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뷸러스 프로페시아 - teulibyulleoseu peulopesia

헛소리쟁이

(4695132)
58.124.***.***

운동은?

19.12.17 11:21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3148081)
218.148.***.***

헛소리쟁이
유산소 스쿼트는 관절문제로 중단 | 19.12.17 11:2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3148081)
218.1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냥념통닭
부모님한테 여자 못만나는 몸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잖아 | 19.12.17 11:23 | | |

으헤엥

(4877042)
39.113.***.***

작성자 여친 있었을듯

19.12.17 11:21

루리웹-9908964560'

(5297884)
210.178.***.***

(숙연)

19.12.17 11:21

란쨔마.

(5209898)
223.62.***.***

탈모약먹으면 고자된다는게 진짜구나....

19.12.17 11:22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3148081)
218.148.***.***

란쨔마.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난 진짜 고자가 됨 | 19.12.17 11:23 | | |

응급치료

(339224)
119.65.***.***

시스템 : 사용할 대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19.12.17 11:22

치토세리움

(4053470)
175.223.***.***

운동이 답이다

19.12.17 11:22

1527684

(3219827)
223.33.***.***

앗....

19.12.17 11:22

라데니안

(2007027)
121.166.***.***

건강해졌으면 된 거임, 음음.

19.12.17 11:26

흑백냥이

(4357798)
119.200.***.***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라, 대표적으로 몇몇 탈모약은 테스토스테론의 작용 중에서 성욕구를 약화시킴. 위 모든 것이 호르몬 회복에는 케어용으로 증명이 된 것들이 여럿 있지만. 확실한 증강의 의미에서 찾는다면 테스토스테론이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자료가 부족함. 그리고 애초에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등. 테스토스테론을 줄이기 보다는 대뇌 작용에서 일부를 막는 것이기 때문에 약을 끊지 않으면 솔직히 의미 없음.

19.12.27 00:49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3148081)
218.148.***.***

흑백냥이
약은 끊은지 2년 6개월이 지났음 나도 니말대로 중추신경계의 뭔가가 잘못됐다고 생각함 올해 아보다트 심포지엄에서 중추신경계의 도파민 작용 억제로 추정된다는 내용이 나온걸 보면 말이지 | 19.12.27 00:51 | | |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3148081)
218.148.***.***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덧붙여 불면증 심장두근거림을 공통적으로 호소하는거보면 맞음 뇌 병1신된게 | 19.12.27 00:52 | | |

흑백냥이

(4357798)
119.200.***.***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음. 이제 쓴 글을 봤네. 이건 특이한 경우라고 볼 수밖에는 없네. 혹시 성욕구가 아예 떨어진 것이라면 음경 자극이 전혀 나타나지 않음? 감각 정도만 남아 있다면 굳이 음경 자극이 아닌 다른 자극으로 변경을 해볼 수 있음. | 19.12.27 00:55 | | |

흑백냥이

(4357798)
119.200.***.***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내가 아는 사람 중에도 완전 임포인 사람이 있는데. 발기 능력을 회복하지는 못해도 성감은 되찾음. 내가 아네로스 추천함. 내가 아네로스 국내에 들어오기 전부터 일본에서 구해서 쓴 사람인데(벌써 5년 넘게 지났네...) 처음에는 그 형도 그딴거 권하냐고 시발시발 거렸는데. 한 달 되기 전에 성욕구를 찾음. 내 말은 그 형은 자체적으로 사고로 인해서 영구적이지만, 너의 경우에는 된다면 대뇌 습관으로 고칠 수 있을지도 모른 다는 것임. | 19.12.27 00:59 | | |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3148081)
218.148.***.***

흑백냥이
성기의 감각 자체가 많이 없어진 상태임 그리고 전립선 자극도 해봤는데 발기도 안됐었고 오르가즘도 없었음.. | 19.12.27 01:13 | | |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3148081)
218.148.***.***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정액도 만성적으로 묽고 사정시 정액도 발사되지 못하고 뚝뚝 떨어지는거보면 몸 어디가 ㅈ되기는 한거같은데 호르몬 수치는 모두 정상임 나뿐만 아니라 중단후증후군을 앓는 사람들 모두가 공통적으로 그래..참 재수도 없지 | 19.12.27 01:15 | | |

흑백냥이

(4357798)
119.200.***.***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그럼 의료적으로 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네. 드라이 개발은 꾸준히 해야 가능한 것이니 너무 포기하지는 말고. | 19.12.27 01:22 | | |

