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글 새로파면 그 시점에서 진거라고 하긴 하는데 이걸 '악용했다'라는 소리까지 들을 부분인가 납득이 안 가서 물어봄; Show
다들 알다시피 스팀은 2시간 이내 플레이 한 게임에 대해서 구입시기로부터 2주일인가 이내라면 거의 무조건 환불을 해주고 있음
그리고 내가 조금 전에 게임을 사고 싶지만 당장 게임을 살 돈이 없어서 맛보기로 게임을 사서 2시간 이내로 플레이라도 해보고 환불하고 싶다고 했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9978835)
그런데 생각도 못 했는데 악용이라고 하길래 얘기를 들어보니 2시간을 찍먹하는거 자체가 악용이라고 하는거야
사용하면 닳는 현실의 물건이라면 이해가 감
혹은 내가 2시간 짤짤이로 환불해가면서 엔딩을 보려고 시도했다거나
아니면 내가 게임을 살 생각도 없으면서 몇개씩 사고 환불하고 사고 환불하고를 반복했다거나.
그런데 프롤로그만 8시간은 된다고 하는 ㅈㄴ기대되는 게임을 내가 사고 싶은데 당장 돈이 없어서 당장은 체험만이라도 해보고 싶다고 한게 악용이라고 하니 납득이 안 감
나랑 얘기한 유게이가 첨부한 내용임
상술한대로 나는 몇번씩 환불해가며 게임을 '무료로 즐기려는'목적으로 환불하겠다고 한게 아닌데 이게 무료로 즐기려고 악용하는거래
또 다른 유게이는 내가 환불을 하면 게임을 하나 못 판게 되는거래
내가 환불을 하면 판매량에서 -1이 되는거라는거겠지
근데 그건 통계적인거고 내가 훔치겠다는 것도 아니고 찍먹하고 안 사겠다는 것도 아니고...
만약 돈이 있어도 게임이 정말 내 취향이 아니다??그러면 금전적 여유가 있어도 환불했겠지
근데 또 게임이 재미없어서 환불한다는 항목이 있는건 미국회사라서 고소당할까봐 별별 항목을 다 넣어놔서 그런거란다
그걸 못 알아먹는 나는 난독증환자라고 하고...
얘 말대로면 나같은 경우가 아니라 그냥 게임이 재미없어서 환불하는 것도 악용이란 소리인데 이 부분까지도 나는 납득이 안 감
루리웹하면서도 재미없어서 환불했단 얘기 한두번 듣는게 아닌데 그럼 걔네 전부 악용이었겠군...
일 할 시간 되서 나왔다가 싸펑얘기보고 해보고 싶어서 글 하나 썼다가 스트레스받네 ㅅㅂ... Google Play · Galaxy Store · Galaxy Themes · App Store · ONE store · LG SmartWorld · Amazon Appstore₩ · TapTap₩ 콘솔 Microsoft Store(Xbox Games Store) · PlayStation Store · Nintendo eShop(3DS, Wii U, Switch) VR OculusDCC ㆍ Viveport 취소선: 서비스 중지 스팀 개발·운영 플랫폼 [A] | | 주요 기능 디지털 패키지 게임 유통 출시 2003년 9월 12일 관련 사이트 | | 1. 개요2. 역사3. 지원 환경 3.1. Windows3.2. macOS3.3. Linux3.4. 텔레비전(빅 픽처 모드) 3.4.1. 컨트롤러 지원 3.5. 모바일4. 결제4.1. 카드 결제 4.1.1. 국내 카드 결제 4.2. 휴대폰 결제4.3. 문화상품권 결제4.4. 토스 결제4.5. 페이코 결제4.6. 카카오페이 결제4.7. 스팀 쿠폰4.8. 스팀 지갑5. 스팀 트레이딩 카드5.1. 특별한 배지 6. 특징6.1. 할인6.2. 인디 게임 친화6.3. Steam 어워드6.4. 포인트 상점 7. 기능8. 판매물8.1. 게임8.2. 상용 소프트웨어8.3. 영상물8.4. 사운드트랙 9. 스팀 유니버스9.1. SteamOS9.2. 하드웨어 9.2.1. 스팀 머신9.2.2. 스팀 컨트롤러9.2.3. SteamVR9.2.4. 스팀 링크 9.2.4.1. 스팀 링크(하드웨어) 9.2.5. Steam Deck10. 환불11. 비판12. 사건 사고13. 이용 시 주의할 점 & 오류 대처법13.1. 지역 제한 13.1.1. 스팀 상점 내 지역 제한 13.1.1.1. 지역 제한 목록 13.1.2. 등록 제한13.1.3. 실행 제한13.1.4. 언어 제한13.1.5. 거래/장터 제한13.1.6. 커뮤니티 기능 제한13.1.7. 선물 제한16.1. 관련 틀 17. 외부 링크1. 개요[편집]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하고 운영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 2. 역사[편집]2002년 3월 22일, GDC 2002에서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만든 서비스로서, 원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업데이트 문제[5]를 자동 업데이트로 해결하고, 이전의 쓸모없는 수준이었던 인게임 서버 검색기능을 강화[6]하면서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어디서든 하프라이프,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의 자사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었다. 간단하게 말해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애드온 프로그램, 그것이 카스의 인기로 사용률이 높아지자 자사의 타 게임에도 이용할 수 있게 확장된 것이며 이 형태가 스팀이라는 PC 게임 플랫폼의 초안이자 프로토타입이 됐던 것이다. 이 때문에 초창기에는 ESD라기보다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즉 흔히 말하는 배틀넷으로서 많이 쓰였다.[7] 일렉트로닉 아츠의 초창기 다운로드 매니저(현 Origin)와 유사한 시스템. 그러다 2005년 10월 12일, 최초의 서드파티 게임인 Ragdoll Kung Fu가 스팀에 등록[8]되면서 현세대 ESD의 길을 걷게 되었다.[9] 3. 지원 환경[편집]인터넷이 필요하다.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패키지를 직접 구입해 와서 설치, 플레이하는 기존의 방식이 안고 있는 단점과 게임 미발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다, 한 번 구입한 게임은 집에서든 PC방에서든 언제 어디서나 스팀에 로그인만 하면 즉시 게임을 받아서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3.1. Windows[편집]Steam의 주된 플랫폼. 스팀의 모든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Windows에서 즐길 수 있으며, 추가로 Mac과 리눅스를 모두 지원하는 게임은 'Steam Play' 로고를 받는다. Steam Play 게임을 받으면 1번 구매로 Windows-Mac-리눅스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A] 3.2. macOS[편집]2010년 3월 초에는 macOS용 스팀이 발매되었다. 