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3개 의 은행에서 나라사랑카드 를 이용 할 수 있습 니다. 은행의 콜센 터 연결 번호 는 각자 다른 데요. 해당 번호 를 누른 후 잔액 조회 를 쉽게 할 수 있도 록 단축 번호 를 참고 하세요. Show
2) 사이트에서 조회하기 ▲ 나라사랑카드 잔액조회 는 나라 사랑포털 에서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을 한 후 나라사랑카드 서비스 에서 카드 거래내역조회 버튼 을 클릭 하면 되는데요. 처음 로그인 을 하는 경우에는 비밀번호를 모를 수 있습 니다. 찾아 내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처음 나라사랑카드를 발급 한 후 포털 에서 로그인을 하는 경우 에는 아이디는 나라 사랑카드 @앞 숫자를 입력 하면 되고, 비밀번호는 주민등록번호에서 6자리 또는 7자리 를 입력 하면 됩니다.
3) 기타 잔액조회 방법
▲ PX 복합 결제 단말기를 통해 잔액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현금 버튼 을 누른 후 해당 메뉴 를 선택 하면 되는 데요. 이때 4자리 숫자 인 계좌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4) 이메일 확인 하기 이메일을 통해 정기적 으로 사용내역서 를 받을 수 있는 데요. 내역서 를 통해 잔액 을 확인 할 수 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라사랑카드 잔액조회를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았 습니다. 전역을 한 후에 도 예비군 훈련에 관련하여 다양 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입니다. 혜택 을 최대 한 활용 해 보세요. 비밀번호 재설정을 위해 아이디를 입력한 후 본인인증수단을 선택해주세요.
1997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 51가지 언어로 109개국에서 출판되어 4000만 부(국내 350만 부)가 판매된 경제경영 재테크 분야 최고의 밀리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 20년의 세월을 통해 검증된 부자들의 돈과 투자에 대한 지침들과 오늘날의 시대상에 맞춘 새로운 정보들이 추가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특별 기념판』이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지난 20년간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의 내용에 세계 금융 변화에 맞춘 41개의 ‘20년 전 그리고 오늘’과 토론과 실천을 위한 10가지 ‘스터디세션’ 등 원고지 500매 분량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에디션이다. 돈에 대한 선입관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내용과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투자의 원칙들은, 비트코인 광풍, 부동산 경매 시장의 활기 등 다양한 양상의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돈’과 ‘투자’의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줄 것이다. “자신의 재정적 미래를 관리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20년의 세월을 통해 검증된 부자 아빠의 교훈들 - 부자 아빠의 교훈들 “가난한 자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20년의 변화 속에서 새롭게 발견한 정보와 실천법 계좌: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SC제일은행, 부산은행(국내용), 경남은행(국내용), 수협은행(국내용), 미래에셋대우[4], 대구은행(국내용),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신협, KEB하나은행,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삼성증권, 한국산업은행 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비씨카드, KB국민카드[5], 하나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씨티카드, 카카오뱅크
