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번 마메 차이 - paineolbeon mame chai

SteamOS: 2019년에 테스트를 거쳐, 스팀 덱 공개 2개월 뒤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다만, 코어 다운로드는 사용자 파일 이용하거나 DLC를 통해 다운받아야한다. DLC는 전체 무료.

  • macOS[31]

  • 오픈 판도라

  • JavaScript

  • 하이쿠

  • 메가드라이브 미니

  • 4. 지원하는 코어[편집]

    • 패밀리 컴퓨터 - 정확성이 가장 높은 코어는 Mesen. HD 팩을 지원하는 유일한 코어이기도 하다. Mesen이 너무 느릴 경우 Nestopia, FCEUMM, QuickNES 순으로 더 빠르고 정확성은 낮아진다.

    • 슈퍼 패미컴 - 최고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는 MESEN-S 코어는 휴대기기에서는 최근에 발매된 고성능 안드로이드 휴대용 게임기인 오딘에서나 지원이 될 정도로 휴대기기로는 만나기 어렵다. 그래도 디바이스의 성능이 좋고 그래픽 향상 기능을 원한다면 고해상도 mode 7 렌더링과 와이드스크린 핵을 제공하는 bsnes hd beta 를 써보자. 그냥 정확성이 높은 코어를 원한다면 bsnes mercury[32] accuracy/balanced.[33] bsnes mercury balanced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면 Snes9x. 그마저도 느리다면 Snes9x 2010, 2005 Plus, 2005, 2002 순으로[34][35] 더 빠르고 정확성은 낮아진다.

    • 닌텐도 64 - Parallel N64는 Mupen64Plus를 기반으로 정확성을 높인 변종이다. Mupen64Plus-Next는 속도가 빠르고 정확성이 떨어지는 구버전의 포크.

    • 게임큐브, Wii - Dolphin

    • 게임보이, 게임보이 컬러 - 정확성이 가장 높은 코어는 Sameboy. 멀티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TGB Dual. Sameboy는 슈퍼 게임보이 팔레트와 보더를 얼추 지원하지만, 정확한 슈퍼 게임보이 에뮬레이션을 위해서는 nSide balanced가 필요하다. 공홈 가이드

    • 게임보이 어드밴스 - mGBA는 현재 가장 정확한 에뮬레이터면서도 기존의 VBA-M보다 빠르다. mGBA가 너무 느릴 경우 VBA-Next, gPSP[36] 순으로 더 빠르고 정확성은 낮아진다. 2021년까지도 mGBA 스탠드얼론에서 제공하는 고해상도 렌더링은 libretro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 닌텐도 DS - melonDS는 고해상도 렌더링, 화면 레이아웃 설정 등의 기능이 없는, 최소한의 게임플레이만 가능한 상태. DeSmuME은 고해상도 렌더링, 스탠드얼론보다도 다양한 화면 레이아웃 설정 등 기능 면에서 충실한 편이지만 고해상도 렌더링을 하려면 CPU 요구 사양이 무시무시하다.

    • 세가 마스터 시스템,[37] 메가 드라이브[38] - Genesis Plus GX와[39] PicoDrive[40] 두 개가 주요 코어. Genesis Plus GX는 정확성과 요구 사양이 높고, PicoDrive는 빠르지만 부정확하다. Genesis Plus GX도 어지간한 디바이스에서는 잘 돌아가기 때문에 PicoDrive는 필요 없을 듯 하지만... 슈퍼 32X를 지원하는 코어는 PicoDrive가 유일하기 때문에 라이브러리를 전부 커버하려면 결국 두 코어 모두가 필요하다.
      최근 정확성을 최우선으로 한 Gearsystem과 Blastem이 추가되었다. Gearsystem은 마스터 시스템 계열만, Blastem은 메가드라이브만 지원한다.

    • 세가 새턴 - 정확성이 가장 높은 코어는 Mednafen 기반의 Beetle Saturn. Yabause, Yabasanshiro,[41] Kronos 코어도 있다.[42]

    • 드림캐스트 - Flycast. reicast의 변종이지만, reicast 개발진이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원치 않아 Flycast로 이름을 변경했다.
      초기 세팅에서는 VMU를 범용으로 쓰므로 몇 게임 저장하면 금방 공간이 동난다. 이에 설정에서 게임별 VMU를 할당할 수 있게 설정이 필요하다.

