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영상 처리중 닫기 - yutyubeu dong-yeongsang cheolijung dad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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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으 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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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90774

IP 124.♡.185.167

17-01-14 2017-01-14 18:37:39 / 수정일: 2017-05-01 0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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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Myayu Mya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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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90811

IP 175.♡.17.138

17-01-14 2017-01-14 19:49:11 / 수정일: 2017-05-01 0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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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처리하는 단계이고 꺼도 됩니다.

처리중 단계가 끝나더라도, 완벽하게 끝난 건 아니기 때문에 (최저 화질만 인코딩이 끝난겁니다.)

HD화질 끝까지 처리 하려면 실질적으로는 더 기다려야해요.

그래서 유튜브는 비공개로 올려두고 한참 묵힌 후에 나중에 공개하는 방식을 씁니다.

이번 시간은 유튜브 sd처리, 업로드 과정 중 정상적으로 공개되지 않는 현상이 의아하고 궁금한 분들을 위해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정보 포스팅을 해볼 텐데 YouTube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동영상 플랫폼으로 마음에 든 동영상이나 음악 등을 감상하고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쉽게 업로드하거나 공유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유튜버나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은 개인 채널을 만들고 본격적으로 촬영 및 편집을 해서 콘텐츠 영상을 업로드하여 활동하는 분들이 매우 많아졌는데 올리는 작업을 진행하던 중 가끔씩은 동영상을 게시하려는 과정에서 무슨 문제가 생긴 건지 잘 모르겠지만 동영상 업로드 창이 열리고 아래에 sd 0%로 멈춰서 난감한 적이 있을 거예요.

세부정보와 동영상 요소, 공개 상태의 필수적인 체크 및 설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것 같아서 혹시 어떤 부분을 잘못 건드렸거나 일시적인 오류인 것 같다고 생각된 분들도 있을 텐데 초안으로 저장은 된 상태지만 반응이 없을 경우에 조치를 취하는 방법을 알려드릴 테니 이 내용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SD는 Standard Definition의 약자로 우리나라 말로는 표준 해상도(화질)를 의미하는 것이며 올릴 때 압축되어 올라가게 되는데 이런 진행 과정이 인코딩 중으로 표시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유튜브 sd처리 과정은 디지털 방송 규격에 맞게 720p 이하의 해상도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알고 있으면 될 것이며 정상적으로 처리가 완료되고 나서 이후 HD의 화질로 올라가게 되는 것인데요.

개인마다 업로드하려고 하는 영상의 용량(크기)은 각각 다르겠지만 보통 용량이 큰 영상을 올리려고 할 경우 인코딩되는 시간이 길어질 것이며 잠시 동안 기다릴 필요가 있는데 성격이 급하거나 관련 지식이 부족한 분들은 바로 게시 버튼을 누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진행을 하면 대기중 혹은 비공개로 마무리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러니 섣불리 게시를 누르지 말고 0%에서 멈춘 상태더라도 잠시 동안 여유롭게 다른 일에 집중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잠시 후 다시 반응하여 진행되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며 이후 처리 완료 표시가 뜨면서 성공적으로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반응하지 않을 경우 업로드를 중지하고 잘못 올린 영상은 유튜브 스튜디오로 이동하여 삭제를 해준 다음 다시 올리는 시도를 해볼 필요가 있고 그래도 개선되지 않을 땐 어쩔 수 없이 컴퓨터를 끄고 나중에 다시 시도해 보면 오류 없이 정상적으로 올라가게 될 거예요.

가끔씩 유튜브 서버 문제로 인해 처리 상태가 어려운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알려드린 것처럼 대처를 해보시고 공개한 상태에서 표준 화질로 유튜브 sd처리를 완료하면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고 반응이 없을 땐 급하게 올려야 되는 상황일 경우 모바일 환경에서 업로드를 시도해 보면 올릴 수 있으니 테스트를 해보고 참고로 [게시]를 눌렀다면 이후 작업은 유튜브 서버에서 처리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화면을 끄거나 전원을 꺼도 될 거예요.

이렇게 동영상을 만들고 올리는 작업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처리 속도가 느리거나 서버 오류 등의 문제가 생길 때도 있을 텐데 알려드린 방법을 테스트해 보면서 반응을 살피면 멈춘 상태를 해결하고 원활하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이 포스팅이 알차고 유익한 정보가 되셨길 바라겠고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최신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아무쪼록 이 포스팅 내용이 정성이 담긴 글이라 느끼셨다면 공감 하트(♥)와 공유 부탁드릴게요 :)

유튜브 업로드 방법 및 비공개로 해야 하는 이유 - 화질과 영상 처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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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나서, 영상을 업로드하는 초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제목과 설명을 넣고 바로 공개를 하는 것이다. 짧은 영상이라면 제목과 설명을 쓰는 사이에 인코딩이 돼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영상의 길이가 좀 길거나 해상도가 4K와 같이 큰 경우에는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다. 업로드 된 영상의 인코딩이 끝나지 않았는데 공개를 하면, 유튜브는 가장 낮은 해상도만으로 재생이 가능하다. 보통 영상이 공개 된 직후의 클릭률과 지속률이 그 영상의 추후 조회수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장 낮은 해상도인 360p로만 재생이 가능하다면 이탈률이 그만큼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아무리 급하더라도 SD와 HD로의 인코딩이 끝나는 걸 기다려서 공개를 해야 한다. 그럼, 자세한 내용은 업로드부터 아래에서 자세하게 풀어보도록 하겠다.