흑백냥이

(4357798)
119.200.***.***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그러면 이제 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안 되긴 함. 최면치료를 받으러 다녀 보거나, 정말 정말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을 때는 자각몽을 깊게 연습해 보셈. 자각몽을 통해서 신경질환 호전을 봤다는 해외글이나, 논문 많음. 인터넷이 떠 돌아 다니는 그런 거 보지 말고, 그냥 [스티븐 라버지 꿈 내가 원하는 대로 꾸기] 하나 사서 보면 됨. 어차피 모든 꿈쟁이들 이 책에서 나온 내용 연구 바탕으로 설명하는 것임. 이 책만 보면 기본은 얼마든지 됨. | 19.12.27 01:28 | | |

흑백냥이

(4357798)
119.200.***.***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꿈에서는 신경의 작용이 거의 자유로움. 실제로도 다른 연구 책자에서도 많이 소개된 내용임. 다만 익숙해기기 까지 오래 걸릴 뿐이지. 한 2년 정도 연습하면 정말 현실보다 더 한 꿈을 경험할 수 있음. 현실이 100%라면 제대로 된 자각몽은 110%~120% 정도. 실제로 그걸 참아가면서 하는 인내력이 사람들이 거의 없으니까. 자각몽을 못 할 뿐이지. 성적인 감각 자체는 드라이 오르가즘이나 드림ㅅㅅ가 실제 질편한 ㅅㅅ보다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월등함. 다만 현실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정복감이나 성취감은 상대적으로 적음. | 19.12.27 01:33 | | |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3148081)
218.148.***.***

흑백냥이
하 ㅠㅠ 노력은 해보겠지만 모르겠다. 왜냐면 기억이 안나..오르가즘이 뭐였는지 ㅠㅠ 꼴린다는게 뭐였는지.. | 19.12.27 01:54 | | |

흑백냥이

(4357798)
119.200.***.***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선택은 결국 네가 하는 거지. 치료가 안 된다면 쭉 똑같을 거 아니야. 나랑 같이 자각몽 연습한 사람들 중에서 10명 중. 제대로 하는 사람은 나 뿐임.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일에 노력하기 쉽지 않은 것은 알고 있음. 애초에 신경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에서 의학적으로 해결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음. 고칠 방법이 없다고 함. 현재 의학에서 불치병이라고 불리는 것이 신경이상증임. 이건 현재의학에서 신경안정제나 기타 약물 처방 뿐. 방법이 전혀 없음. 오히려 최면치료 받는 것이 몇 배 이상으로 좋아짐. 혹은 사람들이 무시하는 호흡쟁이들이나, 명상쟁이들이 잘함.(하지만 한의원 처럼 돌팔이가 많다. 애초에 몇 가지 기본만 알면 얘내들에게 안 배워도 된다.) 자기 스스로 최면치료를 하든지, 아니면 심리학이나 대뇌 연구 쪽에서도 인정 받은 강력한 대뇌 작용이 있는 자각몽을 해야 함. | 19.12.27 02:05 | | |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3148081)
218.148.***.***

흑백냥이
신경증 환자들은 몽정에도 쾌감을 느낌? | 19.12.27 02:09 | | |

흑백냥이

(4357798)
119.200.***.***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적용 범위가 다르겠지만, 충분히 느낄 수 있음. | 19.12.27 02:11 | | |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3148081)
218.148.***.***

흑백냥이
나는 몽정때도 못느끼니 그중에서도 심각한 쪽인가보네. 꿈은 꾸는데 피드백은 없는 그런 상태니.. | 19.12.27 02:13 | | |

흑백냥이

(4357798)
119.200.***.***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왜냐면 꿈속에서는 부족한 외부의 감각을 스스로 만들어내서 증폭 시킴. 대뇌는 논렘수면 이외에는 생각의 공백을 아주 싫어함. 그래서 멍 때릴 때. 망상을 하거나, 백일몽 상태였다가 순간적으로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억을 못함. | 19.12.27 02:14 | | |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3148081)
218.148.***.***

흑백냥이
아무튼 좋은 정보 고맙다. 포럼에 올려서 공유해볼게 | 19.12.27 02:15 | | |

흑백냥이

(4357798)
119.200.***.***

탈모약영구적인부작용환자
꿈 내용을 완전히 기억하고 있고, 또 순간적으로 의사가 있었다면 느꼈겠지. 꿈에서 깬 후로는 빠르게 기억이 휘발 됨. 그래서 꿈일기 같은 것 적으면 점점 휘발되는 꿈의 기억이 줄어듬. | 19.12.27 02: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