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8월 12일 노르 샴시아 모흐드 유누스(Nor Shamsiah Mohd Yunus)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2022년 말레이시아 경제성장률을 5.3~6.3%로 예상한다고 밝힘. Show
☐ 내수경제 회복과 수출 강세 덕분에 말레이시아가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지적됨. - 싱가포르의 다국적 은행인 화교은행(OCBC, Oversea-Chinese Banking Corporation)의 웰리안 위란토(Wellian Wiranto) 경제분석가는 코로나19 유행 이후로 말레이시아에서 내수경제가 회복되고 수출 강세가 지속되면서 높은 경제 성장률로 이어졌다고 지적함. - 자프룰 아지즈(Zafrul Aziz) 말레이시아 재무부 장관은 2022년 3/4분기에서도 대외무역과 관광이 호조를 보이면서 경제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함. ☐ 경제 성장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금리 인상을 통해 물가 상승을 조절할 것으로 전망됨. - 노무라 홀딩스(Nomura Holdings)의 유벤 파라쿠엘(Euben Paracuelles) 아세안 담당 수석 경제분석가는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2022년 내로 기준금리를 현재보다 0.25%p 인상한 2.75%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다약 | 따오족 | 마두라인 | 마카사르인 | 말라가시인 | 말레이인 | 모로인 | 미낭카바우 | 바탁 | 반자르인 | 반튼인 | 발리인 | 부기스인 | 부퉁인 | 비콜인 | 비사야인 | 사마 바자우 | 사삭인 | 순다인 | 숨바와인 | 아체인 | 오랑 라우트 | 일로칸인 | 자바인 | 찌아찌아인 | 참족 | 카다잔두순 | 카팜팡인 | 타갈로그인 | 테툼인 멜라네시아인[1] 니바누아투 | 솔로몬 제도인 | 카낙인 | 피지인 미크로네시아인 나우루인 | 마샬인 | 차모로인 | 추크인 | 카핑인 | 캐롤라인인 | 키리바시인 | 팔라우인 폴리네시아인 니우에인 | 라파 누이인 | 마르키즈인 | 마오리족 | 사모아인 | 아누타족 | 타히티인 | 토켈라우인 | 통가인 | 투발루인 | 하와이 원주민 지역 독립국 나우루 | 동티모르 | 마다가스카르 | 마셜 제도 | 말레이시아 | 미크로네시아 연방 | 바누아투 | 브루나이 | 사모아 | 솔로몬 제도 | 인도네시아 | 키리바시 | 통가 | 투발루 | 팔라우 | 피지 | 필리핀 자치 지역 및 다수 거주지 괌 | 대 빠따니 | 누벨칼레도니 | 니우에 | 미국령 사모아 | 북마리아나 제도 | 왈리스 푸투나 | 이스터 섬 | 쿡 제도 | 토켈라우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하와이 언어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신화 말레이 신화 | 멜라네시아 신화 | 미크로네시아 신화 | 폴리네시아 신화 [1]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언어를 쓰는 멜라네시아인에 한함
[ 펼치기 · 접기 ] [ 펼치기 · 접기 ]
[ 펼치기 · 접기 ] * : 남극조약 창립국 영유권 비주장 자문 회원국 영유권 주장 자문 회원국 비자문 회원국
영연방 [ 펼치기 · 접기 ] 영연방 왕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앤티가 바부다 세인트루시아 바하마 파푸아뉴기니 그레나다 솔로몬 제도 자메이카 세인트빈센트 벨리즈 투발루 세인트키츠 네비스 공화국인 회원국 (*: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없음)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가나 시에라리온 키프로스 탄자니아 케냐 트리니다드 토바고 우간다 말라위 몰타 잠비아 싱가포르 가이아나 보츠와나 모리셔스 나우루 피지 방글라데시 감비아 세이셸 키리바시 바누아투 나미비아* 카메룬 모잠비크* 르완다* 도미니카 연방 몰디브 바베이도스 별도의 군주가 있는 회원국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레소토 에스와티니 통가 사모아 TPP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 펼치기 · 접기 ]
말레이시아 국기 국장 Bersekutu Bertambah Mutu 상징 국가 Negaraku 국화 부상화 국조 코뿔새 역사 말라야 연방 설립 1948년 1월 31일 지리 [ 펼치기 · 접기 ] 수도 쿠알라룸푸르 (입법·사법) 푸트라자야 (행정) 면적 330,803㎢ / 세계 67위 접경국 태국, 싱가포르[1],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인문 환경 [ 펼치기 · 접기 ] 인구 총인구 33,037,483명(2022년) | 세계 45위 민족 구성 말레이인 69.4%, 중국계 23.2%, 인도계 6.7%, 기타 0.7% 인구밀도 77명/㎢ / 세계 115위 출산율 세계은행 자료 2.00명(2020년)[2] CIA 자료 1.75명(2022년)[3] 언어 공용어 말레이어(국어), 영어(공용어) 지역 언어 중국어, 타밀어[4] 공용 문자 라틴 문자 종교 국교 이슬람교 종교 분포 이슬람교 61.3%, 불교 19.8%, 기독교 9.2%, 힌두교 6.2%, 기타 3.4% 군대 말레이시아군 하위 행정 구역 [ 펼치기 · 접기 ] 주 3연방직할구, 13주 기초자치단체 