 下

소시테 소라오 아카츠 츠키노 아카리노 시타

그리고 하늘을 가르는 달빛의 아래

羽も ないのに 飛ぼうと するんだ

하네모 나이노니 토보우토 스룬다

날개도 없으면서 날으려고 하네

どんなものも犠牲にして

돈나 모노모 기세이니 시테

무엇이든 간에 희생하면서

そっと 離した 君の 手はさ 今も 何処かで 温かいと

솟토 하나시타 키미노 테와사 이마모 도코카데 이타타카이토

몰래 놓은 너의 손은 지금도 어디선가 따뜻할 거라며

自分に 言い聞かせる この 声は 怯えてるんだ

지분니 이이키카세루 코노 코에와 오비에테룬다

자신을 타이르는 이 목소리는 두려워 하고있어

身体に 零れた 影は 息を 吐いて

카라다니 코보레타 카게와 이키오 하이테

몸에 넘쳐 흐른 그림자는 숨을 뱉으며

ヒトトキの 隙に 赤く 染めた

히토토키노 스키니 아카쿠 소메타

한순간에 붉게 물들여

そうさ 僕らもがき続けてゆくモンスター

소우-사 보쿠라 모키츠즈케테 유쿠 몬스타-

그래 우린 계속 발버둥 치는 몬스터

触れる 全て 壊して しまうんだ

후레루 스베테 코와시테 시마운다

건들인 것은 모조리 부서버려

振り返る 余地なんてないから

후리카에루 요치난테 나이카라

뒤돌아볼 여유따윈 없으니까

(They'll be coming)

(They'll be coming)

(그들이 곧 올거야)

そして 淡く 焼ける 東の 空の 下

소시테 아와쿠 야케루 히가시노 소라노 시타

그리고 희미하게 타오르는 동쪽의 하늘 아래

描く 幻想に 酔いしれるんだ

에가쿠 겐소니 요이시레룬다

그려본 환상에 취해본다

胸の奥 嘘を隠して

무네노오쿠 우소오 카쿠시테

가슴속 깊은 곳에 진실을 숨긴체

不安に 噛み付かれた この 足は

후안니 카미츠카레타 코노 아시와

이 발은 불안에 휩사여 버렸지만

それでも 進むことを やめは しない

소레데모 스스무 코토오 야메와 시나이

그래도 나아가는 것을 멈추진 않아

太陽と 月が 重なり 影を 落としても

타이요토 츠키가 카사나리 카게오 오토시테모

태양과 달이 겹쳐져, 그림자를 떨어트린데도

そうさ 僕ら 永久を 求めて ゆく モンスター

소우사 보쿠라 토와오 모토메테 유쿠 몬스타-

그래 우린 영원을 찾아 나서는 몬스터

意味も わからずに ただ 向かうんだ

의미모 와카라즈니 타다 무카운다

의미도 모르면서 그저 향해가

歯向かう 術さえ 知らないから

하무카우 스베사에 시라나이카라

반항하는 방법조차 모르니까

(They'll be coming)

(They'll be coming)

(그들이 곧 올거야)

そして 空を 分かつ 月の 灯りの 下

소시테 소라오 와카츠 츠키노 아카리노 시타

그리고 하늘을 가르는 달빛의 아래

いつか 羽ばたけると 夢見るんだ

이츠카 하바타케루토 유메미룬다

언젠가 날 수 있을 거라 꿈을 꿔

全て 焦がす 暁へ 迷いなんて 見当たりは しない

스베테 코가스 아카츠키에 마요이난테 미아타리와 시나이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새벽에 망설임 따윈 보이지 않아

鋭い 瞳が 闇から 見つめてる

스루도이 히토미가 야미카라 미츠메테루

날카로운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 보고있어

流れ落ちる 血の 臭いを 嗅ぎ分けて

나가레오치루 치노 니오이오 카기와케테

흘러내리는 피냄새를 맡으며 구분하며

心の 奥の方 声がこだましてる

코코로노 오쿠노호 코에가 코다마시테루

가슴속 깊은 곳의 목소리가 메아리쳐

全てを 手に せよ さぁ 全てを 手に せよ

스베테오 테니 세요 사아 스베테오 테니 세요

모든것을 손에 얻으라고 자, 모든것을 손에 넣어

번역/독음 : TH06

독음까지 쓰는 번역은 처음이라 꽤 힘들었네요

번역도 거의 직역에 가깝네요 ㅋㅋ 

중간에 They'll be coming 은 추정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후렴부분에 

<そうさ 僕ら もき続けて ゆく モンスター>

이 부분을 아무리 들어도 が(가) 대신 ま(마) 발음만 들리는데

가사가 잘못된건지 제 귀가 이상한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