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클로버 아스타 엄마 - beullaegkeullobeo aseuta eomma

Black Clover의 331장에서 Asta는 마침내 Licitia가 자신의 어머니라는 것을 알고 있음을 밝혔지만 그 순간은 상당히 압도했습니다.

경고! 앞으로의 스포일러 블랙 클로버 331장!

에 있는 순간 블랙 클로버 언제 아스타 마침내 Liebe의 환상에서 Licita가 실제로 그의 어머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특히 이전 챕터의 모든 과대 광고 이후에는 더욱 압도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 자세히 조사한 후 반응은 실제로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큰” 공개 전에 독자들은 약 1년 동안 Licita가 Asta의 오랫동안 잃어버린 어머니이고 그녀가 거부된 악마 Liebe를 보호할 때 악마의 왕 Lucifero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리에베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아스타에게 이 사실을 비밀로 하고 있는데, 힘을 합치고 계약을 맺은 후에도 대등한 악마 연합을 형성하기 위해서다. 이것은 Asta가 마침내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마법이 없는 젊은 마법사가 Liebe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그들의 관계를 분열시키고 Asta가 Liebe의 반마법을 활용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Liebe의 Licita에 대한 기억이 Asta의 마음에 들어오고 Lucifero가 328장에서 Asta와 Licita가 비슷하다고 크게 암시했을 때, 독자들은 이것이 Asta가 마침내 둘과 둘을 합치는 순간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했다. 하지만 331화에서 팬들은 그 이후에야 아스타를 보게 되는데, 그는 완전히 멀쩡하다. 어머니에 대한 반전이 밝혀진 후 아스타는 “너의 기억 속에만 있었을지 모르지만 너 때문에 엄마를 보게 되었어요. 그녀가 나를 버린 것에 대해 화를 내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녀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즉, 갈등이나 분노가 없고, 방금 본 리시타가 자신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아스타의 마음이 흔들리는 장면도 없다. 극적이긴 하지만 사실 왜 모든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가 된다. 하는 방식.

Asta는 어머니와 유대를 형성할 기회가 없었고, 자신이 말했듯이 어머니가 자신을 버린 것에 대해 화를 내본 적이 없습니다. Asta는 이미 과거를 인정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여행에서 그를 도운 것은 그의 아버지 역할을 하는 신부 오르시 오르파이와 그에게 권한을 부여한 릴리 수녀였습니다(아스타의 터무니없는 소원 때문에 부적절하긴 하지만). 이 모든 요소는 Asta가 Liebe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하지 않는 이유와 Licita가 그의 어머니라는 폭로가 팬들이 기대했던 것만큼 그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할 것입니다. 팬들은 나루토가 실제로 그녀와 상호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나루토가 쿠시나를 보았을 때와 같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나 영화에서 훨씬 더 감정적 인 장면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블루 엑소시스트 오쿠무라 린이 과거로 돌아가 그를 키운 고인인 후지모토 시로 신부를 방문할 때. 게다가 아스타와 리베의 계속되는 대화는 블랙 클로버 Licita의 죽음에 대한 복수가 Asta의 꿈이 아니라 Liebe의 꿈이라는 사실을 더욱 확고히 합니다. 즉, 일부 팬들이 잘못 믿었던 것처럼 마법이 없는 마법사도 그녀의 죽음에 대해 복수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의 꿈은 항상 마법사 왕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즉, 만화가 타바타 유우키가 끝을 예고할 것이라고 확인한 다음 편에서 아스타와 리에베 사이에 다른 무언가가 균열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겉보기에 갑작스러운 결론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블랙 클로버 Asta가 결국 진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Tabata는 과거에 자신의 시리즈가 나루토 또는 한 조각. 에 관계없이, 아스타의 반응은 매우 현실적이며 그 이유를 증명합니다. 블랙 클로버 엄청나게 과소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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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클로버 아스타 엄마 - beullaegkeullobeo aseuta eo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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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도서 수여식 / 기사단 입단

2. 첫 임무 편 & 암시장 편

3. 던전 탐색편

4. 왕도 습격&미팅편

5. 비밀 연구소 편

6. 해저 신전 & 다이아몬드 왕국 침공 편

7. 마녀의 숲&판젤 편

8. 성과제&온천 합숙 편

9. 로얄나이츠 시험

10. 클로버 왕국의 기습&백야의 마안의 역공

11. 엘프 환생 편

11.2. 검은 폭우 맴버들과 사건 수습

11.3. VS 고슈(드로와), 마리(에크라)

12. 악마(흑막)의 등장

13. 악마 조사 편

14. 반 년 이야기

15. 스페이드 왕국의 악마 편

15.1. 아스타 VS 단테 조그라티스 (1차전)

1. 마도서 수여식 / 기사단 입단[편집]