154개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연방제, 입헌군주제, 양원제, 의원내각제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 중 39위(2021년)[결함있는민주주의] 양 디페르투안 아공 파항의 압둘라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자본주의 명목 GDP 전체 GDP 3,647.02억 $ (2019년) 1인당 11,124 $(2021년 10월)(64위) 국부 $6,540억 / 세계 47위(2020년) 수출입액 수출 $1,896억(2016년) 수입 $1,685억(2016년) 외환보유액 $1,059억(2018년 4월) 신용 등급 무디스 A3 화폐 공식 화폐 링깃 ISO 4217 MYT 국가 예산 1년 세입 512.5억 $ (2017년) 1년 세출 606.3억 $ (2017년) 단위 [ 펼치기 · 접기 ] 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8 (MST) 도량형 SI 단위 외교 [ 펼치기 · 접기 ] 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국제연합 가입 1963년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90일. 주한 대사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97 포 시즌스 호텔 서울 11층 ccTLD .my 국가 코드 458, MY, MYS 국제 전화 코드 +60 여행경보 여행유의 출국권고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출국권고 사바주 동부도서 지역 및 동부해안 위치 수도 쿠알라룸푸르 (KL)의 야경 1. 개요2. 국가 상징 2.1. 국호2.2. 국기2.3. 국가 3. 역사4. 지리4.1. 기후4.2. 천연자원4.3. 행정구역 4.3.1. 서말레이시아 (말레이 반도)4.3.2. 동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북부) 5. 분리주의5.1. 14번째 주 6. 교통6.1. 항공6.2. 철도 7. 정치7.1. 이념7.2. 군사 8. 사회9. 경제10. 교육11. 외교12. 문화12.1. 요리12.2. 영화12.3. 음악12.4. 스포츠12.5. 언론 13. 말레이시아 출신의 유명인14. 말레이시아 출신의 가상 인물1. 개요[편집]말레이 반도와 보르네오 섬 북부에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 이웃나라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등이다. 2. 국가 상징[편집]2.1. 국호[편집]말레이시아라는 이름은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주요 민족인 말레이인을 의미하는 'Malay'에 그리스어 접미사로 땅을 의미하는 '-sia(-σία)'가 붙은 것이다.[8] 말레이어로는 '[məlejsiə](멀레이시어)', 영어로는 '[məˈleɪʒə](멀레이저)'라고 한다. 2.2. 국기[편집]
2.3. 국가[편집]
3. 역사[편집]자세한 내용은 말레이시아/역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지리[편집]
4.1. 기후[편집]적도의 바로 윗 부분인 북반구 저위도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대부분의 지역이 쾨펜의 기후 구분에 따르면 열대우림기후에 속하며, 크다 북부와 프를리스에서는 열대몬순기후가 나타난다. 고산 지대 일부에서는 드물게 서안 해양성 기후(Cfb)도 나타난다. 4.2. 천연자원[편집]동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 앞바다인 남중국해는 빙하기에 육지였던 대륙붕 지역으로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다. 말레이시아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로 유명한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12]에서 이를 채굴하고 있어 대한민국에 비해 기름값이 싼 편이다. 4.3. 행정구역[편집]
[ 펼치기 · 접기 ] 주 서말레이시아
동말레이시아
연방구역 쿠알라룸푸르 푸트라자야 라부안 ★ : 지역 군주가 존재하는 주 말레이시아는 연방제 국가로서, 과거 영국 시절 지배를 받던 술탄 국가 등이 서로 모여 합쳐진 것으로, 연방정부가 있고 주정부가 따로 있으며, 따라서 주 말고도 워싱턴 D.C.와 비슷한 독립시인 연방 직할구가 존재한다. 주는 서 말레이시아에 11개, 동 말레이시아에 2개로 총 13개이고, 이 연방직할구는 3개가 존재한다. 서 말레이시아에는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와 세종특별자치시의 모델이 된 푸트라자야 총 두 개, 동 말레이시아에는 브루나이 앞에 무역 특구로 지정된, 울릉도보다 조금 큰 섬인 라부안이 그 남은 하나이다. 4.3.1. 서말레이시아 (말레이 반도)[편집]
4.3.2. 동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북부)[편집]동 말레이시아는 광활한 면적과 천연자원의 생산기지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울창한 정글 때문에 같은 섬 안에서도 도로보다는 항공이나 해안선을 따라 해운에 의존하는 편이다. 전체 면적의 2/3에 가까운 면적임에도 인구는 20%밖에 없고, 주도 두 군데이며, 이 두 주는 모두 국왕을 선출하지 않는 주다.
