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시가 추천 - myeonsejeom siga chu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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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류의 기내 반입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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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류의 기내 반입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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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s8Z4M

어제 시가 정보글 올린 죄수국 게이다.

원글은 링크참고 http://www.ilbe.com/2579411724 일베 고맙다 게이들아.

글 올리고 놀란게 일베에 생각보다 시가게이가 노무노무 많은게 아니겠노? 그리고 입문하고 싶어하는 흡연충 게이들도 보이길래 또 감성 터져서 글 싸지른다.

우선 시작하기전에 시가의 취향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고 내 취향에 따라서 쓴 글임을 알고 있어라. 나중에 야 시발 니가 추천해준 시가 씹쓰레기다라는둥 이 짱짱맨 시가를 넌 왜 별로라 그러냐 라는 뇌종범 댓글다는 병신은 안보였으면 좋겠다. 와인이랑 비슷하게 존내 씹싸구려 와인이 내 입맛에 맛고 비싼게 안맞는걸 뭐라고 할수 없듯이 시가도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먼저 몽정하며 피울수밖에 없는 시가짤로 달려보자.

Gurkha Black Dragon 2006

우선 이름에서부터 흑룡의 패기가 느껴지지 않노? 이새끼들이 2006년에 존내 세계 곳곳에서 가장 오래되고 씹레어한 담배잎들을 모아 숙성한후 자기들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루이 13세 꼬냑으로 인퓨즈하여 딱 100개만 만들어서 낙타뼈를 손으로 깎아 만든 5개의 박스에담아서 출고했다고 한다.

가격은 자그마치 1개가 미화 1150불 (120만원가량). 한박스가 아니다, 시가 1개가 120만원이다. 이건희정도 되어야 피울수 있겠노

그 이후에 나오는 흑룡들은 싸니 일게이들도 피울수 있을거다. 단 구할수만 있다면이지

Cohiba Behike 2006

쿠반브랜드 코히바에서 2006년에 딱 100개만 만든물건인데. 시가 1개에 470불이다 (50만원 가량). 이거 피우면 이빨 금이빨로 변하노?

Arturo Fuente Opus X “A”

이름부터 존내 거창하노? 도미니칸으로 개당 79불 (83000원쯤) 시가 애호가들이 세계 최고로 꼽는 시가라고 한다.

King of 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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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기품이 느껴지지 않노? 웨스트 인디즈산 담배잎으로 만드는데 주문제작으로 하루에 30개정도만 만든다고 한다. 가격은 개당 75불 (8만원쯤)

4500불 (477만원) 추가하면 금, 은, 다이아 장식도 해준다는군 돈지랄 ㅍㅌㅊ?

자 이제 현실로 돌아오자. 본문게이는 시가 아다를 로미오이 훌리에타 No 2로 떼었다.

쿠반이고 코로나 사이즈로 전편에서도 말했듯이 가장 보편적인 사이즈 시가다. 본문게이는 지금도 스승으로 모시고 있는 전회사 동료에게서 커터 사용법, 시가 구분법, 에티켓 등을 배웠다. 시가 입문하고픈 게이들은 코로나 사이즈가 가장 적당하다 본다. 더 얇은건 너무 금방 끝나서 시가의 무게와 피울때에 갖춰야 되는 소양, 책임감등을 느끼기에는 부족하고 더 두꺼운건 다 피웠다가는 노짱 따라갈수 있어서 비추다.

자 그럼 입문을 하려면 우선 시가를 구입해야겠지? 어디서 사야되는지 한번 아라보자.

시가 자체가 특히 한국에서는 존내 희소성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동네수퍼에서 찾으려는 병신 일게이는 없다고 믿는다. 본문게이가 몇년전 한국에 놀러갔는데 시가가 떨어져 며칠 중지만 빨고있을때가 있었다. 사촌동생이랑 술을 먹다가 자기동네 편의점에서 팔더라 라는 말을 듣고 달려가본 결과 GS25에서 발모랄 코로나 사이즈를 개당 8000원에 찾을수 있었다.

이렇게 생겼다.

하지만 구비 안해놓는 GS25도 있으니 좀 찾아다녀야 할수도 있다.

