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의 직업 테스트 - nae milaeui jig-eob teseuteu

가장 정확할 지도 모르는 직업 테스트

모든 문답은 필수로 답해야 하는 객관식 문제입니다. 각각 2개의 항목 중 한 개의 답을 선택하여 31개의 문답을 모두 마쳐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직업을 알아보세요. 만약 제시된 두 항목 모두가 자신에게 부합하다고 생각된다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더 부합한다고 생각되는 항목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또 만약 제시된 두 항목 모두 자신에게 부합하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상대적으로 반감이 덜 느껴지는 항목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 테스트는 당신의 직감적인 문답을 통하여 당신의 천성적인 성향을 찾아 드립니다.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가 없으며 당신의 상사, 동료, 친구들의 당신에 대한 기대 모두 잠시 잊어도 좋습니다. 각각의 항목은 좋고 나쁨이 없고 그저 각각의 성향과 특징이 있습니다. 진실된 자신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소수의 오자를 시정하고 추산되는 공유자의 수를 늘렸습니다. 테스트를 마치신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14/6/19
  • 100여 개의 직업을 추가하여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테스트 결과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소수의 직업은 성별을 고려하여 분리했습니다. - 2014/6/16
  • 여가시간에 나는?

    영화보기, 음악감상, 노래부르기, 연극감상, 그림그리기 등을 즐긴다.

    직접 손을 사용해 무언가를 만들거나 하는 것을 좋아한다. 예를들어 가전제품을 뜯었다 다시 조립을 해본다거나, 식물을 키우기, 퀼트 또는 운동, 공놀이,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하기 등을 즐긴다.

  • 만약 내가 적은 액수의 돈을 기부할 수 있다면?

    SF영화<해리포터>의 제작진에게 기부할 것이다.

    비공식 봉사단에 기부할 것이다.

  • _____이 나에게 더 잘 맞는다.

    출,퇴근 시간이 매우 규칙적인 직업

    시간적으로 신축성이 있는 직업

  • _____은 나에게 더 큰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나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무언가를 해내는 것

    사람들을 이끌어 내가 정해놓은 목표를 완성해 내는 것

  • 나와 친구가 함께 한 술집을 개업했다. 우리는 대형 주류 선반을 직접 제작하려고 하는데, 이때 우리의 분담은?

    친구는 선반의 디자인을, 나는 직접적인 제작을 맡는다.

    나는 선반의 디자인을, 친구는 직접적인 제작을 맡는다.

  • 나는 _____에 귀찮음을 느낀다.

    직접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

    남을 설득시켜 나를 도와 무언가를 하게 하는 것.

  • 방학 때 내가 하고싶은 것은?

    등산, 소풍, 배낭여행, 모험적인 야외 활동.

    집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기. 또는 여행사의 계획에 따른 단기 여행 다녀오기.

  • 남(여)자친구로부터 DSLR카메라를 선물받았다. 이때 나는?

    설명서를 먼저 읽는다.

    무작정 찍어본다. "뭔 놈의 카메라 조작법이 이렇게 복잡해?"

  • 나에게 더욱 어울리는 것은?

    수공업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있고 그것으로 충분히 나 하나 쯤 먹여살릴 수 있다.

    선생님. 시각장애인을 가르칠 수 있다. 남의 일을 도와줄 수 있으며 또한 이 일은 나에게 큰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 모임에서 나는?

    방관자. 나는 다른사람의 말과 행동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리더. 나는 모임의 리더와 중심적 인물이 되고싶다.

  • 만약 과거의 위인과 만날 수 있다면, 나의 선택은?

    아인슈타인과 이야기를 나눈다. 과학적 지식을 전달받아 그의 생각방식을 이해한다.

    트라우마와 그의 학생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하며 심리학계의 대가는 어떻게 사는지 본다.

  • 일을 할 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최고로 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에게 리더는 너무 버겁고 현실적이지 못하다. (수입은 제외하여 고려)

    회사나 프로젝트의 리더가 되어 책임을 지는 것이 더욱 흥미롭다.

  • 퇴근 후 내가 더 하고싶은 일은?

    집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다수의 친구들과 모임을 갖는다.

  • 나는 타임머신을 타고 2024년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하지만 한시간 후에는 돌아와야 하며 한가지 소원만 이룰 수 있다. 이 때 나의 소원은?

    10년 후의 주식과 부동산시장의 추세를 완전히 파악하기.

    10년 후의 나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사는 지 보기.

  • 나에게 있어서 더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위인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만능 엔터테인먼트이다. 화가인 동시에 조각가이며, 음악가, 건축사, 엔지니어이며 발명가이다. 게다가 모든 분야에 뛰어나다.

    빌 게이츠. 그는 소프트웨어를 창업하였으며 IT분야에서 인류에게 혁신적인 변화를 주었다.

  • 나에게 연애소설보다는 추리소설이 더 흥미롭다.

