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편집 및 토론 내역은 언제든지 초기화될 수 있습니다. Show 문서 조회수 확인중... 1. 개요 2. 언어별 명칭 4. 회차 목록 5. 한국 방영 6. 평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3세대 소프트의 기종인 게임보이 어드밴스에서 이름을 따와서 Advanced Generation, 다시 앞글자만 따서 AG라 칭한다. 2002년 11월 21일부터 2006년 9월 14일까지 총 192화 방영. 호연지방을 배경으로 하는 3세대 포켓몬스터 소프트인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버전을 애니화한 작품으로, 원판에는 'ポケットモンスター アドバンスジェネレーション(포켓몬스터 어드밴스 제너레이션)', 국내에는 '포켓몬스터 AG'로 방영되었다. '어드밴스'의 유래는 원작 루비/사파이어와 동시대 기기인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추정. 마스다 준이치와 스기모리 켄이 각각 원안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 시리즈를 책임지던 각본가 슈도 타케시가 자살 미수로 하차하면서 안 되겠다고 판단한 닌텐도에서는 소고 마사시 작가를 메인으로 기용해 세계관과 분위기를 일신한 신 시리즈를 만들기로 했다. 히다카 마사미츠 감독도 158화를 끝으로 하차하면서 170화부터 스도 노리히코가 맡았다. 다만 캐릭터 디자인과 총작화감독, 음악담당은 변하지 않았다. 2. 언어별 명칭[편집]
3. 주제가[편집]자세한 내용은 포켓몬스터 AG/주제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회차 목록[편집]굵은 글씨는 국내에서 TV로 방영되지 않은 에피소드이다. 4.1. 호연 편[편집]
4.2. 배틀프런티어 편[편집]5. 한국 방영[편집]5.1. SBS판(1, 2기)[편집]오리지널 시리즈의 조기종영 이후 약 8개월 뒤인 2003년 7월 SBS 및 9개 지역민방에서 방영이 되었는데[9] 기존 성우진이 모두 교체되었다. 일단 한지우 담당 성우인 최덕희가 자녀 유학 관계로 은퇴 비슷한 상황에 놓였기 때문에 지우의 성우 교체는 어쩔 수 없다고 쳐도, 다른 캐릭터들의 성우 교체는 기존 성우진에 익숙했던 국내 팬들에게는 상당한 충격이었고, 이 때문에 AG는 국내에서 기존 팬들을 포섭하지 못한 면이 있다. 바뀐 성우진 역시 상당히 호화로운 성우진이었지만 그간 수 년이나 익숙하게 들어왔던 목소리가 바뀌었으니 위화감은 어쩔 수 없었다. SBS에서 포켓몬코리아로 넘어갔을 때조차 성우진이 전부 유지되면서 지우와 로켓단 3인방의 배역은 W까지도 변경이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같은 방송사임에도 주역 성우를 멋대로 바꿔버린 행위는 크게 비판 받을만한 사항이다. 교체 당한 성우들이 갑자기 활동을 줄인 것도 아니고, 2020년대까지 활동이 활발[10] 하기 때문에 더욱 아쉬운 편. 새로운 히로인 봄이엔 이선호와 마찬가지로 중견급 성우였던 서혜정이 캐스팅되고, 정인에는 당시 막 프리랜서로 풀린 김서영이 캐스팅되었다. 그 외 이선주, 차명화, 장호비 등의 중복 전담 성우들도 이영란, 채의진, 양석정, 장광, 최한(AG 2기부터)으로 변경되었다. 그래도 중복 전담 성우들이 좀 더 들어오면서 오리지널 시리즈보다는 확연히 중복이 적은 편. 예외로 이슬이 재등장할 때의 성우는 지미애가 그대로 유지되었다.[11] 무엇보다 최종화를 겨우 15화 앞두고 있었던 무인편 조기종영 후 AG를 방영한다는 것은 남은 15화 분량을 방영할 의지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겨우 15화를 앞두고 조기종영을 한 것부터가 이해가 가지 않는 처사지만, 성도 리그 등 핵심 에피소드가 들어가 있는 부분을 방영하지 않는다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이 에피소드들은 판권이 꼬여버린 나머지 현재까지도 국내에서 방영이 되지 않고 있다. 