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온에 의해 빚어진 라제니스들의 대륙. 빛에 가장 가까운 천공에 위치한 엘가시아는, 사슬전쟁 이후 오랫동안 폐쇄되어 있었다. 이곳의 라제니스들은 루페온의 축복 아래, 자신들의 죄를 참회하며 빛의 성역을 수호하는데 평생을 보낸다. - 인게임 지도 설명 Show
2. 출시 전 정보[편집]2.1. 시즌 2 직후[편집]2020년 8월 업데이트 시점. 2.2. 에피소드 카단[편집]2020년 10월 업데이트 시점. 2.3. 베른 남부 이후[편집]2020년 12월 업데이트 시점. 2.4. 2020 LOA ON[편집]2020년 12월 로아온 시점. 2.5. 2021년 LOA ON Winter[편집]2021년 12월 로아온 시점. 2.6. 2022년 로스트아크 특별 방송[편집]2022년 3월 12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 특별 방송. 2.7. 열리는 낙원의 문[편집]2022년 3월 30일에 추가된 엘가시아 전조 퀘스트. 3. 스토리[편집]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스토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엘가시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등장인물[편집]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등장인물/엘가시아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지역[편집]5.1. 아리안오브[편집]아리안오브 2022년 3월 라이브 중 공개된 아리안오브의 원화
5.2. 헤스테라 정원[편집]헤스테라 정원
5.3. 필레니소스 산[편집]필레니소스 산
5.3.1. 카양겔[편집]카양겔 빛의 운하 카양겔 성역의 문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어비스 던전 문서 를 의 4.2번 문단을 의 부분을
6. 평가[편집]엘가시아는 로스트아크 개발 당시 기술 구현의 문제로 인해 가장 처음부터 만들어진 지역이자 이전까지 쌓아온 로스트아크 스토리 1부의 종착역, 그리고 금강선 디렉터 체제의 마지막 업데이트인 여러모로 뜻깊은 지역이다. 이런 여러 상징성으로 인해 엘가시아는 금강선 디렉터가 로아온 윈터 당시 출시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잠시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감동하며 자그마치 8년간 이 스토리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따로 언급할 정도로 중대한 지역이다.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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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원히 지속될 대우주 오르페우스, 아크라시아,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생명들[2] 2:26:34 ~ 2:29:53 구간.[3] 12월 18일 로아온에서는 3월로 이야기하였으나, 이후 12월 24일 서버 공지 이벤트에서 팀원들한테 말을 잘못했다고 혼났다고 밝히면서 3~4월 중으로 정정하였다.[4] 하드 난이도의 경우 아직 레벨대 조정 중인 상황이라 입장 레벨을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3단계의 경우 아브렐슈드 하드보다 입장 레벨이 더 높을 것이라고 하였다.[5] 사람들이 유사한 발음을 가진 아리아 너브, 아리아 노브 등으로 헷갈렸다.[6] 이 라제니스의 정체는 바로 라우리엘이다.[7] 작곡가의 말에 따르면 금강선 디렉터로부터 2시간 동안의 스토리 교습(...)을 듣고 나서 라제니스와 그들의 신인 프로키온과의 관계에 대하여 상상하며 쓴 곡이라고 한다.[8] 정확하게는 이곳의 상공 더 높은곳에 떠 있다.[9] 도화가는 기본적으로 신규 캐릭터라 키우는 사람만 키우고, 그마저도 서포터 클래스라서 서포터 클래스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즐길거리가 되지 못했다. 그리고 로웬 대륙은 PVP 대륙이라 극심한 호불호의 대상이고 완성도 면에서도 그리 평이 좋지 않다.[10] 특히나 시작 퀘스트를 통한 오프닝 컷씬부터가 기존의 스토리에서 이어지는 극장판 장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진행되는데 이 템포가 스토리가 끝날 때까지 쭉 이어진다.[11] 발탄부터 아브렐슈드까지 이어지는 협동 레이드 컨텐츠를 통칭하는 말로, 호불호 없이 거의 모든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말한다.[12] 로웬과 툴루비크로 대표되는 비레이드 컨텐츠, 그 중에서도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는 PVP 컨텐츠를 뜻하는 멸칭이다.[13] 통합 프리셋이나 던전 통합 입장, 각종 편의성 패치와 로웬, 도화가, 영지 주크박스 등 자잘한 패치는 꽤 많이 한 것이 사실이다. 종종 언급되는 '7개월 없뎃'은 어디까지나 레이드 컨텐츠, 즉 '제육볶음' 한정으로, 이 건에 대해서는 금강선 디렉터도 아브렐슈드 하드를 너무 빨리 내 버린 것이 후회된다고 간접적으로 템포 조절 실패를 언급했다.[14] 현재 엘가시아는 4명의 호감도 NPC가 있고, 2명은 아직 개방되지 않은 상태인데 이 애프터 스토리를 통해 개방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15] 베아트리스에게 아크에 대한 진실을 듣기 위해 방문하기 전, 카단은 플레이어에게 이전부터 말해왔듯 아크는 희망이 아닌 희생이라는 발언을 한번 더 하게 되는데 정작 베아트리스를 방문하고 듣게 되는 사실은 아크가 사실은 7개가 하나로 모인 것이고 그것을 하나로 합치기 위해 필요한 열쇠가 있다는 점과 아크로 만든세상은 아크로 멸망할 수 있다는 2가지 사실이 전부이다. 입장하기 전 카단의 언급으로 인해 아크의 희생으로써의 의미가 무엇인지 기대하며 입장하고 굉장한 연출의 컷신을 보며 몰입해 있을 유저들 입장에서는 조금 김빠지는 내용인 셈. 이외에도 루테란이 카제로스를 봉인해야만 했던 사실도 지속적으로 스토리에서 노출시키다가 결국엔 아무것도 알려진 바가 없어 대륙 자체의 스토리와는 별개로 게임 자체의 스토리에 관해서 결정적인 떡밥은 딱히 해소된 부분은 없다.[16] 다만 스토리상 지금 당장 풀 수 없는 떡밥이 존재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카단이 '아크는 희망이 아니라 희생이다.'라고 이야기 한 것은 아직 아크의 힘을 개방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지금 당장은 풀 수 없는 떡밥이다.[17] 혼자서 입장했는데도 임의의 디폴트로 세워둔 슈사이어 클래스들이 같이 보인다든지, 니나브와 카단이 npc버전과 컷신 버전이 겹쳐서 나와 컷신 중간에 둘이 된다든지, 갑자기 효과음과 배경음이 나오지 않는다든지, 카양겔 복구 이후 붕괴로 인한 흔들림이 멈춰야 하나 트리시온 이동 전까지 화면이 계속 흔들린다든지, 상호작용 해야 할 방패가 증발해 진행이 막히는 등의 오류가 있다. 해당 오류들은 이후 임시점검을 통해 순차적으로 고쳐지고 있다.[18] 빛이 비치긴 한데 카단과 1시쯤에 정확히 서 있지 않으면 안보였던데다가 퀘스트 창에는 길을 따라가고나 F2를 눌러 트리시온의 노래를 사용하라는 문구도 있어서 더욱 혼란스러웠다. 이 역시 임시점검을 통해 해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