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그림 크기 복사 - pawopointeu geulim keugi bogsa

PC/모바일 파워포인트 균일하고 편하게 사진 붙여넣는 방법 소소한 팁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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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그림 크기 복사 - pawopointeu geulim keugi bog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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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작성하실 때에 그림파일 붙여넣기 많이들 하십니다.

이때, 그림파일을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해상도 때문에 슬라이드 크기보다 크게 붙여넣어져서

슬라이드를 축소하여 그림파일을 축소해야 하거나,

혹은 오와 열을 맞춰서 깔끔하게 붙여넣고 싶은데 잘 안되거나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혹은, 그림파일을 원본 해상도로 넣고 싶은데 옵션에서 그림파일 압축해제까지 해주기는 귀찮거나...

(필요할 때 확대해서 볼 수 있게)

이럴 때는.

붙여넣고자 하는 그림파일의 크기 및 위치에 맞게 도형을 하나 만들어서. (보통은 네모난)

그림파일 복사 - PPT에서 도형 삽입 - 마우스 우클릭 - 도형 서식 - 채우기 - 그림 또는 질감 채우기 - 클립보드(선택)

을 해주시면 도형의 채우기 기능으로 클립보드상의 이미지가 도형을 채우게 됩니다.

물론, 도형의 선은 없애는게 외곽선을 없애서 보다 그림파일 원본에 가깝게 만들게 되겠죠.

(물론 외곽선이 필요하다면야 두시면 될테고)

이 방법의 장점은,

1. 그림파일 사이즈가 슬라이드보다 커서, 바로 붙여넣으면 그림파일을 무지막지하게 확대한 것처럼 되어 일일이

축소해줘야 할 떄 수고를 덜 수 있고,

2. 여러 그림파일을 배치해야 할 때 미리 도형만 적당히 배치해두고 그림파일을 채워주면 간단하게 오와 열을 맞춰줄

수 있고(특히 여러 슬라이드를 복사해서 내용만 다르게 할 때에)

3. 원본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그림을 임의로 확대하면 원본 감상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반대로 단점은.

1. 원본 그림파일을 그대로 넣으므로 파일의 용량이 원본파일 만큼 늘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단점이 싫으신 분들께서는.(즉, 용량을 줄여야 한다면)

옵션에서 그림파일 자동 압축 옵션을 켜둔 채로(뭔지 모르겠다면, 손댄적 없다는 뜻이니 이미 켜져있는 겁니다.)

위에서 채워넣기한 그림파일을(정확하게는 도형을) 다시 선택 후 잘라내기(컨트롤X) -붙여넣기(그림) 으로 하시면

알아서 해상도 조절해줍니다.

저처럼 PPT에 원한이 많은 분들께 유용했으면 싶습니다.

망할 마소........이딴건 왜 만들었을까요. PPT겟아웃


파워포인트를 작성하다 보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복사하기(CTRL+C), 붙여넣기(CTRL+V) 기능입니다. 복사-붙여넣기 기능을 사용하면 빠르게 복제를

할 수는 있지만 도형 간의 수평, 수직을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간격을 맞춰주기 위해서 한번 더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리고 복사, 붙여넣기 기능과 

유사하게 파워포인트에서 'CTRL+SHIFT'를 함께 누른 다음 도형을  복사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도 마찬가지로 도형간의 간격 조정을 하기에는 조금 불편합니다.


오늘 설명해 드릴 기능은 도형을 복사하여, 붙여넣기를 할 때 간격 유지를 일정하게 해 주어서 작업시간을 

상당히 줄여 줄수 있는 기능입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했으니 

따라해 보시고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파워포인트 학습목표

      파워포인트  '복사하기(CTRL+C), 붙여넣기(CTRL+V)' 기능과 'CTRL+D' 차이점 이해     ▶ 파워포인트 'CTRL+D' 기능을 활용하여 동일한 간격으로 도형을 복사하여 붙여넣는 기능 학습

따라해보기

1. 최종 산출물

아래 그림과 같이 목차를 만들때 소제목들은 흔히 박스(Box)에 넣어서 표현합니다. 

박스를 동일한 간격으로 배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CTRL+D' 기능을 활용해서 최대한 빨리 동일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동일한 박스를 

만드는 방법을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워포인트 그림 크기 복사 - pawopointeu geulim keugi bogsa

2. '파워포인트 > 그리기 > 도형 Box'를 선택하여 박스를 하나 그려줍니다. 

이때 안내선을 이용하여 중앙에 위치하게 그려줍니다. 

그리고 박스를 클릭한 다음 'CTRL+D'를 누릅니다. 

3. 'CTRL+D'를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동일한 모양의 박스가 복사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4. 'CTRL+D'키를 눌러서 생긴 새로운(NEW) 박스를 클릭한 다음 적절한 위치로 이동 시킨다. 

이때 정확하게 배치하기 위해서 마우스, 키보드를 이용합니다. 

예제 그림은 아래로 박스를 배치하였지만 상하좌우 어느 방향이든 상관없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면 됩니다.

5. 4번작업을 마친 후 'CTRL+D'를 다시 한번 눌러 줍니다. 

그러면 동일한 크기의 박스가 아래 방향으로 동일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복사가 됩니다. 

복제하고자 하는 박스의 개수 만큼 'CTRL+D'를 눌러주면 여러개의 박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어디가서 아는척 할 때 필요한 TIP!!

"복사-붙여넣기(CTRL+C, V)와 'CTRL+D'의 차이점 알아보기"

흔히 일반적으로 '복사-붙여넣기' 기능을 사용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일정한 간격이 없이 

겹쳐서 박스가 생기게 됩니다. 

반면 'CTRL+D' 기능을 이용할 경우 일종의 매크로 기능이 첨가되어 있어서 

일정한 간격과 크기를 유지하면서 도형을 복사할 수 있게 됩니다.

필요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시면 작업 시간을 단축 시키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오늘 설명 드린 기능한 아주 단순 한것 같으면서도 실상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그냥 복사, 붙여넣기 기능을 활용하게 되면 간격이 유지되지 않고 그냥 복제만 하게 됩니다. 하지만 'CTRL+D' 기능을 이용하게 되면 반복적으로 도형이나 글상자를 만들어야 할 경우에 시간 단축은 물로 깔끔하게 도형을 배치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함께 보면 도움 되는 TIP

    - 파워포인트 TIP - 안내선 설정 (LINK)
  - 파워포인트 TIP - 여러개의 이미지가 중첩되어 보기 불편할때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