3. 결제[편집]만 19세 미만은 가입 시 본인명의 및 보호자 명의 휴대전화 인증이 필요하고, 한 번에 30만원 초과의 결제가 불가능하다. 결제방법 결제대행사 하나카드, 삼성카드, 해외카드 KG모빌리언스(올앳페이) 비씨카드 브이피 계좌이체 LG U+ 카카오뱅크 3.1. 온라인 결제[편집]온라인결제는 2009년부터 네이버 체크아웃이라는 이름으로 오래전부터 서비스해왔다. 결제는 카드결제, 계좌결제로 가능하고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내에서 결제할때에 한정해서 일반 카드결제(플러그인)가 가능하다. 휴대폰, 무통장입금 등의 수단으로 결제하고자 한다면 먼저 네이버페이 사이트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후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결제하면된다. 3.2. 오프라인 결제[편집]최초의 오프라인 결제는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서 가능해졌던 것으로 보인다. 시기는 2015년 11월 이전부터로 추정.# 예약제로 운영되는 식당들이나 뷔페, 펜션/민박, 미용실, 놀이공원을 비롯하여 입장료를 받는 시설[14], 전시 및 공연 행사 등에서 많이들 도입하고 있다. 특히 놀이공원, 아쿠아리움, 전시 공연 등에선 카드사나 통신사 제휴할인과 맞먹는 수준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라면 +4% 적립혜택도 적용되므로, 따로 좋은 할인 수단을 가지고있지 않다면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매출 규모[17] 네이버 주문[18] (비교) 신용카드 (비교) 체크카드 영세 (연 매출 3억원 이하) 0.88 % 0.5 % 0.25 % 중소1 (연 매출 3억 ~ 5억) 1.485 % 1.1 % 0.85 % 중소2 (연 매출 5억 ~ 10억) 1.65 % 1.25 % 1.0 % 중소3 (연 매출 10억 ~ 30억) 1.925 % 1.5 % 1.25 % 일반 (연 매출 30억 이상) 3.19 % 2% 이상[19]
3.2.1. 라인 페이[편집]적립 혜택은 없으나 신용카드 등 다른 해외결제수단과 달리 수수료 없이 매매기준율만 적용한 환율로 결제가 된다. 경제산업성이 주도하는 캐시리스 환급의 대상은 아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라인페이의 결제망을 이용하므로 점포에서 결제시 네이버페이가 아닌 라인페이로 결제한다고 이야기한 다음 네이버페이의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3.3. 캐시비[편집]네이버 앱에서만 제공되는 기능으로 삼성 페이와 같이 SIM SE 기반 캐시비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단 SIM SE를 지원하지 않는 단말기는 사용이 불가능하다.[25] 하지만 다른 제휴 업체와 달리 네이버는 어린이/청소년 할인과 소득공제가 빠져있다.[26] 사용을 할려면 캐시비에서 만든 충전/보안 묘듈이라는 앱을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는 특징때문에 타사 서비스에서 이걸 인식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후불교통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충전도 지원하지 않아서 모바일캐시비를 쓰는게 더 낫다. 4. 송금[편집]네이버페이에 등록해둔 계좌의 돈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다. 돈을 받을 상대방을 지정할 때는 상대방의 네이버 ID, 계좌번호, 전화번호 중 하나를 적는다. 아니면 송금창에서 임시 URL을 발급받을 수 있는데, 상대방에게 카톡/문자메시지 등으로 URL을 전달해주면 상대방이 해당 URL로 접속해서 돈을 받을 수 있다. 5. 포인트/머니[편집]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를 이용하여 네이버페이 결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계좌간편결제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SC제일은행, 중소기업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우체국, NH농협은행, Sh수협은행, KDB산업은행, 한국씨티은행, MG새마을금고, 미래에셋대우 계좌를 등록하고 나서 6자리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충전된다. 일반결제 비고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3,000원 이상부터 가능하다. 무통장입금 지정된 가상계좌로 송금하는 계좌이체다. 편의점 오프라인 충전방식. 세븐일레븐과 CU에서만 지원한다. 현금 결제시 잔돈이 남았을 때 쓴다.
6. 네이버플러스 멤버십[편집]자세한 내용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제휴카드[편집]자세한 내용은 네이버페이/제휴카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제휴 통장[편집]신한은행 네이버페이 통장,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통장, 우리은행 심플페이 통장이 있다. 8.1.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편집]상품명 은행 제휴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 하나은행 네이버파이낸셜 2022년 11월 03일 20시 30분에 출시한 하나은행과 네이버파이낸셜의 제휴 통장.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체크카드와 연계되어 함께 출시했다.