5. 분리주의[편집]동말레이시아 (보르네오 북부) 와 서말레이시아 (말레이 반도) 는 1963년이 되어서야 한 나라로 합쳐진 탓에 양쪽 간에는 심각한 지역감정의 골이 있다. 특히 동부의 경우 주민들이 스스로 '말레이시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이며, 분리독립이나 자치정부 수립을 주장하는 반 말레이시아 분리 독립운동 단체들이 존재하고 있다. 5.1. 14번째 주[편집]말레이시아판 51번째 주. 문서 참조. 6. 교통[편집]6.1. 항공[편집]현지에서 KLIA로 흔히 줄여 부르는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은 말레이시아의 관문 공항이다. 이 공항을 허브로 사용하는 말레이시아 항공과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체를 대표하는 큰 규모의 항공사들이다. 최근에 기존에 있던 LCCT(Low Cost Carrier Terminal)을 폐쇄하고 KLIA 2 공항이 생겼다. 원래 에어아시아와 같은 저가 항공사들은 구 공항인 LCCT 또는 수방 공항이라 불리는 술탄 압둘 아지즈 샤 공항[20]에 있었다. 하지만 에어아시아가 제2의 국적 항공사로 승격되고 수요도 점차 늘어나자 에어아시아만을 위한 공항을 만들기로 협의하고 KLIA 옆에 KLIA 2 공항을 신규 오픈하여 저가 항공사들만 따로 취항하게 됐다. 물론 수방 공항은 폐쇄된 것은 아니고 또 기존에 이용되던 LCCT 공항은 현재 화물 공항으로 이용 중이다. KLIA는 1993년 6월 1일, KLIA2는 2014년 5월 2일에 오픈되었다. 6.2. 철도[편집]말레이 반도의 철도교통은 말레이 철도(KTM)가 운영한다. 동남아시아 철도가 그렇듯이 1,000mm 협궤로 깔려 있으며, 3개의 간선 위주로 운행하고 있다. 주요 역은 버터워스 역, 쿠알라룸푸르 역, KL 센트럴 역, JB 센트럴 역 등이 있으며 태국 국철과는 말레이시아 - 태국 국경의 파당 베 사르 역에서 상호 환승하며, 조호르바루의 JB 센트럴 역에서는 싱가포르 우드랜즈 역으로의 셔틀 국제선 열차를 운영중이다.[21] 화물열차도 활발히 운행되고 있다. 7. 정치[편집]
7.1. 이념[편집]
7.2. 군사[편집]
8. 사회[편집]
9. 경제[편집]
10. 교육[편집]대학입시 시험으로는 SPM을 치룬다. 나무위키에 문서가 작성된 대학으로는 말라야 대학교, 푸트라 대학교, 사바 대학교, 헬프 대학교가 있고, 국제학교는 Garden International School Kuala Lumpur, International School of Kuala Lumpur(ISKL), Nexus International School Putrajaya, Prince of Wales Island International School, Sayfol International School, Sunway International School가 있다. 11. 외교[편집]자세한 내용은 말레이시아/외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문화[편집]일단 문화적으로는 이슬람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나 중국계,인도인 그리고 기타 인종들이 있어 상당히 짬뽕 되었다. 그래서 특유의 문화가 독특하다. 어느 정도 문화를 공유하는 인도네시아하고는 어떤 면에서는 공통점이 있다. 12.1. 요리[편집]
12.2. 영화[편집]
12.3. 음악[편집]한때 유머러스하고 뭔가 싼티난 특수효과가 돋보이는 PV와 몬더그린 가사에 힘입어 컬트적인 인기를 얻을 뻔했지만 안습하게도 빠삐놈 등에 묻힌 통칭 인도 최강 락커 시리즈[24]를 부른 가수는 실제로는 인도인이 아니라 삼바락이라는 장르를 표방하고 있는 인도계 말레이시아인 가수 다크키다. 물론 인도인은 맞지만 인도 본토인은 아니다. 그리고 이 가수는 내한공연(?)을 한 적도 있다. 안산시의 제3세계 외국인 문화행사의 음악공연 아티스트 자격으로 초대된 것이기 때문에 정규 내한공연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지만 어쨌든 방한한 적이 있었다. 안산에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출신 외국인이 많아 어필이 쉬웠을 것이다. 12.4. 스포츠[편집]스포츠는 축구가 제일 인기가 많다. 현재는 약체이지만 사랑만은 아주 대단하다. 