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취업 사이트 - saseo chwieob saiteu

fnctId=bbs,fnctNo=888

RSS 2.0 1306 건

게시물 검색

게시글 리스트

취업정보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1306동아대학교 계약직원(사서) 채용안내 (~12.15 13:00) 새글문헌정보학과2022.11.300211305목포시립도서관 정규직원(사서) 2명 채용안내 (~12.13) 새글문헌정보학과2022.11.302161304강동문화재단 기간제 사서 채용안내 (~11.18 17:00)문헌정보학과2022.11.160441303송암점자도서관 정규직원(1명) 채용안내 (~11.7 18:00)문헌정보학과2022.10.2511061302법무법인 세종 신입직원(지식관리팀) 채용안내 (~10.31)문헌정보학과2022.10.2501191301강빛중학교 사서 대체직 채용안내 (~10/7 12:00)문헌정보학과2022.10.041931300전쟁기념사업회 안내원(사서) 채용안내 (~10/16)문헌정보학과2022.10.042981299가천대학교 정규직원(사서) 채용안내 (~10/11)문헌정보학과2022.10.0401101298한국사회과학도서관 정규직원(2명) 채용안내문헌정보학과2022.09.1601951297국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과 공무직 근로자(1명) 채용안내 (~9/23)문헌정보학과2022.09.160138

처음

1131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

지방직 사서공무원이나 사서교사 임용고시는 공고시기가 매년 비슷하기 때문에 놓칠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국중, 국회, 법원의 경우에도 공고기간이 비교적 넉넉할 뿐만 아니라 일반취업사이트 등을 통해 많이 공유됩니다. 다만 대학도서관이나 전문도서관의 정규직 채용공고의 경우 공고기간이 짧거나 기관 홈페이지만 공고되는 사례도 있어서 자칫 구인정보를 놓칠 가능성이 큽니다. 이쪽 분야의 진출을 원하시는 분들은 좀 더 신경쓰셔야 하겠지요.

  •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의 비정규직은 나름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역시 공공도서관의 공무직이나 계약직을 희망한다면, 채용공고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이 거주하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지자체 및 교육청 홈페이지의 채용정보게시판과 각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1주일에 최소 1~2회 이상 점검해야 합니다. 확인할 게시판이 많을수록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으니 반복작업을 최소화하기 위해 즐겨찾기해두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통상적으로 금요일에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사례가 제일 많기 때문에, 주 1회 점검할 계획이라면 매주 수요일 밤, 주 2회라면 매주 화요일 밤과 목요일 낮에 일괄적으로 게시판을 둘러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처음에는 오래 걸리던 일이 루틴화되면 절반 이상 줄어들 것입니다.

  • 평소 구직활동을 위한 기초적인 서류(이력서, 자기소개서, 각종 증명서 스캔본 등)는 10분 내에 메일로 제출할 수 있을 정도로 항상 현행화하여 클라우드 등에 저장해두는 것이 유용합니다.

  • 제출마감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부득이하게 구인정보를 간발의 차이로 늦게 입수했다면 기한이 몇 시간 또는 하루 정도 지났더라도 제출을 시도해보세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뭐 어쩔 수 없지만 운이 좋으면 어느 정도 융통성이 발휘되는 직장문화를 가진 기관의 경우 담당자의 혜량에 의해 구제(?)될 수도 있으니까요. 늦게 제출했다고 과태료 같은 벌칙을 부과할 권한이 그들에겐 없으니 밑져봐야 본전입니다. 그렇다고 생떼를 쓰라거나 약속된 기한을 마음대로 어겨도 된다는 말로 오해하지는 마세요. 멘탈이 흔들려 쉽게 자포자기하지 마시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