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브랜드 종류 - oejecha beulaendeu jonglyu

수입차 점유율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에요~

못보던 외제차들도 많은데

다양한 수입자동차 마크 종류 한번 알아봐요~

대부분 잘 아시는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정도이죠~

워낙 다양한 수입차들이 들어오다보니

도로위에서 보면 저 차는 뭐지? 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요새 수입차에 관심이 많이 가다보니

이것저것 자주 보게되는데요~

일단 마크부터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아요~

1.메르세데스 벤츠​

2.아우디

​3.BMW


4.폭스바겐

5.포드

6.도요타

7.렉서스

8.랜드로버

9.크라이슬러

10. 혼다

11. 푸조

12.닛산

13. 볼보

14. 미니

15.포르쉐

16. 재규어

17. 인피니티

18. 피아트

19. 캐딜락

20. 벤틀리

21. 시트로엥

22. 롤스로이스

오늘은 외제차 종류에 대해 집중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남자들의 로망이라하면 당연 외제차를 빼놓을 수 없다.

필자의 로망은 외제차를 끌며 홍대를 활보하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헌팅하거나,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모임을 갖고 집에 돌아갈때 센스있게 가게 앞에 외제차를 대고 그녀를 픽업하며 시크하게 그녀의 친구들에게 인사하며 유유히 돌아가는것 ..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뭐 아무튼 .. 외제차라고 해서 다 같은 외제차는 아니다.

외제차 종류에 따라 가격과 디자인이 천차만별이고 그에 따라 20대, 30대, 40대 각 세대별로 선호하는 외제차 종류가 모두 다르다. 본문에서 외제차 종류를 하나하나 분석해보고 자신과 딱맞는 외제차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외제차 브랜드 종류 - oejecha beulaendeu jonglyu

▶ 외제차 종류

외제차 종류는 독일이 가장 강세를 유지하고 있고 그 뒤로 일본, 영국, 미국이 뒤를 잇는다.

하지만 독일에서 만든 외제차라고 해서 다른 외제차보다 무조건 뛰어난게 아닌 각각의 스펙이나 기능에 따라 장단점이 있고 성능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예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외제차도 있다.

최대한 많은 외제차 종류를 알아볼테지만 아무래도 모든 외제차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건 힘들기에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는 외제차 위주로 정리한다.

1. 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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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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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소개된 아우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외제차 중 하나인 아우디를 먼저 소개한다.

독일에 기원을 두고 있는 외제차로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인정받으며 사랑받고 있고 그에 걸맞게 품질과 안전 또한 최고급이다.

원 네개가 맞물려 있는 마크가 인상적이고 디자인 또한 멋드러지기에 나이를 가리지 않고 선호하는 외제차이며 특히 유럽쪽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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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카트로

아우디의 대표적인 차량 모델로는 2019 아우디 A4, 2019 아우디 R8, 2019 아우디 Q7, 2019 아우디 A5, 2019 아우디 A5 소프트백, 2019 아우디 A5 카브리올레, 2019 아우디 A3 세단 등이 있고 최근에는 2020시리즈 아우디 A8L, A6가 출시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 메르세데스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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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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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벤츠 A클래스

벤츠 역시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외제차 중 하나이다.

아우디 보단 가격면에서 더 비싸지만 판매량은 국내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외제차이다.

이로 인해 벤츠보다 더 비싼 외제차들 예를 들어 벤틀리나 롤스로이드 같은 고급 외제차 종류가 많지만 외제차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벤츠를 먼저 떠올릴 정도로 외제차의 대명사격으로 자리잡은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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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MG GT 4도어 쿠페

아우디와 마찬가지로 독일에 기원을 두고 있는 외제차로 원어인 독일어 발음은 '메어체데스 벤츠'이며 영어 발음은 '머세이디즈 벤즈'이다. 특유의 엠블럼 모양 때문에 국내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선 '삼각별'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진보적인 설계와 공작으로 외제차들 중에서 가장 튼튼한것이 강점이며 세계적으로도 신뢰성으로 따지면 세손가락안에 든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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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LS

벤츠의 대표적인 차량 모델로는 2020 벤츠 C클래서, 2020 벤츠 CLA클래스, 2020 벤츠 A클래스 세단, 2020 벤츠 GLC클래스, 2020 벤츠 GLC 쿠페, 2020 벤츠 S클래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프리미엄 세단의 대명사로 불리는 벤츠이기에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은 플래그쉽 세단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플래그쉽 세단이라 볼 수 있는 대형 세단급에서 벤츠의 위상은 타사의 경쟁 차량들을 판매량에서 크게 따돌리고 있고 고급 세단의 기준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인해 타경쟁사들이 많이하는 프로모션 할인이 벤츠에선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는것이 아쉽다면 아쉽다.

3.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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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롭게 바뀐 BMW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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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아우디, 벤츠와 함께 독일 외제차 브랜드의 3성 중 하나라 불리는 BMW.