다만 모든 게임들을 Mac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Steam에서 판매되는 게임들 중 Mac을 지원하는 게임들만 Mac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이는 Steam의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게임 자체가 Mac용으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 2011년 11월 스팀에서 판매되는 게임들 중 약 200여개의 게임들을 Mac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으며, Windows용과 Mac용을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한번만 구매하면 Windows와 Mac 양쪽에서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다. 3.3. Linux[편집]2012년 4월, 게이브 뉴웰이 기자를 본사로 불러 레프트 4 데드 2를 우분투에서 실행하는 걸 보여줬고, 스팀 엔진을 리눅스로 포팅하는 작업은 끝났으며, 리눅스용 스팀 클라이언트는 이번 가을 출시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하였다. 다만, 일단은 가장 많이 사용된다는 점 등이 고려되어 우분투를 위주로 하여 다른 배포판은 차차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
위 명령어로 해결할 수 있다. 터미널이 싫으면 시냅틱 → ttf-wqy-zenhei 검색 → 우클릭 후 설치 표시 → 적용을 누르면 된다. 3.4. 텔레비전(빅 픽처 모드)[편집]
3.4.1. 컨트롤러 지원[편집]빅 픽처 기획의 일환으로, 컨트롤러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이나 기초적인 컨트롤러 지원만 이루어지는 게임에 대한 고도의 컨트롤러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처음에는 스팀 컨트롤러라는 전용 컨트롤러를 만들어 지원했으나, 2016년 10월의 스팀 베타 업데이트에서 듀얼쇼크 4를 지원하기 시작하여, 더 이상 스팀 컨트롤러의 전유물은 아니게 되었다. 물론 듀얼쇼크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고, 이후 밸브 측에서는 다른 컨트롤러에 대한 지원도 늘릴 것이라고 짤막하게 밝혔다. # x축 y축 축반전 등을 포함한 완벽에 가까운 게임 컨트롤러 키맵핑을 지원하며, 기존의 DirectInput 구형 컨트롤러나 듀얼쇼크 시리즈 같이 최신 게임 호환성이 부족한 컨트롤러도 키맵핑과 비 Steam 게임 바로가기 기능을 통해 모든 게임의 컨트롤러 호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듀얼쇼크를 시작으로 콘솔 3사의 컨트롤러(엑스박스 패드, 듀얼쇼크/듀얼센스, 프로콘)를 모두 지원한다. 3.5. 모바일[편집]안드로이드, iOS, Windows Phone 8/Windows 10 단말용이 존재하며, 당연히 게임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친구 목록 조회, 상점 쇼핑부터 보관함 아이템의 판매, 거래 요청, 카드 팩 뜯기, 배지 만들기, 스팀 큐레이터에 평가하기, 그리고 스팀 포인트 구매까지 거의 대부분의 기능이 그대로 지원된다. 사실 북마크 기능을 통해 스팀 사이트를 저장해주고 쓰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지만, 이 어플은 일일이 북마크를 찾아가서 여는 수고를 덜어주는 데다가, 로그인 정보가 자동으로 저장되어서 매번 자동으로 인증 없이 로그인 해준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리고 인터페이스 또한 PC 버전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4. 결제[편집]스팀의 가장 무시무시한 특징은 '구입이 간편하다'는 점이다. 게임을 구매할 때 입력한 카드 정보를 다음 구매를 위해 저장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간단하게 구매 버튼만 누르면 바로바로 구매가 된다. 그래서 '이거 재밌겠네...' 하면서 무심코 구매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충동구매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4.1. 카드 결제[편집]스팀의 가장 주된 결제 방식. 국내 지원 카드나 국제 브랜드를 사용하는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가능한 브랜드는 비자, 마스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JCB[23], 은련으로 양대 메이저와 3대 마이너를 전부 지원해서 브랜드 때문에 결제를 못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승인을 따 보면 영국 또는 독일 소재 가맹점으로 나온다. 4.1.1. 국내 카드 결제[편집]2018년 12월부터 국내 PG사를 통한 국내 카드 결제가 지원된다. 비씨카드[26],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27], 현대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채움)[28] 전부 사용 가능하다. 다만 밸브가 국내에 PG법인을 설립하지 않아서 카드 정보 저장은 안 된다.[29] 이는 페이코 결제나 토스 결제, 카카오페이 결제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 4.2. 휴대폰 결제[편집]스팀에 자국 통화 결제가 도입된 이후 결제 메뉴에서 Zong이라는 항목을 선택해 휴대폰 결제가 가능해졌으나, 2017년 3월 1일부터 Zong 결제가 중단되었다. 이유는 휴대폰 결제로 인한 사기 피해 때문에 일시적으로 막아 놓은 것이라는 추측이 돌 뿐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그러다가 7월 즈음에 다날 휴대폰 결제로 부활했다. 4.3. 문화상품권 결제[편집]2016년 12월 8일부터 스팀에서 컬쳐랜드 문화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게 되었다. 컬쳐랜드 계정이 필요하며, 문화상품권은 티몬 등 여러 가지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누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제는 학생이라서 카드가 없다며 복돌짓하는 핑계도 소용없게 되었다. 4.4. 