이놈들은 머신메이드 ㅎㅌㅊ시가이지만 그렇기에 가격도 싸고 편의점에서 구할수도 있는거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다.

이거 말고도 초코렛맛인지 커피맛 들어간 더 싼것도 있었는데 이런건 일게이 수준에서도 너무 ㅆㅎㅌㅊ니 피우지 말고 돈모아서 발모랄 코로나 사이즈로 사라.

알바도 하는 재력가 게이는 당연히 핸드메이드로 입문하는걸 추천한다. 가장 좋은 가격으로 살수 있는건 당연히 천조국 온라인 직구지만 영어로 멜쓰기 부담되고 기다리는게 싫은 게이는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라. 손가락 병신 게이들을 위해서 네이버 검색들 좀 했는데 분당에 시가스토리라는데를 찾았다.

http://www.cigarstory.co.kr/shop/main/index.php

대충 둘러봤는데 이놈들 전문적으로 잘 갖춰놓고 하고 가격도 나름 괜찮아 보인다. 재력가 게이들은 시간되면 여기 방문해서 장비구입도 하고 조언도 좀 얻으면 유익할듯 하다.

그리고 이태원에 번(burn)라운지라는데도 있다는데 다음에 한국놀러가면 꼭 가봐야겠다. 소개블로그는 아래 참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arisdaily&logNo=20176388146

영어로 멜도 쓸줄아는 인텔리게이는 온라인 직구 강력추천한다. 본문게이는 http://www.bestcigarprices.com/ 에서 구입하는데 http://www.famous-smoke.com/ 도 괜찮은 사이트다. 이메일 문의로 한국까지 배송 얼마냐 물어보고 Paypal이나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보내준다. 아마 세관 배송 포함해서 한국 오프라인 가격의 거의 반정도로 살수 있을거다.

마지막으로 해외여행도 다니는 럭서리 재벌게이는 당연히 면세점에서 사는게 가장 편하고 좋다. 인천공항 롯데면세점이에가면 괜찮은 시가 구비해 놓고 있으니 가서 직원한테 물어보면 친절히 설명도 해준다. 본문게이는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면세점에서도 사봤는데 홍콩이랑 말레이시아는 한국면세점보다 쌌던걸로 기억한다. 적당히 알아서 싼데서 사도록. 아 그리고 인천공항은 입국시에는 면세점 없으니 참고해라. 병신같이 한국 돌아갈때 살래 이지랄 했다가 못사지 말고.

그럼 어떤 시가를 구입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본문게이는 머신메이드는 많이 안피워봤지만 피워본 것중에서는 발모랄(Balmoral)과 빌리저(Villager) 그리고 킹 에드워드(King Edward)를 꼽고싶다.

발모랄은 위에서 말했듯이 편의점에서도 살수 있도 맛도 나쁘지 않다.  편의점에서는 8000원이지만 면세점가면 개당 3000원 정도에 살수도 있을거다. 코로나 사이즈로 사라.

빌리저는 면세점가면 다 있다. 코로나 사이즈로 내 기억에는 개당 2-3천원이었던거 같다. 역시 나쁘지 않다.

킹에드워드는 면세점에서는 못봤는데 온라인 직구로 한번 피워봤었다. 머신메이드중에서는 그래도 ㅅㅌㅊ였다. 싸게 대량으로 사서 피울생각이면 온라인직구 킹 에드워드 추천한다. 역시 코로나 사이즈 강조한다.

반복해서 이야기 하지만 머신메이드 시가는 ㅎㅌㅊ라서 고급 수제버거와 맥도날드정도의 수준 차이라 생각하면 된다. 다만 싸기때문에 구두쇠게이에게는 추천한다. 하지만 핸드메이드 맛들리기 시작하면 머신메이드는 안피우게 된다.

이제 입문용 핸드메이드 시가를 소개해보겠다.

우선 시가는 쿠반과 논쿠반이 있는데 간단히 쿠바산이냐 아니냐의 차이이고 이렇게 나누는데는 역사적 배경이 있다.