구간 이자 (세전) 5천만원 미만 연 0.10% 5천만원 이상 연 0.10% 우대금리[41] 조건 이자 (세전) 해당 통장을 네이버페이에 연계하여 서비스 이용시 연 2.90%[42] + 이벤트 특별금리[43] 연 1.00% = 연 3.90%
혁신금융서비스 선정 네이버파이낸셜-하나은행
8.2. 미래에셋증권 CMA RP_네이버통장[편집]2020년 6월에 출시된 금융투자상품(CMA). 이름이 길어서 편의상 '네이버통장'이라 부른다. 네이버앱을 통해 개설 가능하며 네이버페이 연계 혜택을 주긴 하지만, 결국 계좌는 미래에셋대우에 개설되는 구조이다. 구간 이자 (세전) 1000만원 이하 연 3.05% 1000만원 초과 연 2.6%
9. 네이버페이 앱[편집]2021년 8월 9일 안드로이드 및 iOS 앱스토어에 네이버페이 앱을 출시했다. 기존까지는 오프라인에서 QR결제 등을 진행하려면 네이버 앱이나 웹을 이용해야 했는데, 네이버 앱도 무겁고 웹 또한 로딩에 시간이 걸리므로 일상적으로 쓰기엔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이버페이 앱을 출시한 것. 앱을 실행하면 아래에 총 4개의 탭이 있는데, 자산관리, 송금, 현장결제(=QR결제), 네이버주문이 있다. 10. 특징[편집]10.1. 장점[편집]최근 대부분의 간편 결제 서비스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일단 공인인증서가 필요없다. 물론 맨 처음 등록하기 위해선 번거로운 핸드폰 인증을 몇 번이나 거쳐야 하고, 핸드폰 인증을 위해 exe 파일을 설치해야 하기도 하지만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던 예전 온라인 결제 방식보다는 훨씬 간편하다. 10.2. 단점[편집]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중 결제액 규모 1~2위를 다투며 온라인에선 확실한 1위이지만, 아직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들을 평정하지는 못 하고 경쟁 중이다.[51] 또한 오프라인에서 현금/신용카드를 대체하지는 못 하고 있다. 11. 비판 및 논란[편집]11.1. 수수료가 과다하다는 주장[편집]연 매출 3억원 미만 영세 가맹점에 대해서, 신용카드에 비해 3배의 수수료를 받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 하지만 해당 국회의원이 네이버 서비스 체계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조사했거나, 기자가 기사를 잘못 작성한 게 아닌가 의심되는 측면이 있었다. 기사에서는 네이버페이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를 근거로 조사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기사에 나온 수수료 2.2% ~ 3.08%라는 수치는 스마트스토어 고객센터의 수수료 표와 일치했다. 스마트스토어는 쇼핑몰 제작, 등록, 관리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결제수단인 신용카드 수수료와 단순 비교한다면 공정한 비교가 아니다. 12. 기타[편집]
13. 관련 문서[편집]
[1] 배달의 민족, 요기요, 컬리, 넥슨 등[2]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로, 계좌이체 방식의 제로페이와는 별개이다.[3] 네이버페이에 등록해둔 은행 계좌를 이용[4]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보유시 등록불가.[5]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나라사랑카드의 오프라인 결제를 막았다. 그러나 매입사가 토스인 토스유스카드는 등록 가능.[6] 카카오페이 카드는 삼성 페이 말고는 모두 가능하다.[7] 스마트스토어의 개념은 조금 모호한데, 네이버쇼핑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쇼핑몰 제작관리 도구'를 지칭하는 동시에 그걸로 제작된 온라인 쇼핑몰 웹사이트를 지칭하기도 한다. 사업자/소상공인 입장에선 쇼핑몰을 카페/블로그 꾸미듯 손쉽게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으며, 소비자 입장에선 네이버 검색을 통해 이들 쇼핑몰에 접근하고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해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2020년 기준으로 30만이 넘는 사업자/소상공인들이 입점해있다. 참고로 네이버페이의 서비스명이 '네이버 체크아웃'이던 시절엔 '스마트스토어'가 아닌 '네이버 스토어팜'이란 이름으로 서비스했다.[8] 네이버 지도, 플레이스 등의 서비스와 강력하게 연동되지만, 이들과는 엄연히 별개인 서비스이다. 테이블 주문, 포장 주문 등을 포함하는 네이버 주문은 네이버 예약 서비스의 하위 제공 기능 중 하나.