    • 플레이스테이션 1 - Mednafen 기반으로 하드웨어 렌더링을 추가한 변종인 Beetle PSX HW가 정확성과 부가기능 양면에서 우수하다. 소프트웨어 렌더링 옵션으로 1배 해상도에서 플레이하면 현존하는 플레이스테이션 에뮬레이터 가운데 가장 정확하며, 하드웨어 렌더링을 사용할 경우 고해상도 렌더링은 물론 PGXP subpixel precision과 perspective-correct texturing을 지원한다! 공홈 참조 Dynamic Recompiler를 쓰면 속도가 훨씬 빨라지지만 PGXP를 사용할 수 없다.
      2020년에는 새로운 에뮬레이터 Duckstation이 libretro로 이식되었다.[43][44] 하드웨어 가속, 고해상도 렌더링에, Beetle PSX HW의 전유물이던 PGXP 기능까지 제공하면서 속도는 훨씬 빠르다. chd는 물론, pbp 압축 이미지도 지원한다.
      이마저도 성능이 부족하다면 PCSX-ReARMed를 쓰는 수밖에 없다. 이름처럼 플러그인 기반 에뮬레이터인 PCSX-R을 개량해 ARMv7 기기에 최적화한 코어. PS Vita나 New 3DS에서 풀 스피드로 실행될 정도의 성능을 자랑하지만, ARMv7[45] 이외의 아키텍처에서는 ePSXe, PCSX-R 같은 다른 스탠드얼론 에뮬레이터보다 속도, 정확성 면에서 큰 이점이 없고, 특히 고해상도 렌더링 기능은 오로지 ARMv7에서만 제공한다. 64비트 ARM 안드로이드 기기의 경우, 구글 플레이에서 RetroArch를 설치하면 64비트 버전이 설치되어 PCSX-ReARMed의 기능을 온전히 누릴 수 없다! Libretro 공홈에서 32비트 apk를 사이드로드하자.[46]

    • 플레이스테이션 2

      • Play! - 시험적인 에뮬레이터. 게임플레이는 어렵다.

      • PCSX2 - Play!의 호환성 문제로 포상금까지 걸린 에뮬레이터. 2020년 11월 기준으로 진행도가 상당한 편. 64비트 빌드 전용이며, 안드로이드 64비트 빌드 전용으로 포팅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단 맥용으로는 출시 예정 없음.[47]
        현재 64비트 윈도우 한정으로 개발버전이 배포되고 있다. Vulkan을 지원하지 않으며 코어 설정을 D3D11로 맞춰야 실행할 수 있다.

    • PSP - PPSSPP

    • MAME, FinalBurn - 아케이드

      MAME은 그냥 "MAME" 외에도 2000, 2003, 2003-Plus, 2010, 2015, 2016 등등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이들은 각각 해당 년도의 MAME 구버전들을 포크한 것이다. 즉, 년도가 오래될 수록 빠르지만 호환성이 떨어지는 코어.[48]
      MAME 최신버전에서는 일부 기판들이 롬 로딩 이후에 크래시하는 버그가 있다. SYSTEM 11, 21, 22, ZN1, ST-V가 그에 해당한다. 현재 해결법은 ST-V는 Kronos 에뮬레이터로 대체할 수 있으나 타기종들은 가정용 이식작으로 대체해야만 한다. 최근 MAME의 바이오스가 대대적으로 강판되면서 특정 추가 바이오스가 없을 경우 크래시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추가 바이오스를 인식시키면 정상구동.
      MAME 코어는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경우 32비트 전용 바이너리만 지원한다.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와있는 버전 혹은 64비트 바이너리의 경우 MAME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Dolphin이나 MAME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셈. PC판은 이런 해당이 없다. 현재 안드로이드 64비트용 바이너리에 MAME 최신버전 포팅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FinalBurn Neo는 현재까지도 개발중인 코어. FB Alpha 2012는 2012년판의 포크. HBMAME라는 변종이 있는데 핵롬을 지원하기는 하는데 지원 게임목록이 MAME에 비해 상당히 제한적이라 핵롬을 쓸 게 아니면 비권장.
      안드로이드 버전은 JIT 다이나렉을 지원하지 않고 오로지 인터프리터만 지원하기 때문에 속도가 꽤 느리다. MAME의 고질적인 문제.
      2020년 11월 20일 tcamargo라는 유저가 MAME 현버전의 안드로이드 64비트 빌드를 성공했다.
      2021년 6월 기준 2000, 2003, 2003+, 2010, 최신버전이 설치가능하며 최신버전은 0.242. 최신버전을 쓸 게 아닌 이상 MAME보다는 FB Neo를 사용하자.
      2022년 5월, FBNeo에서 CV1000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MAME에서 잘린 아카이카타나와 도돈파치 최대왕생도 지원한다.