맨처음에는 비행기용 엔진을 만드는 회사로 출범했지만 1923년 첫 이륜차를 만들고 자동차를 처음 만든건 1929년으로 2016년에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당연하지만 BMW는 약자이고 독일어로는 Bayerische Motoren werke(바이어리셔 모토렌 베어케)라고 발음하고 영어로는 Bavarian Motor works(바바리안 모터 워크스)라고 발음한다. 해석을 하자면 바이에른 자동차 공업사라고 알아두면 된다. 여담으로는 흑인들이 가장 원하는 차라고 해서 Black Mans Wish라고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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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THE 8 쿠페

외제차 종류 중 BMW는 브랜드 가치가 아닌 차량 자체의 이미지를 떠올릴때 아우디와 벤츠 중에서 가장 소프티한 성향이 강하며 지향하는 바 자체도 순수한 운전 재미,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이다.

때문에 탄탄한 주행 감성이 BMW의 독보적인 장점이라 할 수 있었으나 최근 E60 때때 BMW만의 탄탄한 주행 감성은 없어지고 소프트한 승차감만을 올렸다는 이유로 매니아들에게 몰매를 맞기도 했고 오히려 아우디의 A6에 밀려 더더욱 비교되고 있다는 풍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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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니 그릴

BMW의 대표적인 디자인적 특징은 바로 키드니 그릴이다. 두 개의 콧구멍과 같이 생긴 이 그릴은 1931년에 처음 도입된 이후 BMW의 상징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맨 뒷열 측면 창문과 C필러가 만나는 라인에 급격한 각도를 주는 형태로 세단, 쿠페, SUV에 이르기까지 그 부분에는 꼭 이런 라인으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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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판매량

BMW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외제차에 속하다 보니 외제차가 우리나라에 대중화 되기 전에는 부자들만 타고 다니는 차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공격적인 프로모션 할인, 유럽산 외제 디젤차량의 인기가 갈수록 늘어나며 벤츠 E클래스와 함께 가장 인기가 많은 국민 외제차의 지위를 누리고 있고 2014년까지 수년간 외제차 판매 1위 브랜드였다.

인구 5000만명밖에 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전세계 판매량 순위 4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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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8시리즈 M8 쿠페

BMW의 대표적인 차량 모델로는 2020 BMW X3M, 2020 BMW X4 M, 2020 BMW M8 그란쿠페, 2020 BMW 2시리즈 구란쿠페 등이 있으며 앞서 언급했듯 소프티한 세팅을 중시하며 프로모션 할인도 타경쟁사들보다 많기도 하기에 젊은 층이 3시리즈를 워낙 많이 타서 우리나라에선 젊은 층이 많이 타는 차로 인식되고 있다.

4. 폭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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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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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

폭스바겐도 독일에 기원을 둔 외제차이다.

VolksWagen은 '인민차'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나 폭스와겐이 아닌 폭스바겐으로 불리는 이유는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웨덴, 포르투칼 등에서 알파벳 W는 'ㅂ'발음으로 읽히기 때문이다.

본래 아돌프 히틀러의 명령으로 제작이 시작된 외제차이기에 전범기업이라는 주홍글씨를 씻는데 많은 골치를 썩고 있다.

포르쉐와는 창업주가 같은 형제 기업으로서 포르쉐 회장인 볼프강이 페르디난트 창업주의 친손자고, 폭스바겐의 회장과 감독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페르디난트 피에히가 외손자다. 지금도 각 기업의 회장들은 서로 사촌지간이면서 라이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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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투아렉 R

폭스바겐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차량이고 역사와 성능 역시도 국산 자동차 브랜드들과는 비교가 안되게 좋다고 평가 받는다. 독일 자국 내에서도 최신 디젤엔진 기술과 DSG로 대표되는 첨단 파워트레인 기술, 블루모션과 4MOTION 등 최첨단 기술을 먼저 적용하는 앞선 기술의 메이커 이미지로 통한다.

하지만 2015년 9월에 터진 이른바 '디젤게이트' 사건으로 인해 신뢰도를 크게 잃게 되며 외제차 종류 중 판매량이 급격히 떨어진 외제차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2020 폭스바겐 티구안, 2020 폭스바겐 투아렉, 2019 폭스바겐 아테온 등이 있다.

5. 마세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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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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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마세라티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창설된 회사이다.

과거에 마세라티는 럭셔리 세단을 만드는 회사가 아닌 슈퍼가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였는데 다른 명문 슈퍼가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마세라티 역시 1939년 인디애나폴리스 500레이스에서 이탈리아 메이커 중 최초로 우승하기도 했고, 이후 1957년까지 23개의 챔피언십과 32개의 F1 그랑프리 대회 등에서 500여 회 우승을 기록하며 화려한 전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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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네리시모 에디션

이후 경주용 차량의 제조에서 럭셔리 세단을 만드는데 주력하였고 경영난으로 인해 프랑스의 시트로엥, 이탈리아의 드 토마소를 전전한 끝에 이탈리아의 거대 자동차 회사인 피아트 그룹의 산하로 들어가게 되었고 페라리와 같은 회사에 몸을 담게 되었다. 덕분에 페라리와 같은 부품과 엔진을 공유하는 경우가 자주 있고 2016년 페라리가 피아트 그룹을 뛰쳐나와 자매회사가 되어서도 르반떼 엔진 공유는 계속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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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릴

마세라티의 디자인에 대해서 소개해보자면 상어가 입을 벌린 듯한 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마세라티 특유의 포세이돈의 창을 상징하는 삼치창 로고가 굉장히 세련된 느낌을 받게 한다.