간단한 마법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아스타는 마을 사람들과 고아원 동생들에게 무시를 당하면서도, 마도서를 받으면 마법을 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매일같이 신체 단련과 마력 증가제를 섭취하며 날을 보내고 있다. 애석하게도 라이벌로 여긴 고아원 친구 유노는 초대 마법제가 받았던 마도서처럼 네잎 클로버가 새겨진 마도서 받으면서 모두의 기대를 받게 되지만, 자신은 그 어떤 마도서도 받지 못하게 되면서 웃음거리가 된다. 이에 지지않고 유노에게 라이벌 선언을 했지만 도리어 조롱만 받고 심지어 유노마저 "말도 안돼" 라며 지나간다.[1]

수여식 직후, 희귀한 네잎의 클로버가 그려진 마도서를 암시장에 팔기 위해 유노를 습격한 레프치에게 자신은 마력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되어 꿈을 포기할 정도로 낙담한다. 하지만 아스타는 자신의 라이벌이라고 선언하는 유노 덕분에 마음을 다 잡게 되고, 그런 아스타의 앞에 "다섯 잎의 클로버"가 그려진 반마법의 마도서가 갑자기 나타난다. 마도서에서 소환된 검을 이용해 레프치를 격퇴시키고는 유노와 다시 한번 마법제가 되기로 했던 결심을 라이벌로서 확인한다.

그로부터 반년 후[2]

, 아스타와 유노는 모든 기사단장이 참여한 마법 기사단 입단 시험에 참가한다. 야미하고 부딪치게 되고 처음에는 무서워했지만 곧바로 사람 인상만 보면 안 된다며 친근하게 대하다가 역으로 머리가 잡혀서 쥐어 터질 위험에 쳐한다(...) 시험장에서도 마법제가 되겠다고 떵떵 외치지만, 아스타는 매 시험에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 하고, 마지막 시험인 지원자 간 1:1 대결에서 대결 상대인 셋케[3]

와의 싸움에서 시작하자 마자[4]

청동 방어막을 단 일격에 부쉈고, 셋케 또한 이 때의 일격에 쓰러지면서 그나마 이목을 끌게 된다.[5]

나는 적당히 노력하며 꿀 빨려고 마법 기사단에 들어가려는 게 아니야. 죽을 힘을 다해 마법제가 되기 위해서라고.

시험이 모두 끝나고 지원자들을 수험번호에 따라 차례로 호명하고, 호명된 지원자는 앞으로 나간 뒤, 기사단장들이 호명된 지원자의 입단을 희망하는 경우 거수를 하여 이들을 스카웃 하는 식으로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데[6]

, 그 어느 단장도 아스타의 입단을 희망하지 않는다. 오히려 검은 폭우의 단장 야미가 엄청난 양의 마력을 살기등등하게 펼치면서 마력도 없으면서 기사단장을 뛰어넘어 마법제가 되겠다는 말을 다시 해보라며 폭언을 쏟아붇는데, 아스타는 이에 굴하지 않고 몇 번이나 시험에 떨어져도 어떻게든 기사단에 입단해서 마법제가 되겠다고 다시 한번 선언한다. 그런 아스타가 재미있다면서 야미는 마력을 거두고 선언한대로 마법제가 되어보라며 아스타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보내며[7]

자신의 기사단에 반강제적으로 입단시킨다.

최저최악이라는 평을 받는 기사단 답게 검은 폭우의 기지에 도착해 보니 말 그대로 카오스. 개성 넘치는 선배 단원들의 가벼운(?) 말싸움과 마법 전투가 오가고 있다. 아스타가 신입 단원이라는 것을 알자 1년 선배인 매그너가 있지도 않은 입단식을 시키는데,[8]

아스타는 벨려고 했지만 이미 늦은 상황.[9]

그러나 몸이 알아서 움직였고 날 부분이 아닌 면으로 때리게 되어 반사하게 되고 매그너에게 오히려 한방 먹이게 된다.[10]

마력이 없으면서도 이런 활약을 펼친 것을 알려지자 모든 단원들의 관심을 받으며 폭우의 로프를 받는 동시에 자신의 머리띠에 폭우 그림이 새겨지면서 검은 폭우의 일원으로 인정받는다.

자신의 방을 받고[11]

그동안 같은 방에 지냈다며 자신의 방이 없다는 것에 털어놓으며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같이 잘 교회 동생이 없다는 것에 씁쓸해한다. 청소를 하다가 안부를 전해주라는 매그너의 말에 따라 자신의 사정을 알리는 편지를 쓰고 잠을 잔다.

폭우의 로브를 보고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실감하고 방을 나서다가 어제까지는 없었던 벽을 보고 당황하다가[12]

매그너하고 만난다. 매그너에게 아지트를 안내를 받으며 열심히 돌아다니다가[13]

같은 입사 동기인 노엘 실버를 만나게 된다.
같은 임사동기이자 동료라며 친근하게 접근하지만 정작 자신은 왕족이라며 구는 노엘의 오만한 태도에 매그너와 같이 잠깐 발끈하는가 싶었지만 잠시 후 노엘의 훈련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신은 마력이 없는데 반면에 마력이 많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 대단하다고 칭찬한다.
노엘이 마력폭주로 날뛰자 당황하며 도주했지만 야미가 노엘의 폭주를 막기 위해 노엘을 향해 던져진다. 안티 마법으로 노엘의 폭주를 막으며 다른 선배들과 같이 노엘에게 같은 신입으로써 친하게 지내자며 한다.