    • Beetle VB - 버추얼 보이

    • Beetle Neopop - 네오지오 포켓, 네오지오 포켓 컬러

    • Beetle Cygne - 원더스완, 원더스완 컬러

    • Stella - 아타리 2600

    • Beetle PCE - PC 엔진, PC 엔진 CD, PC 엔진 슈퍼그래픽스[49]

      • Beetle PCE Fast - PC 엔진, PC 엔진 CD. 위 코어에서 슈퍼그래픽스 관련 기능을 뺀 저사양 최적화 버전. Lakka에도 이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 Beetle Supergrafx - PC 엔진 슈퍼그래픽스, PC 엔진 슈퍼 시스템 카드. 위 에뮬레이터에서 슈퍼그래픽스 관련 기능만 가져온 에뮬레이터. PCE Fast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보통.

    • fMSX, blueMSX - MSX

    • DOSBox Core, Pure - MS-DOS. DOSBox Pure는 압축 파일로부터 바이너리 읽어들이기, 로딩 즉시 미리 설정된 바이너리 구동하기, 입력 리매핑 등 콘솔 게임을 실행하는 듯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Core는 전통적인 DOS 환경으로 부팅.


    이 외에도 여러 코어들이 제공되며, 플랫폼에 따라 지원되는 코어의 종류에 차이가 있다.

    또한 에뮬레이터 뿐 아니라 둠, 퀘이크, 동굴 이야기를 실행할 수 있는 런쳐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당연히 해당 게임 데이터 파일은 따로 구해야 한다.

    리브레 위키의 RetroArch 항목에 각 코어들에 대한 정보가 좀 더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바람.

    5. 기타[편집]

    에뮬레이터가 꽤 고성능이고 또한 무료라서 에뮬레이션 유저들 사이에서 크게 사랑 받고 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용의 경우 슈퍼 32X나 버추얼 보이 같은 몇몇 기종들은 이 에뮬레이터로만 실행할 수 있다.

    2013년 10월에 구글 플레이에서 짤렸었는데, GPL 관련 라이센스 문제 때문에 구글측의 착각으로 삭제되었다고 한다. 2020년 현재는 정상적으로 배포되고 있다.

    비공식 빌드의 MAME는 특이하게도 여러 종류로 나뉘어져있는데, 위의 MAME 2003뿐 아니라 MAME 2010(0.139 기반), MAME 2015(0.160 기반), MAME 2016(0.174 기반), MAME(최신 버전. 시간이 지날 때마다 버전이 바뀌며 2021년 11월 기준 0.235 기반.)가 있다. 0.139 기반은 같은 버전 기반의 다른 안드로이드용 MAME인 MAME4droid Reloaded랑 구동속도가 비슷하며 뒷 버전으로 갈 수록 구동속도는 더 느려지지만 지원하는 게임들이 늘어난다. 안드로이드는 7월에는 PC판과 달리 0.197버전으로 다소 낮았으나 8월 0.222버전으로 PC판과 동일한 버전으로 롤업되었다. 2015 버전 미만을 쓴다면 그냥 FB Neo로 갈아타자.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현재는 2003, 2010, 최신 버전을 제외한 모든 MAME를 설치할 수 없다.

    아예 부팅하면 RetroArch가 뜨는 Lakka라는 리눅스 배포판도 있다. 정확히는 Kodi와 마찬가지로 OpenELEC 위에서 돌아가는 것. 라즈베리 파이 등의 소형 개발보드용으로 제공되지만, PC에서도 설치는 가능하다.

