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저, 굴삭기, 로더, 지게차, 스크레이퍼, 덤프트럭, 기중기, 모터그레이더, 롤러, 노상안정기, 콘크리트뱃칭플랜트, 콘크리트피니셔, 콘크리트살포기,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 아스팔트믹싱플랜트, 아스팔트피니셔, 아스팔트살포기, 골재살포기, 쇄석기, 공기압축기, 천공기, 항타 및 항발기, 사리채취기, 준설선(浚渫船), 특수건설기계, 타워크레인 Show
3. 가격[편집]기능 4시간+도로 주행 6시간 했는데 수십 만원이 깨진다. 2022년 전문학원 기준 60만원이상 의 비용이들며 지역에따라 80만원이 넘는곳도 있다 [9] 거기에 검정료는 공단 운전 면허 시험장의 2배 이상에 달한다.[10] 지각하면 당일 검정료는 환불이 안되니 주의. 여기서 가격을 더 지불해서 의무 교육시간이 2~4시간 더 길어지고 불합격 시 재응시료와 재교육비를 면제받는 코스도 있다. 안그래도 비싼 학원료에 돈을 더 시궁창에 버리는 미친 짓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으나, 멘탈이 약하거나 운전 경험이 아예 없다면 장내기능이나 도로주행시험에서 계속 불합격됨으로 발생되는 재응시료를 생각한다면 이 방법이 더 싸게 먹힐 수도 있다. 그러나 중간에 프로그램 코스 변경[11]이 안되는 학원이 있으니 신청 시에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4. 강사[편집]학과강사는 도로교통법과 운전지식에 관련된 내용을 교육하는 강사이다. 학교에서 수업하는 방식과 비슷하다. 5. 운전학원에서 겪는 어려움[편집]5.1. 수강생의 어려움[편집]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 학원에 비용을 지불하고 학과시험에 합격하면 운전대를 잡는다. 하지만 생애 최초로 운전대를 잡는 수강생은 긴장하기 마련이다. 만약 자신이 자동차를 조작하다가 미숙한 핸들링으로 사고를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더더욱 긴장하게 된다. 장내기능시험을 치르려면 4시간의 교육을 받고 차량 조작, 경사로, 교차로, T주차, 교차로 좌회전, 가속 구간을 직접 거쳐야 한다. T주차는 수강생들이 어려워하는 요소 중 하나이고, 경사로는 1종 보통을 응시하는 수강생들이 어려워한다.[24] 그나마, 장내기능시험은 약과이다. 5.2. 강사의 어려움[편집]수강생이 보는 시각에서 강사는 까칠하고 어려운 사람이지만 강사에게도 어려움은 존재한다. 조금만 까딱해도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할 수 있는게 운전이기에 그만큼 엄격한 가르침이 필요한 것이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도로에 나가기 어려운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 도로에서 시동을 꺼뜨리거나 미숙한 코너링을 선보이는 수강생들을 보는 강사는 애가 탄다. 그리고 검정원으로 조수석에 착석하는 경우 수강생이 운전을 잘하는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합격 기준에 맞다는 이유로 합격을 선언 할 수 밖에 없다.[26] 6. 문제점[편집]운전을 가르쳐주고 학원 내에서 시험까지 치르게 해주는 전문학원이지만, 의외로 부작용이 많다. 사실 운전학원은 운전을 가르쳐줘서 베스트 드라이버로 만들어주기 보단 면허 시험에 합격 할 수 있을 정도로만 가르쳐주는 곳이 대부분이다. 따는 것은 학원에서 해주되, 본격적인 연습은 알아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행교육시간 13시간으로 베스트 드라이버는 아닐지라도 혼자서 충분히 운전 가능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 즉, 학원에서 시험보고 합격하였다고 해도 바로 도로로 나가는 것은 매우 힘들다. 이는 대한민국의 면허 제도가 거의 개판이라 면허를 취득하여도 도로로 몰기 위해서는 추가 연수가 필요할 정도.[27] 7. 취급하는 면허[편집]운전면허 시험장에 따라 취급하는 면허가 다른 것처럼 전문학원도 취급하는 면허가 다르다. 