2. 첫 임무 편 & 암시장 편[편집]


야미가 매그너와 함께 솟시 마을 촌장과의 도박에서 돈을 잃는 대신[14]

솟시 마을 촌장의 멧돼지 사냥 의뢰를 비공식으로 접수하게 되고, 단장의 뒤처리로 아스타, 노엘, 매그너 3명이서 임무를 수행하게된다. 혼자 멧돼지에게 쫓기면서도 하나 씩 사냥하였고 손 쉬운 임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마을에 도착해서 일행이 마주친건 마을 주민들을 학살하려던 백야의 마안의 멤버 히스 그라이스와 그의 부하 3명이었다.[15]

히스가 혜외계 주민들 몇 명 죽는다고 별 상관없다는 히스의 말에, 혜외계 출신인 아스타는 자기가 지켜낼 것이라며,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마법제를 꿈꾸던 것에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마법제가 되겠다고 기사단원으로서 마음을 다잡게 된다. 하지만 노엘은 전력 외나 다름 없고,[16]

매그너는 다른 2명을 태우고 빗자루로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마력을 거의 소진했기 때문에 일방적 열세였다.[17]

그래도 아스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후배의 근성을 보고 마음을 다잡은 매그너가 세례 의식을 힌트로 아스타와의 연계를[18]

성공해내면서 승리한다. 싸움이 끝나고, 적들에게 정보를 얻어내고 기사단에게 넘길려고 했지만 자신의 충성심을 들어내며 정보 누설은 겨녕 부하들과 자신들까지 스스로 채내의 마도구를 발동해 자살하여 신변과 정보를 기사단에 넘기지 못 한다.[19]

그러한 모습을 보고 대체 사람의 목숨을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대해서 크게 분노한다. 할아버지(촌장)이 죽어서 울적한 손자를 보고 나중에 자기같은 기사단원이 될 수 있다며 격려하고, 네로가 히스가 찾던 마석을 어디선가 물어다 준다.

첫 월급을 받고 좋아라 하면서 돈 전부를 교회에 보낼려다가 자신을 위한 돈을 남겨라라는 선배의 조언을 받아 돈 일부만 남기고 대부분을 교회에 보낸다[20]

나머지 돈으로 뭘할까 싶다가 바넷사와 노엘과 같이 뒷골목 암시장에 가게 된다.[21]

별 쓰잘것 없는 장난감[22]

을 사고 좋아라 하다가 자신을 이용한 셋케를 보고 처음에는 몰라보다가 특유의 말투를 보고 알아차린다. 그렇게 이용당하고 모욕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태연하게 인사와 대화를 나누다가 할머니가 도둑 맞은 것을 알게 되고 그대로 도둑을 쫓는다.
도둑의 함정에도 불구하고 반 마법과 육체로 돌파하고 마법 구름으로 도주하자 나이프 마냥 단마의 검을 던져 도둑의 이동수단을 없애 버린다.
그렇게 도둑을 잡는가 했었지만 뒤늦게 쫒아온 셋케가 공적을 챙기기 위해 잡을려다가 물귀신 작전으로 도둑의 독에 맞고 죽어가자 걱정을 한다. 그러다가 셋케가 꿈을 맡긴다는 말에 화를 내며 자신의 꿈을 남에게 맡기지 말라고 일갈한다.
다행히 별 거 아닌 독이었으며 바넷사의 연고를 발라우어 셋케는 치료받는다. 도둑을 셋케에게 양도하고 도둑 맞은 짐을 할머니에게 갖다준다.[23]

3. 던전 탐색편[편집]


노엘, 락 볼티어와 함께 다이아몬드 왕국과 맞닿은 국경 근처에 생긴 던전의 탐색 임무를 받게 된다. 던전에 들어가자마자 락의 재미에 인해 함정 미끼이자 제거용으로써 휘둘리다가 락은 어디론가 사라지는 바람에, 노엘과 같이 단 둘이써 던전 탐사를 한다. 그러나 노엘이 함정에 걸리고 자신 역시 걸려 죽을 뻔 할 뻔하지만[24]

유노의 도움으로 살아남는다. 같은 임무를 배정받은 금색의 여명의 유노, 클라우스, 미모자와 협력은 커녕 경쟁이 붙어 따로 행동하게 되었다. 그렇게 경쟁심이 불붙어 네로의 안내에 따라 무작정 보물을 찾으며[25]

[26]

던전 최심부로 가던 도중에, 로터스를 비롯한 다이아몬드 왕국의 마도사들과 싸우는 락을 돕기 위해 싸움에 참전한다. 무작정 자기 혼자 싸우겠다고 하는 럭을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며 도와주고 혼자 이겨야 된다는 강박증에서 벗어난 럭과 노엘하고 힘을 합쳐 싸우게 되지만 로버스의 광범위한 안개 공격에 검으로 지울려고 해도 바로 채워지고 적은 안 보이는 연기 속에서 열세가 되지만 마력 제로인 아스타를 노엘이 인간포탄 삼아 날리는 기상천외한 작전에 승리를 취한다.

