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스케이트보드게임 - yesnal seukeiteubodeugeim

인라인스케이트란

인라인스케이트에는 휠(바퀴)이 달려 있다. 즉, 신발에 휠이 일렬로 배열돼 있는 스케이트라고 보면 된다. 이 인라인스케이트는 아이스스케이트 선수들의 하계훈련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미 80년대에 레저스포츠로 자리를 잡았지만, 국내에서는 90년대 중반부터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다.

현재 인라인스케이트는 젊은이들의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스케이트보드 및 BMX 자전거와 함께 3대 ‘X-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고로, 처음 인라인스케이트를 대중적으로 보급시키기 위해 생산한 곳은 미국의 ‘롤러브레이드’사. 때문에 인라인스케이트가 많은 사람들에게 롤러브레이드로 불린 적도 있었다.

인라인 스케이트 종류

인라인 스케이트에는 보통 4개 또는 5개의 휠(바퀴)이 일렬로 장착돼 있는데, 2∼3개 휠만 장착된 오프로드(비포장도로)용 인라인도 있다. 인라인스케이트의 종류를 피니스트용, 트레이닝용, 레이싱용, 어그레시브용, 하키용, FSK용, 오프로드용, 피겨스케이팅용, 다운힐용 등 9가지로 나누어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피트니스용=‘Fitness’란 ‘체력’이란 뜻으로, 건강을 위해 또는 재미삼아 타는 인라인 스타일을 말한다. 휠 크기는 70∼80㎜ 정도이며, 오른쪽 부츠에는 휠 브레이크(제동장치)가 장착돼 있다. 내리막길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레이싱용이나 어그레시브용 및 하키용에는 휠 브레이크가 없는 것이 보통이다.

◇트레이닝용=피트니스용과 레이싱용의 중간형으로, 피트니스용과 유사한 형태이지만, 좀더 숙달된 스케이터를 위해 부츠의 발목이 보다 짧다. 피트니스용보다 뛰어난 사양으로 만들어져 있다.

◇레이싱용=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직진성을 자랑한다. 유선형 디자인과 가벼운 소재로 구성돼 있고, 프레임(휠을 잡고 있는 부분-플라스틱 또는 알루미늄 재질)이 길며, 보통 4∼5개 휠로 이루어져 있다.

◇어그레시브용=일상에서보다는 TV에서 좀더 자주 볼 수 있는 묘기용 스케이트다. U자형 하프파이프에서 헬멧을 쓰고 날아다니는 스케이터들을 떠올리면 될 것이다. 어그레시브(Aggressive)용의 경우 42∼60㎜(지름), 85∼90A(경도) 이상의 휠이 사용되며, 프레임이 무척 단단하게 제작돼 있다.
작으면서도 단단한 바퀴는 점프 후 안정적인 착지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라인드(계단이나 레일을 프레임으로 타는 것) 시 걸리지 않도록 한다. 피트니스용보다 무게가 더 나간다. 때문에 인라인마라톤을 위해 선택하면 안 될 것이다.

◇하키용=휠의 지름과 경도는 72∼80㎜와 72∼82A 정도로, 피트니스용과 어그레시브용의 중간에 속한다. 프레임은 보통 여러 번 열처리한 알루미늄을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단단하다.

◇FSK용=2003년 정도부터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는 FSK(Free Style Skating)용 인라인스케이트는 「어그레시브+하키+피트니스」의 조합형이라고 보면 된다. 부츠가 스케이터의 발목을 꽉 잡아주며, 프레임이 짧아서 좁은 공간을 주행할 때 유용하다.

◇오프로드용=우리말로 표현하자면 맨땅(비포장도로)에서 타기 위한 인라인이라고 보면 된다. 90㎜ 이상의 큰 바퀴가 3개 혹은 2개, 좀 특이한 경우에는 5개 이상 달려 있다. 또한 종류에 따라 자전거 바퀴에 공기를 주입하듯, 인라인 휠에 공기를 주입해서 타기도 한다. 충격흡수를 위한 방편이다.