토스 결제[편집]2018년 12월부터 토스 결제를 지원한다. 결제 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휴대폰에 설치된 토스앱에 들어있는 토스머니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오해할 수도 있는 내용이 있는데, 토스머니가 없다면 결제를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계좌가 있다면 결제 금액만큼 충전하고 다시 빼간다. 그러니 그냥 계좌이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럼 굳이 카드 결제를 할 필요가 있나 싶겠지만 문제는 해외결제 아니면 환불이 스팀 지갑으로만 환불이 된다. 4.5. 페이코 결제[편집]2020년 9월부터 페이코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모바일 스팀 앱에서도 가능하고, PC의 스팀에서도 사용 가능. 4.6. 카카오페이 결제[편집]2021년 8월부터 카카오페이 결제를 지원한다. 알리페이와 연동되어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시 카카오페이 앱에 들어가서 QR 결제를 해야 한다. 4.7. 스팀 쿠폰[편집]모든 스팀 유저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격 할인과는 별도로, 스팀에서 게임을 판매하고 있는 개발사가 특정 커뮤니티에 쿠폰을 지급할 수 있으며, 이 쿠폰을 이용해서 할인된 가격으로 그 개발사의 게임을 구입할 수 있다. 쿠폰은 사용자의 계정 보관함에 들어가며, 다른 게임이나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4.8. 스팀 지갑[편집]
5. 스팀 트레이딩 카드[편집]지정된 게임을 플레이하면 얻을 수 있는 카드로 배지를 만들 수 있으며[35], 이 카드는 다른 유저들과 교환할 수 있다. 이렇게 배지를 만들면 스팀 프로필의 배경과 장식, 할인 쿠폰, 그리고 채팅할 때 사용 가능한 이모티콘을 얻을 수 있다.[36] 배지는 한 번 생성 후 추가적으로 4번의 강화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각 스팀 프로필마다 레벨이라는 개념이 생긴 것은 덤. 혼자서는 모아야 하는 총 트레이딩 카드 수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의 카드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유저들끼리 서로 활발하게 교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팀 프로필 레벨이 10 이상인 경우 아주 가끔 등장하는 포일 카드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나 2013년 6월 6일부터는 모든 레벨에서 포일 카드를 얻을 수 있다. 5.1. 특별한 배지[편집]게임으로 얻는 카드와 배지 이외에 특수한 경우에 지급되는 카드와 배지가 있다.
6. 특징[편집]간편한 게임 설치, 자동 업데이트와 메신저 기능, 게임별 커뮤니티 포럼 제공, 친구에게 게임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 및 스팀 트레이딩 기능, 무료 데모 및 각종 게임 트레일러 영상 다운로드 등 장점들이 매우 많다. 또한 게임을 플레이하는 도중에 스팀 오버레이를 띄워서 스팀 커뮤니티 확인 및 웹사이트 접속도 가능하고, 유튜브 계정을 스팀과 연동하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들이 스팀에 갱신되어서 자신의 유튜브 동영상들은 물론 다른 스팀 유저들의 유튜브 동영상들을 보고 댓글을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도중 F12 키를 눌러서 찍은 스크린 샷들 역시 스팀에 올릴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스크린 샷들을 보고 댓글을 남기는 게 가능하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친구들 중 스팀 유저가 있다면 그 친구를 쉽게 스팀의 친구 목록에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6.1. 할인[편집]자세한 내용은 Steam/할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2. 인디 게임 친화[편집]
스팀은 인디 게임에 대한 대우가 매우 친절하고 좋기로 유명하다. 덕분에 2011년에 월드 오브 구의 개발사가 인디 게임 개발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한 결과 인디 게임 개발자들은 스팀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업체들처럼 일일이 패키지를 찍어낼 여력이 없는 중소규모 및 인디 게임 개발자들의 입장에서는 일단 등록만 되면 따로 패키지를 찍어낼 필요 없이 스팀에서 알아서 판매 및 관리까지 해주니 이보다 더 좋은 유통 방식이 또 있을까. 6.3. Steam 어워드[편집]자세한 내용은 Steam 어워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4. 포인트 상점[편집]2020년 여름 할인 기점으로 포인트 상점이 오픈했다. 여름 할인에서만 사용될 줄 알았으나 공식적으로 도입되었다. 이 포인트는 지금까지 구매했던 게임들의 가격을 토대로 포인트가 지급되고 게임을 구매하면 일정량 포인트를 주는데, 게임을 구매할 때 포인트가 얼마나 들어오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7. 기능[편집]자세한 내용은 Steam/기능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판매물[편집]8.1. 게임[편집]자세한 내용은 Steam/게임 목록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밸브가 만든 게임은 물론, 그 외의 다른 수많은 개발사와 인디 게임 개발자들의 게임들을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되는 게임들의 장르도 매우 다양하다. 패키지 비용과 유통비가 제외되므로 가격도 비교적 싸고 여러 게임들을 묶어서 파는 팩들을 팔기도 하고 할인 이벤트도 자주 하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다. 크리스마스 맞이 세일이나 여름 세일 같은 대규모 세일은 유저들의 지갑을 탈탈 털어가기로 악명이 높다. 오죽하면 연쇄할인마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을까. 8.2. 상용 소프트웨어[편집]2012년 10월부터 스팀에서 게임이 아닌 일반 상용 소프트웨어도 다루기 시작했다. 