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리파이 무기력 - abillipai mugily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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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리파이정(아빌리파이)은 한국오츠카제약에서 제조한 중추신경계약에서 속하는 정신신경용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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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리파이정의 성분은 아리피프라졸 단일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함유량에 따라 2mg, 5mg, 10mg, 15mg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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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아빌리파이정은 녹색, 청색, 분홍색의 장방형 정제 형태로 되어있으며 조현병, 우울증 치료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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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리파이정은 세 가지 용량의 약품 모두 전문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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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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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 및 혼재 삽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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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우울장애 치료의 부가요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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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장애와 관련된 과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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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렛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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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 권장 초기 용량은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10mg 또는 15mg

- 조현병의 치료 시, 1일 10-30mg의 용량 범위에서 조정 가능

- 투여량은 항정상태에 도달하는 데에 필요한 2주가 되기 전에 증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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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13-17세)

- 권장용량은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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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항정신병약제에서 변경

- 기존의 항정신병약제로부터 이 약으로 전환하는 경우 기존 제제의 용량을 서서히 줄이면서 이 약의 투여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 대부분 항정신병약의 중복 투여 기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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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조증 및 혼재삽화의 치료

▶ 성인

- 권장 초기 용량은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15mg

- 임상 반응에 따라 1일 30mg까지 증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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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10-17세)

- 권장용량은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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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 기존의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성인 환자에 대한 권장 초기 용량은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2~5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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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6-17세)

- 1일 5mg~15mg

- 초기 용량 1일 2mg이고, 1일 5 mg까지 증량 가능, 필요시 그 이후 1일 10mg 또는 15 mg까지 증량

- 1일 5mg까지의 용량 조절은 적어도 1주 이상 간격을 두고 점차적으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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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6-18세)

- 1일 2mg~20mg

- 초기 용량은 1일 2mg이고, 2주 이상 간격을 두고 5mg 단위로 점진적으로 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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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 구역, 구토, 변비, 두통, 어지러움, 정좌불능증, 불안, 불면증, 안절부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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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 추체외로장애, 두통, 구역 구토, 졸림, 피로, 식욕 증가, 불면증, 비인두염, 체중 증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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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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