◇피겨스케이팅용=아이스 피겨스케이팅을 인라인에 재현한 것으로, 부츠는 아이스 피겨스케이트와 비슷하고 3개 또는 4개의 바퀴가 달린 프레임을 사용한다. 앞부분에는 피크 휠(고무 휠)을 장착해 스핀과 같은 여러 기술을 가능하게 해준다.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외국에서는 전문클럽이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운힐용=말 그대로 언덕에서 고속으로 달려 내려오는 스타일이다. 고속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하기 위해 사용되는 부품의 견고성은 아주 높다. 상대적으로 무거운 단점이 있지만, 언덕이라는 조건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국내에서는 아직 찾아보기 힘들 뿐만 아니라 즐기는 마니아층도 적은 편이다. 속도가 보통 90∼130㎞까지 나오곤 한다. 온몸에서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인라인이다.

인라인스케이트 탈 때 주의사항

초급자들의 경우, 상체 및 무릎의 각도가 너무 적은 경향이 있어 뒤로 넘어지기 쉽다.

상체와 무릎을 적절히 굽혀 주는 것이 안정된 자세다. 한편 인라인을 타다가 넘어졌을 때 가장 부상빈도가 많은 곳은 바로 손가락. 넘어질 때 무의식적으로 손을 뻗어 짚으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넘어질 때는 손으로 땅을 짚으려 하지 말고, 반사적으로 몸을 틀어 한쪽 엉덩이로 넘어져야 한다. 만일 그냥 주저앉게 되면 자칫 꼬리뼈나 허리를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경도 : 바퀴의 단단한 정도를 말하며, 우레탄 바퀴가 상하로부터 받는 압력을 숫자로 표현해 등급을 매겨놓은 것이다(예 : 78A). 0∼100까지의 숫자로 표현되는데, 100에 가까울수록 강도가 강하다. 보통 야외에서는 부드러운 바퀴를 사용해 충격을 감소시키고, 하키용처럼 실내에서 사용되는 경우에는 부드러운 바닥을 이용하기 때문에 덜 밀리는 딱딱한 바퀴가 적합하다. 어떤 스케이터들은 바퀴를 실외 온도에 따라 변화시킨다. 추운날씨는 그라운드를 딱딱하게 만들기 때문에 부드러운 바퀴를 사용하고, 따뜻한 날씨에서는 보다 딱딱한 바퀴를 사용한다.

원더보이 1 (wounder boy)

조작키 - 방향키 / as / 쉬프트(코인넣기) / 게임시작(ENTER)

게임 방법 : 원시인 남자 친구가 납치된 여자 친구를 찾으려고 모험을 떠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마리오 게임과 흡사하거나 비슷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게임의 배경 또 그렇고 달리는 액션 캐릭터의 생김새까지 비슷합니다 원시인 남자 친구의 모험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해당 게임을 여러 번 플레이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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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 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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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 플레이화면1)

왼쪽에 보면 해당 아이템칸이 보이며 다양한 아이템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겁니다 오른쪽 상단에 보면 게이지가 있는데 이 게이지는 시간이 지나게 되면 하나씩 줄어들게 됩니다 게이지를 다시 채우기 위해서는 게임 속에 있는 여러가지 음식들을 먹으면 다시 게이지를 채울 수 있습니다 만약에 게이지를 다 채우지 못하고 게이지가 다 소모하게 될 경우 게임오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게임오버가 되면 왼쪽에 있는 원더보이 얼굴이 하나 지워지고 게임 시작 포인트에서 게임이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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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 플레이화면2)

게임 속에서는 어떤 알이 존재합니다 이 알의 정체는 바로 알을 깨면 알속에 있는 여러 가지 아이템들을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템은 돌도끼가 있고 스케이드 보드 등 여러 가지 게임 속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장비 아이템은 돌도끼 스케이트 보드들이 있으며 버프 아이템은 천사와 악마의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보너스 아이템 같은 경우에는 인형 조전자 그리고 벽시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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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 플레이화면3)

원더보이는 마리오 게임과 비슷하다고 한 이유는 원더보이 내에서도 보스가 존재합니다 이 보스는 월드를 깰때 마다 머리가 없어지고 다른 머리가 나와서 원더보이의 여자 친구를 다시 납치하게 됩니다 납치한 자리에는 여자 친구의 물건들을 놓고 가기 때문에 여자 친구를 구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져버리시면 안 됩니다 엔딩도 버전마다 다르기 때문에 버전별로 엔딩을 깨시는 것도 게임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겁니다

게임제목 원더보이1 (wounder boy)
제작자 SE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