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정확할 지도 모르는 직업 테스트모든 문답은 필수로 답해야 하는 객관식 문제입니다. 각각 2개의 항목 중 한 개의 답을 선택하여 31개의 문답을 모두 마쳐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직업을 알아보세요. 만약 제시된 두 항목 모두가 자신에게 부합하다고 생각된다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더 부합한다고 생각되는 항목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또 만약 제시된 두 항목 모두 자신에게 부합하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상대적으로 반감이 덜 느껴지는 항목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 테스트는 당신의 직감적인 문답을 통하여 당신의 천성적인 성향을 찾아 드립니다.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가 없으며 당신의 상사, 동료, 친구들의 당신에 대한 기대 모두 잠시 잊어도 좋습니다. 각각의 항목은 좋고 나쁨이 없고 그저 각각의 성향과 특징이 있습니다. 진실된 자신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로 1. 특별히 이루고자 하는 꿈은 없다. 소박하고 무난한 삶이면 좋겠다. 2. 좋아하는 것에 몰두할 때에도 끼니는 거를 수 없고, 주변 상황을 복합적으로 파악한다. 3. 모험의 대가는 금전적 보상이나 확실한 명성이어야 한다. 4. 자유분방한 상상보다는 현실적 판단이 강한 편이다. 5. 혁신적인 변화보다는 현상에 대한 개선을 선호한다. 6. 실현 가능성이 낮은 일에 대해 별로 고민하고 싶지 않다. 7. 꿈의 실현도 좋지만, 그것으로 생계를 해결할 수 없다면 마음에만 간직할 것이다. 8.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 할 일에 대해 고민하는 편이다. 9. 좋아하는 취미가 마니아적이라는 평가를 들은 적이 없다. 11. 사람이 나이마다 지켜야 할 미덕이 있다고 믿는 편이다. 12. 좋아하는 일이더라도 남들과 소통할 수 없는 것이라면 부질없다고 여긴다. 14. 친한 친구더라도 돈을 빌려주는 건 조심스럽다. 15. 경쟁은 삶의 속성이다. 싫더라도 견뎌야 한다. 16.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큰 꿈은 어렸을 때나 꾸는 꿈이다. 17. 누구나 성공이라고 인정해야 객관적으로 성공한 것이라 생각한다. 18. 시스템을 바꾸려는 것보다는 시스템에 적응하는 편이 현명하다. 19. 우리 가족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부조리한 사회에서 가장의 할 일은 가족은 지키는 것으로 충분하다. 20.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즉 개성이 강하면 사서 고생한다고 믿는 편이며 이를 선호하지 않는다. 21. 개천에서 용 나다니! 이제는 그런 세상 아니다. 22. 참을성 있고 꾸준하다는 말을 듣는 편이다. 23. 심플하고 명확한 것보다는 미래의 불확실한 것을 통제하려는 복합적인 노력을 선호한다. 24. 문자나 이메일에 빨리 회신할 수 있어도 조금 더 시간을 두는 편이다. 25. 의견을 말하기에 앞서 신중히 생각하는 편이다. 26. 어떤 상황에 대해 가급적 우선적으로 전체의 흐름과 맥을 짚는 것에 강하다. 27. 일이 늘 몰려서 정신없더라도, 되도록 장기적 비전을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28. 시행착오는 있기 마련이므로, 기본적으로 몇 번 이상의 실패를 예상하고 시간을 투자한다. 29. 나 자신의 상황조차 거리를 두고 조망하길 좋아한다. 31. 미래의 기쁨을 위해 현재의 쾌락을 조금은 참으려 한다. 32. 과제를 미루다가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 34. 즉흥적인 행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약속을 만들 때도 며칠 전부터 일정을 점검한다. 35. 저축하고 계획한다. 모은 돈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 36. 계획을 실천하고 나면 다시 계획을 세운다. 37. 계획을 세분화해서 단기 중기 장기 등으로 세우는 편이다. 38. 순전히 호기심 때문에 행동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39. 모든 것에는 성공 법칙이 있다고 믿는 편이다. 40. 늘 2~3년 뒤를 예측하려고 하는 편이다. 41. 현실이 힘들면 좋았던 때를 회상하기보다 미래의 행복을 상상한다. 42. 이 순간을 충실히 즐기기는 것보단 ‘이 또한 지나갈 것’이므로 이다음을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43. 하던 것을 좋아하고 예상 가능한 범주에 놓이는 걸 선호한다. 45. 뭔가를 하려고 할 때 일단 주저하지만, 해야 한다고 어렵게 결정했다면, 다시 번복하고 원상복귀하는 걸 싫어한다. 46. 자료들을 수시로 분류하고 되도록 오랫동안 폐기하지 않는 편이다. 48.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고 하나의 잣대로 명확하게 판단하기를 선호한다. 49. 목표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바꾸지 않아서 답답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50. 확고한 규칙이 있을 때 비로소 안정감을 느낀다. 51. 되도록 하나의 기존 규칙에 상황을 끼워 맞춰보고, 그것이 통용되지 않는 것을 인정한 뒤에야 새로운 규칙을 검토한다. 52. 삶을 관통하는 규칙이 있다고 믿는 편이다. 54. 독특한 맛을 내는 맛집보다는 예상가능한 전통적 맛을 내는 음식점을 선호한다. 55. 지름길을 놓아두고 돌아가는 길이더라도 명분이 중요하다. 56. 일단 나 자신이 먼저 확신이 생겨야 일을 시작할 수 있다. 57. 번거롭더라도 오래 생각하고, 어떤 상황을 내 가치관 안에서 단순명료해져야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다. 58. 가급적 기존의 관례를 존중하는 편이다. 59. 일관되고 선명하게 명분을 말하고 신념을 실천하는 정치인을 선호한다. 60. 상황에 따라 복잡하게 계산하는 것을 싫어한다. 62. 변칙적 순발력보다는 일관된 성실함을 강조한다. 63. ‘예외 없는 규칙 없다’란 말도 결국 확고한 규칙이 있을 때나 의미 있다. 64. 개인기 화려한 브라질 축구보다 조직력 강한 독일 축구를 선호한다. 65. 상대방이 말할 때 끼어들지 않고 끝까지 잘 듣는 편이다. 66. 논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상대방을 불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68. 친한 사람이나 친구가 없는 모임에 가면 불편하다. 70. 평소에 활달하며 분위기를 띄운다는 평가를 듣는다. 71. 종종 주변을 무시하거나 잊어버리는 생각이 들면 마음을 다잡는다. 72. 주변에서 말이 없으면 답답해져서 말을 먼저 하는 편이다. 75. 사람들을 가급적 많이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76. 주변 사람들의 이름, 외모, 연령, 버릇, 취향, 특이사항 등을 잘 기억한다. 77. 타인과 소통하고 고민을 공유하는 편이다. 78. 상대의 상황을 이성적으로 평가하기보다는 가급적 공감하려 한다. 79. 고민상담할 경우 그냥 듣기보다는 가급적 해결책을 말해주는 편이다. 80. 조별 발표가 있을 때 일이 조금 더디더라도, 일을 배분하고 기다린다. 혼자 할 때 더 잘할 것 같더라도 멀리 보면 그게 더 안 좋다고 생각한다. 81. 상대의 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북돋아주는 데에 관심이 있다. 82. 화려한 조명을 받는 스타가 되기보다는 전체를 조율하는 감독이 되길 원한다. 84. 천재 집단이 전체 국가를 먹여 살린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의 묵묵한 헌신 때문에 천재들이 먹고 산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