일단 1, 2종 보통만 취급하는 곳부터 1종대형, 이륜(2소/원동기)은 물론이요 특수면허 3종세트(대형견인, 소형견인, 구난)까지 전부 취급하는 곳도 있을 정도로 다양하다. 당연히 취급하는 면허 종류가 많을 수록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한다. ATV[40]는 취급하는 학원이 아예 없어 동네에서 선 긋고 연습하고 시험장가서 따야 한다. 8. 운전연수[편집]장롱면허 등으로 운전에 소질이 없을 때 적응력을 복원시켜주기 위해 운전연수를 받는 학원이 있으며 운전연수도 학원소속 차량으로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코스로 주행연습을 하거나, 직각주차 등 복잡한 곳에서의 주차연습도 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 9. 불법 연수 업체[편집]
장롱면허 등을 대상으로 운전학원보다 20만원 정도 가량 저렴하게 운전연수를 해주는 곳이 있으나, 경찰청 인가를 받은 운전학원 외에는 모두 불법이다. 주로 방문 도로 연수, 친절한 강사, 체계적인 커리큘럼이라고 광고를 하나 선납금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돈만 받고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다. 친절한 강사들도 있지만 연수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일정 변경, 시간떼우기 용도로 대충 진행하는 교육, 먹튀 등의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 사고가 나도 보험이 된다고 말하지만 거짓말이며, 전부 본인 책임이다. # 연수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구제받을 방법조차 없다. 9.1. 불법 연수 판별법[편집]
9.2. 피해 유형[편집]
10. 그 외[편집]
11. 역사[편집]우리나라 운전학원은 1950년대 후반까지 과거 일제강점기 "사설강습소에 관한 건"의 조선총독부령에 의거하여 일반 사설강습소와 마찬가지로 일정한 법적 규제 없이 운영되어 왔으며 그 이후 1957년에 이르러 운전학원에 대한 운영규칙이 마련되었고, 서울시의 경우는 1957년에 서울시 교육위원회가 "사설강습소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면서 정식으로 서울특별시 교육위원회의 인가를 받도록 하였으며 지도·감독과 육성을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12. 관련 문서[편집]
[1] 구.지방경찰청장[2] 군 훈련소로 말하면 육군에서 입영대원 적체현상으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외에 전국의 사단급 부대에 훈련소를 마련한것과 같다.[3] 학원 등록 전 학과시험에 합격하고 왔어도 기능시험까지 붙지 않은 이상 이수해야 한다.[4] 1종 대형/특수를 취득했다 하더라도 의무다.[5] 원동기는 차량 몰기가 쉽다 보니 소형에 비해 시험 방식은 같으나 의무교육시간은 짧다.[6] 일부 학원의 경우 정기적으로 학과 시험 볼 사람을 모아 단체로 운전면허시험 원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가까운 면허 시험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7] 물론 집에서도 아이피니티와 게이밍 휠, 유로 트럭이나 3D Instructor(City Car Driving), 레이싱 체어로 구현이 가능하다.[8] 차들을 마구넣고 변수같은 것이 많이 일어나게끔 설정 가능하다.[9] 외국에 비하면 그래도 싼 편이다. 일본은 20~30만엔(200~300만원) 가량이 들어간다고 한다. 독일도 2000 유로대니까 원으로 환산하면 200만 원을 넘는다. 다만 배우는 시간을 고려하면 거기서 거기 아니냐는 생각은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심지어 강사가 현재의 짧은 교육시간도 운전학원의 수강료를 줄이기 위한 미봉책이라는 카더라를 주장하기도 한다. 