결국 시청률의 부진 탓이었는지 SBS에서는 2004년 7월 29일 78화를 끝으로 또 조기종영시켰다. 이 때문에, 2004년 7월 29일부터[12] SBS가 DP를 다시 방영하게 되는 2007년 9월 10일까지[13] 약 3년 간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방영 역사상 유일한 장기 공백기가 생겨버렸다.[14] 당연히 AG 이후로도 포켓몬을 계속 시청해온 기존 포켓몬스터 팬들은 이 긴 공백기에 많이 떨어져 나갔고[15] 새로운 팬들은 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펄기아의 국내 정발과 함께 포켓몬스터 DP가 방영되던 시기에 유입되면서 1-2세대 유입과 4세대 유입 간의 장벽을 만들게 되었다. 그러다가 이후 대원계 방송사(챔프/애니원)와 투니버스가 동시에 판권을 구입하여 나머지 방영분을 투니버스에서 3기, 애니원과 챔프TV에서 4기로 동시 방영하였다.[16] 이에 대한 이유와 한국 더빙판에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오프닝과 엔딩 역시 계속 바뀌지 않았다. 무인편[17] 과 DP편에서는 방영 때마다 노래가 바뀌었던데에 비해 이건 계속 한 음악으로 계속 나아갔다. 그나마 3기 때는 오프닝, 엔딩 영상이라도 바뀌었는데, 4기 때는 SBS판을 아예 갖다썼다. 특히 오프닝곡에 비해 엔딩곡이 대놓고 동요풍의 곡이라 유치하다는 평도 받았다. 다만 이는 더빙판 엔딩곡의 절대적인 퀼리티 문제라기 보다는[18] 원판 엔딩곡의 퀼리티가 굉장히 절륜했던 탓에 상대적으로 평가절하가 된 것도 있었다. 원판 1기 엔딩이 하필이면 명곡으로 손꼽히는 そこに空があるから이었기 때문에. 엔딩 영상 여담으로 원규, 철구, 은송, 에나비, 켈리몬, 마자 등 다른 세대에 비해 후에 정발 명칭이 바뀐 사례들이 많다. 이유는 포켓몬스터의 국내 판권이 1세대부터 3세대까지는 대원미디어에 있었지만 4세대(2008년)부터 국내 판권이 포켓몬 코리아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또한 더빙판 방영이 SBS, 투니버스, 대원방송으로 따로 놀았던데다가 당시 3세대 게임이 국내에서 한글화되지 않았던 것도 큰 이유.[19] 추후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가 발매되면서 정발 명칭이 바뀌는 사례가 더 나왔는데,[20] 번역명칭이 포켓몬스터 SPECIAL을 많이 따라갔다. 단 윤진과 금작화는 예외이다. 당시 더빙연출은 김성환PD, 번역은 이선희가 맡았다. 5.2. 방영권 양도[편집]2006년 이전까지만 해도 포켓몬스터 한국 판권 자체는 대원C&A홀딩스 것이지만 국내 방영권은 SBS가 꽉 쥐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1998년 말 무인편을 방영하기 전 아시아 애니 배급사(Top in sight)와 SBS가 체결된 계약에 따라 SBS가 독점 방영권을 가져가게 된 것 때문이라고. 그 때문에 케이블 애니 채널들은 오로지 SBS 방영분만 방송할 수 있었으며, SBS가 방영권을 가지고 있는 터라 새로 수입도 할 수 없었던 형편이었다. 한마디로 타 애니 채널들의 포켓몬스터 방영은 SBS의 포켓몬스터 방영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문제였다. SBS가 조기종영시켜 방송되지 못한 무인편 262~276화가 마저 방영이 안 된 것도 바로 이런 사정 때문이다. 그러다가 2006년 5월에 대원방송이 국내 포켓몬 TV 방영권을 가져가면서 대원 계열에서 방송할 것이 유력했으나,[21] 막상 2008년 방영 당시에는 투니버스도 같이 차기 에피소드를 방영하게 되었다. 이때문에 당시 투니버스 방영이 알려질 무렵 대원 쪽에서 판권 계약에 실패했다는 루머가 돌았을 정도.