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주 아찔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키 배터리 없을 때 시동 거는 방법>자동차 스마트키가 방전된 상태에서 페달을 밟고 시동을 걸면 계기판에 위와 같은 알람이 뜹니다. ‘스마트키를 홀더에 넣어 주십시오’ 하지만 위의 문구만으로는 홀더가 어디있는지 찾기가 쉽지 않죠. 홀더는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조수석 앞쪽 수납함 왼쪽에 있는 길쭉한 네모 모양의 홈이 바로 스마트키가 방전되었을때 자동차에 키를 인식시켜 시동을 걸 수 있도록 하는 키홀더입니다. 위 사진처럼 자동차 스마트키를 키홀더에 밀어 넣으면 스마트키가 홀더에 고정이 됩니다. 그럼 이제 자동차가 스마트키를 인식해 정상적으로 시동이 걸립니다. 그리고 시동을 껐을 때도 마찬가지로 알람이 나옵니다. ‘스마트키를 홀더에서 빼 주십시오’ 스마트키를 빼고 차 문을 열 때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키에서 열쇠를 분리하여 수동으로 문을 잠궈주시면 됩니다.
2017. 6. 20. 23:03 · honeyJ · 0
자동차의 첨단 기술력은 여러방면에서 편리성을 가져다 주었는데요. 최근 출시하는 차종 대부분에는 스마트키와 스타트 버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열쇠를 꺼내지 않아도 차량 가까이 다가서면 도어록을 풀거나 창문을 열 수 있어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지만 차량 구입을 한지 3년이 넘어가면 한 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키 역시 전자기기여서 작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배터리 수명이 다해 시동을 걸 수 없을 때 차량 시동을 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 건데요. 스마트키에 숨겨진 몰랐던 놀라운 기능 3가지 체크해두세요. 스마트키 배터리 방전시 차량 문이 열리지 않을 때는 스마트키 상단에 위치한 작은 버튼을 눌러 숨겨진 키를 꺼내어 문을 엽니다. 다시 키를 스마트키 안에 장착을 한다음 손가락이 아닌 스마트키로 스타트 버튼을 누르게 되면 시동이 걸립니다. 차종마다 보조키를 제거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대부분 상단 작은 버튼을 눌러 밀어 올리면 손쉽게 빼낼 수 있답니다 숨겨진 열쇠로 차량 도어를 열면되는데 방향에 따라 창문이 내려가기도 합니다 숨겨진 기능 이기에 당황하지 마시고 오른쪽으로 돌리세요 차량에 탑승 한 다음 열쇠를 다시 꽂으시고 스마트키를 스타트버튼에 가져다 대고 눌러주세요 이때 브레이크 패달을 밟고 있어야 합니다 놀랍게도 시동이 걸린답니다 리모컨 건전지 수명이 다되었을 때 망치 등을 이용해 살짝 충격을 주면 수명이 늘어나듯 스마트키 내부 배터리에 살짝 충격을 가하면 일회성으로 제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 도착
후에 배터리 교체를 반드시 해주세요. 스마트키 작은 버튼을 눌러 열쇠와 케이스를 분리 해주는 것이 첫 번째 입니다 열쇠를 작은 홈에 집어넣고 지렛대 원리를 응용해 살짝 윗쪽 방향으로 힘을 주면 쉽게 열립니다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배터리 교체를 한 다음 조립하면 완성 위의 두 가지 방법으로도 차량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보다 안전한
방법이 있습니다. 외제차의 경우 운전대 왼쪽 하단에 위치해 있고 국산차의 경우 보조석 글로브박스 (보조석 수납함)를 열면 좌측에 조그만 홈이 보이실거에요. 그곳에 스마트키를 밀어 넣고 스타트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립니다. 보조석 글로브박스 (수납함)을 열어주세요 왼쪽에 검정색 홀더가 보이실거에요 스마트키를 밀어넣고 달칵 거리면 장착 된겁니다 이제 스타트 버튼을 눌러 시동을 켜세요 만약 글로브박스에 키홀더가 없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일부 SUV 차량의 경우 콘솔 내부에 키홀더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어디에 사용하는 건지 몰랐던 분들은 스마트키 활용 용도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
스마트키를 홀더에 넣어주세요 - seumateukileul holdeoe neoh-eojus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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