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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성인 ・ 한국

룸싸롱 여대생들 2

2018 ・ 성인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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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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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 여대생들 2
2018 · 한국 · 성인
1시간 16분

여대생 수진과 정희는 방학 동안 큰돈을 벌기 위해 고수익 알바를 찾게 된다. 그런데 그곳은 룸살롱이었고, 고액의 계약금에 혹한 그녀들은 한 번 해보기로 결심한다. 사장은 어리숙한 두 사람에게 큰돈을 벌려면 2차를 나가야 한다고 알려준다. 한편, 잠시 몸이 안 좋아 자리를 비웠던 왕년에 에이스 윤정도 호기롭게 컴백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한 그녀들의 자존심 대결이 시작되는데…


출연/제작

  • 조태호

    감독

룸싸롱 여대생들 2 후기~ 비싼 가격 재미없던 스토리 형식에 그친 배드신

#룸싸롱여대생들2 #지현 #희진

#오산사는 #오산사람사는이야기

2019년 7월 5일 개봉한

영화 룸싸롱 여대생들 2

라는 멜로, 로맨스 물로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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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룸싸롱 여대생들 2는 2019년 7월 5일 오늘 금요일에 맞춰 개봉한 19금 영화 신작으로 오늘 2편의 영화가 올라왔던데 오전엔 류현진 야구를 보느라 후기 작성을 못 했고 오후엔 일하느라.. 오늘에야 겨우 후기 한 편을 올리고 있는데 다른 한 편의 신작 후기는 오후에 올려야 할 거 같습니다. ㅋ 일단 룸싸롱 여대생들 2는 전편과 같은 제목의 시리즈 영화가 되겠는데 전작과 오늘 신작의 감독은 같은 분이시지만 출연진들은 다른 여배우들이 출연을 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거의 뭐 비슷하지 않겠나요? ㅋ 전 그리 예상을 해보는데 비슷한 영화를 1만 원에 본다는 것이 좀 억울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어쩌겠나요 ㅋㅋ 이 영화는 2018년에 제작이 된 영화가 이제야 개봉이 된 거 같습니다.

이 영화에 여주연으로 출연하는 배우 유xx 씨와 지현, 희진 씨의 동반 출연으로 앞으로 유xx 씨의 이름과 사진은 사용을 안 하고 후기 작성을 하겠습니다~ ㅋ 지현 씨는 오랜만에 뵙는 거 같은데 반갑군요 ㅋㅋ 요즘은 거의 일본 영화라 할 수 있는 한동호 감독님 영화에 자주 출연하셔서 통 얼굴을 못 뵌 거 같은데.. ㅋ 암튼, 신작으로 올라온 룸싸롱 여대생들 2 이야기에 대한 썰~을 본격적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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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대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단 1만 원에 올라온 영화치고는 대박 실망했던 작품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전작에 비하면 이건 뭐 가성비 최악이라 표현을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비싼 만큼 값어치를 잘하지 못 했다는 1차 평을 말씀드릴 수 있는데 전작에 출연했던 윤다현, 김희정 씨의 출연이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 비교가 되는군요 ㅋ 스토리 면에서도 전작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는 스토리와 재미.. 이러한 영화를 1만 원에 봤다는 것이 영.. 찜찜한데 특별한 재미를 줬다기보다는 배드신을 위한 스토리 정도가 이 영화에 가장 잘 맞는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배드신을 촬영해야 하는데 아무 이유 없이 배드신만 넣긴 뭐하니 어설픈 룸싸롱 여대생에 관한 이야기를 살짝~ 넣어 놓은 영화가 바로 이 영화가 아닌가.. ㅋㅋ 암튼, 스토리 면에서는 재미는 없던 그런 신작이었답니다~

배드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배드신에서 보여주는 세 명의 배우들의 모습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란 점에서 호기심이 갈 수도 있을 테지만 특별함이 없는 그냥 전작 룸싸롱 여대생들이란 제목만 빌려 쓴 영화다 보니 색다른 배드신 조차도 없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배드신을 위한 신작이다 보니 배드신에 대한 횟수나 긴~ 정사 장면은 특별히 서운한 점이 없을 정도로 많은 부분 들어가 있기에 배드신을 위주로 영화를 관람하시는 분들에게는 어쩌면 잘 맞을 것도 같은 영화입니다. 특히니 유xx 씨의 팬이 보시기엔 괜찮을 것도 같다라는 생각이 잠시 들게 되더군요 ㅋ 그치만 전 유xx 씨의 팬이 아니고 그닥 관심이 많이 가는 배우도 아니기에 그냥 패스~ 하고 싶은 마음만 들게 됐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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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룸싸롱 여대생들 2를 보시려고 정보를 찾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 영화 1만 원에 올라온 가장 비싼 가격대의 영화로 전작에 비해 솔직히 볼만한 점이 없었다는 점에서 가성비는 최악이라 표현을 하고 싶은데 제목만 빌려 쓴 거 외엔 호기심 갈만한 수준의 영화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게 남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유, 지현, 희진 씨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에 최종 결론은 비싼 가격대비 싸구려 스토리에 형식에 그치는 배드신이 맞물려 보는 저의 입장에서는 재미는 1도 없었던 영화가 바로 이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