    1.7.8버전에서, 구글 플레이 정책상 네이티브 앱에서 64비트용 바이너리를 필수적으로 집어넣어야 하는 것 때문에 피해를 봤는데, 업데이트 후 이미 설치된 32비트 코어들은 전혀 동작하지 않아서 64비트 코어로 재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있었고, 특히 32비트 ARM에 최적화된 PicoDrive와 PCSX-reARMed 코어는 성능 면에서도 큰 손해를 보게 되었다.
    지금은 PCSX-reARMed 코어가 64비트 dynamic recompiler 지원을 추가해서 어지간한 64비트 안드로이드 기기라면 무리 없이 작동하긴 하지만, 고해상도 렌더링만큼은 32비트 ARM 전용 기능으로 남아 있으므로 정 64비트 바이너리로 PS1 게임을 플레이할 사람이라면 64비트 최적화에뮬 DuckStation을 사용하자. 그게 아니라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32비트 apk를 내려받아 설치하는 편이 좋다. PicoDrive는 애초에 에뮬 요구성능이 적은 편이라 64비트에서도 아무 지장없이 사용 가능하다.
    64비트 전용 코어도 있긴 하지만, 여러 모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쓸 일은 없을 테니 별 문제는 안 될 듯.[50] MAME쪽도 안드로이드 64비트를 지원한다.