시간 감축 이전과 가격은 거의 그대로인데 교육 시간만 반 이하로 줄었다고.[10] 보통 공단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응시할 경우 기능 시험은 22,000원(대형, 특수면허는 20,000원), 도로 주행 시험은 25,000원이 든다. 그런데 운전전문학원에서 응시할 경우 기능, 도로 주행 모두 평균 5만 원에서 6만원 정도이다. 양 종목 모두 부가가치세 포함이며, 운전면허시험장은 공기관이라 국민의 세금으로 보전되니까 그만큼 쌀 수밖에 없다.[11] 예를 들어 재응시료 면제반인데 응시료를 지불하는 기본반으로 변경하거나 반대로 재교육비까지 면제하는 반으로 변경한다던가.[12] 운전전문학원만 해당.[13] 전반적인 차량기계조작 능력 점검 및 50m 직선, 좌회전 코스 주행 → 전반적인 차량기계조작 능력 점검 + 경사로 + 교차로 통과 + T자주차코스 + 가속 구간의 도합 약 700m 가량.[14] 학과시험도 출제 대상 문제 개수만 늘었을 뿐 난이도 변동은 거의 없어 학과시험에 곤란을 겪는 사람이 아닌 이상 독학으로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다.[15] 학원에 따라 무료인 곳도 있다.[16] 그것도 각 과정별로 단 한 번만 응시해서 전부 합격했을 때 이야기다. 두 번 세 번 혹은 그 이상 재응시하게 되면 깨져나가는 돈은 그만큼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스스로 뭔가 미숙하게 느껴져서 추가교육까지 받고자 한다면 그만큼 더 증가한다.[17] 참고로, 2018년 1월 기준 가장 최근 자료는 2018년 1월 12일에 정리되어 사이버경찰청 공지사항 게시판에 올라온 2017년 4/4분기 운전전문학원 교육성과 자료이다. 대부분의 운전전문학원, 일반운전학원의 강습비가 정리되어 있지만 일부 강습비 공개에 동의하지 않은 학원의 강습비 자료는 기재되지 않았다.[18] 사이버경찰청 홈페이지에서 '자동차운전전문학원', '운전학원', '운전' 등의 키워드로 교육성과 관련 자료를 찾다보면 나온다.[19] 일반 학원에서 도로교통공단 코스를 연습할 경우 한 번에 코스 전체를 돌아 볼 수 없으며, 구간별로 끊어서 연습하게 된다. 따라서 실제 시험과 괴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20] 예를 들면 기능시험에서 커브를 돌 때 내륜차에 의해 안쪽 선을 밟는 것을 쿨하게 봐주는 경우도 있고, 도로주행시험에서 정차 시 기어를 중립(N)에 넣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다.[21] 다만 학과강사 자격증과 기능강사 자격증을 둘다 갖고 있으면 학과, 기능, 도로주행을 모두 교육할 수 있다. 다만 업무량의 한계로 이런 강사는 적은 편이다. 학원에 붙어있는 강사/검정원 현황판에도 보면 학과강사는 1명이거나 최대 2~3명으로 편성되있고 기능강사의 수가 가장 많다.[22] 평균적으로 3명 정도의 검정원이 편성되어있다.[23] 옛날 학과시험의 OMR 답안지 마킹방식이다.[24] 클러치와 브레이크 조작 미숙으로 시동을 꺼먹거나 뒤로 굴러가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25] 다만 2종 보통 (자동) 면허가 일반인이 취득할 수 없어 2종 보통도 오직 수동변속기 차량으로만 응시해야 했던 1990년대 이전에는 오히려 1종 보통보다 2종 보통 (수동)이 더 까다로웠다. 2종 보통 (수동)은 가솔린 엔진 특성상 힘이 약해서 시동이 잘 꺼졌기 때문이다.[26] 물론 실격 기준에 현저한 운전 능력 부족이라는 것이 있어서 점수가 합격 기준에 맞아도 검정원으로 보기에 지금 면허증을 주기에 너무 미숙하다고 판단되면 실격시키는 것이 가능하지만, 합격률을 높인다는 이유로 그렇게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공단 시험장은 짤없다[27] 옆나라 일본만 하더라도 학과시험만 3번이나 치르는데다 학과 의무교육시간만 총 26시간이다. 기능교육도 총 34시간(AT 31시간)에 이르며 기능시험 난이도 역시 더 어렵다.[28] 이런 것은 학과교육에서 배우지만 교육시간이 3시간에 불과할 뿐더러 교육 내용도 시험 통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 시험에서 암기가 필요한 법령 등만 가르치고 나머지는 영상으로 때우는 학원들이 많다. 