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공부 어플 - maegbug gongbu eopeul

Wokabulary는 단어들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개인 단어장입니다.
• 어려움의 난이도를 바탕으로 둔 색인카드함 시스템
• 여러가지 퀴즈 모드
• 디테일한 통계
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kabulary는 단순히 어학 공부 앱이 아닙니다. 개인 단어들을 관리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방면의 앱입니다.

Wokabulary는 Mac과 iPhone 그리고 iPad용이며, 모든 기계에 자동적으로 동기화됩니다.

단어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세요
• 새로운 단어를 쉽게 추가하세요
• 테마 태그로 단어들을 카테고리하여 모아 필터링 해주세요
• 단어들을 '찾기'로 빨리 검색하세요

여러움의 난이도를 바탕으로 한 색인카드 퀴즈
• 퀴즈에서 얼마나 단어를 공부했는지에 따라 난이도가 나누어집니다
• 새롭거나 어려운 단어들을 더 자주 질문 받습니다
• 익숙하거나 쉬운 단어들은 덜 질문됩니다
• 두 개의 퀴즈 모드들은 당신의 개인적인 공부 습관에 맞춰져서 복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어디서든 공부하세요
• Wokabulary는 자동적으로 단어들을 모든 Mac과 iPad 그리고 iPhone에 동기화 됩니다
• 언제든지 단어들을 당신의 곁에 둘 수 있습니다
• 학교에서도, 이동중에도, 언제든지 새로운 단어를 추가하세요

동기를 부여하는 통계들
• 당신의 성과를 한 눈에 보세요
• 당신의 공부 성과를 그래프로 표현했습니다

간편하고 쉽게 단어들을 추가하고 내보내세요
• CSV파일에 기존에 있었던 단어 리스트를 추가하세요
• 리스트를 내보내서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인앱구매)

원하시는 모든 언어를 배우세요
• Wokabulary에서는 모든 언어와 모든 문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자판은 자동적으로 변환됩니다
• 간편하게 여러개의 언어들을 관리하세요 (인앱구매)

M1 맥북 출시 이후 맥북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맥북에어 M1의 배터리와 쾌적함에 만족감이 커서 오래 사용할 것 같고 아이맥이나 맥미니를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Mac을 좀 더 제대로 사용해보기 위해서는 앱들이 필요합니다. 맥 앱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강 하게 이끌어내며 생산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맥북이나 다른 맥 관련 기기를 처음 사용하시거나 어떠한 앱이 있으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맥북 앱 추천 2022판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앱들은 적응되면 필수라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굳이 필요 없으신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재미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생산성을 높여주는 맥북 앱 추천

1. 화면 분할앱 - 마그넷(Magnet)유료 / 렉탱걸(Rectangle)무료

첫 번째로는 화면 분할 앱입니다. 윈도우 사용자라면 간다한 단추 키로 가능한 기능인데 왜 앱으로 실행하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맥에서는 지원하지 않은 기능으로 앱을 통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그넷은 가격이 9,900원으로 인기가 좋을 만큼 스플릿뷰 어플 중에서는 마그넷이 가장 유명하며 다양한 기능이 지원한다. 9,900원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유료만큼 훌륭한 기능과 사용성면에서 다소 아쉽지만 무료 중에서 널리 알려진 렉탱걸이 가장 평이 좋으며 훌륭한 대체자 역할로 뽑히고 있다.

2. 대학생 & 대학원생을 위한 노트 및 PDF

2-1. 노트

에버노트(Evernote)

에버노트는 거의 모든 IT기기를 지원하는 세계적인 노트 프로그램/앱으로 최근 들어 에버노트를 업무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에버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플을 설치하는 건 무료이며, 유로 버전으로 사용등급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용량이 다르다.

주로 텍스트 위주로 노트를 사용한다면 많은 용량이 필요하지 않아서 무료 기능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며, 사진, 영상, 녹음파일 그리고 각종 대용량 문서까지 활용 범위가 넓다면 유료로 결제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노션(Notion)

노션은 에버노트 같은 노트 앱으로 프로젝트 관리,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 드롭박스 등을 모두 한 페이지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한 줄 한 줄이 '블록' 단위로 구성되어 텍스트·이미지·표 등을 자유롭게 코딩을 몰라도 블록을 마음대로 구성해 활용할 수 있다.