    2020년 8월 16일 Libretro 네트워크의 다운로드 서버가 크래커의 습격으로 베타 빌드와 정식 빌드의 모든 정보가 박살난 사건이 터졌다. 8월 18일 libretro 측은 저장소의 대부분을 복구했음을 밝혔다. 단, 강제폐쇄된 Private 저장소가 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 단계는 새 서버로 갈아타기 전까지 임시로 사용할 빌드봇 서버를 복구하는 것(레트로아크에서 코어를 자동으로 다운로드 할 때 이 서버를 사용한다.)인데 이는 시간이 좀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1] 예외적으로 MAME의 경우는 코어 안에도 MAME의 자체 GUI가 있는데 PC판 기준으로 게임 화면에서 ESC버튼을 누를 경우 MAME의 GUI화면이 나온다.[2] 예를 들어 슈퍼패미컴의 경우 bsnes 코어는 정확성을 중시하는 대신 기기의 사양을 타고 Snes9x는 저사양 기기에서도 속도가 빠른 식의 차이가 난다. 심지어 Snes9x만 해도 2010, 2005 Plus, 2005, 2002의 4가지 코어 버전이 있으며 이 4가지도 각기 성능과 속도가 다르다.[3] 레트로아크에서 보통의 경우에는 확장자를 보고 알맞은 코어를 골라 주며, 알맞은 코어가 단 하나라면 자동으로 해당 코어를 실행한다. 하지만 같은 확장자를 지원하는 복수의 코어를 사용할 일이 많아서 체감하기 힘든 기능이다. 특히 온갖 기종의 코어 수십 개가 기본 설치된 채 배포되는 플랫폼도 있는데, 그런 플랫폼의 레트로아크에서는 더더욱 코어 자동선택이 힘들다.[4] 가령, GB/GBC 에뮬레이터인 Sameboy를 설치하고 GBA 에뮬레이터인 mGBA를 설치한 경우, mGBA도 GB/GBC 게임을 지원하기 때문에 게임 보이 게임을 불러오면 어느 코어로 실행할지를 물어본다. 혹은 슈퍼 패미컴 게임을 위해 bsnes-HD를 설치하고 슈퍼 게임보이를 위해 nSide를 설치했다면 슈퍼 패미컴 게임을 불러들일 때마다 코어 선택을 해야 한다.[5] chd, bin/cue, iso같이 범용적인 파일 규격. 특히 bin 같은 경우는 여러 기종에서 쓰는 규격이고 CD-ROM 사용 기종뿐만 아니라 메가드라이브에서도 사용한다.[6] ex : 루트폴더에서 시작하여 커서 이동으로 NEOGEO 폴더 진입 후 페이지 넘겨서 kof95.zip 선택[7] 상술했듯이 .zip 롬의 경우 파이널 번 계통 코어만 해도, FinalBurn Neo, FBA 2012, FBA CPS-1, FBA CPS-2, FBS NeoGeo까지 5개 이상은 뜨게 된다. MAME까지 합치면 코어 목록이 어마어마해진다. 설령 FinalBurn Neo만 남기고 다른 아케이드 코어를 다 지웠다 한들 .zip 파일은 아타리, 코모도어, PC-98, 세가 새턴, 게임보이 어드밴스, X68000 등 온갖 기종이 반응한다.[8] Browse Archive는 롬파일 형식이 압축파일일 경우 뜨는 메뉴이다. 압축파일 내부를 탐색하는 용도다. 탐색 없이 바로 롬을 불러오는 Load Archive가 하단에 있으므로 반드시 아래 방향키를 눌러줘야 한다. 즉 선택버튼 연타로 시간 절약이 안된다. 매번 집중해서 아래 메뉴를 선택해야 롬이 실행된다.[9] 레트로아크의 고집스러운 공돌이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 10% 이하의 소수 유저만 쓸법한 마이너 기능 선택을 아예 정규 프로세스에 집어넣었다. 덕분에 그 기능에 관심이 없고 필요하지도 않은 90%가 불편을 겪게 되었다.[10] 1스테이지의 배경에 나오는 화염 스프라이트가 복잡한 처리를 요구한다. 때문에 성능이 낮은 기기나 최적화가 덜 된 에뮬레이터는 프레임이 많이 느려지게 된다. 따라서 에뮬게임용 기기의 성능이나 슈퍼 패미컴 에뮬레이터의 퍼포먼스를 테스트할때 많이 쓰이는 게임. 레트로아크의 경우도 성능이 낮은 플랫폼에서는 코어별로 프레임이 다르게 뽑히는 경우가 많다.[11] 아케이드 에뮬레이터에서 성능 테스트를 하는데 필수로 투입되는 게임. 성능이 부족한 플랫폼의 경우 대부분의 아케이드 에뮬레이터에서 프레임이 매우 느리게 나온다. 저렴한 CPU와 램을 쓰는 중국산 에뮬레이터 게임기의 경우 2019년 무렵까지도 제대로 돌리는 제품이 별로 없었을 정도였다. 때문에 레트로아크에서도 프레임을 잘 뽑아주는 코어의 선택이 중요한 게임이다.[12] 때문에 레트로아크에서 메가드라이브 롬을 돌릴 시, .bin 같은 포맷이 아니라 .md 같은 메가드라이브 전용 파일명을 사용해야 오인식하지 않는다. 