아트레이지나 게임메이커 등이 처음 선을 보였고, 베가스 같은 영상 소프트도 출시했다. 그 외에도 월페이퍼 엔진 같은 엄청난 명작들도 있다. 차후로도 그래픽/게임관련 툴 위주로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DAW도 몇몇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그중 가장 메이저한 것은 소나. 특이한 점이라면 이런 소프트웨어에도 도전 과제가 있다는 것과, 그린라이트가 실시되고 있다는 것. 국산 캡처 소프트웨어인 반디캠이 최초로 그린라이트를 통해 스팀에 올라가는 소프트웨어 중 하나가 되었다.[45] 8.3. 영상물[편집]스팀에 최초로 올라간 유료영상물은 《인디 게임: 더 무비》이다. 허나 이 영상물은 스팀에서 영상물 판매 시스템이 정착되기 전에 나온 타이틀로 다운로드 후 감상해야 하는 형식이다. 그래서 카테고리도 영상물 카테고리가 아닌 게임 카테고리이다(이후 얼마 안 가 나온 Free to Play 등 몇몇 영상물도 비슷한 처지이다). 실질적으로 영상물 판매 시스템이 정착된 것은 2015년 4월에 Angry Video Game Nerd: The Movie가 스팀에 등록된 후 부터다. 이때부터 다운로드 후 감상이 아닌 스트리밍 방식을 지원하게 되었다. 8.4. 사운드트랙[편집]기존에는 사운드트랙을 게임 제작사 측에서 별도의 DLC로 제공하였고, 그에 따라 사운드트랙을 사려면 게임을 사야만 했으나, 2020년 2월 11일 부로 사운드트랙을 게임과 별개로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게임을 구매하지 않고 사운드트랙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라이브러리에서도 사운드트랙만 따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많은 사운드트랙이 DLC 형태로 제공되고 있기에 별도로 사지 못하는 것도 있다. 9. 스팀 유니버스[편집]
9.1. SteamOS[편집]Linux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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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스팀 컨트롤러[편집]자세한 내용은 스팀 컨트롤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2.3. SteamVR[편집]자세한 내용은 SteamVR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2.4. 스팀 링크[편집]공식 소개 페이지 9.2.4.1. 스팀 링크(하드웨어)[편집]상품 소개 페이지 프로세서 ARMv7 MP1 1 GHz 메모리 256 MB RAM, 500 MB 내장 메모리 동명의 스트리밍 전용 하드웨어로 거실 TV에서 PC에 설치된 스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해준다. 싼 가격에 훌륭한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한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1080P 해상도, 60 프레임, H.264를 지원하며, 스팀 컨트롤러, 엑박 360 패드나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할 수 있다. 엑원 패드의 경우 초기에는 유선만 사용 가능했지만 이후 블루투스 호환 엑원 패드가 출시된 이후로는 블루투스 연결로 엑원 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 9.2.5. Steam Deck[편집]자세한 내용은 Steam Deck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 환불[편집]예전에는 환불을 하려면 메일을 보내는 등 복잡한 방법으로 해야 했지만 이제는 따로 환불 메뉴가 생겨서 쉽게 환불할 수 있다. 그냥 스팀에 로그인해서 서포트[49]에서 게임, 소프트웨어 등 탭에 들어가서 환불을 원하는 게임을 클릭 후 환불 요청 버튼을 누르면 된다(단, 스트리밍 영상물은 환불이 불가능하다). 환불을 요청하는 이유에는 제한 사항이 없다. 해보니까 재미가 없어서도 가능하고, DLC 전용 도전 과제만 클리어하고 바로 환불할 수도 있으며, 심지어 이미 게임을 구입했는데 그 게임이 세일 등의 이유로 이전에 구입한 가격보다 더 싼 가격으로 팔고 있다면 더 싼 가격에 구입하기 위해서 환불하는 것도 가능하다.[50] 다만 게임을 클리어한 후 적당히 이유를 붙여서 바로 환불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제약 사항은 있다.
선물로 보낸 게임이 환불을 할 수 없다고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선물로 보낸 게임도 위의 3가지를 전부다 어기지 않았다면 지원 버튼을 눌러 선물을 보낸 사람이 환불을 신청할 수 있게끔 설정할 수 있다.
사이버펑크 2077의 짝퉁 게임인 '사이버프랭크 2069'라는 게임이 게임 강매에 가까운 꼼수를 시도했었는데, 위 조건 중 '플레이 타임 2시간'을 몰래 넘기기 위해 플레이어가 정상적으로 게임을 종료했어도 클라이언트가 사용자 모르게 계속 실행되도록 악성코드를 심어놓은 게 적발되었다. 이걸 발견한 밸브가 분노의 철퇴를 날려서 구매자의 환불 요청과 무관하게 전량 강제 환불 및 스팀 입점 영구 취소 조치를 시행했던 해프닝이 있었다. 11. 비판[편집]자세한 내용은 Steam/비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사건 사고[편집]자세한 내용은 Steam/사건 사고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3. 이용 시 주의할 점 & 오류 대처법[편집]스팀 이용 약관 13.1. 지역 제한[편집]어느 정도 스팀에 적응한 이후, 전 세계를 누비며 저렴한 키를 구매하는 숙련자들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이므로 따로 분류한다. 13.1.1. 스팀 상점 내 지역 제한[편집]스팀에는 지역 제한이라는 것이 있다. 지역 제한이란 특정 지역에서 특정 게임의 구매 및 이용이 불가능하도록 막은 것인데, 이렇게 지역 제한이 걸려있는 게임들은 특수한 방법을 쓰지 않는 이상 그 지역의 스팀 서버에서는 검색조차 안 된다. 다만 지역 제한은 스팀이 마음대로 거는 게 아니고 주로 해당 게임의 유통사나 개발사의 요청으로 이루어지며 홈프론트처럼 그 지역에 판매될 시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 요청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57] 13.1.1.1. 지역 제한 목록[편집]게등위 심의를 거부받은 게임이 아닌 이상 차후에 지역 제한이 풀리는 경우가 많다.