[22] 근데 정작 미방영된 무인편 성도리그 부분은 방영되지 않았으며, 이후 2007년 방영권이 포켓몬 코리아로 또 넘어간 뒤에도 방영될 기미조차 보이질 않는다. 아마 영영 방영이 안 될 듯.[23] 5.3. 투니버스판(3기)[편집]2008년 5월부터 방영되었으며 포켓몬스터 더빙판 중 유일하게 투니버스가 자체 더빙한 시리즈로, 포켓몬스터 TV 시리즈 더빙판 중 XY 이전까지 가장 안정적인 퀄리티를 자랑한다. 연출은 계인선 PD[24] , 번역은 기존과 동일한 이선희. 그동안 포켓몬스터 더빙은 이 시즌만을 제외하고 이전에 방영된 시리즈부터 베스트위시까지는 주역을 제외하고는 4-5명 내외의 중복 전담 성우를 투입해서 돌려먹기를 해서 좋은 평가를 듣지 못했다. 그에 비해 3기는 투니가 자체 더빙을 해서인지 당시 전속이었던 6기 성우들을 중심[25] 으로 중간중간 양정화, 신용우, 현경수, 이용신, 정우석, 김기흥, 정재헌, 전태열 등 게스트도 투입시켜 중복을 최대한 줄여내 총 29명이 출연했다. 실제로 포켓몬스터 애니 특성상 매 화마다 꼬박꼬박 단역, 조연이 나오고 있는데다, 그 조연들이 나중에 다시 출연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투니버스처럼 자사 성우를 보유하는 방송사에겐 가장 적합한 작품. 다만 엔딩 시 나오는 스텝롤에 게스트 성우를 알려주지 않아 작성 시 큰 어려움이 있었으며, 본방 후 재방송을 하지 않았다는 게 가장 큰 단점. 그 이후에는 재능방송에서만 방영이 되고 있다. 여담으로 델케티의 진화전 명칭이 SBS판의 스키티에서 공식 정발 후 지정된 에나비로 바뀌었다. 오프닝 영상이 AG 한국 더빙판중에서 유일하게 자체제작된 영상을 사용한다. 모티브가 된 영상은 Challenger와 배틀 프론티어. 5.4. 대원방송판(4기)[편집]애니원에서는 2008년 4월에, 챔프TV에서는 2008년 5월에 방영되었다. 그러나 SBS판 때처럼 다시 채의진, 이영란, 양석정, 장광 등의 일부 성우들로만 조,단역을 돌리더니 심지어 주인공 성우인 이선호 성우 마저도 단역, 또는 다른 캐릭터들을 겸해서 맡는 등 중복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슬의 성우는 이 때도 지미애가 그대로 유지되었는데, 지미애도 국화를 중복으로 맡았다. 게다가 기존의 이선희 번역가에서 새로운 번역가인 이미라를 기용했는데 먹고자를 진화형인 잠만보로 오역하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러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그 외에도 일본판 보컬이 그대로 나오는 삽입곡을 바꾸지 않고 쓴다던가[26] , 음향 실수인지 예산 절감을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오오타니 이쿠에가 고정으로 맡는 피카츄 외의 다른 포켓몬 울음소리에도 일본판 성우 목소리를 그대로 쓴다던가... 아무튼 까야 제맛인 시즌. 여러가지로 투니판과는 달리 더빙퀄이 안 좋아서 극장판 때 화려한 게스트들을 선보여 엄청난 기대감을 받은데 비해 결국 팬들에게 뭇내 아쉬움만 샀다. 우리말 연출은 심상보/최옥주[27] . 퀄리티가 이렇게 된 건 이유가 있었다. 2008년 11월부터 놀랍게도 투니버스에서 AG 3기 종영 이후 방영해줬다. 하지만 일요일 아침 7시라는 자비없는 시간대에 재방도 없어 결국 그대로 끝. 이후엔 3기와 마찬가지로 재능방송에서만 방영. 그 후 포켓몬스터의 국내 판권이 대원미디어에서 포켓몬코리아로 넘어가면서 DP 1기와 함께 AG 4기가 대원방송에서 방영된 마지막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되었다. 이후 시리즈는 JEI 재능TV, 투니버스, 대교어린이TV, 애니맥스 등 대원방송을 제외한 다수의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다. 그래도 워낙 짧은 시기에 두 개의 방송사에서 110편 가량 되는 분량을 몰아치기로 방영하다보니 DP가 종영되는 시점까지도 여러 케이블 방송사에서 재방송을 많이 해줬다. 