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무엇을 어떻게 3 - nuga mueos-eul eotteohge 3

6 하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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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4&eid=Co7qBr/N0iZi1RKJj5iH2vHwdg19Oaqy&qb=NsfPv/j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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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문서의 작성이나 뉴스의 보도에 있어서 따르는 규칙으로는 "6하 원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6하 원칙은 다음과 같이 등식 성립되는 것이구요.

언제 :         1979년에

어디서 :       서울 동작구에서

누가 :     하도국민학교 5학년 송화진양이

무엇을 :    미술경시대회를 나가서

어떻게 :    [어린이날 그림]을 그려서?

왜? :        은상을 받았다.

6하 원칙의 유래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 유래되었는가요?

6하원칙에 대해 무척 잘 알고 계시다면 좋은 답변 부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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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의 유래

육하원칙은 5W 1H라고 합니다.

육하원칙은 키플링의 시(詩)에서 유래됐다.

I Keep six honest serving-men.

Their names are what andwhy andwhen andhow and where and who!

"나에게는 여섯 명의 정직한 하인이 있네.

그들의 이름은 무엇, 왜, 언제, 왜, 어떻게, 어디서 그리고 누구라네 !"

이 시는 19세기 말엽 노벨상 수상 작가인 키플링의 시입니다.

지금은 모든 문장에 이 육하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논리에 많다고 하는 거죠.

물론 이 육하원칙을 다 적용 시키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함축의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우리가 사물을 인식하거나 접했을 때 이 육하원칙을 적용하여 분석 판단하면 쉽고도 빠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문장 말고도 각종 교육 훈련 그리고 투자 및 심지어는 다이어트에 까지도 이 육하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고요.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계획하고

왜 하는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정립해

언제, 어디서 , 누구를 통해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하는 정확한 계획과 실천에 따른다면

여섯 명의 하인이 정직한 결과를 나타내 보여 줄 거라고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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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

*한글과 영어...섞어서 쓸게요..^^*(잘난척 절대 아님..-_-;)

1.언제-When

2.어디-Where

3.누가-Who

4.왜-Why

5.무엇을-What

6.어떻게-How

이런게..도움이 되셨을지....^_^;;;

도움이 되셨다면....저야..감사하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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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이란 기사 작성 여섯 가지 필수 조건으로  ‘누가·언제·어디·무엇·· 여섯 가지 조건을 말합니다.

영어에서는 5W1H라고도 부르며 우리말과 순서는 좀 다릅니다.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순서입니다.

who, what, when, where, why, how : 5W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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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 질문에 대해서..

저도 배울 때는 '언제,어디서,누가,무엇을,어떻게,왜' 이렇게 배운게 사실입니다.

저도 그점에 대해 궁금함을 가지고 사전을 검색해 보았더니 위에 순서대로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한참 생각한 끝에 납득이 갈만한 이유를 알아내고 수긍하기로 했답니다.

우리말의 어순에 따라 배열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가더군요.

사전상의 순서에 따라 배열을 해볼께요.

사전상 : 누가·언제·어디·무엇··

                 나는/어제/극장에서/영화를/재미있게/보았다.

                왜만 제외한다면 우리말의 일반적인 어순과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외워온 순서대로 한다면

               언제,어디서,누가,무엇을,어떻게,왜

               어제/극장에서/나는/영화를/재밌게/보았다.

                 약간 어순이 이상한 듯 합니다. 우리말의 특성상 의미는 전달이 됩니다만..

               그래서, 눈 딱감고 사전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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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 왜?

이겁니다 

6하원칙이란 글을 쓸때나 상대방과 말로 설명을 할때 6하원칙을 도입해 일목요연 하게

잘 설명을 나타내는 그런 방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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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4&eid=+8TTbA8ntfUrfm+gbPWbNecN17FCKDJq&qb=NsfPv/j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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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6 하원칙에 들어가야 할 순서가 있습니다. 순서대로 누가 > 언제 > 어디서 > 무엇을 > 어떻게 > 왜 등이 들어가면 신문 기사를 잘 쓸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당....

(1) 누가: 6학년 형님이...... (저는 4학년 입니다.)

(2) 언제: 님이 언제 가셨는지 그건 님이 쓰시고요.

(3) 어디에서: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 해인사

(4) 무엇을: 해인사 팔만 대장경판 전 보러 가려

(5) 어떻게: 현장 체험학습으로 직접 가서

(6) 왜: 문화재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서

답변이 별로 없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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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6하원친을 안 썼다고 철창 가는 건 아니지만

약간 기사의 내용이 이상해질 꺼예요.

순서를 바꿔 쓰는 건 상관없지만

6하원칙중 1개라도 빼면 이상해지죠.

예를 들자면

내 동생이(누가) 석달 전에(언제) 집에서(어디서) 개다리춤을(무엇을)

추었다(어떻게) 왜냐면 친척들이 시켰다.(왜)

적절한 예 인지는 모르겠지요?

그럼 하나를 빼서 해 보겠어요.

석달전에(언제) 집에서(어디서) 개다리춤을(무엇을) 추었다(어떻게)

왜냐면 친척들이 시켰다.(왜)

이걸 보면 누가 개다리춤을 췄는지 알수 가 없죠.

더 자세한 설명을 하기 위해서 육하원칙을 쓰는 것입니다.

그럼 즐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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