[9] 기본 1% 적립[10] 배달의 민족 등의 일부 온라인 사용처 포인트 적립 폐지[11] '선물하기'로 구매 시 추가 적립, 멤버십 데이 더블 적립 등[12] 제조사들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스마트스토어만 입점한 곳으로, 대량 묶음 상품을 상당히 할인된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판매한다. 코스트코나 이마트 트레이더스 같은 창고형 매장의 온라인 버전 같은 느낌.[13] 전통시장의 경우는 프레시멘토와 같은 협력사가 상인들을 위한 판매자용 앱 개발 및 보급, 상품 사진 촬영 및 등록, 배송함 설치# 등등 전반적인 운영을 맡는다. 주문이 들어오면 상인들의 스마트폰 앱에 알람이 떠서 주어진 시간 안에 배송함에 상품을 넣어야 하고, 그렇게 모인 물품들은 부릉과 같은 배달 대행업체를 통해 배달이 이루어진다. 상인들이 상품 정보를 직접 등록/관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보니 상품평 리뷰도 간접적으로만 전달되는 편이고, 여러 주체들이 관여하는 만큼 배송 사고가 생겼을 때 책임 소재를 가리기 어렵다거나, 항의전화에 되려 화를 내는 상인도 있는 등 서비스가 매끄럽게 흘러가기 힘든 구조적 한계도 보인다.[14] 테마파크, 수목원, 키즈카페 등등[15] 배달의민족, 인터파크 등에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계산할 때 참고.[16] '2. 네이버 주문 상품' 항목을 보면 된다. '1. 일반 상품' 항목은 '네이버 예약'의 수수료이니 혼동하지 말자. '네이버 주문' 서비스는 '네이버예약' 서비스의 하위 서비스이기 때문에 동일한 고객센터에서 대응하는데, 이걸 모르는 상태로 보게되면 많이 헷갈린다. 게다가 소비자에게 공개되는 서비스명과 내부적인 상품명 분류가 일치하지 않으니 저게 네이버 주문 수수료 표라는 확신도 안 들고 해서 여기저기 수소문하는 소상공인들이 많다.[17] 국세청에서 정한 가이드라인으로, 신용카드사, 체크카드사, PG사 모두 이 분류기준을 따른다. 분류기준 참조(여신전문금융업법 감독규정 제25조).[18] VAT(부가세) 포함, 신용카드 결제 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결제 기준[19] 신용카드사마다 다른 듯? 소상공인들이라도 가게 연 직후에는 직전 년도 매출이 없기 때문에 이 수수료를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20] 심지어 신용카드 수수료까지 네이버가 다 내준다. 매출액 100%가 계좌로 입금되는 상태.[21] 포장 주문할 때 결제까지 완료해놓고, 음식 만들기도 시작했는데 중간에 취소해달라고 떼를 쓴다든지...[22] 네이버 주문은 회전률이 빠른 단품요리 위주의 가게나 테이크아웃 전문점을 주 타깃으로 하는 걸로 보인다. 네이버 주문은 키오스크의 기능/역할을 수행하거나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같은) 스마트오더 앱의 역할을 하므로, 가게가 키오스크나 스마트오더를 도입하기 적합한 음식을 팔고있는지 고민해보면 좋을 것이다.[23] 포인트가 부족하면 만원 단위로 자동 충전된다.[24] 이는 페이북과 네이버페이가 모든페이기반이고 이걸 만든게 비씨카드라서 호환이 가능한 것이다.[25] 반대로 카카오 페이는 HCE 기반 캐시비라서 Android라면 단말기 관계없이 사용할수있다.[26] 자주 묻는 질문에 모바일캐시비이나 타사 제휴업체의 앱(페이코, 삼성페이, KB Pay 등등)를 깔아서 등록하라고 안내되어 있다.....[27] 모바일/PC모두 해당되며 PC에서는 네이버 웨일의 사이드바 그린닷을 이용하면 가능했다.[28] 다만 이 수수료는 컬쳐플러스를 이용하여 미션을 수행하면 쉽게 충당할 수 있는 금액이다. 미션도 간단한 것이 많고 개인정보도 크게 요구하지 않는다.[29] 해외 IP가 아니면 충전화면에서 해외카드 및 PayPal 선택란이 아예 표시되지 않으므로, 국내거주자들은 존재조차 모르는 경우가 99% 이상.[30] L.pay를 찍어서 계산할 때 캐셔의 착각으로 인해 L.포인트 사용칸에다가 물건값을 입력하여 본의아니게 전액 포인트로 결제되는 황당한 일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미 물건값은 바코드로 스캔해서 입력되어 있다.[31] 예전엔 한 번 충전하면 다시 현금으로 되돌릴 수 없었다.[32] 만약 충전 시점에 적립 포인트를 주게 되면, 사용자는 받은 적립 포인트를 먼저 전부 소진해버린 뒤 충전 포인트를 다시 계좌로 인출하려 시도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혜택으로 줬던 적립 포인트를 회수하지 못 할 것이다. 반면에 구매 확정 후 적립된 포인트가 많이 남아있을 수록 사용자는 왠지 더 소비를 하고 싶어지며, 네이버 입장에선 비록 푼돈이나마 사용자에게 지급할 돈을 며칠이라도 더 늦게 지급하는 것이므로 재무관리 측면에서 이득이 있을 걸로 보인다. 