마음이 급해서 빠르게 공개를 했는데, 새로 올린 영상의 화질이 저화질인 360p로만 재생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특히 공을 들여서 열심히 올린 영상이라면 말이다. 그래서, 유튜브 영상 업로드시에는 항상 체크를 잘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유튜브에 업로드를 하는 건 너무 쉽다. +모양이 있는 카메라 버튼을 클릭한 뒤,

동영상 업로드를 클릭하면 나오는 팝업에 동영상을 끌어다 놓으면 끝이다. 유튜브는 기본적으로 게시 전에는 동영상이 비공개 상태가 된다. 하지만, 급한 마음에 다른 것들을 확인하지 않고 공개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

동영상을 업로드 하고 나면, 이렇게 영상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온다. 제목, 설명, 미리보기, 태그 등을 입력할 수 있는데 업로드 시점에서 바로 할 필요는 없고, 간단히 제목만 적은 뒤 일단은 다음을 눌러 다음으로 넘어간다. (시청시간 4,000분 + 구독자 1,000명이 넘은 계정은 수익관련 페이지로 넘어가지만, 처음 개설한 유튜브 채널은 바로 동영상 요소로 넘어간다.)

그럼 다음에 나오는 화면이 동영상 요소다. "동영상의 표준 화질(SD) 버전이 처리된 후 이 단계를 완료할 수 있다." 라는 설명처럼 어차피 동영상이 올라가고 기본적인 화질 처리가 되어야 주가적인 설정들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최종화면과 카드인데, 둘 다 채널에서의 지속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항목이므로 꼭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개 상태글 설정하게 되는데, 당연히 비공개 상태로 일단 저장을 해야 한다. 이제 해야 할 것은 동영상의 처리가 끝나고, 영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적어 넣을 차례다. 이렇게 저장을 하고 나면, 왼쪽의 콘텐츠 항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업로드 중인 영상이 표시된다. 여기서는 FHD(1920x1080) 영상을 올렸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제목은 샘플이라고 간단하게 적었다. 매번 올리는게 일이다보니 바로 다음, 다음을 눌러서 아직 표준화질(SD)의 처리가 시작되지도 않았다. 보통 일반적인 경우라면 'SD 버전 처리 중'이라는 메세지를 볼 수 있다.

그렇게 기다리다보면, SD 완료, HD 버전 처리 중 으로 바뀌고, HD라는 파란 아이콘이 깜빡거린다. 그리고, 상태도 "대기중" 에서 "비공개"로 바뀐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SD버전이 완료가 되면, 최종화면과 카드의 추가가 가능해진다.

*[예외1] 0%에서 1-2시간 가까이 처리가 안되거나, 95% 정도에서 멈춰버리는 경우(요건 주로 모바일)가 있다. 대부분 업로드 또는 인코딩 오류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 발생 시 재업로드를 하는게 나을때도 있다.

*[예외2] 영상 업로드 후 고화질 완료, 표준화질 처리중으로 나오는 케이스가 종종 있다. 주로 구독자 많은 채널에서 즉시처리하려다 안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하는데, 이케이스는 그냥 표준화질 처리하고, 고화질도 다시 처리하는 것으로 진행되므로..그냥 아무것도 안된 상태라고 보면 된다.

모든 처리가 끝나면 처리중이라는 내용이 없어지고, 설명을 입력하라는 내용으로 바뀐다. 영상을 클릭해서 '세부정보-펜모양'을 누르면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 유튜브 제목과 설명, 그리고 태그를 적는 과정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번 더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다.

제목과 설명을 적는 화면의 오른쪽에 보면, 처리된 동영상 화질도 위와같이 볼 수 있다.

사실, FHD 영상을 올렸다면, HD영상이 처리되었다고 표시된 시점에서 더 확인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FHD영상이 아니라 QHD 나 4K 영상을 올렸다면, 점3개의 옵션에서 Youtube에서 보기를 클릭한 뒤, 화질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제대로 영상이 처리가 되었다면, FHD영상이라면 왼쪽처럼, 4K영상이라면 오른쪽처럼 가능한 화질이 모두 나열될 것이다.

그럼 유튜브에서 SD와 HD, 그리고 4K를 인코딩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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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답은 없다. 영상의 길이, 화질, 용량 등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보통 10분 정도의 FHD 영상이라고 가정했을 때, 빠르면 30분 내에 처리되기도 하고 1시간이 넘게 걸리기도 한다. 그렇지만 FHD 정도의 화질에서는 그렇게 많은 시간을 잡아먹지 않는다. 하지만, 4K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최종적으로 영상이 처리되는데까지 몇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기본이고, 영상길이가 20~30분 정도만 되면 최종 처리가 다음날이나 되어서야 끝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4K로 영상을 올리면 좋겠지만, 그에 따른 처리시간도 미리 감안해야 하므로 영상을 사전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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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게 유튜브에서 제대로 인코딩을 끝마쳤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나은 화질을 위해서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인코딩을 할 때 제대로 세팅을 해서 유튜브에 적합한 설정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이 성장해서 구독자가 늘어나면, 여러가지 혜택이 따라온다. 예를들어 4K의 변환속도가 월등히 빠르다거나(확실히 우선권을 준다는 느낌이 있다.), 비트레이트 대비 화질이 더 나은 코덱(AVC 대신 VP9나 AV1)을 사용하는 점 등이다. 유튜브에 영상을 올릴때 최적의 화질을 얻는 팁은 다음 글에서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