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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월: 2016.12. 제조사: 이지쉐프 이미지출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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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5, 6일차 사진많음주의 [시리즈] 제주도여행 · 부산 온천천~수영강~이기대 후기(사진많음주의) · 제주도 여행 1일차 사진많음 주의 · 제주도 여행 2일차 사진많음주의 · 제주도 여행 3, 4일차 사진 엄청나게 많음 주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밍기적거리다 10시쯤에 나섬. 일어나기는 일찍 일어났는데 피곤해서 그냥 가만히 누워만 있었음. 한 10시쯤 짐 정리 다 끝내고 바로 옆 식당가서 고기국수 먹었다. 이날은 원래 날이 내내 흐릴거라고 했었는데 밝을 나서니 화창했음. 그래서 이럴때 사진 좀 찍어둬야 할 것 같아서 함덕해변으로 감. 큰 기대없이 온건데 이 때 봤던 함덕 해변이 제주도에서 봤던 바다 중에 제일 멋있었음.https://youtu.be/am0AJ4FUJd0드론도 띄워봤다. 바람도 센데다 해안가 바로 뒤쪽에 상가, 주택가라서 원하는 구도는 안나왔지만 해변이 워낙에 멋져서 볼만한 듯. 바다 구경을 끝내고 마지막 종주도장을 찍으러 출발함.가는 도중에 이런 멋진 샛길 같은 것 나오면 들어가주고멋진 바다 풍경도 보고갈대 옆에서 글래디에이터 흉내도 내봄.제주도 해안 종주길은 웬만해선 잘 돼있는 편인데, 여기처럼 공사중인 구간도 있었음. 앞에 계시는 외국인 라이더분은 나랑 계속 엎치락 뒤치락 하던 분인데 여기서 내가 완전히 추월해버림 ㅋㅋㅋ 쪼인 그래블 하십시오..저기서 조금 더 가니 내가 배타고왔던 제주항이 보임. 이제 완전히 한바퀴를 돌았구나 싶었음.용두암에 도착해서 마지막 종주 도장을 찍음. 용두암은 말그대로 용머리 닮은 돌이란 뜻인데 어떻게 봐서 저게 용머리인지 모르겠음. 이걸로 국토종주 그랜드슬램을 달성. 하지만 당장 1100고지를 올라야하고 그 근처에서 야영도 해야하기 때문에 성취감같은 건 느낄 새가 없었음. 그리고 용두암 가는 도중에 삼보일배를 하는 사람을 봤음. 말그대로 세걸음 걷고 난 뒤에 한번 절하던데 등 뒤에 난 할 수 있다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말자! 이런식의 문구 붙이고서 그러고 있었음. 도대체 왜 저러나 싶다가 문득 나처럼 자전거에 짐 바리바리 싸들고서 캠핑하는 것도 어떤 사람 눈엔 이해 못할 행동이겠거니 싶었음. 신나는 해안가 다운힐... 이 뒤로는 풍광좋은 해안도로 같은 건 없고 제주시내를 뚫고 1000m를 오르는 업힐이 시작된다.20km 짜리 업힐이라니..처음 가민 알림을 봤을땐 고장이라도 난 줄 알았음. 1100고지 업힐은 10km 조금 안되는 거리라고 알고 있었는데, 제주시내에서부터 따지면 20km 맞더라. 제주시내길은 진짜 지옥같았음. 오르막이라 힘든 것도 있지만 신호가 많아서 조금 달릴만하면 신호때문에 페이스가 끊김.시내를 통과해 1100고지 오르기 전 마지막 편의점에서 보급품을 삼. 이날 야영할 장소는 서귀포자연휴양림인데, 1100고지 휴게소에서 7km 정도 내려가면 나오는 곳임. 한라산 중턱이기 때문에 마트나 편의점 같은 건 기대할 수 없고 10km 짜리 오르막을 오르는데 음식까지 막 챙길수도 없어서 물하나랑 라면 2개 트윅스 3개 사서 감.1100고지 정복 완료.1100 고지는 생각보다는 덜 힘들었음. 내가 각오를 단단히 하고 가서 그런듯.계속 업힐이 이어지는 게 아니고 중간에 평지가 있어서 2번 쉬었다 오름. 여길 올라보니까 10km짜리 3단 고개더라. 사슴농장 넘어서 한번, 어리목탐방로 쪽에서 한번 평지가 나타남. 도중에 멍청하게 길 잃어서 1km 되돌아오기도 했음. 갈림길에서 차단봉이 보이길래 저긴 등산로인가보다 하고 지나쳤는데 그쪽으로 갔어야 했었음.업힐보다 다운힐이 문제였다. 해가 떨어진데다 고지대라 꽤 추웠음.