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없이 공에 바람넣기 - peompeueobs-i gong-e balamneohgi

농구공 바람넣기 어렵지 않아요!

오랜만에 농구를 하기 위해 꺼내들었을 때, 바람이

빠져있었던 적 한 번 정도 있었던 적 있을거에요!

오늘은 농구공 바람넣기 / 넣는 법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비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비용이 들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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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하다보면, 이렇게 풀 세트 형식으로

농구공과 에어 펌프까지 있는 경우 참 좋잖아요?

하지만, 지금 당장 하기 위해서는 이런 방법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답니다.

어제보다 날씨가 조금 풀린 것 같은데, 오랜만에 

자유투 연습이나 농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간단한

꿀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 역시, 농구공 다시 잡고자 이렇게 공기 넣고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포스팅 작성해보고요!

1. 주위 자전거 거치대 있는 주민센터 방문!

 요즘 주민센터 / 주민자체센터를 방문하다보면, 자전거 거치대가 있는 곳들이 참 많을거에요. 100%까진 아니지만, 이렇게 거치대가 있음 자전거 바퀴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구역이 있답니다.

 이 곳에서 농구공의 후면부 중앙 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공기 주입 구멍에 넣음 농구공 바람넣기 쉽게 끝날 수 있답니다! 생각보다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죠~?

1-1. 한강변 등 하천 변에 위치한 에어펌프 이용

 하천이나, 강 주위에 위치한 자전거 공기 주입기에도 이렇게 에어펌프가 설치되어있곤해요. 하지만, 주민센터와 마찬가지로 적합한 공기주입기 (가는 핀?) 가 없는 경우 이용할 수 없다는 거 참고하세요!

2. 다이소에서 에어펌프 구입하기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다이소에서 에어펌프를 구입했던 방식이에요. 다이소에서 2천원인가 3천원 정도에 에어펌프를 팔고 있거든요. 간편하게 집에서 공기를 주입하면 해결될 수 있답니다!

3. 에어펌프 이용하기 사실 이게 제일 간편

 근처 다이소가 없거나,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 간단하게 에어펌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나이키나 다양한 스포츠 제조사에서 나온 것드로 있지만, 가성비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사실, 이게 제일 간편하긴해요. 다이소꺼 사용하고 있긴 한데, 가성비는 좋은데 공기 주입할 때 중간 부분에서 자꾸 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사실 아쉬웠거든요. 뭐 가성비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말이죠. 이건 개인차에 따라 다르겠지만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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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내구성이야 차이가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농구공을 작은 것 샀었던 거라, 다음에 살 땐 농구공과 케이스 에어펌프 세트로 되어있는거 구매하려구요 :)

- 2천원대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라인들 있으니 체크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진에 보이는 에어펌프 (공기주입기)는 농구공 바람넣기를 위해 다이소에서 구매한 제품인데요. 

 농구공 중간 부분에 동그란 부분이 보이실 거에요. 이 부분에 핀을 이용하여금, 공기를 주입하시면 된답니다. 다이소 제품 이용할 경우, 중간 부분 잡으셔야지 공기가 새지 않아요!

 공기 같은 경우, 어느정도 빵빵하게 해야 오래 이용할 수 있고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또는 사용하는 정도에 따라 공기는 자연스레 빠지기 때문에 주기적인 충전이 필수랍니다.

 작은 공을 이용할 수록, 저는 그 체감이 커지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 이건 제가 사용한 이야기이구요. )

이렇게 빵빵하게 농구공 바람넣기

완성한 다음 사진 한 번 찍어보았어요 ~~!

깔끔하게 완벽하게 된 걸 확인했네요~~

통통거리면서 지면을 튀기는 것 보니 속이

다 후련해지는 것 같았답니다. 아무래도

농구같은 경우 계속해서 공을 튀기니까 공기가

조금씩 빠져나가곤 하더라구요.

혹시라도, 농구공 바람넣는법 관련 궁굼한 점이

해소되었으면 좋겠네용 :) 오랜만에 농구공 바람

넣어봤으니, 저녁엔 농구 연습이나 해봐야겠어요~~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일요일날마다 교회에서 농구하기로해서 좀 연습하려고 창고를뒤지니까

역시 초딩때 미친듯이 드리블하면서 거리를달렸던 추억의 농구공이 나오더군요ㅋㅋㅋ

추억돋아서 들고 멍- 하니 서있다가 정신차리고보니까 농구공이 축쳐짐ㅠㅠ

안쓴지 적어도 4년은됬으니까;; 그냥 바람만빠지고 구멍난것같지는않는데.. 문제는 바람을넣을방법이 없는거네요...

공기넣는기구안쓰고도 농구공에 바람넣는방법은 없을까요;; ㄷㄷ 너무 무리수 질문인가;; 

바람넣는거 인터넷어서 살수도있지만 배달이 3일정도걸리고해서ㅠ; 

방법이 없으면 할수없이 이번주는 스킵... 

아 제가 농구 진짜 초보인데.. 혹시 농구초보를위한 팁 있으시면 감사히 머릿속으로 냠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