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요! 반갑습니다. 하루린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이 포스팅은 더 이상 소개시켜드릴 마인크래프트의 명령어가 없을때까지 계속 될거니깐 그때까지 계속 봐주세요. 오늘 알아볼 명령어는 /setworldspqwn라고 하는 명령어.... /setworldspqwn이라고 하는 명령어는 스폰 할 자리를 world에 정해 놓는 다는 것인데요. 처음에 모든 플레이어들이 어디로 spqwn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정해진 spqwn위치를 정해놓은면 그곳으로 모두가 spqwn이 되는 명령어인데요. 특정 위치를 /setworldspqwn로 지정해 놓으면 모든 플레이어들이 이곳으로 spqwn가 되는것이 이 명령어의 역할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사용법은 그냥 /setworldspawn 라고 명령어를 입력을 하면 지금 자신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 setworldspawn 로 지정이 되고요. /setworldspqwn <x > <y> <z>, 그러니깐 좌표를 입력하여 다른 위치를 스폰할 곳을 지정해 놓을 수도 있네요. 사용하는 방법은 두개가 있고 /setworldspawn - 자신의 위치가 월드스폰이 되는곳이고 다른 방법은 /setworldspqwn <x > <y> <z>를 지정해주워서 다른 플레이어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이 이 위치로 가도록 하는 방법이 있네요... 이 문서는 특정한 청크가 항상 불러지는, 자바 에디션 작동 원리.에 관한 것입니다. 베드락 에디션에서 이와 비슷한 게임 작동 원리에 대해서는 티킹 지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스폰 청크(Spawn Chunk)란 세계 스폰 지점에 있는 청크로서, 다른 일반 청크와는 달리 메모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청크이다. 콘솔 에디션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베드락 에디션의 경우 이와 비슷한 게임 작동 원리를 티킹 지역이라고 한다. 행동[]일반적으로 렌더링 거리를 벗어난 오래된 청크는 메모리에서 내려지고, 새로운 청크가 메모리로 불려오게 된다. 따라서, 오래된 청크에서의 레드스톤 기계장치나 철 골렘농장 등의 이벤트는 멈추게 된다. 스폰 청크는 내려지지 않기 때문에 이 청크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는 플레이어가 근처에 없더라도 계속 처리된다. 월드 스폰이 명령어를 사용하여 랙이 많도록 설정하면, (예를 들어 레드스톤 클럭이 많은 지역), 플레이어가 세계 어디에 있더라도 랙이 존재하게 된다. 다른 차원[]스폰 청크의 이벤트는 플레이어가 오버월드를 15초 이상 떠나면 처리가 멈춰진다. (메모리에서 내려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개체가 오버월드를 떠나거나 들어오면 타이머가 재설정된다. 예를 들어, 오버월드로부터 발사기를 사용하여 연속적으로 화살을 네더로 발사시키면, 플레이어가 오버월드에 없더라도 이벤트가 계속 처리된다. 이벤트[]처리되는 이벤트[]다음의 이벤트는 플레이어의 위치에 관계없이 처리된다.
처리되지 않는 이벤트[]일부 이벤트는 청크 갱신 범위내에 들어 올 때까지 처리되지 않는다. 청크 갱신 범위는 싱글플레어이 모드의 경우, 렌더 범위에 따라 다르다. 멀티플레이어의 경우 운영자가 제어한다. 블록
위치[]스폰 청크는 월드 스폰 지점의 16×16 청크 지역으로 구성된다. 개체는 개체 주변 5×5 지역이 완전히 로드 되었을 때 활성화된다. 따라서, 활성화는 실질적으로 월드 스폰 지점 주변의 12×12 지경이다. 정확한 법칙은 청크 중심이 월드 스폰 지점으로부터 128 블록 이하인 청크이다. 드문 경우로서 월드스폰이 정확히 청크의 중심에 위치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각각의 축으로 17 청크가 로드된다. 개체의 실질적 활성화 범위는 13×13 지역이 된다. 월드 스폰 지점을 결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티킹 지역 및 /forceload 와의 비교[]베드락 에디션에서는 스폰 청크 대신
티킹 지역이라는 게임 메카니즘이 동일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