포인트 이원화는 명분도 실리도 모두 챙기는 적절한 전략인 셈. 포인트 체계가 복잡해진 것은 분명 단점이지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언제든 맘만 먹으면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제2의 화폐'로 만들고 금융업에 접근하기 위한 포석으로 볼 수 있다.[33] 다만 이렇게 포인트 결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카드로 결제하려 할 때는 카드 결제 금액이 100원 이상이어야 한다. 10,000원짜리 물건 사는데 9,990포인트 쓰고 나머지 10원만 카드결제 하려고 하면 '100원 미만은 해당 결제 수단으로 결제하실 수 없습니다'라고 팝업이 뜬다. 포인트 안 섞고 순수 카드 결제일 때도 100원 미만 상품은 카드로 결제할 수 없는 건지는 확인 불가. 실험 결과 충전 포인트나 계좌 결제로는 100원 미만도 결제 가능한 걸로 보인다.[34] 이벤트 혜택은 없다고 가정하고, 단순히 플러스멤버십 가입 유무에 따른 적립률 범위.[35] 보통 오프라인 상점에서 카드리더기로 카드 긁는 경우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카카오페이에 네이버페이 제휴카드를 등록해놓거나 배달의민족 간편결제에 네이버페이 제휴카드를 등록해놓고 쓰는 등, 네이버페이가 아닌 다른 온라인 결제에 이 카드를 쓰는 경우도 이쪽으로 분류된다. 간편결제 회사들도 카드사의 가맹점 중 하나이기 때문.[36] 네이버페이 결제 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결제를 말한다. 예를들어 네이버 테이블주문은 식당/카페에 직접 방문해 음식값을 계산하므로 오프라인 결제처럼 보이지만, 어쨌거나 네이버 앱/웹에 들어가서 네이버페이를 통해 결제하기 때문에 이쪽으로 분류된다. 배달의민족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때도 네이버페이 결제 페이지로 넘어가서 결제하기 때문에 제휴카드 혜택이 적용된다.[37]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가입자 기준, 네이버페이 기본 적립 1% +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적립 4% + 네이버페이 신한 신용카드 3%. 참고로 스마트스토어에서 제휴카드 및 이벤트 참여 없이 받을 수 있는 최대 적립 혜택은 7%이다. 이 경우는 신한 신용카드 대신 네이버 통장 충전 포인트 결제시의 적립 혜택 2%를 적용해야 가능하다.[38] 네이버페이 결제 화면, 즉 본인인증하기 직전 화면에서 포인트 예상 적립액을 '기본적립',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적립', 'MY단골 이벤트 적립' 등등 명목별로 상세하게 구분해 보여주고 있지만, 제휴카드 적립 혜택만은 여기에서 보여주지 않는다.[39] 기본적립 1% + 계좌 충전 결제 1.5% + 네이버통장 0.5%[40] 당행 자동화기기를 통한 현금 인출 및 타행이체 수수료 무제한 면제,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뱅킹, 폰뱅킹(ARS)을 통한 타행 이체 수수료 무제한 면제, 납부자 자동이체(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무제한 면제[41] 100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하여 우대금리 이자 제공[42] 통장 개설일로부터 1년 동안. 1년 초과 5년 이내는 연 0.40%.[43] 출시일로 부터 6개월 이내 상품 가입시[44] 혹여나 하나은행 앱이나 영업점에서 신청했다면 네이버페이 앱에서 계좌 등록하면 된다.[45] 네이버파이낸셜은 은행이 아니기에 계좌를 소개·안내할 수 없음.[46] 그렇다곤 해도 경제대공황이 올 정도로 경제가 망가지는게 아니면 손실을 입을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는게 중론. 우리나라에서 CMA상품이 원금 손실 나는 걸 본 적이 없었다 카더라.[47] 과거의 네이버페이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거지, 다른 유사결제 시스템과 비교하면 이벤트를 차치해도 여전히 많이 주는 편이다. 당장, 뭘 사더라도 한 줄 구매평에 50원, 프리미엄 구매평 작성 시 100원 도합 150원을, 심지어 990원 짜리를 사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퍼 준다.[48] 예를 들어 구두마루에서 구두를 사서 쌓인 포인트로, 알라딘에서 책을 사든,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를 하든, 현대Mall 에서 김치를 사든, 내맘대로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49] 그래서인지 페이코도 간혹 전체 가맹점 대상으로 SUPER SAVE란 이름으로 1%적립을 해준다. 