13.1.2. 등록 제한[편집]크게 특정 지역에서만 등록할 수 있는 경우와 특정 지역에서만 등록할 수 없는 경우로 나뉘는데, 전자는 주로 게임 가격이 타 지역보다 싸게 책정되는 국가들에서 사용된다. 만약 아무 제한이 없다면 그 지역 셀러들이 타 국가로 싼 가격에 게임 키를 팔 것이고, 이렇게 유통된 키를 사는 유저들이 많아진다면 현지 유통사와 스팀은 매우 큰 금전적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제작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조치. 그리고 후술할 실행 및 언어 제한을 동시에 거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13.1.3. 실행 제한[편집]특정 지역에서만 실행이 가능한 제약. 이 역시 주로 CIS산 게임에 적용되며, 그 빈도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실행 제한의 경우 게임 폴더 내 steam_appid.txt 파일을 조작하는 꼼수로 임시적 해결이 가능하다. 그리고 등록 시점에서 정확히 3개월이 지나면 실행 제한이 사라진다. 일부 유저들은 등록 제한, 실행 제한 둘 다 걸린 러시아 키를 싸게 구매해서 우회 등록 후 3개월 묵혀놨다가 하는 경우도 있다. 그냥 한물 간 게임을 많이 산 뒤 다른 최근에 나온 게임들을 하며 발효시켜놨다가 슬슬 지루할 때 다시 찾다 보면 대부분 풀려있다. 13.1.4. 언어 제한[편집]특정 지역 혹은 특정 구독권에서는 특정 언어로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경우.[67] 그렇다 해도 상당수가 영어는 기본적으로 지원해주기 때문에 많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사항이다. 주로 일본 게임을 자주 즐기는 유저들에게 꽃피는 애로 사항. 일본 게임은 일본 스팀 상점에서 구매/플레이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본어 자막은 출력되지 않는 경우가 꽤 있다. 13.1.5. 거래/장터 제한[편집]이 문단에 소개된 내용 중 일부는, 2017년 5월부터 새로운 스팀 선물 시스템이 적용된 이후 폐지되었습니다. 2014년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새로운 형태의 제한 시스템이며 몇 가지 종류의 제한사항이 적용된다. 첫 적용을 받은 게임은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이것 때문에 특히 아시아 지역 스팀 유저들이 불편을 겪게 되었다. 지금도 이 제한사항은 그 어떤 지역보다 아시아 지역에 불리하게 작용한다. 13.1.6. 커뮤니티 기능 제한[편집]스팀 서포트에 따르면 5달러 이상을 구매하지 않은 유저들에게는 커뮤니티 등의 기능을 제한한다고 한다. 그것도 직접 결제나 스팀 지갑 충전 형태가 아니면 안 되며, 한 번 차단되면 절대 풀어주지 않는다! 말로는 무료 유저 상당수가 불법행위를 하고 있어서 그렇다는데, 좀 삐딱하게 보면 돈독이 올랐다고 볼 수도 있다. 이 경우 문제는 인터넷에서 결제를 하거나, 정품 유저지만 번들 코드 등으로 무료 이용을 하는 유저에게는 날벼락이 떨어진 격. 13.1.7. 선물 제한[편집]2017년 5월 4일부터 스팀 선물 시스템에 큰 변화가 생겼다. 13.2. 컨트롤러 인식 문제[편집]많은 사람들이 게임 컨트롤러를 알아서 인식되는 줄 알고 있다가 스팀에서 게임 패드가 인식되지 않는다며 패드나 베타 체크 문제인가 하면서 난처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컨트롤러 완벽지원이라고 써 있더라도 스팀 게임은 컨트롤러를 자동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그냥 꽂기만 해도 알아서 돌아가지만 저가패드의 경우, 다른 게임은 되는데 스팀만 인식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인터넷 게시판 등에 엑박패드가 인식이 안 된다는 글도 있는 것을 보면 정확한 원인은 불명. 해결방법은 스팀 설정에서 맨 아래 컨트롤러 탭의 일반 컨트롤러 구성을 클릭하고 설정화면에서 설정을 해 줘야 한다. 윈도우 시스템에서 정상인식하더라도 스팀 설정을 안 잡아주면 스팀에서 패드를 인식 못하는 경우가 있다. 설정 → 컨트롤러 → 일반 컨트롤러 설정으로 들어가면 가장 아래 "발견된 컨트롤러"라는 항목에 현재 연결된 게임패드가 뜰 것이다. 클릭해서 레이아웃 정의로 들어가 순서대로 키 설정을 잡아준다. 엑박패드를 모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 컨트롤러에 따라 키 배치가 그림과 다를 수 있는데 이 역시 알아서 잘 해준다. 2020년 5월 기준 마지막 키 설정 후에 Y버튼으로 저장 후 종료되게 되었다. 13.3. 기타 주의사항[편집]
14. 탈퇴[편집]Steam 고객 지원에 문의를 넣어 본인 인증을 하면 탈퇴가 가능하다. CD키를 사용한 적이 있다면 필요하고, 처음 사용했던 이메일 주소, 등록한 전화번호[82], 그리고 신용카드를 등록했다면 카드 번호 뒷자리 4개와 소유자 이름이 필요하다. 15. 기타[편집]이름이 참으로 독특하다. 회사 이름인 밸브를 열면 보통 증기(스팀)가 나오는 것을 이용한 것.