컨버터 프로그램을 사용하자. .zip는 해결책이 없는데, 코어 선택창의 혼선을 겪고 싶지 않다면 아케이드 기종 외에는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13] 메뉴 트리를 좀 더 직관적으로 고친다든가, 마우스/터치스크린 환경에 친절한 ozone 메뉴를 추가하는 등.[14] 예를 들자면 비타 레트로아크 1.77에서 xmb 메뉴 드라이버 사용시 충돌이 일어나 프로그램이 크래쉬되는데, rgui로 메뉴 드라이버를 변경하면 해결된다는 식의 디테일한 사항 같은 것들이다. 이런 건 해외 포럼을 뒤져야만 나오는 정보다.[15] PS VITA나 3DS 레트로아크의 메뉴 드라이버 에러 같은 경우를 말한다. 프로그램 UI에 관련된 에러이므로 모든 상황에서 맞닥뜨리게 된다. 이렇게 확실한 조건으로 발생하는 에러는 메뉴 드라이버를 정상작동되는 것으로 수정하고 더 이상 변경하지 않으면 크래쉬 재발을 막을 수 있다.[16] 유독 레트로아크에서 제공되는 코어들과 상성이 잘 안맞는다.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확성은 떨어지나 저사양에서 속도가 원활한 FB Alpha 2012 코어가 추천되는 편.[17] retroarch.cfg 파일이 꼬이지 않은 정상 상태 기준으로 레트로아크는 콘솔게임에 비해 MAME나 Final Burn같은 아케이드 기종 에뮬레이터의 구동이 상대적으로 불안정하다는 평이 있다. 특히 Final Burn에 비해 MAME 계열 코어들이 불안정하다.[18] PS Vita 같은 기종의 경우 레트로아크 자체 버그로 인해 사용하다 보면 멀쩡한 cfg 파일을 프로그램이 알아서 꼬아놓는 사례가 존재할 정도였다. 업데이트로 해결된 문제이지만 레트로아크의 불안정성을 잘 나타내는 대표적 케이스다.[19] 기기의 성능 면에서 그렇다는 얘기. 최소한 저사양 기기의 레트로아크에서 돌리기 까다로운 CPS3 같은 기종이 성능문제로 안돌아갈 리는 없으니 말이다. 그러나 오류 발생이나 튕김, 프리징으로 따지면 스위치나 PC도 똑같이 불안정하다. PC판 레트로아크로 아무 세팅 없이 MSX게임을 한번 돌려보면 에러 메세지조차 없이 바로 크래쉬되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20] 롬은 원본을 그대로 쓰고 ips 패치파일만 적용시키는 소프트패치 기능을 쓴다 한들 패치 파일은 결국 다시 다 구해야 한다. 수많은 패치 파일들을 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파일 이름 맞춰서 같은 폴더에 일일히 집어넣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시간이 흘러 유실된 패치, 제작자가 배포를 중단한 패치도 굉장히 많은 상태다. 차라리 플레이리스트 등록이 나은 부분이 있다.[21] 때문에 숙련자들은 레트로아크 자체 플레이리스트 생성에 의존하지 않는다. 직접 플레이리스트를 뜯어고쳐서 기종, 장르별로 플레이리스트 파일을 따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22] 레트로아크의 기기별 플레이리스트 생성은 기기의 데이터베이스에 따라 롬파일 확장명, 헤더와 상관없이 이름만 똑같다면 그 롬파일로 인식하고 게임 정보, 경우에 따라서는 섬네일까지 다 맞춰준다. 그래서 에뮬레이터 기종별로 폴더를 나누고,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하면 레트로아크 세팅 난이도가 대폭 낮아진다.[23] FBA 029729 버전의 롬셋이 권장되는 코어에서 029740 버전의 롬을 돌리면 바로 튕기는 식이다. MAME도 마찬가지.[24] 별 이유도 없이 프레임이 느려지거나 롬 실행시 크래쉬가 나는 문제. 똑같은 코어와 똑같은 롬셋을 쓰더라도 retroarch.cfg 파일이 조금이라도 꼬이면 크래쉬가 폭풍같이 난다. cfg 파일을 리셋하면 대체로 해결된다.[25] 스위치는 OpenGL을 지원하므로 OpenGL이 필요한 닌텐도 64, 드림캐스트, PSP 에뮬레이터를 구동할 수 있으며, 셰이더 또한 사용 가능하다.[26] VitaGL이 개발된 덕분에 셰이더 사용이 가능하다.[27] 탈옥 유저들은 Retroarch 공홈에서 IPA를 다운받아 설치하거나 johan.margueritte.free.fr/repo 소스에서 다운로드 가능. 미탈옥 유저라면 AltStore를 이용하여 IPA를 설치할것을 권장한다. 다만 AltStore에서 310MB 이상의 IPA를 설치할 때 오류가 나는 이슈가 있는데, 이 경우는 IPA파일을 반디집 등의 압축 프로그램으로 열어서 가장 용량이 큰 코어 파일을 날려버리고 설치하면 된다.