수강생들도 대부분 수강체크만 대충 하고 폰을 만지거나 잠을 자는 정도다.[29] 그래서 이전에 없었던 T자 코스 및 경사로가 부활한 것이다. 기능시험이 어려울수록 사고율이 낮아지는 특성을 보인다.[30] '안될 것 같으면 운전하지 말고 대중교통이나 타라', '1종 대신 차라리 2종이나 따지', '도로로 나갔다간 김여사 되겠다', '너는 도로 위의 민폐다', '애초에 면허를 땄으면 안됐다' 등. 거기에 수험생보다 나이가 더 많다는 점을 삼아 꼰대 행위까지 더할 수도 있다.[31] 그래도 돈이 꽤 들더라도 강사로부터 운전을 배우는 것이 부모로부터 배우는 것보다 훨씬 낫다. 강사는 수강생이 집에 돌아가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을 수 있고 교육이 끝나면 다시 안 볼 사람이지만, 부모는 좋으나 싫으나 인연을 끊을 수 없다. 그리고 강사가 마음에 안 들면 학원에 요청해서 바꾸면 되는데 사적으로 배우면 그게 안 된다.[32] 블랙박스나 CCTV 등. 워낙 이런 사례가 많다보니, 일부 학원에서는 아예 차를 킬때마다 차 내부가 녹화된다는 알림이 나온다. 정말로 녹화하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33] 드물게 음주운전을 하여 음주 상태에서 운전법 및 음주 단속을 피하는 법을 가르치는 폐급 강사도 있다는 경험담이 있기도 하다. 음주 상태에서 운전법은 운전을 안 하는 것이다.[34] 시스템 상으로는 합격인데 감독관이 직권으로 불합격시키는 학원도 있다고 할 정도다. [35] 블랙박스나 CCTV 등이 있어도 사각지대가 많아 증거 잡기가 어렵다.[36] 일부 학원은 이보다 더 오래된 엑센트 1세대를 보유하고 있다.[37] 차량에 중문이 달려있는 경우 시내버스 출신이며, 중문이 앞문과 똑같이 폴딩도어에 왼쪽 뒷편에 비상문이 있다면 경찰버스 출신이다. 간혹 전비형 차량을 운용하는 학원들도 있는데 이 경우는 대부분 시외버스 또는 학교, 기업체의 통학, 통근버스로 운용되던 차량임을 알 수 있다.[38] 후자는 일부 운전면허 시험장에서도 운용하고 있다.[39] 이쪽은 축간거리가 짧다보니 코스이행 시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40] 정확히는 원동기장치자전거의 J 한정면허.[41] 합법적인 운전학원은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기에 신용카드를 안 받는다면 불법이다.[42] 조수석 브레이크를 달기도 한다.[43] 특히 개인의 관심사나 취미같은 운전이랑은 아무런 관계없는 것을 물어보아 친근감을 형성하게 한 다음 그렇게 수다나 떨며 시간만 떼우다 가는 악질스러운 경우도 많다.[44] 다른 고객의 예약이 걸려있다거나 연수용 차량 정비 등등의 부득이한 사유로 당일 교육이 불가능하다는 사유를 들이댄다.[45] 고속도로 주행, 평면주차, 전면주차, 후진 등을 고 요구해도 장롱면허라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해주지 않고 오직 본인이 편한 대로만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46] 6월, 7월, 8월 무렵. 대학생이나 만 18세 이상인 고등학생 3학년.(다만 인문계 고3은 입시준비로 상당히 바쁘기에 전문계 고3이거나 학교 자퇴한 만 18세들이 많이 찾는다.)[47] 수능 직후인 12월, 1월, 2월 무렵. 수능 끝난 고3들이 많이 온다.[48] 이런 경우 셔틀버스가 다닌다.[49] 운전면허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개발되었으나 2021년 현재는 개발자가 잼민이들에게 휘둘려 오픈 월드 게임으로 변질되었다. 특히 수동변속기는 모바일게임 특성상 현실과 괴리감이 있기 때문에(이거 갖고는 1종 시험의 핵심인 클러치 밟는 요령을 절대 터득 못한다) 2021년 기준으로 수동변속기 운전면허 연습용 게임은 주로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가 추천되고 있다. 특히 대형면허나 견인면허라면 더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