16. 관련 문서[편집]
16.1. 관련 틀[편집]
17. 외부 링크[편집]
[A] 1.1 1.2 Windows XP와 Windows Vista에 대한 모든 지원과 Steam 지원은 2019년 1월에 완전히 종료되었으며, Steam의 새로운 로그인 시스템으로 인해 더 이상 Steam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제 다운로드하려고 해도 오류 메시지가 뜰 뿐이며, 게다가 요즘 시대에 Windows XP와 Windows Vista로 스팀을 돌리려는 사람은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어 졌다. 그리고 2019년까지 지원했던 Windows 7도 유료 연장 지원을 제외하고 2020년 1월 14일에 아예 지원 자체가 종료된 상태이며, Windows 7의 존재 이유인 어도비 플래시도 2020년 12월 31일 부로 모든 지원이 완전히 종료되었다. 아직 Windows 8.1은 연장 지원을 하고 있으나 문제는 스팀이 Windows 7과 Windows 8.1마저 소리 소문 없이 Steam 지원 자체를 종료시킬 수 있는 상황이며 거기다 Windows 11의 출시가 정해진 이상 Windows 10조차도 2025년 지원 종료 이후에 언제 어디서 스팀 지원에서 완전히 제외시킬 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 즉, 고집 피우면서 이전 버전으로 계속 돌릴 바에 그냥 Windows 자체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게 더 좋다.[2] 2017년 1월부터 11월까지 출시된 게임만 6천 개 가량. 2005년부터 2015년까지 Steam에서 출시된 게임 개수와 비슷하며, 2016년에는 4207개의 게임이 출시되었다.[3] 출처[4] 출처[5] 몇 백, 몇 천의 유저들이 하나의 서버에서 업데이트를 다운받으니 서버가 느려져서 한번 게임이 업데이트되면 이틀 정도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었다.[6] 클라이언트 자체에 내장된 서버 브라우저 기능이 있긴 했는데 성능이 거의 무용지물이라서 그걸로 원하는 서버를 찾는 건 불가능했다. 검색을 시켜도 나오는 게 없으니 접속하고자 하는 서버의 IP 주소(+비밀번호)를 직접 콘솔 명령어와 함께 타이핑해서 들어가는 수동 접속만이 강요되는 수준이었고, 따라서 '올씽아이(All-seeing eye)' 같은 전문적인 게임서버 탐색 프로그램 사용이 필수적이었으며 그렇게 찾은 서버를 즐겨찾기로 일일이 추가해야 다음에 또 찾아다니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물론 즐겨찾기 추가 역시 전부 수동으로 서버 IP주소를 직접 입력해야 했다.[7] 가끔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플레이 동영상을 보면 게임 중간중간 짙은 녹색 로딩창이 떴다 사라지는 것이 보이는데, 이는 스팀의 온라인 스트리밍 로딩 때문이다. 초창기 스팀 창 색깔은 짙은 녹색창이었다. 물론 현재는 해당 구간에서 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를 불러온다.[8] 게임 번호가 1002인데, 밸브에서 타사 게임에는 1000번대 이후 번호를 매겼기 때문이다. 1001번 게임은 같은 게임의 베타 버전이다.[9] 다위니아가 스팀의 첫 번째 서드파티 게임이라고 알려져 있는 경우가 있으나 게임 자체의 발매가 빨랐을 뿐 스팀에서 발매된 날짜는 2005년 12월 15일로 해당 게임보다 늦다.[10] 넥슨은 밸브와도 친분이 있기 때문에 도타 2의 한국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이전부터 스팀 클라이언트의 한국 다운로드 서버를 넥슨에서 제공하고 있다.[11] 단,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의 경우엔 원래 CD로만 발매하였던 게임이기에 초창기 스트리머들은 대부분 CD 버전을 구매하여 스트리밍을 진행했었다.[12] 전장의 발큐리아 같이 몇몇은 75% 이상 하기는 한다. 너무 적어서 잘 안 보여서 문제지.[13] 상기했듯 스팀의 개발 동기 자체가 밸브의 자사 게임들을 편리하게 관리할 목적이었지, 지금의 다른 ESD들처럼 게임 판매를 목적으로 만든 게 아니었다. 단지 그게 살이 붙고 붙어 지금의 거대 유통망이 되어버린 것이다.[14] 게임 개발비는 인건비가 대부분이라, 출시 연기는 곧 개발비 증가나 다름이 없다.[15] 실제로 다른 회사들이 자사만의 ESD를 만드는 까닭은 자신들이 취할 이득을 조금이라도 더 늘려보고자 하기 위함이다. 스팀을 통해 출시하면 우선 밸브와 수익을 나눠야만 하며, 무조건 밸브가 정한 약관을 따라야만 하기 때문에 자사가 일정 부분 손해를 봐야 하는 점도 존재하기 때문. 실제로 베데스다는 자사의 ESD인 베데스다 넷을 설립하면서 '환불 불가'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데 이는 당연히 Steam을 통해 출시하면 무조건 밸브가 정한 환불 약관을 따라야 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17] 지금 체험해보려면 일단 스팀 클라이언트에서 설정에 들어가 베타 버전으로 바꾸고, 바로가기를 우클릭해 속성에 들어가 파일 위치에 -gamepadui를 추가하면 된다. 단, 컴퓨터 시작 시 자동 실행 기능을 켰을 경우에는 스팀을 완전히 종료한 후 해당 바로가기를 눌러 실행시켜야 한다.[18] 2021년 기념으로 개선된 업데이트를 했으나, 자주 튕기고 사진 업로드가 막혀버린 탓에 엄청난 비난이 폭주했고 결국 비난을 받아들이고 일주일 만에 버그가 수정되었으나 몇몇 폰은 사진 업로드가 막힌 건 여전하고, 이제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되어 로그인 횟수가 많아지는 버그가 나온 상태. 이럴 거면 뭐하러 업데이트했냐는 비판과 동시에 별점 2.4점 이하로 추락한 최악의 업데이트를 하고 말았다.[19] 일단 안드로이드는 개발자 친화적인 편이라 별다른 상관이 없는데 iOS가 큰 문제가 된다. 애플은 iOS 내에서 앱스토어 이외의 프로그램 제공처를 절대 허용치 않는다. 안드로이드엔 무수히 많은 마켓이 iOS에서는 앱스토어를 빼고 단 하나도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완전히 막아 놓은 것은 아니다.