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마트폰 이 출시되면서 핸드폰 바꾸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핸드폰 가격이 말도 안 되게 비싸고 핸드폰을 바꾸는 데에도 어떤 통신사를 써야 되고 위약금이니 용어들도 복잡하고 알아야 할 것도 많습니다. 또 핸드폰을 바꾸기 위해서 신도림 대리점을 가야 할지 정식 매장을 가야 할지 등등 그래서 핸드폰을 싸게 사기 위하여 용어 정리와 함께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핸드폰 구매를 무작정 하면 안되는 이유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정보를 찾아보며 어떻게 핸드폰 구매를 해야 저렴한지 찾아보지만 사이트마다 핸드폰 가격이 다르고 통신사마다 핸드폰 요금을 지원해주는 정책도 거의 매일 바뀌다시피 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 핸드폰 구매에 있어서 누구는 핸드폰을 거의 공짜로 구입했다고 하지만 잘못 알고 구입하고 2년후에 스마트폰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구매하게 되는 경우 할부금액으로 인해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샀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 알게 모르게 부가요금제에 가입되어 핸드폰 요금제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경우 등 여러 문제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알게 모르게 돈이 나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도있으니 우리는 휴대폰 구매를 하기 전 여러 정보들을 얻고 휴대폰을 구매해야 합니다. 또 휴대폰을 구매할때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가격이 싼가? 에 초점을 맞추고 핸드폰 구매를 해야합니다. 눈앞에 있는 금액만을 보고 휴대폰을 구매했을 때 장기적으로 비싸게 산 게 아닌지 항상 생각하고 구매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휴대폰을 구입할 때에는 스마트폰 가격뿐만 아니라 내는 요금제도 항상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죠. 1. 대리점에서 구매하는 방법
물론 신도림 테크노마트와 같은 경우 수많은 대리점이 입점해 있다 보니 더 많은 스마트폰을 판매하기 위해 가격을 시세보다 좀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다른 곳에서 스마트폰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거죠. 모든 대리점이 다 똑같이 이익을 내려고 스마트폰을 시세보다 비싸게 파는 것은 아니지만 꽤 많은 대리점에서 이윤을 남기기 위해 스마트폰을 비싸게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는데 여러 용어들이나 과정에 대해서 알고 싶지 않고 귀찮은 경우 대리점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은 스마트폰 구매가 급하지 않는 이상 (신도림 테크노마트 나 뽐뿌 사이트에서 공유된 대리점 제외) 대리점에서 스마트폰 구매를 하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대리점에서 호갱 되는 방법
6개월 정도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은 보통 흔한 경우입니다. 휴대폰 할부와 같은 경우 30개월, 36개 월등 1달에 내는 요금이 저렴하게 보이는 눈속임입니다. 왜냐하면 휴대폰 할부는 할부이자가 6%나 더 부과됩니다. 약정이란? 스마트폰 구매 시 약정이란 몇 개월 동안 어느 한 통신사를 사용할것인지에 대한 일종의 계약입니다. 통신사마다 보조금이 다른데 어느 통신사를 몇개월동안 사용한다는 조건으로(보통 24개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약정에는 공시 지원금(스마트폰 가격 보조금)과 선택 약정(스마트폰 요금제 할인) 이 있습니다. 만약 약정 기간을 지키지 않고 다른 통신사를 쓸 경우 위약금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핸드폰을 구매했을 때 이 약정기간을 잘 알고 있어야 다른 휴대폰을 구매할 때 다른 통신사의 혜택을 받으면서 휴대폰을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시 지원금: 통신사에서 스마트폰 가격을 어느 정도 할인 받음. 선택 약정: 선택한 통신사의 기본요금을 25% 정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둘 중 하나만 선택하여 휴대폰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리점에서 핸드폰을 구매할 때 공시 지원금이 좋다 선택 약정이 좋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통신사마다 다르고 통신사들도 항상 이 정책이 바뀌기 때문이죠. 할부란? 스마트폰 할부란 스마트폰 기기값을 할부로 하여 지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폰을 할부로 내게 된다면 보통 6% 정도의 할부이자가 붙게 되니 스마트폰은 일시불로 지불하시는 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2. 신도림 테크노마트일반 대리점보다 훨씬 저렴하게 스마트폰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핸드폰 용어나 시세를 모르고 그냥 갈 경우 호갱 즉 시세보다 비싸게 사게 되거나 바가지를 맞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이론적으로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는 공식적으로 줄 수 있는 보조금 말고 다른 비공식적인 보조금을 받으면서 구매해야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가 있는데요. 이는 스마트폰을 판매하게 되면서 생기는 수익의 일부를 고객에게 지급하면서 비공식적인 보조금이 지원되는 방식입니다. 만약 누가 이 비공식적인 보조금을 주는 행위가 발견되어 신고를 한다면 신고자는 포상금을 받기 때문에 웬만하면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핸드폰 가격을 물어본다면 절대 말하지 않고 계산기에 보여주고는 합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핸드폰 시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는 핸드폰 대리점에 수없이 많아서 대략 5~8 개의 대리점에 둘러보면서 원하는 핸드폰의 시세를 알아가시면 됩니다. 만약 5~8 개의 대리점 중에서 핸드폰 가격이 너무 싸다면? 이때는 스마트폰을 2년 후에 반납하는 조건이 있는지 없는지, 핸드폰 약정기간이 다른 곳보다 좀 더 긴 건 아닌지 등 여러 가지에 대해서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하시는 분들과 같은 경우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너무 깊게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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