또한 마세라티 특유의 엔진 구동음도 많은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호평을 받는데 이 구동음을 만들기 위해 엔진 튜닝 전문가와 피아니스트, 작곡가까지도 자문위원으로 초빙했을 정도로 공을 많이 들인걸로 유명하다.

개인적으로 마세라티 로고와 엔진 구동음은 외제차 종류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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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기블리 리벨리

국내에서 마세라티의 입지는 페라리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최근에는 외제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론 등을 통해서도 국내 일부 유명 여성 연예인들이 마세라티 차량의 오너로 알려지면서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어필이 되었다.

2007년 강남구 신사동 전시장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부산과 분당신도시에 매장을 오픈, 2015년에는 대구, 대전 광주에 새롭게 전시장을 오픈하는 등 매년 가파르게 마세라티의 판매량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판매량 급증은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벤츠, BMW, 아우디에 비해 마세라티는 희소성면에서 가치있고 럭셔리한 디자인 그리고 특유의 엔진 구동음 때문이라 생각된다. 

6. 람보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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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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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에 의해 설립된 이탈리아에서 창설된 스포츠카 회사이다.

페라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슈퍼카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회사이며 회사의 철칙이 '페라리보다 빠른 차를 만들자'일 정도로 라이벌 구도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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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외제차 종류 중에서도 특유의 미래지향적이고 남성적인 직선 위주의 날카로운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요즘은 항공기를 본딴 디자인을 채용하는 것에 재미를 붙인 듯하다. 또한 디자인큐가 굉장히 유니크하기 때문에 악세서리류들 또한 인기가 많은 편이며 라이벌인 페라리에 비해 판매 대수가 제한적이고 역대 모델 수도 상당히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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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레벤톤

페라리의 상당수의 모델명이 스페인의 투우 역사에 이름을 남긴 황소들의 이름이고 황소의 이름이 아니더라도 투우용 칼 또는 유명 투우사의 이름이다. 또한 작명센스를 보면 상당히 과격하고 남성적인 이미지의 이름을 짓는 편인데 예를 들자면 '폭발적이다'라는 뜻의 레벤톤, '이기적이다'라는 뜻의 에고이스타, '독극물'을 뜻하는 베네노, '악마'라는 뜻의 디아블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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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또한 차량의 공식 이름에 붙는 LP는 Longitudinale Posteriore의 약자로써 피스톤을 세로로 배치한 미드십 엔진(엔진룸의 운전석 뒤에 위치)이란 뜻이며 마지막에 붙는 숫자는 구동방식을 의미한다. 예를 들자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라는 공식 모델명은 미드십 세로 배치 엔진 + 700마력 + 4WD라는 뜻을 갖고 있다.

7.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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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F8 트리뷰토

페라리는 람보르기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탈리아에서 창설된 스포츠카 회사이다.

파워트레인 기술에 있어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으며 규퍼카들의 공력 특성을 무조건적인 저항 줄이기에서 다운포스를 최대한 극대화시키는 쪽으로 완전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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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88 스파이더

페라리의 로고는 이탈리아어로 Cavallino Rampane, 영어로는 Prancing Horse라고 부른다.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약자인 S.F와 말이 노란 방패를 배경으로 새겨져 있고 이탈리아의 국가 상징 색을 칠한게 특징이며 이 로고를 공식적으로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1929년이며 지금까지도 페라리 로드카의 앞 펜더 부분에 옵션으로 달려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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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812 GTS

페라리는 세계 최정상급 엔지니어링과 설계를 자랑하지만 하루 동안 신나게 타고 다니면 일주일간은 정비고에 세워놓아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잔고장이 많다는 평이 많다. 최근에는 조금 나아진것 같지만 철두철미할 정도로 꼼꼼한 독일차들에 비하면 아직 허술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럼에도 페라리 특유의 엔진과 디자인 덕분에 페라리 매니아층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굉장히 두텁다.


외제차 브랜드 종류 - oejecha beulaendeu jonglyu

외제차 종류는 이 외에도 롤스로이스, 포르쉐, 볼보, 재규어, 렉서스 등 굉장히 정말 굉장히 많다.

이렇게 많은 외제차 종류를 하나하나 설명과 평을 넣어 소개하긴 굉장히 힘들기에 여기까지 소개하고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외제차는 과거에는 꿈의 차, 부자들의 차라는 느낌이 강하게 베어있는 느낌이었지만 요즘은 일반 직장인들도 타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대중적으로 변했다. 각 외제차 회사 별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걸 잘 이용해 원하는 외제차를 최대한 할인받아 몰아보도록 하자.

지금까지 외제차 종류에 대해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