도주하는 로터스를 쫓아갈려다가 놓쳐 포기하고 곧바로 다시 향한 최심부 앞에서 다이아몬드 왕국의 또 다른 마도사 마르스와 싸우고 있던 금색의 여명 단원들을 만나게 된다. 유노를 구해주고 마르스에게 자신의 라이벌에게 무슨 짓이냐며 가로막는다. 잠시 유노와 욱씬각씬하고 반마법검에 당황해서 제 힘을 못내던 마르스에게 1대1로 아스타가 승리한다.
그렇게 마르스가 구속되는 것을 지켜보며 상처 회복으로 생 채로 약초를 먹고 마르스와의 싸움으로 너덜너덜해진 로브를 보며 매그마 선배가 알면 큰 일 난다고 걱정한다. 보물 전 문 앞에서 클라우스와 욱씬각씬하다가 원래라면 복잡한 규칙으로 열어야 되는 마력 문을 럭의 말대로 단순히 검으로 베어 넘어가고 그 안에 가득한 황금과 보물을 보고 감탄하며 좋아한다. 그렇게 일행끼리 보물에 대한 조사를 하다가 구속한줄 알았던 마르스가[27]

기습으로 아스타를 제외한 나머지를 반대로 구속하면서 2차전에 돌입. 반마법 능력에 대응하여 공격 속도를 높인 마르스에게 질 뻔하지만, 네로 덕에 숙마의 검을 얻고 다시 전투를 재개하고 노엘의 격려를 받고 자신도 모르게 노엘의 마력을 흡수하여 물 마법의 검기를 날리면서 또 다시 승리한다. 그러나 마르스의 광석 마법 파편이 배에 찔리는 치명상을 입어 쓰려지고 다시 깨어난 마르스에게 죽을 뻔하지만[28]

유노의 실프 마법 각성으로 인해 무사히 살아남고 마모자에게 급하게 치료를 받는다. 던전이 무너져가고 치료를 받는 와중에 동료들에게 마르스를 구해달라며 자신들은 보물전을 찾으려 온 거지 적을 죽이려 온 게 아니라며 마법기사단이라는 게 그런 게 아니라며 하고는 기절한다.

싸움 내내 보여준 근성을 덕에, 클라우스는 선입견을 버리고 유노와 같이 아스타를 인정하고 미모자는 아스타를 좋아하게 되었다.

4. 왕도 습격&미팅편[편집]


던전 공략 건으로 노엘과 같이 마법제에게 불러져 온다.[29]

던전 이후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클라우스의 인사와 그 일로 반한 미모자. 라이벌인 유노와 같이 다가가 중간에 마법제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유노와 마찬가지로 몰랐지만 주변 인물들의 말에 마법제라는 것에 놀란다. 유노가 이번 던전 때 입수한 새로운 마법에 대해 마법제에게 인정 및 흥미를 갖는 것에 대해 질 세라 자신의 마도서를 보여주지만 그러나 도저히 읽을 수 없는 문자라고 하자 이번에는 던전에서 입수한 검을 마법제에게 보여준다.
마도서와 달리 그리 관심을 가지는 것에 기뻐하며 유노와 같이 마법제가 되기 위해서 뭐가 필요하다고 물어보고 실적이라는 말에 다시 한번 마법제에 대한 꿈을 다진다.

마법제의 배려에 연회장에 오고 태연하게 밥을 먹으며 귀족들 사이에서 자신에 대해서 온갖 모욕을 받는 것을 태연하게 넘기지만 점차 다른 사람들까지 욕을 먹고 있자 슬슬 빡쳐하더니 노엘이 자신의 남매들에게 직접적으로 모욕 당하고[30]

노엘의 남매들이 막 나가는 것에 대해 분노하며 식탁 위에 올라가 귀족들에게 일갈하는 동시에 자신이 마법제가 되어주겠다며 선언하여 싸움이 벌어진다.

이번 던전 공략 때 얻은 숙마의 검으로 마법들을 무효를 하며 귀족들에게 크게 한방을 먹인다. 그러나 휘둘리지 못 하게 하면 된다며 뒤에서 만들어진 골렘에게 붙잡히고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공격 당하나 싶었지만 이번에는 자신의 앞에 단마의 검을 꺼내 한번 공격을 막고 그 검을 잡아 자신을 잡고 있는 골렘을 찔려 무효화 한 뒤 반사시켜 이도류인 상태로 대처하게 된다.