월드컵 시즌만 되면 자기나라도 아닌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등 우승후보로 꼽히는 세계최강급 팀들을 둘러싼 축구도박이 성행한다. 12.5. 언론[편집]영어와 말레이어로 된 신문, 방송국이 많다. 또한 중국계가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는 나라라, 중국어로 된 신문, TV, 라디오 방송국도 있다. 13. 말레이시아 출신의 유명인[편집]아래 목록을 보면 화교 출신 배우나 가수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화교들은 그 출신상 말레이시아보다는 중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14. 말레이시아 출신의 가상 인물[편집]
[1] 싱가포르가 섬나라여서 영토가 맞닿아있지는 않고, 대신 다리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2] 출처[3] 출처[4] 많이 쓰이지만 공식적 지위를 갖지는 않는다.[결함있는민주주의] 7.24점[6] 김정남 피살 사건 참조. 유엔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기소된 북한인을 미국에 인도했다는 이유로 북한이 단교를 선언했다.[7] 2001년 이전에는 쿠알라룸푸르가 행정도 담당했다. 지금도 일부 행정은 쿠알라룸푸르가 여전히 담당한다.[8] 말레이시아가 다민족 국가이다 보니 Malay(말레이)+S(Sino, 중국인)+I(Indian, 인도인)+A(그 외)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말라야 연방에 싱가포르가 가입하면서 Malay + Singapura에서 나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9] 영국 지배 이전 말레이시아 지역에 있던 왕국 중 하나이다.[10] Klang Valley, 클랑 강 유역[11] 헤이즈라고 불린다.[12] 페트로 나쇼날, 즉 국영 석유회사란 뜻이다.[13] 과자 재료로 쓰이는 그 팜유맞다.[14] 당연히 돈도 거의 못 받고 노예 취급 당하면서 한다.[15] 웬만한 평지 쇼핑몰보다 더 호화로운데, 특이하게 하이랜드 내 교촌치킨, 네네치킨 점포도 있다. 네네치킨의 경우 후라이드보다 매운맛 메뉴 판매량이 더 높다.[16] Johor Bahru, New Johore라는 뜻이다.[17] 중국계와 말레이계의 혼혈로 성명은 중국식이고 종교는 기독교, 불교를 믿는 경우가 많다. 무슬림이 아니고 성명도 중국식이라 그냥 중국계 취급한다.[18] 오랑은 사람이고, 울루는 내륙이란 뜻이다.[19] 일단 말레이시아가 이 일대를 지배하던 영향력이 완전히 소멸되기 때문이다.[20] 1998년 KLIA가 개항하기 이전까지는 말레이시아의 관문 역할을 했었다. 당시에는 KLIA가 이 공항을 의미했다. 물론 지금은 일부 저가 국내선만 운용한다.[21] 소요시간 5분의 세계 최단거리 국제선 열차다.[22] 당장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등에 비하면 훨씬 나은 편이며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좋은 편이다.[23] 동남아 유일 선진국인 싱가포르도 급행 열차가 없다. 다만 이쪽은 도시국가라 필요성이 없어서 만들지 않는 것에 가깝다.[24] 대표작 "뿛릿뿔렛"[25] 한국에서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전후로 한 1980년대 중후반에 정착했다.[26] 말레이시아에는 다민족 국가인지라 국제학교가 꾀나 많은 편이다 주로 화교나 인도인들 같은 비말레이계 학생들이 많다.[27] 1989년부터 M-리그라는 명칭을 썼다가 2004년부터 수퍼리그로 바꾸고 2부리그는 프리미어리그로 이름을 바꿨다.[28] 그래서 리총웨이는 사실상 국민영웅 수준이며 '다토'라는 작위가 그에게 수여되었다.[29] 우승은 한국을 7-2로 이긴 홈팀 인도가 차지했다.[30] 다만 일본은 한국이나 중국에 비하면 그리 싫어하지 않는다.[31] 위의 나미위가 만든 회사가 홍런으로 사실 사주인 나미위가 혐한이며 사주의 정치성향은 홍런의 공식입장은 아니다. 오히려 실제로 그녀는 본인의 유튜브에 한국 노래를 커버하는 영상을 자주 올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