여담으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한국판 기준으로 역대 시즌 중에 편수가 61화로 가장 많다. 6. 평가[편집]초반에는 봄이의 그랜드 페스티벌 도전 및 지우의 호연 리그와 마그마단&아쿠아단의 이야기를 진행했으며, 호연 리그가 종료된 이후부터는 3세대 포맷의 적/녹 리메이크인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의 영향으로 관동지방으로 돌아와서 관동의 그랜드 페스티벌과 지우의 배틀프런티어를 도전하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호연리그의 경우에는 기존의 포켓몬이 등장하지 않고 호연 지방에서 잡은 포켓몬으로만 싸웠는데, 성장이 크게 다뤄지지 않아 호연리그 팬이 그리 많지는 않은 편이다. 조금씩 진화와 성장을 반복해가는게 기나긴 애니메이션의 맛인데… 특히나 호연리그편은 라이벌 정원의 영향으로 인해 전략, 전술 보다는 근성과 깡으로 이기는 구도가 많이 나오기도 했다.[28] [29] 그래도 무려 512명이 참가하는 거대한 리그였다는 점, 32강부터 풀배틀로 진행한 점[30] , 지우가 호연멤버만으로 8강까지 올라온 점[31] 은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후속 리그인 하나리그나 칼로스리그가 호연리그보다도 못한 퀄리티로 나오면서 재평가받고 있다. 배틀프론티어 편에서는 무인편에서 볼 수 있었던 리자몽이나 꼬부기 등이 출연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였고 지우가 전설의 포켓몬까지 사용하는 프런티어 브레인들과의 대결에서 대활약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피카츄VS 레지아이스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신작 DP의 홍보를 위해[32] 봄이와 지우의 마지막 배틀을 끝으로 마무리되어 종영되었다. 사실 국내에서는 무인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슬이를 날려버리고 봄이가 등장한 것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당시 포켓몬코리아 체계가 아니였던 국내에서는 3세대의 여러 가지 괴리감이나 과도기적 요소로 인해 포켓몬스터 팬들을 놓치게 되었고, 이 때문에 국내 한정으로 AG의 인지도는 역대 시즌들 중 제일 떨어진다. 하지만 BW의 폭망 후[33] XY가 나오고, XY가 바로 이 AG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것을 보면서 재평가받게 되었다. 하지만 XY는 다른 이유 때문에 또다시 폭망했다. 반면, 일본과 서양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시즌이다.[34] 특히, 서양에서는 무인편 다음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지우의 베테랑적인 면모와 봄이의 인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종합해보면, 무인편과의 차별화[35] 때문에 생긴 여러 반발과 무인편에 비해 떨어진 일상 에피소드의 재미, 호불호가 갈리는 호연리그, 초딩 행보 때문에 까이는 정인 때문에 초반에는 올드팬들의 평가가 좋지 않았으나[36] 배틀프론티어, 여러 의미 있는 매치[37] 때문에 올드팬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AG의 가장 큰 의의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롱런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체육관&콘테스트 스토리, 지우의 성격 확립, 새로운 시즌마다 지우의 포켓몬과 히로인 교체, 게임에서 등장하는 악의 조직의 메인 스토리 개입, 극장에서 포켓몬 배포라는 여러 