그러한 모습을 보고 노젤 단장이 하층민에게 뭐하는 짓이나 라며 마력을 내붙자 강력한 기운이라며 생각하며 긴장하다가 푸에고레온 단장의 재재로 인해 사태가 마무리 되어간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보며 레오폴드가 하층민이면서 당당하게 귀족과 왕족에게 대들고 대등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면서 자신의 라이벌이라고 선언 하며 친근하게 대하자 유노가 자신의 라이벌이라며 거절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오가 괜찮다면서 자신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라이벌이라고 선언하는 것을 당황해한다.

왕족이면서 하층민인 아스타의 편을 든 것에 대해서 노젤과 푸에고레온 단장끼리 싸우는 모습을 숨 죽이며 지켜보다가 왕도가 습격 당했다는 소리에 곧바로 무작정 소리가 큰 쪽으로 달려나간다.[31]

무작정 달려간 곳에 습격 사건의 원흉인 라데스를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같이 있던 한 여자아이를 보호하며 좀비를 이기지만 라데스가 저주계열인 좀비를 꺼내 공격하자 어린 아이를 보호하는 아스타는 피가 멈추지 않는 저주를 맞는 등 점차 밀리기 시작한다.

무사히 이기지만 곧바로 원거리 전기 속성의 좀비인 알베르드를 꺼내자 상성이 좋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하며 초조하게 여기다가 푸에고레온 단장의 도움을 받는다.

갑자기 싸움에 개입한 것에 사과를 하는 그는 열정도 좋지만 냉정함을 챙기라는 조언을 듣고 야미 단장에 이어서 자신의 마법제 꿈을 인정하고 자신의 라이벌이라며 받아주는 모습에 그동안 받아왔던 차별과 부당함을 떠올리고는 감동을 먹고 그를 존경하게 된다.

그러나 라데스가 마력과 마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열등감에 이러한 습격 사건을 일으켰다는 것에 분노하고, 푸에고레온 단장의 싸움을 지켜보며 감탄한다. 제압한 라데스에게서 한 무언가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당황하다가 이 때 푸에고레온 단장이 목적이며 곧바로 푸에고레온 단장이 납치 되었다는 것에 격분해 라데스의 멱살을 잡고 흥분한다. 그러다가 푸에고레온 단장이 크게 부상을 입자[32]

크게 격분하고 노엘에게서 공간 마법사가 근처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잠시 주변을 둘러보다가 감으로 시체 속에 숨은 적을 공격한다.[33]

라데스가 공간 마법으로 도주할려고 하자 잡을려고 해도 거리가 안 되는 상황 속에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하다가 곧바로 단장의 가르침을 생각해 마법 발동 중인 바닥에 숙마의 검을 던져 한번 막고 두 번째 직접 바닥에 꽃는 식으로 막는다. 라데스를 검으로 베으며 일갈하다가 공간 마법사가 그런 모습을 보고 안티 마법이 귀찮다며 뒤의 기습공격 당할 뻔하지만 형의 가르침을 떠올린 레오폴드에 인해 구해진다. 그러다가 적의 원군이 왔다는 것에 당황한다.

심각하게 흐르는 상황 와중에 저주로 인해 피가 멈추지 않자 곧바로 자신의 검으로 상처 부위를 그어 저주를 해주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고 다시 한번 푸에고레온 단장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냉정하게 싸우겠다며 레오폴드와 같이 싸운다.

그렇게 테러리스트하고 싸우지만 계속되는 싸움과 피하지 못한 공격에 인한 부상에 레오폴드와 사이좋게 기절하게 되고 이어서 달려온 클라우스에게 부축을 받지만 기절한 사이 적들에게 납치 당하게 된다.

눈을 떠보니 자신이 납치 되었으며 왠 실험에 미친 여자에게 산 채로 해부당할 수 있다는 현실에 경악하며 어떻게 상황을 빠져나갈지를 고민하다가 마법제가 직접 등장해 적군을 일방적으로 털어버려 구해지게 된다.

마법제의 힘과 위엄에 경악하며 두려워하지만 곧바로 두려움을 털쳐내고 일어내며 마법제하고 대화를 나눈다. 적의 아지트에 있는 원판에 대해서 애기를 나누다가 새로운 적이 나타난 것에 대해 놀라고 다른 동료들을 데리고 도주한 것을 놓치게 된다.