[28] 공홈 apk는 다른 플랫폼과 같이 코어를 별도 다운로드하는 방식이지만, 플레이스토어의 버전은 규정에 따라 코어가 미리 설치된 상태로 제공된다. "RetroArch"는 50개의 코어, "RetroArch Plus"는 127개의 코어와 함께 배포된다.[29] 안드로이드 기반 스탠드얼론 VR기기다. 사이드퀘스트를 통해 수동 설치 가능. 실행은 TV의 채널에서 할 수 있으며 무선 컨트롤러는 필수다.[30] Windows 95부터 지원한다.[31] PowerPC 기반 구형 Mac도 지원하는 듯 하다. Apple Silicon 기반 Mac은 로제타 2로 지원하며, ARM 호환 버전 개발이 진행중이다.[32] 그냥 bsnes와 호환성은 동일하면서 속도는 높아진, 최적화된 버전[33] accuracy는 모든 게임을 슈퍼 패미컴 실기와 동일하게 구동할 것을 보장한다. balanced는 Air Strike Patrol의 그림자 효과가 빠진 것을 제외하면 모든 게임에서 accuracy와 동일하고, 속도 면에서 훨씬 우수하다.[34] "Snes9x"는 최신 버전이고, 나머지는 오래될 수록 속도가 빠르고 호환성이 낮은 Snes9x 구버전의 포크. 2002는 1.36, 2005는 1.43, 2010은 1.52버전이다. 2005 Plus는 2005를 기반으로 사운드 에뮬레이션의 정확성만 개선한 변형판이다.[35] 과거에는 4개의 구버전들이 각각 순서대로 PocketSNES, CATSFC, CATSFC Plus, Snes9x-Next로 이름붙어 있었다. PocketSNES는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홈브루 이식판, CATSFC는 Supercard DSTwo용 홈브루 이식판을 libretro 코어로 만들었기 때문에 각 홈브루의 이름을 코어 이름으로 사용했던 것이다.[36] PSP용 홈브루 에뮬레이터를 libretro 코어로 만든 것이다.[37] SG-1000, 게임기어 포함[38] 메가 CD, 슈퍼 32X[39] Wii용 홈브루 에뮬레이터를 libretro 코어로 만든 것이다.[40] PSP용 홈브루 에뮬레이터를 libretro 코어로 만든 것이다.[41] 안드로이드용 Yabause의 변종을 libretro 코어로 만든 것이며 libretro 코어 중 유일하게 JIT Dynarec을 지원하는 새턴 에뮬레이터. 허나 레트로아크판은 Yabause의 GPL 조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지원이 끊겼다. JIT 새턴 에뮬레이터를 원한다면 현재는 SSF의 레트로아크 포팅이 소원한 상태이다.[42] 이쪽은 ST-V쪽도 지원한다. 다만 새턴의 구동률이 Beetle에 비해 떨어지는 게 흠. 사실상 ST-V 전용.[43] 얼마 후 Duckstation의 개발자 stenzek은 libretro에서 손을 떼고 Swanstation이라는 포크가 그 자리를 대체했지만, 해당 코드가 상업적 서비스에 무단으로 사용되면서 stenzek은 libretro 코어 지원을 클로즈드 소스의 형태로 재개했다. Duckstation 자체는 변함 없이 오픈 소스.[44] stenzek이 본인의 입장을 밝힌 대화 #[45] 흔히 일컫는 스마트폰의 "32비트 ARM CPU"들이 바로 ARMv7 아키텍처다. 최신 스마트폰들에 장착된 "64비트 ARM CPU"는 ARMv7과 하위 호환성이 있지만, 엄연히 다른 아키텍처다.[46] 1.7.8 버전이 업로드될 때부터 구글 플레이의 방침이 바뀌어 모든 앱들은 64비트 버전을 지원해야 한다. 64비트 기기는 구글 플레이로부터 32비트 버전을 내려받을 수 없다.[47] 이는 PCSX2의 고질적인 문제이며 OPENGL 4버전대를 지원하지 않는 맥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다.[48] 2000년은 iMAME4All 기반, 2003년은 월광보합 번들 기반, 2010년은 MAME4droid 기반이다. 이중 iMAME4All기반 2000과 월광보합판 2003 Plus가 지원기종도 가장 많고 업데이트가 가장 활발하나, FinalBurn Neo라는 대체품이 나오면서 크게 퇴색되었다. Lakka로 2015년과 최신판이 존재하는데 기종별로 호환율이 천차만별. 스위치판은 상당히 불안정하다.[49] PC 엔진의 개선판. 일본과 프랑스에서만 발매. 1941, 대마계촌 등이 전용으로 나왔다.[50] 안드로이드 앱의 게임큐브 에뮬 Dolphin은 오로지 64비트 전용 바이너리에서만 사용 가능하니 참고. PCSX2 역시 안드로이드에 나온다면 64비트 바이너리 전용으로만 나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