전통을 만든 시즌이 AG였고 짧게 보면 XY까지 길게 보면 현재까지도 AG 때 만들어놓은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은 소재 고갈과 고인물화로 인한 신규 팬 유입 감소, 파워 인플레가 발생하기 쉬운데,[38] AG는 이런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현재까지도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39] 한편 이 시즌은 유독 밈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 유명한 네놈들은 인간도 아냐와, 왕에게 빙의된 한지우 에피소드가 이 시리즈에서 나왔으며, 영미권 유저들에게 유명할 Mudkip 에피소드도 이 시리즈 소속이다. 7. 관련 문서[편집]
[1] 원래 화요일 7시에 방영이 되었으나 포켓몬 쇼크로 인해서 방영중지되고 목요일로 옮기고 다시 방영이 재개 되었다.[2] 일부 지역에서는 Ruby and Sapphire가 사용되기도 했다.[3] 타이틀 기준은 방영을 기준으로 한다. 홈비디오의 경우 수록 에피소드가 조금씩 다르다.[4] 홈비디오의 경우는 무인편 264-275화는 무인편의 Pokémon: Master Quest에 수록되지만, TV방영에서는 AG와 묶어서 Advanced로 방영되었다.[5] 일본식 가옥을 한 용암마을 체육관과 민지의 할아버지의 일본식 복장으로 인해 DVD로만 방영.[6] 해당 에피소드는 니가타 추에쓰 지진으로 인해 방영이 중지되었다. 이 이후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에서 땅가르기, 지진 등의 기술이 자취를 감춘다.[7] 해당 에피소드는 총집편으로 일본 내에서만 방영되었다.[8] 여담으로 제목에 물짱이가 들어가 있지만 제목이 나오기도 전에 진화해버린다.(...)[9] 여담으로 포켓몬스터 AG가 방영하기 이전까지 그 시간대에 방영되었던 작품은 드래곤볼 Z. 오공이 프리더와 한창 싸우는 중에 초사이어인 각성(95화)도 나오지 않고 조기종영(91화) 해버렸다.[10] 2018년 사망한 김일은 사망 직전까지도 활동을 활발하게 했고, 그 외 구자형, 이선, 최원형도 별 다른 휴식기 없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11] 이후 지미애는 대원방송 극장판에서도 계속 이슬을 맡고, 포켓몬코리아 인수 이후 재더빙판에서도 이슬을 계속 담당했다가 2016년부터 여민정으로 교체되었다.[12] 2004년 8월 4일부터는 이 시간에 베리베리 뮤우뮤우가 방영하였다.[13] 2007년 9월 4일까지는 이 시간에 부탁해! 마이멜로디가 방영하였다.[14] 그런데 계속 방영했어도 호연 리그편으로 들어가면 전형적인 일본식 복장을 한 캐릭터가 등장하기 때문에 어차피 짤릴 우려가 있었다. 그런데 이때는 무인편과 달리 일본문화가 완전히 개방하였을 때인데 어찌된 일인지 공중파에서 여전히 왜색 부분은 가차없이 잘라버렸다. SBS 방영 시절에 봄이의 콘테스트 에피소드에서도 피카츄가 일본 전통 복장을 입고 응원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모두 파랑칠을 해놓았다.[15] 이 사이에 대원방송이 그동안 미개봉된 극장판인 결정탑의 제왕 앤테이부터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를 더빙해서 TV에 방영했고,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를 극장 개봉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극장판이라서 한계는 있었다.[16] 다행히 호연 리그(한국 더빙판에선 투니버스 더빙판인 AG 3기에 해당)에 나온 마사무네는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어 무사히 방영되었다.