    그렇다.

    아니다.

  • 우리 엄마는 내 방을 청소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나는 엄마에게 하지 말라고 수차례 이야기 했지만 그녀는 아랑곳 하지않고 내 방에 들어와 종종 청소를 하곤 한다. 방금 엄마가 또 내 방에 들어가서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이 때 나는?

    매우 분노하여 엄마에게 화를 낼 것이다. 조잡한 나의 방은 수많은 영감을 떠오르게 하기 때문이다.

    살짝 짜증은 나지만 엄마한테 화를 내지는 않는다. 하지만 조금 화가 나는 것은 내가 부류를 잘 나누어 놓은 물건들이 뒤죽박죽이 되었다는 것이다.

  •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일을 생각하는 것 보다는 나만의 세계에 빠져 상상을 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

    아니다.

  • 만약 내 인생에 갑자기 1년의 시간이 더 생긴다면 나는?

    혼자서 자유로운 세계일주를 떠난다.

    빈곤한 지역 또는 나라에서 나의 특기를 활용하여 1년간 자원봉사를 한다.

  • 나는 _____에 뛰어나며 무궁무진한 즐거움을 느낀다.

    사고와 분석, 두뇌 게임.

    제조 또는 조작.

  • 일을 할 때 나는?

    직접 기획하기를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의 간섭은 사절이다.

    가능하면 상사에게 지시를 요청하여 프로젝트의 방향과 기획을 확실하게 한다.

  • 집에 믹서를 산 지 얼마 안되어 고장이 났다. 이 때 나는?

    정확히 어떤 문제인지 파악하여 스스로 수리한다.

    산 지 얼마나 됐다고 고장이 나다니? 작은 문제일지라도 업체에 신고하여 환불을 받거나 무료 A/S서비스를 받는다.

  • 내가 만약 조선시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곳에서 나는 무엇을 하여 역사를 다시 쓸 것인가?

    유명한 발명가가 되어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각종 발명품을 개발한다.

    유명한 정치인, 사상가가 되어 사회의 개혁을 추친한다.

  • 만약 할 수만 있다면 내가 더욱 하고싶은 것은?

    2,3년을 투자하여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연구하기.

    안일하고 단순한 생활.

  • 나는 _____을(를) 시청하기를 더 좋아한다.

    Discovery과학채널 또는 BBC의 다큐멘터리.

    Apprentice와 같은 경제채널.

  • 만약 내가 100만 달러를 가지고 있고, 오로지 기부하는 데만 사용할 수 있다면, 내가 기부하고 싶은 곳은?

    내가 흥미를 갖고 있는 과학 분야의 연구진.

    국경을 뛰어넘는 의료진.

  • 어릴 때, 친구들과 함께할 때면 나는?

    친구들을 따라서 다같이 놀았다.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서 친구들을 리드하며 함께 놀았다.

  • 사회문제에 있어서 나는 보통 융통성 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

    아니다.

  • 나는 _____는 편이다.

    남들에게 적극적으로 나의 의견을 말하

    내 주장을 앞세우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아래로

1. 특별히 이루고자 하는 꿈은 없다. 소박하고 무난한 삶이면 좋겠다.

2. 좋아하는 것에 몰두할 때에도 끼니는 거를 수 없고, 주변 상황을 복합적으로 파악한다.

3. 모험의 대가는 금전적 보상이나 확실한 명성이어야 한다.

4. 자유분방한 상상보다는 현실적 판단이 강한 편이다.

5. 혁신적인 변화보다는 현상에 대한 개선을 선호한다.

6. 실현 가능성이 낮은 일에 대해 별로 고민하고 싶지 않다.

7. 꿈의 실현도 좋지만, 그것으로 생계를 해결할 수 없다면 마음에만 간직할 것이다.

8.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 할 일에 대해 고민하는 편이다.

9. 좋아하는 취미가 마니아적이라는 평가를 들은 적이 없다.

11. 사람이 나이마다 지켜야 할 미덕이 있다고 믿는 편이다.

12. 좋아하는 일이더라도 남들과 소통할 수 없는 것이라면 부질없다고 여긴다.

14. 친한 친구더라도 돈을 빌려주는 건 조심스럽다.

15. 경쟁은 삶의 속성이다. 싫더라도 견뎌야 한다.

16.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큰 꿈은 어렸을 때나 꾸는 꿈이다.

17. 누구나 성공이라고 인정해야 객관적으로 성공한 것이라 생각한다.

18. 시스템을 바꾸려는 것보다는 시스템에 적응하는 편이 현명하다.

19. 우리 가족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부조리한 사회에서 가장의 할 일은 가족은 지키는 것으로 충분하다.

20.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즉 개성이 강하면 사서 고생한다고 믿는 편이며 이를 선호하지 않는다.

21. 개천에서 용 나다니! 이제는 그런 세상 아니다.

22. 참을성 있고 꾸준하다는 말을 듣는 편이다.