무사히 마법제에게 구출되어서 옆에 낀 상태로 돌아온 아스타는 푸에고레온 단장이 부상 당한 것에 대해 듣다가 부상당한 레오폴드가 당당하게 형을 뛰어넘고 마법제가 되겠다며 다시 한번 아스타를 자신의 라이벌이라는 선언을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그 레오폴드를 알아보지 못 한다(...)[34]

왕도 습격 사건이 무사히 끝나고 후일담으로 습격 사건 때 도와주었던 여자아이에게 보답으로 컵케이크를 받는데 그 떄 차미 선배가 나타나 그 컵케이크를 스틸(...)해 먹어버린다. 대체 어떻게 따라왔나고 묻자 마법으로 아스타의 로브 후드에 숨어서 왔다는 것에 놀란다. 그렇게 셋이서 컵케이크를 먹으며 휴식을 즐기다가 강을 두고 걷고 있는 유노 팀을 만나게 되고 거리가 있는 상태로 서로의 안부인사를 나누다가 유노가 갑자기 공격을 해온 것을 막고 죽을 뻔 했다며 갑자기 공격한 것과 고작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 그런 짓을 하나며 항의를 하지만 씹힌다(...)

그렇게 휴식&훈련을 하며 지내다가 핀랄이 미팅[35]

을 하자고 꼬셔서 럭과 같이 따라간다.[36]

미팅에 참가하면서 나름대로의 긴장도 하고 말도 하며[37]

지내다가 럭과 필란은 다른 여성과 잘 되어 밖에 나가고 레베카와 단 둘이 어색하게 있어 어떻게 해야 될지 어색하게 있다가 잠시 후 동생 관련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친해지게 된다.
그러다가 레베카를 보고 마법기사를 꼬셔서 살려는 여자라고 집적거리는 남자를 쳐내고[38]

식당의 항의가 들어오기 전에 레베카에 인해 밖으로 끌러나오게 된다.
뒷골목에서 서로 숨을 고르고 있다가 미팅이 뭔지 모르고 따라왔다고 하며 레베카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있나는 질문에 수녀를 떠올리고 그렇다고 한다.[39]

나중에 레베카의 동생과의 만남을 약속한다.

5. 비밀 연구소 편[편집]


휴가를 나온 아스타는 레베카의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그너 선배의 빗자루를 타고[40]

레베카가 있는 네안 마을로 가게 된다. 그때 고슈가 우연찮게 같은 네안 마을에서 하루 묵게 되었는데,[41]

이 때 마리하고 알게 되어 교회의 다른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고 있다가 분노한 시스콤인 고슈에게 밟힌다.[42]

그리고 고슈와 테레지아 수녀하고 서로 싸우자 두 사이를 말리며 고슈에게 연장자인 수녀에게 그런 말을 하며 안 된다며 상식적인 발언을 하지만 역으로 또 고슈에게 밟힌다. 그렇게 레베카의 요청대로 저녁을 얻어 먹고[43]

하루 밤 묵고 있다가 자던 도중에 고슈에게 암살 습격을 받는다. 자신을 죽일려고 하는 고슈에게 항의 및 피하며 레베카 집 일부분을 부순 것에 대해 사과를 하는 등 난리가 나지만 늦은 밤에 눈이 내리고 레베카의 동생들과 고슈의 동생 마리를 포함한 네안 마을의 모든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스타를 남몰래 뒤따라왔던 노엘에게 기사단에게 지원 요청을 해달라며 마을에 남기고, 아스타, 고슈, 그리고 테레지아 수녀 3명이서 아이들을 찾으러 급히 떠난다. 고슈의 빗자루에 매달린 채로 예전에 고슈가 마리에게 준 고슈의 호신용 마법 거울을 추적하다가 레베카의 동생[44]

을 보게 되고 멈추지 않고 마리를 찾겠다며 내리라는 고슈의 말에 높은 곳에 떨어져 레베카의 동생에게 다가간다. 테레지아 수녀와 같이 레베카의 동생의 상태[45]

를 살펴보고 겁을 먹으며 걱정하는 동생을 달래주며 로브를 건내줘 안심시키고 곧바로 테레지아 수녀와 같이 동굴의 내부로 향한다. 그리고 거기서 사라진 아이들을 찾았고, 아이들을 납치해 마력을 추출하던[46]

바로, 네쥬 형제를 곧 바로 제압한다. 원흉인 바로에게 마력 건과 이런 짓에 한 것에 대한 배후를 묻지만 샐리에게 헬프 콜을 하고 올 시간 벌이를 하기 위해 역으로 약올리며 말해주지 않는 바로를 보고 분노해 주먹으로 동굴 벽 일부분을 부수고 죄질이 악질이라며 마법 기사단에 넘겨 속죄 시키겠다고 으름잠을 놓는다. 바로 역시 이 때까지 그나마 여유있었지만 부서진 동굴 벽 부분을 보고 제대로 겁 먹어 찍소리도 못 낸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걸린 마법을 검 손잡이 부분으로 살짝 두들어주는 것으로 푼 뒤, 테레지아의 마법으로 아이들을 대피시키고 마지막으로 네쥬 형제를 이송할려고 하지만 바로의 헬프 콜을 받고 마력 추출을 의뢰했던 샐리[47]

