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음악 : 진 켈리 - 사랑은 비를 타고 <해외평점> 1. IMDb : 해외에서 가장 '대중성'이 높은 사이트이며, 팬층이 두터운 영화같은 경우는 극단적인 평도 많습니다. 혹시나 그런 의심이 든다면 사이트 자체적인 기준으로 신뢰성 있는 평가만을 선별한 Top 1000 Voters (가중투표점수)로 비교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출처(더 보기) : https://www.imdb.com/chart/top/?sort=rk,asc&mode=simple&page=1 2. Rotten Tomato : 해외 '평론가' 의견이 가장 지배적인 사이트입니다. 옛날에 연극을 보던 관객들이 연기력이 딸리는 배우에게 토마토를 던졌던 문화에서 따왔는데, 비슷하게 평론가들이 보고 별로였던 영화를 '썩토'로 표현합니다. 다만 긍정/부정이라는 이분법적인 평가는 군중심리로 분위기를 탈 우려가 있고 최근 2년간 극단적인 점수가 유독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낸 점수는 그 의미가 상당히 모호해질 염려가 큰데, 호불호가 갈린 영화는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보다 필연적으로 점수가 더 떨어지게 되고, 대부분 아주 크게 만족한 영화가 기대치에 비해 그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는 의견들 때문에 후대에 명작 내지 수작으로 불릴 작품의 점수가 잘 안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상당히 개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 사이트의 시초였던 (최악의) 썩토작품 외엔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좋지만, '토마토미터'와 '평점(Rating)'이 모두 높다면 아카데미 후보 급으로 좋은 영화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리뷰를 적는 평론가들이 개인가치관에 따라 평점을 꼭 표시하는 것은 아니기에 평점 자체도 상당히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평론가들의 의견들이 때론 신선한 혹은 진보적인 단면에만 치중하다가 대중의 흐름과 반대 노선을 타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출처(더 보기) : https://www.rottentomatoes.com/top/bestofrt/ 3. Metacritic : 로튼토마토처럼 전문가 리뷰를 집계한 사이트인데, 좀더 공신력 있는 언론평 위주로 취하여 "메타스코어"(작품 점수)를 3단계(빨강/노랑/초록)에 맞게 주기 때문에 한눈에 보기엔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실제 리뷰를 살펴보면 3단계에 맞게 점수를 준다기 보단 개인적인 상대적 기대에 따라 주는 경우거나 가치관에 따라 점수를 주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메타크리틱에서 자체적으로 채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또 점수 자체는 '편차'가 얼마나 큰지 몰라서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 그 비율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저 반응과 비교해보는 게 좋더라고요. 그 점수가 비슷할수록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출처(더 보기) : http://www.metacritic.com/browse/movies/score/metascore/all/filtered <국내평점> 1. 왓챠
출처(더 보기) : https://watcha.net/evalmore (왓챠 평균별점 TOP 영화) 2. 네이버영화 기자·평론가 평점
※ 일단 이 정도까지 검색해서 알아냈는데, 아직 확실하지 않아서 순위는 적지 않았습니다. 3. 네이버영화 네티즌평점 (한국영화) 2018.06.09. 기준
출처(더 보기) : https://movie.naver.com/movie/sdb/rank/rmovie.nhn?sel=pnt * 어느 블로거의 한국영화 추천 * 쉬리 (1999) 친구 (2001) 엽기적인 그녀 (2001) 올드보이 (2003) 살인의 추억 (2003) 괴물 (2006) 추격자 (2008) 도가니 (2011) ps > 이동진 평론가 별 만점 작품은 99개 ㄷㄷ (출처 : https://watcha.net/v2/users/2xu2aLZ8wJxV/mov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