고생끝에 도착한 서귀포자연휴양림 야영장.여기는 원래 저녁 6시까지 입실해야하는 곳임. 1100고지 오르던 도중 도저히 6시까진 도착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7시 30분쯤에나 도착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때까지 기다려주시기로 함. 거기다 매표소에서 야영장까지는 또 한참 걸어가야하는데 딱 봐도 힘들어보였는지 입장이 불가능한 뒷문쪽으로 조심히 들어가라고 배려해주시기까지 했음. 정말 너무 감사했다.내가 예약한 싸이트에 도착하자마자 버너키고서 라면부터 끓임. 여기서 먹은 신라면 블랙 2봉지가 인생라면이었다.. 2개 끓이면서 이거 내가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국물까지 싹 다 마시고도 뭔가 아쉬웠음.다 먹고나서 버너로 목을 녹임. 저거 작아서 별로 안따뜻해보이는데 생각보다 화력 좋아서 저러고 있으니까 행복했음 ㅋㅋ자연휴양림의 밤.한라산 중턱 숲 속 야영장의 풍경.해뜨고 나서는 설거지도 하고 주변 한바퀴 산책하는데 숲내음이랑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음.야영장은 성인 1인 기준 1박 9500원임. 전기없고 샤워실없는게 단점이지만 대신 수세식화장실 여러개 있고 취사장이나 세면대에서 뜨거운물 콸콸 나온다는 장점이 있음.뭣보다도 이런 숲 한가운데서 야영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임. 자전거로 오는 건 힘드니까 추천하지 않고 차로 다녀오는 걸 추천함. 1100도로 드라이브도 하면서. 6, 7일차에는 무계획으로 다니기로 함. 계획을 세우기도 귀찮았고, 여행 중에 이렇게 계획없이 다니는 것도 낭만 아닐까 싶어서 당일 목적지만 딱 정해두고 자유롭게 주변에 명소나 들러보기로 했었음. 6일차 목적지는 모구리 야영장으로 정해두고, 거기 가는 길에 경치 좋아보이는 곳이 있으면 앉아 쉬고 드론도 날려보고 할 생각이었음. 그래서 1100고지 주변 이것저것 검색해보니까 오설록이라는 녹차밭이 있다고 해서 거기 먼저 들러보기로 함. 카카오맵으로 경로 검색해서 갔는데 사진처럼 딱 봐도 뭔가 아닌 것 같은 귤농장으로 안내를 함. 농장 사장님께 여쭤보니 길이 끊겼다고해서 다시 되돌아갔는데.. 이때부터 좀 짜증나기 시작 ㅋㅋ 몇번을 헤멘 끝에 도착한 녹차밭. 그런데 여기는 내가 검색했던 오설록 녹차밭이 아니었음. 관광명소치고 어째 차가 한대도 없고 가는길도 험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검색한 곳은 오설록티뮤지엄이라는 곳이고, 여기는 오설록농장 혹은 도순다원이라고 불리는 곳이었다. 거기다 사유지로 출입금지구역이었음. 내가 갔을때는 입구에 출입금지 라는 팻말 같은 것도 없어서 뭣도 모르고 들어가서 사진 찍고 자전거 타고 놀았음. 나중에 이상한 것 같아서 검색해보고 출입금지인 걸 알게 됨. 농장 연락처 검색해서 관계자 분과 통화 했는데 이왕 온거 사진 찍어도 되고 밭에는 들어가지 말고 자전거 타시다 가면 된다고 하심. 덕분에 한라산과 바다가 보이는 녹차밭에서 힐링하다 나왔다. 그리고 다음 목적지로 한라산 주변 1115번 도로를 달려보기로 함. 녹차밭에서 그 도로로 가는 길이 대략 3km에 10%짜리 경사로더라? 이건 1100고지보다 더 빡센거 아닌가 싶었지만 이런게 여행이지 하면서 강행해 봄. 시작은 호기로웠지만 진짜 무릎 박살 날 것 같아서 끌바 했다. 언덕길에서 아예 오르길 포기하고 끌바하는 건 거의 2년만인 것 같음. 1115번 도로는 쭉 뻗은 고속도로 같았음. 그냥 고속도로랑은 좀 다른게 있다면, 한라산을 끼고 도는 도로라 숲을 끼고 달리는 구간이 있고, 어쩌다 탁 트이는 곳이 나오면 오른쪽에는 바다가, 왼쪽으로는 한라산이 보이는 그런 멋진 드라이브 코스라는 거임. 아무래도 공도다 보니까 차량이랑 간섭이 좀 있긴하지만, 거의 내리막인 구간이라 신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이기도 함. 근데 자전거 타는 사람은 한명도 못보긴 했음. ㅋㅋ 바이크타는 분들이랑 손인사도 함. 