[17] 다만 1기와 2기 한정. 3기(성도지방)편의 오프닝과 엔딩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무슨 이유인지 실제 방영에는 나오지 않았다. 음반에만 수록.[18] 오히려 절대적인 퀼리티는 준수한 편이었다.[19] 이는 테이머즈까지 KBS에서 방영되었고 프론티어부터는 대원방송 계열에서 방영되었으며 번역/PD가 각각 달랐던 디지몬 시리즈에서도 나타났던 문제점이다.[20] 체육관 관장과 도시 이름 한정으로는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에서 먼저 정발 명칭이 나왔었다.[21] 2006년 5월부터 대원계 채널에서 국내에 개봉하지 않은 3~8기 극장판을 순차적으로 방영했다.[22] 하도 애니 판권을 계약해 놓고도 방영을 안 하는 것이 수두룩해서 타 방송사로 판권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보니 '역시 미적미적거리다 투니에게 뺏겼구나'란 반응이 상당수였다. 물론 이후 투니와 동시구입을 했다는게 밝혀지자 그런 말들은 사라졌지만, 이는 다시 말해 팬들에겐 이미 방영권 쪽엔 호구로 인식된거나 다름없는 것.[23] 그나마 무인편은 2010년대 들어서 기존의 극장판은 재더빙해 방영해줬고, 2017년에는 아예 너로 정했다!(실제로 OP/ED 부른 가수가 참여하였다)라는 리메이크 작이 나오기는 했지만...[24] 이후 극장판 12기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와 XY 2기 이후 TV판을 전담해서 담당했다. 퀄리티는 모두 준수한 편이다.[25] 이 시기 전속들 중 김현지와 안영미는 3년 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의 레귤러 성우진으로 합류하고, 나머지 CJ 6기 전속 성우들 대부분도 같은 PD가 제작을 담당하는 XY 2기 이후 각종 조단역으로 캐스팅 된다.[26] 사실 한국판 AG에서 번안곡이 몇 안되어서 어쩔 수 없었지만... 그래도 최소 투니버스판 3기에선 보컬을 제거한 MR버전을 사용하거나 더빙판 오프닝/엔딩곡으로 바꾸거나 하는 성의는 보였다.[27] 이후 베스트위시 2기부터 XY 1기까지, 그리고 포켓몬스터 THE ORIGIN을 담당했다. XY와 오리진은 그럭저럭 성의 있는 연출을 보여줬으나, 베스트위시는 완전히 지뢰.[28] 사실 히트&런을 사용하는 등 전략 배틀을 구사하기도 했지만 정원식 우랴돌격을 더 많이 썼다.[29] 라이벌 정원전보다 지우가 피카츄:나옹 1:1 남은 상황에서 아깝게 패배하는 호연리그 우승자 철희와의 대결이 그나마 평가가 더 좋았다. 참고로 성도리그는 오바람전, 신오리그는 진철전이 평가가 가장 좋았다.[30] 칼로스리그가 4강부터, 알로라리그는 이벤트매치를 제외하고 풀배틀이 없는 점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차이다.[31] 당시 호연멤버는 나무돌이가 최종진화를 마치지 않은 상태였다.[32] 게임 발매일과 DP 1화 방영 날짜가 같다.[33] 이쪽은 무인편을 오마주 했는데도 스토리는 물론 연출력도 폭망했다.[34] 포켓몬스터W 방영 전 나온 프로모션 진행자가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시즌을 AG라고 했을 정도.[35] 최이슬 하차, 지우의 포켓몬 리셋[36] 다만 AG로 새로 유입된 라이트팬들도 많았고, 이들에게는 위의 단점들이 크게 문제시 되지 않았다. 올드팬과 라이트팬들의 시각 차가 있었던 것.[37] 리자몽 VS 프리저, 기선전[38] 특히 포켓몬 애니처럼 배틀물일 경우 이런 문제점이 더욱 심해진다.[39] 새로운 시즌마다 새 포켓몬들과 히로인이 등장함으로 인해 라이트팬들의 진입장벽은 낮아지고, 지우의 이야기 지속으로 올드팬들들의 이탈도 최소화하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셈이다. 하지만 베스트위시부터는 지우 때문에 여러 문제점들이 생겼는데 이것은 한지우/세대 교체 참조.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