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 나이 - maes deimeon nai

맷데이먼 부인 아내 나이 이혼

2018. 10. 29. 11:36 from 카테고리 없음

영화 배우 맷 데이먼이 부인(배우자 와이프) 루치아나 바로소와 함께 포착됐네요^^ 2018년 10월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맷 데이먼과 루치아나 바로소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블랙 컬러의 의상을 맞춰 입은 이들 부부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참고로 맷 데이먼은 ‘본 얼티메이텀’을 비롯해 ‘본 시리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인터스텔라’를 통해 팬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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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맷 데이먼이 여전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은 8월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 '다운사이징' 포토콜에 참석했다.

맷 데이먼은 '다운사이징'에 출연했다. '다운사이징'은 가까운 미래에 가난한 부부가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해 그들의 몸을 축소시키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사회 풍자 영화다.

한편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는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이탈리에 베네치아에서 열린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904145159133

할리우드스타 맷 데이먼이 영화 제이슨 본 프로모션을 위해 내한을 한다고 한다.

1. 맷 데이먼 (Matt Damon | Matthew Paige Damon)

1970년 10월 8일

미국 출신 맷 데이먼은 한국 나이로 37살이다.

2. 키

178cm

3. 아내

루치아나 바로소 (Luciana Barroso | Luciana Bozan Barroso)

1975년 아내 루치아나 바로소는 한국 나이로 42살이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에 골인을 했다.

출처 - 최여진 인스타그램

4. 데뷔

1988년 영화 '미스틱 피자'

맷 데이먼은 1988년 데뷔를 했다.

5. 영화

2012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2013 엘리시움

2013 쇼를 사랑한 남자

2014 제로법칙의 비밀

2015 마션

2016 제이슨 본

6. 제이슨 본 (JASON BOURNE, 2016)

액션, 스릴러

감독 폴 그린그래스

7월 27일 개봉 예정인 영화 제이슨 본에서 주인공 제이슨 본 역을 맡았다.

제이슨 본은 가장 완벽하고 가장 치명적인 무기 '제이슨 본'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출처 - 네이버 영화

7. JTBC 뉴스룸

JTBC (월~목) 오후 07:55, (금~일) 오후 07:40

손석희가 MC를 맡은 JTBC 뉴스룸에 출연을 한다고 하고 녹화를 마쳤으며 11일 방송 된다고 한다.

crazyyeojin제이슨 본을 만나다니..❤ . 완벽한 배우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 . 짧지만 즐거웠던 시간~ . 내생일날 개봉한데용

최여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맷 데이먼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뛸 때 ‘나이 먹었구나’ 느꼈다.”

걸작 스파이액션 ‘본’ 시리즈의 맷 데이먼(50)이 나이를 느낀 순간을 털어놨다.

영화 ‘본’ 시리즈의 주인공 맷 데이먼은 7일 할리우드리포터와 인터뷰에서 액션 촬영 중 본인의 나이가 느껴져 힘들었던 상황을 공개했다.

제이슨 본 역의 맷 데이먼<사진=영화 '제이슨 본' 스틸>

인터뷰에서 맷 데이먼은 “'본' 시리즈 1편을 촬영한 풋풋한 때와 비교하면 40대 중반이던 ‘제이슨 본’(2016) 때는 슬슬 힘들더라”며 “아무래도 빨리 달릴 때 나이를 느꼈다. 숨이 턱 막혔다. 촬영 자체가 도전이었지만 전 시리즈의 스태프나 배역 모두와 함께 할 수 있어 견뎌냈다”고 말했다.

그는 “팬 여러분은 2002년 ‘본 아이덴티티’의 저를 기억하는데 제가 나이를 14세나 더 먹었단 사실은 기억하지 못하더라”며 “‘제이슨 본’의 액션을 찍을 땐 ‘세 편만 찍고 그만둘 걸’이란 말을 달고 살았다”고 웃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오른쪽)와 함께 한 '제이슨 본' 내한 기자회견 <사진=영화 '제이슨 본' 프로모션 스틸>

전직 미 중앙정보국(CIA) 정예요원의 기억찾기를 그린 ‘본’ 시리즈는 치밀한 스파이 액션과 고강도 추격신, 인물 사이의 촘촘한 이야기로 사랑받았다. 특히 모비의 엔딩곡 '익스트림 웨이'가 영화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누렸다.

2002년 ‘본 아이덴티티’부터 ‘본 슈프리머시’(2004), ‘본 얼티메이텀’(2007)까지 출연한 맷 데이먼은 2016년 ‘제이슨 본’으로 10여년 만에 복귀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당시 이 영화로 한국도 찾았다.

2012년에는 제레미 레너(49)와 레이첼 와이즈(50), 에드워드 노튼(51)이 출연한 ‘본 레거시’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 작품은 엄밀히 말해 제이슨 본이 등장하지 않는 전혀 다른 성격의 영화다.

이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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