갤럼들도 가끔 자전거 타고 여행갈 때 바이크 타는 분들 보이면 한번 손 흔들어봐. 다들 저렇게 손인사 해준다. 이게 여행길에서 느끼는 낭만 중 하나라고 생각함. 바이크 타는 사람들 끼리는 서로 인사하는게 익숙한데, 자전거는 그런게 없어서 좀 아쉬움. 그래서 난 국종때나 제주도 다닐때 맞은 편 자전거들 인사각 나오면 웬만해선 다 인사하고 그랬음 ㅋㅋ 도중에 들른 편의점. 여기가 제주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편의점이라고 함. 오른쪽 계단 올라가면 옥상에서 바다쪽 전망구경을 할 수 있는데 썩 좋지는 않았음. 드론도 한번 띄워봄. 정말 멋진 구간에서는 날려보지를 못함. 한라산 국립공원 주변은 비행이 금지 돼있는데, 이 도로도 그 부근이라 혹시 금지구역이 아닐까 싶어서 한라산에서 꽤 벗어난 다음에야 비행할 수 있었음. 관제권같은 경우에는 어플 지도에 확실하게 구역이 표시돼있어서 비행여부를 확인할 수가 있는데 국립공원은 그게 안돼서 그냥 안전한 곳에서만 날림. 1115번 도로를 타고 난 뒤에 시간을 보니 주변 관광은 커녕 해지기 전에 야영장에 도착하기도 빠듯해보여서 바로 야영장으로 향했다. 결국 이날은 개고생하면서 녹차밭 하나 구경한 게 고작이었음 ㅋㅋ 자전거는 여정 자체를 즐기는 맛이 있기는 하지만 좀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영지 부근 하나로마트에서 먹을 걸 사기로 함. 하나로마트가 좀 특이하게 생겨서 뭔가 하고 주변 둘러보니까 여기가 한옥마을처럼 제주도 민속마을촌이었음. 창틀같은건 현대식인데 벽이랑 지붕은 제주도 민속 양식으로 지어져있었음. 드디어 야영장 도착.여기는 모구리 야영장임. 이름이 엄청 귀여운데, 바로 옆에 있는 모구리오름을 따서 지은 것 같음. 제주도는 평지에 우뚝 솟은 뒷산 같은걸 오름이라고 하는데, 이 오름들 이름이 다들 엄청 귀여움 ㅋㅋㅋ 용눈이오름 백양이오름 등등..모구리 야영장은 가성비가 엄청남. 성인 1인 기준 3천원이고 전기사용을 하게 되면 2천원이 추가 되는데, 온수샤워실에 취사실까지 구비돼있음. 보통 수도권 주변은 이정도면 기본이 3만원부터 시작인 걸로 앎.단점은 바로 옆에 풍력발전기가 돌아가서 소음이 조금 있다는 거임. 나도 첨에는 좀 거슬렸는데 조금 있다보니까 적응돼서 잘때도 아무 문제 없었음. 하나로 마트에서 내가 사 온 것. 단 게 땡겨서 칙촉 하나 사고, 맥주 두캔에 흑돼지 냉동삽겹 700g, 제주특산물인 삼다수, 삼다수랑 라임맞추려고 삼양라면 2봉지 사고 햇반도 사옴. 텐트 치기 전에 고기부터 굽는다. 진짜 개거지 노숙자 같지만 고기 맛은 ㅅㅌㅊ임. 이거 다 먹고 라면에 햇반까지 먹은 다음 텐트 치고 씻음.캠핑장의 샤워실 모습. 조그만 헬스장에 딸린 샤워실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됨. 락커룸있고 거기서 옷 벗고 샤워실에서 씻는.. 야영장마다 구조가 다 다른데, 트레일러에 샤워실이 있는 곳도 있었음. 이정도만 하더라도 ㅅㅌㅊ 샤워실이라고 생각함. 샤워실에서 옷도 대충 헹궈서 빨아봄. 저 빨래줄 산지 한달 가까이 됐는데 이날 처음 써봤다. 바람에 날아갈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날아가지 않고 버텨줌. 이 날 제주하늘이 맑아서 별구경도 했는데, 사진은 귀찮아서 안찍었음. 작성자 : 댕댕이애호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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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 알리오 올리오

ㅇㅇ(210.121) 2020.11.27 18:20:17


https://youtu.be/uhJpo8si6-4

양갤에서 알리오 올리오 나올 때 마다 이탈리아식 간장 계란밥 갖고 지랄을 떤다고 했는데

여기서 그렇게 쉽지 않은 거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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