문제는 할인을 따로 받은 경우 포인트 적립대상 제외라는것.(...)[50] 물론 포인트 결제 이외의 간편결제는 그대로 해당 카드사의 정책에 따른다.[51] 2020년 기준으로 결제액 30조원을 돌파했다. 2020년 국내 전체 간편결제 거래액 규모가 164조원이었다 하므로, 점유율 18% 정도로 경쟁사를 압도하진 못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위 사업자인 건 확실. 이 기사에서 2020년 삼성페이의 정확한 거래액은 알 수 없으나, 폰 제조사들 중 애플페이가 국내에선 제공되지 않으며 경쟁사가 LG페이 뿐이라는 걸 감안하면 삼성페이 결제액을 32조원 정도로 추측할 수 있다. 국내 폰 제조사별 점유율#이 대략 삼성:LG=5:1 비율이므로, 휴대폰 제조사들의 페이서비스 결제액 39조원을 해당 비율로 계산한 것. 삼성페이는 오프라인 비중이 높으므로, 네이버페이가 온라인 점유율로는 1위가 확실한 상황. 카카오페이는 인지도는 높은 반면 거래액 규모는 10조원 수준으로 상대가 안 되며, 오히려 쿠팡페이가 결제액 25조원으로 경쟁 상대로 등극했다.[52] 오프라인 QR결제 포함[53] 별도로 네이버페이가 가능하다고 표기하지 않거나 네이버페이가 안 된다고 하는 가맹점이라도 페이북 QR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에서는 무조건 사용할 수 있다. [54] 하나카드로 치자면 비바2와 비바G를 네이버페이에 둘 다 등록하지 못한다. 비씨카드도 ○○BC 구분 없이 하나만 등록이 가능하며, 이는 비씨카드로 우회 등록이 가능한 케이뱅크도 마찬가지다.[55] 예전에는 만19세인데 말도없이 17세로 내려갔다.[56] 네이버 예약 고객센터 '1. 일반상품' 항목의 수수료 표는 부가세(VAT) 미포함 수치로 작성되어있는데, 부가세 10%를 고려하면 2.2% ~ 3.08%로 스마트스토어 수수료와 일치한다.[57] 꽤 오래 전에 만든 홈페이지는 PC화면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며, 아직까지 어도비 플래시를 쓰는 곳도 있다. (...) 이런게 아직도 남아있다는 것은, 최소한의 내용 업데이트 외에는 시스템 업데이트가 안 된다는 소리.[58] 사업을 하다보면 판매 금액이 1주일 내 들어오는 것과 1개월 후 들어오는 것은 굉장히 차이가 크다 카더라. 수중에 돈이 있어야 재료를 사서 만들든 매입을 하든 하는데, 영세사업자들은 통장이 텅장 상태로 간당간당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번주 판매한 금액으로 다음주 판매할 제품을 겨우겨우 마련하는 경우가 많다. 자본도 별로 없는데 정산 주기가 1개월 이상으로 길다면 따로 대출이라도 받지 않는 이상 재고 소진 상태에서 돈 들어올 때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하며, 생활고(...)에 시달릴 수도 있다.[59] 기존 수수료 체계에서 무통장 입금이나 계좌이체 수수료는 1%, 1.5%로 낮았지만, 실제 네이버페이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결제수단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네이버페이 포인트 세 가지가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이들 결제수단의 수수료가 3.4%였기 때문에, 영세사업자 수수료가 2%가 되면 수수료가 낮아졌을 가능성이 크다. 물론 영세 사업자 중에서 수수료율이 낮은 무통장 입금을 많이 받던 판매자가 있었다면 오히려 수수료가 늘어났을 수도 있다.[60] 케이뱅크 제휴 카드 및 신용카드는 불가[61] 네이버측은 페이 이용내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62] 이는 네이버의 정책 자체가 영구정지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정지된 아이디를 풀어주는 것이 오히려 예외적이라는 것이 네이버의 입장이다. 정지당한 입장에서야 억울하지만 달리 방도가 없으므로 처음부터 주의하는 수 밖에 없다.[63] 그나마 네이버페이 500원은 룰렛을 20~30번 정도 계속 반복해서 돌리다 보면 당첨되는 경우도 있지만 5,000원과 50,000원은 당첨될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64] watchOS는 물론 Wear OS도 지원하기에 MST가 없어서 국내용 삼성페이를 서비스 하지 않는 갤럭시 워치 이용자들도 희소식이 될수 있다.[65] 다만 모든페이 공식 가맹점에서 포인트 결제를 하면 일부 기기애서 매입사가 비씨카드로 뜨는데, 이걸 보면 비씨망을 쓰는게 맞을 수도 있다. (다만 네이버의 주거래은행은 신한은행이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개인가맹은 네이버주문과 온라인만 받기 때문에 공유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