노션 또한 사용하는 것은 무료로 가능하다. 무제한으로 파일을 업로드한다거나 자신의 프로젝트에 게스트를 무한대로 초대하지 않는 한 무료 버전도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원노트(Onenote )

원노트는 MS 오피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인터페이스가 비슷해서 실사용에서는 어려움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메모 앱과 다르게 많은 기능이 있고 다른 MS 오피스와 연계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2-2. PDF

PDF Expert(유료)

PDF Expert는 PDF 편집 앱 중에서는 거의 끝판왕으로 일반 사용자가 필요하는 기능을 대부분 지원합니다. 유료버전이 99000원이라 다소 비싼 편이긴 하지만 아이맥, 맥북, 아이패드에서 PDF 파일을 많이 사용하신다면 거의 필수로 보이는 평가를 받는다.

3. 압축 앱

반디집(유료)

윈도우 사용자라면 이미 알고 있으면서 국내 기업에서 반디소프트에서 개발한 반디집은 맥에서는 27,000원을 주고 비싼 가격이지만 대부분 압축 포맷을 지원하면서 한글 환성이 매우 높고 좋은 압축 프로그램입니다.

Keka(무료)

Keka의 경우에는 앱스토어에서 받으면 유료지만 개발자 사이트에서는 무료로 제공하는 무료 압축 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 개발되어서 압축 포맷은 대부분 해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포맷을 지원한다. 알집이나 ecg 등 국내 개발사가 발표한 압축방식은 지원하지 않으며 무료라서 사용하는 데는 무방하다.

4. 동영상 플레이어 앱 

IINA(무료)

무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좋은 평가로 받는 플레이어로 유료 앱 중에서는 무비스트 Pro가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판이 밀리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이 플레이어를 많이 추천한다.

5. 이미지 편집 앱

포토스케이프(Photoscape)유료 / 무료

어도비 포토샵이라는 전문가용 포토샵도 존재하지만 이 글을 보고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인문자로 라이트 한 포토스케이프를 추천드립니다. 이미지 편집이 가능한 프로그램 중에서 심플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무료 / 유료 두 가지 버전이 있으며, 무료 버전으로 충분한 게 사용이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필터와 도구 및 특수효과가 포함되어 있다.

6. 동영상 편집 앱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유료 / 무료

동영상 편집 또한 다양한 전문가용 동영상 편집 앱이 있지만 입문자용으로는 다빈치 리졸브를 추천드립니다. 유료 / 무료 버전인 있지만 무료임에도 충분히 다른 동영상 편집 앱에 부족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높은 퀄리티를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색보정, 영화 편집 및 기타 사용자 지정 도구와 같은 최신 기능을 탑재하여 그야말로 동영상 편집에 최적화된 편집 앱이다.

7. 그외 유용 앱들

앱클리너(AppCleaner)무료

맥에서 지원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삭제를 시도해도 때로는 지워지지 않는 앱들이 존재한다. 그러한 앱들은 앱클리어를 통해서 찌꺼기 없이 깔끔하게 삭제가 가능하다.

암페타민(Amphetamine)무료

맥 잠자기 방지 앱으로 특정 앱의 실행 혹은 파일 다운로드 중일 때 항상 깨어있게 하기 등 세부적인 조정해주는 앱이다. 맥 업데이트 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런캣(Runcat)무료

맥용도 있고, 윈도우용으로 있으면 설치하면 맥용 상태바와 윈도우 작업표시줄에 고양이를 이용해서 CPU 사용량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파크(Spark)유료 / 무료

맥에 기본적으로 있는 이메일 앱을 대체하기 위한 앱으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이메일 앱보다 깔끔한 UI 및 푸시 알림도 기본 앱보다 빠르게 알림이 와서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맥뿐만 아니라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서 지원하다.

Redacted(무료)

맥에서 이미지에 블러나, 모자이크 등을 빠르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앱으로 맥용 앱답게 매우 단순합니다 이미지를 드래그로 가져오고, 필요한 기능을 선택한 후 드래그하면 끝입니다.

질투심(JiTouch)무료

트랙패드의 기능을 추가적으로 입힐 수 있는 앱으로 여러 가지 제스처를 통해서 신속한 액션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미 맥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추천하고 있는 제스처 기능 확장 앱으로 인지도가 높은 앱입니다.

MacUpdater(부분 유료)

맥에서 전체 응용 프로그램들을 최신 상태를 유지해주는 앱으로 앱스토어에서 설치한 앱이 아니라도 체크가 가능하다.

Be Focused(무료)

타이머 앱으로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