가 나타나면서 2차전에 돌입한다. 안 그래도 아스타와 고슈는 샐리와의 마법 속성의 상성이 안 좋은데, 샐리의 마도구 때문에 바로의 마력이 폭주하여 진흙 괴물이 되어버리면서 유효타를 넣을 수가 없어 수세에 몰린다.[48]

그렇게 샐리와 진흙괴물하고 싸우지만 샐리에게 역으로 잡혀 그대로 핡아지거나 물어뜯겨 피를 보고 생 채로 손톱을 뜯길 뻔하는 등 별 안 좋은 꼴을 당하다가 테레지아 수녀에게 구출 당하고 합동해서 싸우게 된다. 이 때, 자신의 몸은 고사하고 아이들을 지키는 아스타를 보면서 이기적인 모습에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고슈는 아스타에게 감화되고 생각을 고쳐먹게 된다. 정신적 성장을 통해 고슈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일시적으로 복제 및 양산하는 새로운 거울 마법 '미러즈 브리게이드' 라는 마법을 배우게 되고, 왼쪽 눈의 마도구의 마력과 아스타의 숙마의 검과 연계하여 샐리와 바로를 같이 격파한다.

형 몫까지 속죄하겠다는 네쥬를 형 마치면 친구로써 받아주겠다며 서로 간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곧 이어 백야의 마안 수장인 리히트와 발토스가 나타나 빛 마법에 의해 네쥬에 고슈까지 공격당하고 테레지아가 중상을 입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다. 그리고 자신도 부상 당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빛 마법에 궁지에 몰아가나 했지만 노엘의 지원 요청에 응한 야미와 핀랄이 나타나면서 3차전에 돌입한다.[49]

이 때 부상 당한 샐리가 공간 마법으로 가기 전에 아스타에게 또 보자고 하는데 이 때 진심으로 싫어하는 반응을 보이며 거부한다. 핀랄이 다친 테레지아와 고슈 그리고 남은 아이들을 마저 마을로 피난시키기 위해 빠진 사이에, 야미는 리히트와 맞붙으면서 아스타에게 자신의 고향에서 배운 기를 읽는 방법을 전수하기 시작한다. 아스타는 상식적으로 못해낼 거라고 말하지만, 야미에게 마법제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 해낼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듣고서는 진지하게 임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아스타는 단 두번의 시도만에 기를 깨우치는 미친 피지컬을 보여준 것만이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발토스를 기절시켜[50]

전투에서 이기기까지 한다.[51]

리히트가 최대의 공격을 하자 경악하면서도 단마의 검으로 막을려고 하지만 역으로 야미로부터 검만 남기고 사라질 거라는 소리를 듣는다. 위기의 순간에 리히트와는 극상성인 고슈가 아스타를 돕기위해 회복하고 돌아와[52]

리히트의 대규모 공격을 반사시켜 리히트를 쓰러트린다.

이렇게 백야의 마안의 수장을 잡고 모든게 끝나는 줄 알았으나, 삼마안(서드아이)이라 불리는 백야의 마안 간부진 3명과 기사단장인 잭, 샬롯, 노젤 3명이 연이어 참전하면서 6명 사이의 전투로 4차전에 돌입한다.[53]

블리치냐? 삼마안한테 당한 공격을 약간이마나 회복한 야미는 무언가를 눈치챘는지 적의 수장을 놓칠 수 없다며 마법으로 회복하고 있던 리히트를 습격한다. 역시나 올 줄 알았다며 만전의 준비가 되어있던 리히트는 반격을 가하려는 찰나에, 앞선 6명의 전투에 의한 먼지구름 속에서 아스타가 갑자기 튀어나오며[54]

리히트에게 한방 먹인다. 반마법으로 인해 리히트에게 걸려있던 봉인 마법이 풀려 단장들조차도 막을 수 없을 정도의 마력이 흘러 넘쳐 폭발하기 직전의 상태가 되어버리고,[55]

그로부터 그 분의 것인 마도서와 검[56]

에 대해서 언급하며 내놓으라고 하자 역으로 화를 내며 걸래짝 같은 마도서와 검도 내 것이라고 단언한다. 당황한 삼마안들은 전투를 중단하고 리히트에게 봉인 마법을 펼치면서 도망간다. 그렇게 전투가 끝난다.

한계를 넘어 움직였던 아스타는 곧 바로 기절. 깨어나보니 마법기사단 본부였고 마법제의 측근인 마르크스에게 도움을 요청 받는다.[57]

[58]