1959년에 쿠바혁명 이후로 1962년에 천조국에서 쿠바랑 교역을 끊었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미국에서는 쿠바산 시가를 수입을 하지 않고 있다. 세계 최대의 시가시장인 미국에서 수입을 안해버리니 쿠바에서 생산하는 시가게이들은 순식간에 민주화가 되게 생긴게 아니겠노. 그래서 그때 유명한 시가 패밀리들이 쿠바를 떠나 니카라구아, 도미니카, 온두라스 등으로 가서 새로 장사를 시작하게 되고 그 이후로 천조국에서는 쿠바산 시가를 구하기 힘들게 되어서 희소성을 띄게되어 쿠바산이냐 아니냐를 구분하게 된거다.

쿠바랑 교역끊은 케네디간지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이 비명을 지르며 피우는 쿠바산 시가들은 1962년 이전에 미국으로 수입된 쿠바시가로 최고급 호텔 이런데서 한개에 몇십만원씩 팔리는 애호가들의 럭서리 아이템들이다. 시가도 와인과 같이 숙성될수록 맛이 좋아진다고 한다는데 이런 진짜 쿠바산 시가를 피울 기회가 되는 일게이는 소감 앙망한다.

니콜슨상간지

시가에도 종류가 존내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보편적인 2가지는 내츄럴(natural)과 마두로(maduro) 이다. 전편에서 말했듯이 이놈들은 래퍼를 어떤걸 쓰느냐에 따라 구분되는건데 내츄럴은 색깔이 밝고 연하고 맛이 부드럽고 마두로는 색이 어둡고 진하며 맛이 강하고 깊다. 일반맥주와 흑맥주 비슷한 느낌이라 보면된다.

초보게이들에게는 당연히 내츄럴 추천한다

왼쪽이 마두로 오른쪽이 내츄럴이다

자 이제 몇개 소개해 보자면

Romeo y Julieta no 2 

본문게이가 시가아다뗀 쿠바산 시가다. 적당히 독하면서 맛도 좋아서 입문자에게는 적격인듯 하다. 홍콩면세점에서 25개들이 1박스 개당 한 9000원정도에 샀던걸로 기억한다. No2가 코로나니 잘보고 코로나 사이즈로 사라

Davidoff No 2.

지난글에도 소개한 다비도프(Davidoff) 에서 나온 ㅅㅌㅊ 핸드메이드 시가다. 도미니카산으로 맛이 연하고 부드럽다. 4개입으로 개당 약 17000원 가량 했던것 같다. 역시 No2가 코로나니 잘 보고 사라

Padron Londres Natural Corona

빠드론(padron) 패밀리가 만드는 니카라구아산으로 본문게이가 초강추하는 시가다. 빠드론은 면세점에서는 본적이 없어서 온라인직구나 오프매장 가야할거다. 천조국에서 개당 4불 (4-5천원)정도 하는데 가성비는 우주최강이라 생각한다. 맛이 존내 부드러우면서도 강하며 숨쉬는것처럼 쉽게 빨려서 피우면서 항상 현자타임온다.역시 코로나로 사야된다

Flor de Oliva Natural Corona

역시 니카라구아산 시가다. 맛은 무난한데 가격이 존내싸서 강추다. 천조국 온라인 직구로 개당 2불 이하(2000원쯤) 일거다. 코로나로 사라.

Zino Classic

지난글에도 소개했던 Zino Classic 입문자에게 강추다. 맛이 럭서리하면서 부드럽다. 코로나로 사라.

본문게이는 구두쇠라서 가성비를 위해 한가지를 10-20개씩 사서 피우지만 재력가게이들 한테는 샘플러 세트로 사는것도 추천한다. 

시가스토리 보니까 아래처럼 세트로도 파는거 같다.

하나씩 다 피워보면 게이들의 입맛에 있는게 있을거다. 그러면 그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저녁 약속있어서 여기까지만 한다. 다음글에는 장비 구입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그나저나 오늘 여친한테 프로포즈할건데 행운좀 빌어줘라. 시발 지옥문으로 스스로 들어가노

3줄요약

1.흡연게이들아

2. 시가는

3. 짱짱맨이다

출처 : http://www.ilbe.com/2583758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