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를 통하면 BYOD 등의 솔루션용 앱을 자체 서버에서 배포할 수 있게 되어있다.) 따라서 스팀이 모바일 지원도 해주어도 iOS에서는 지원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험블 번들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래서 iOS로 출시를 못할 바엔 형평성을 위해 안드로이드에도 출시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20] 30만원 이상 결제시 의무사용은 폐지되었지만, 여전히 많이 사용된다.[21] 2005년에 설립된 일본 회사다.[22] 2018년 12월 19일 기준 삼성, 신한, 롯데, 비씨 계열 카드만 지원한다. 2019년 2월 18일 기준 현대, KB 국민카드가 추가되었고, 2021년 여름을 기점으로 카드 제한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23] 유럽과 북미는 JCB의 가맹점망이 매우 안습한 것을 생각해 보면 이례적인 일이다.[24] 농협 체크카드 기준 600원 정도가 붙는다.[25] 무통장입금 시 입금한 금액에 5%가 추가로 더 지급된다.[26] BC카드망을 이용하는 카드들도 사용 가능하다.[27]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토스유스카드 사용 가능.[28] 하나카드와 NH농협카드는 2021년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29] 미국의 PG업체인 Xsolla와 제휴를 맺어 결제 처리를 하고 있으며 국내 결제 수단은 한국 지사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30] 심지어 문화상품권 결제 시 대부분의 대행업체는 수수료를 받아가는데 스팀은 이마저도 안 받아간다.[31] 물론 NH카드와 하나카드는 해외 결제 수수료로 브랜드 수수료에 $0.5의 자체 고정 수수료를 추가로 떼므로 해외승인 시 소액 결제에 쓰기는 영 좋지 않다. 다만 그렇다 해도 토스로 하면 수수료 같은 거 없다.[32] 카드로 문화상품권 직접 결제는 불가능하지만, 모바일 티머니 충전을 이용하면 된다. 티머니 충전할 때 약간의 수수료(최대 2.5%)가 들긴 하나, 카드사에 따라 해외 결제보다도 쌀 수도 있다.[33] 스마트폰에서 결제 시, QR코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앱으로 리다이렉트된다.[34] Degica 공식 사이트에서 편의점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단, 정확히 결제 전까지는 충전되지 않으며, 결제 후 2~3분에서 최대 2시간 걸린다.[35] 게임 배지 제작은 지금 기준으로 국민 레벨업 루트이다. 가격 대비 가장 효율이 좋으며, 특히 게임을 잘 안 사고 장터를 많이 이용하는 유저에게 효율이 좋다.[36] 배경과 이모티콘에는 기본등급 외에 Rare 등급과 Uncommon 등급이 존재한다.[37] 일반 카드 한장을 팔면 평균적으로 40원 정도를 벌 수 있다. 즉, 잠재카드가 300장이면 11,000~14,000원 정도를 벌 수 있는 것.[38] 전 1위였던 Magic과 약 1000레벨 이상 차이나며 빼앗긴 1위를 되찾고 엄청나게 차이를 벌려놨다. 알다시피 레벨이 올라갈수록 필요 경험치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소비해야 하는 카드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그에 따라 돈도 많이 들게 된다. 천단위 레벨대에서 1000레벨 차는 1~1000레벨까지의 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39] 아주 가끔 치고 올라오는 유저들에 의해 2위로 떨어진 적은 있었다. 2-3일 내로 레벨을 더 올려 다시 되찾긴 했지만.[40] 심하면 자주 활동+스팀 100레벨 이상이라도 하나도 못 받는 경우도 있다.[41] 무료체험과 할인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것은 즉, 해보고 재밌으면 사라는 거다. 대부분의 무료체험은 멀티플레이만 시켜준다.[42] 하프라이프 2는 2004년에 발매된 게임이라 원래는 도전 과제가 없었지만 업데이트로 도전 과제가 추가되었다.[43] 그린라이트 희미해진 스팀, 그 속에서 살아남는법 - 디스이즈게임[44]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컵헤드와 아스트로니어이다.[45] 그런데 리프트된 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스팀 측에서 연락이 없어서 반디소프트 측에선 올리지 못한다고 한다.[46] ISO 파일이 필요하다면 이쪽으로. 스팀 리눅스 버전 배포 서버이므로 안심해도 된다.[47] 앱스토어 정책을 이유로 라이브러리를 제외한 상점이나 웹브라우저 이용이 제한된다.[48] 설치를 위해서는 USB 메모리가 하나 필요하지만 스팀 링크에 포트가 3개로 넉넉해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49] 상단 탭 왼쪽의 도움말을 클릭하면 나오는 추가 탭 중 'Steam 고객지원'을 말한다.[50] 이 사항은 악용으로 판단하지 않는다고 한다.[51] 밸브 안티 치트에 의해 차단당하면 환불 권한이 영구히 박탈된다.[52] 짧은 기간에 환불을 많이 할 경우 최근에 환불을 많이 요청했다는 경고를 보내준다.[플레이타임] 플레이 시간이 2시간이 넘었습니다[2주일] 구매일이 2주일이 넘었습니다(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VAC차단] VAC 차단 기록이 있습니다(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환불악용] 최근에 환불을 여러 번 요청하셨습니다(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57] 한국의 경우 게임물관리위원회 주관.[58] 직접적인 영향이 아니라 간접적인 영향이다.[59] SteamDB의 해당 패키지 참고. 보다시피 한국이 포함된 패키지는 구매 제한, 실행 제한이 걸려있고 덤으로 선물이 금지되어 있다.[60] 지금 약관 기준으로 제재 대상은 아니나, 규정 개정 후에 제재 대상으로 바뀔지도 모르므로 우회 등록과 같이 시한 폭탄이라는 것을 명심하자.