23. 심플하고 명확한 것보다는 미래의 불확실한 것을 통제하려는 복합적인 노력을 선호한다.

24. 문자나 이메일에 빨리 회신할 수 있어도 조금 더 시간을 두는 편이다.

25. 의견을 말하기에 앞서 신중히 생각하는 편이다.

26. 어떤 상황에 대해 가급적 우선적으로 전체의 흐름과 맥을 짚는 것에 강하다.

27. 일이 늘 몰려서 정신없더라도, 되도록 장기적 비전을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28. 시행착오는 있기 마련이므로, 기본적으로 몇 번 이상의 실패를 예상하고 시간을 투자한다.

29. 나 자신의 상황조차 거리를 두고 조망하길 좋아한다.

31. 미래의 기쁨을 위해 현재의 쾌락을 조금은 참으려 한다.

32. 과제를 미루다가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

34. 즉흥적인 행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약속을 만들 때도 며칠 전부터 일정을 점검한다.

35. 저축하고 계획한다. 모은 돈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

36. 계획을 실천하고 나면 다시 계획을 세운다.

37. 계획을 세분화해서 단기 중기 장기 등으로 세우는 편이다.

38. 순전히 호기심 때문에 행동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39. 모든 것에는 성공 법칙이 있다고 믿는 편이다.

40. 늘 2~3년 뒤를 예측하려고 하는 편이다.

41. 현실이 힘들면 좋았던 때를 회상하기보다 미래의 행복을 상상한다.

42. 이 순간을 충실히 즐기기는 것보단 ‘이 또한 지나갈 것’이므로 이다음을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43. 하던 것을 좋아하고 예상 가능한 범주에 놓이는 걸 선호한다.

45. 뭔가를 하려고 할 때 일단 주저하지만, 해야 한다고 어렵게 결정했다면, 다시 번복하고 원상복귀하는 걸 싫어한다.

46. 자료들을 수시로 분류하고 되도록 오랫동안 폐기하지 않는 편이다.

48.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고 하나의 잣대로 명확하게 판단하기를 선호한다.

49. 목표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바꾸지 않아서 답답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50. 확고한 규칙이 있을 때 비로소 안정감을 느낀다.

51. 되도록 하나의 기존 규칙에 상황을 끼워 맞춰보고, 그것이 통용되지 않는 것을 인정한 뒤에야 새로운 규칙을 검토한다.

52. 삶을 관통하는 규칙이 있다고 믿는 편이다.

54. 독특한 맛을 내는 맛집보다는 예상가능한 전통적 맛을 내는 음식점을 선호한다.

55. 지름길을 놓아두고 돌아가는 길이더라도 명분이 중요하다.

56. 일단 나 자신이 먼저 확신이 생겨야 일을 시작할 수 있다.

57. 번거롭더라도 오래 생각하고, 어떤 상황을 내 가치관 안에서 단순명료해져야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다.

58. 가급적 기존의 관례를 존중하는 편이다.

59. 일관되고 선명하게 명분을 말하고 신념을 실천하는 정치인을 선호한다.

60. 상황에 따라 복잡하게 계산하는 것을 싫어한다.

62. 변칙적 순발력보다는 일관된 성실함을 강조한다.

63. ‘예외 없는 규칙 없다’란 말도 결국 확고한 규칙이 있을 때나 의미 있다.

64. 개인기 화려한 브라질 축구보다 조직력 강한 독일 축구를 선호한다.

65. 상대방이 말할 때 끼어들지 않고 끝까지 잘 듣는 편이다.

66. 논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상대방을 불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68. 친한 사람이나 친구가 없는 모임에 가면 불편하다.

70. 평소에 활달하며 분위기를 띄운다는 평가를 듣는다.

71. 종종 주변을 무시하거나 잊어버리는 생각이 들면 마음을 다잡는다.

72. 주변에서 말이 없으면 답답해져서 말을 먼저 하는 편이다.

75. 사람들을 가급적 많이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76. 주변 사람들의 이름, 외모, 연령, 버릇, 취향, 특이사항 등을 잘 기억한다.

77. 타인과 소통하고 고민을 공유하는 편이다.

78. 상대의 상황을 이성적으로 평가하기보다는 가급적 공감하려 한다.

79. 고민상담할 경우 그냥 듣기보다는 가급적 해결책을 말해주는 편이다.

80. 조별 발표가 있을 때 일이 조금 더디더라도, 일을 배분하고 기다린다. 혼자 할 때 더 잘할 것 같더라도 멀리 보면 그게 더 안 좋다고 생각한다.

81. 상대의 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북돋아주는 데에 관심이 있다.

82. 화려한 조명을 받는 스타가 되기보다는 전체를 조율하는 감독이 되길 원한다.

84. 천재 집단이 전체 국가를 먹여 살린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의 묵묵한 헌신 때문에 천재들이 먹고 산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