[61] 다만 모탈 컴뱃 시리즈의 경우 게등위에서 심의 거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구매가 가능하다.[62] DLC 평가에 들어가면 한국어 평가는 전부 욕이다. 물론 다른 언어는 재미있다고 칭찬하고 있다.[63] 다만 최신작은 지역 제한이 잘 안 걸린다.[64] 2016년 8월 이후의 이식작은 지역 제한이 잘 안 걸린다.[65] 과거에 제일 유명했던 건 세가.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에이리언: 콜로니얼 마린스와 토탈 워 마스터 컬렉션이 있었지만, 식민지 해병대 경우에는 키만 구하면 등록이 가능하도록 수정되었고 2015년 10월 부로 세가가 지역 제한을 해제하면서 두 제품 모두 스팀 내에서도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66] 비마니 시리즈를 비롯한 코나미 아케이드 게임의 경우 지역 코드에 아시아(A)가 있고, 일본(J)/한국(K)/중국(C)에 대한 코드가 따로 있다.[67] 물론 한국어 번역이 없어서 그런 경우는 제외.[68] 모던 2 러시아판은 삭제판이다. 등록 제한은 걸려있지 않지만 구매할 때 주의를 요한다.[69] 일종의 화폐를 대신하는 수단으로 외국인과 거래를 할 때 매우 많이 애용된다.[70] 꾸러미가 완성이 되어도, "장바구니에 추가" 버튼이 비활성화가 되어있어, 사실상 불가능하다.[71] 컨트롤러가 몇몇 게임에서는 전혀 작동이 되지 않는데 대다수의 게임에서는 정상 작동한다거나, 실행시킬 때마다 다르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72] 만약 단순히 유저의 인터넷 연결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일 뿐이라면 오프라인 모드 대신 에러 메시지만 뜬다.[73] 하지만 편리한 환불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실수로 구매했다면 환불에 문제가 없다. 밸브도 이런 점을 고려했는지 환불 사유에 "실수로 구매"란을 기재해 두었다.[74] 약관 위반에는 치트의 제작 및 사용만 언급되어 있다.[75] 이런 경우는 게임에 사용된 엔진이 ASCII 코드 전용이라 한글을 출력할 수 없어서 실행 파일 변조를 통해 출력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한국어 패치가 그 대표적인 예. 이렇게 실행 파일을 변조한 한국어 패치를 씌웠을 경우 멀티플레이나 코옵 등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도전 과제도 언락되지 않는다.[76] 게임 내에 자체적으로 있는 치트키를 사용하는 유저가 아니라 핵이나 트레이너를 사용하는 경우를 뜻한다. 이미 주어진 치트키를 사용하는 것은 상관없고, 트레이너도 싱글 전용 트레이너라면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조심하자.[77] 점수가 낮아도 공개해놓는가 하면, 꽤 괜찮은 점수임에도 올라와 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78] 자신의 Steamid64 번호 확인법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입력하는 곳에 자신의 스팀 프로필 링크를 복사해서 확인을 누르면 된다.[79] 불건전한 닉네임으로 4주 커뮤니티 밴을 당한 사례가 있다. 이유는 인종차별적 닉네임으로 걸렸다고 한다.[80] 물론 계정에 등재된 이메일이 한국 메일이라든지, 휴대 전화가 등록됐다든지 등이 있다면 위험하다. 그 밖에도 계정 접속 아이피가 남아있고 이걸 밸브가 한국 경찰에 넘긴다면 잡히기 쉽다. 다만 밸브는 이런 국내법으로 한국 정부에 협조를 거의 안 하는 걸로 알려져 있어서, 스팀에서 저런 걸로 걸렸다는 사례는 거의 없다.[81] 굳이 그런 게임 이용 기록을 안 남기는 라이트 서버들도 많다. 게다가 만약 해외 서버의 어드민이라면 한국 정부가 연락하기도 어렵고, 연락한다 해도 그 어드민인 외국인이 한국 정부에게 정보를 넘겨줄 의무는 전혀 없다.[82]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필요 없다.[83] 취소를 하고 싶다면, 스팀에 로그인 후 페이지 상단의 빨간색 알람을 클릭 후 취소를 누르면 된다.[84] 구매내역서라는 것을 제시하는데, 사실 계정 내 스팀 게임을 구입한 이력은 '구매내역서'가 아니기 때문에 충족시키지 못한다. 사실상 탈퇴 불가능이지만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85] 탈퇴 요청 혹은 시도를 한 스팀 게이머라면 알겠지만, 탈퇴 시에 요청하는 것들 중 게임을 주문했을 당시의 주문서를 인증하라는 조건이 붙은 것을 봤을 것이다. 그 인증서가 게임을 구매했을 당시에 메일로 오는 구매 내역서를 말한다. 양도받을 땐, 본인 정보로 수정된 계정에 수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게임을 구매한 이력이 없기 때문에 애초에 탈퇴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새로 바꾼 카드 계좌나 다른 방법으로 게임을 구매한 이력을 만들어놔야 나중에 편하다. 작정하고 탈퇴를 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데 한국인의 특성상, 성질 급한 사람이 많아서 사실 이 방법은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한다.[86] 한국어 표기된 게임과 영어 표기된 게임을 같이 가지고 있다면, 한국어 표기된 게임이 가나다순으로 라이브러리의 최상단에 위치한다. 영어 표기 게임은 그 아래에 ABC순으로 위치한다.[87] 스팀에 등록된 게임들의 각종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88] 스팀 계정 고유번호(ID)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Basic에서 사용자의 스팀 프로필 페이지 URL을 입력하면 STEAM_0:A:BBBBBBBB의 형식으로 된 값이 뜨는데, 두 번째 콜론 뒤의 숫자(BBBBBBBB)에 2를 곱하고 그 다음 A의 값을 더해준 결과값이 그 사용자에게 부여된 고유번호이다. C:₩Program Files(x86)₩Steam₩userdata에 들어가면 이름이 자신의 스팀 계정 고유번호로 되어 있는 폴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