그건 바로 요전에 마법제가 붙잡은 게오르크와 유노와 차미가 붙잡은 캐서린에게 걸린 기억을 지키는 마법의 해제로, 백야의 마안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서다. 마법제, 마르크스, 그리고 아스타가 함께 모여 정보를 캐내고는, 기사단장들을 회의를 빌미로 모두 불러 '자주빛 범고래'의 겔도르 포이조트 단장이 이전의 백야의 마안의 왕국 습격에 조력했던 것을 폭로한다. 겔도르는 모습을 지우고 마법을 투과시키는 자신의 투과 마법을 사용하여 도망치려 했지만, 기를 읽을 수 있으며 마법 그 자체를 무효화 시켜 천적이나 다름 없는 아스타의 활약으로 바로 위치가 들통이 난다. 아스타는 겔도르가 한 짓에 분노하였고 그가 도주할려고 하자 단장은 그런 게 아니라며 일갈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발악하며 도주할려는 겔도르를 물빛의 환록 단장 릴 부아모르티에가 제압을 하는 것을 감탄하며 지켜보다가 아스타의 실력에 감탄한 릴이 같은 단장들은 나이대가 상당히 있는 분들이라 나이대가 어린 자신이 상당히 힘들었다며 같은 나이대이니 친구가 되자며 제안을 받는다. 아무래도 단장이기도 하고 갑자기 친구 선언에 당황하지만 뭐 어쩌나며 받아주는 동시에 릴의 앞담을 받아준다.[59]

그 뒤에, 야미와 함께 마법제에게 불려서 백야의 마안의 목적은 마석이라며 해저신전에 있는 마석 하나를 먼저 확보하라는 명을 받는다.

야미가 경례를 하는 것을 보고 따라하지만 역으로 긴장해서 인지 세게 명치를 치는 바람에 아파한다. 야미와 같이 검은 폭우의 아지트로 돌아가는 도중 왜 이렇게 긴장했나는 말에 웃으면서 마법제 같은 큰 사람이 자신에게 기대 받는 건 처음이었다면서 애초에 누군가에게 기대 받는 건 처음이라고 언급한다. 그런 모습을 본 야미가 아스타의 등을 치며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폭우에 넣은 거라며 한마디 해주자 잠시 뭉끌하나 싶더니 진지하게 기압을 넣는다.

임무 건에 대해서 전해주며 매그너 선배와 같이 바다에 가본 적이 없다며 좋아하다며 신나게 떠들다가 야미 단장에게 한 소리를 듣지만 한편으로는 해저신전이라는 곳이 어떤 곳일지 기대한다.

6. 해저 신전 & 다이아몬드 왕국 침공 편[편집]


마법제의 명령으로 아스타를 포함하여 검은 폭우 단원들은 해저 신전 내 마석 확보의 임무를 맡게 된다.[60]

선배들과 어울리며 처음 보는 바다에 신나하며 놀다가 야미 단장에게 다른 선배들과 같이 한소리를 듣는다. 해저 신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노엘의 마법이 필수적이었고 남은 기간동안 노엘의 곁에서 내내 응원해주며 마지막에 마법이 풀리고 떨어질 때 공주님 안기를 해주어 받아주었다. 노엘의 마법으로 해저 신전 영역에 들어갔고, 아스타의 검으로 입구에 있던 문을 부숴서 들어간다.[61]

그리고 해저 신전 내부에서 만난 해저 신전의 대신관이 마석을 가지고 있었고, 신관이 마석을 주기로 했지만, 내기에서 이길 경우에 주기로 하였다. 내기는 바로 해저 미궁 탈출 게임으로 미궁 내 해저신전의 신관들을 쓰러뜨려야 나갈 수 있다고 한다. 내기에서 단원들 대부분이 신관을 가볍게 쓰러뜨려서 매우 수월해보였고 키아토와 싸워 특유의 기 때문에 난색을 표하지만 곧바로 그의 공격방식을 따라해 서서히 따라잡기 시작한다.

그러나 마석을 노린 백야의 마안 일당이 해저 신전에 쳐들어왔고, 이들 중에는 삼마안 중 한 명인 절망의 벳트도 포함되어 있었다. 야미가 백야의 마안의 공간 마법에 갇혀 나오질 못해서 결국 단원들이 베토를 상대하게 되었다. 처음 베토와 싸울 때는 베토가 마법기사단의 기사단장 이상의 실력자인 삼마안 중 한 명이었기 때문에 럭과 매그너 콤비와 대신관의 아들은 져버려 기절했지만 카호노의 회복 마법으로 노엘이 공격받고 있을 때 막으며 다시 한번 베토와 싸운다.[62]

아스타는 매우 고전했으나, 핀랄과 바넷사가 각각 공간 마법과 실 마법으로 아스타를 서포트 해주고 막판에 다른 대원들이 달려와 서포트를 해주었다. 도중에 팔이 잡히고 박살나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도 불구하고 아스타는 절망하지 않을거라며[63]

그러한 아스타의 의지에 절망할 뻔 했지만 곧바로 일어난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간산히 쓰려뜨린다. 서로 간 축배를 들고 있을 때 베토가 해저 신전을 통째로 날려버릴 자폭을 실행하는 것에 당황하지만 너덜너덜하지만 싸워보겠다고 동료들과 다짐을 한다. 그때 다행히 막판에 야미가 새로운 마법을 각성해 갇힌 공간 마법을 새로운 마법으로 베어서 나왔고. 베토 또한 야미의 새로운 마법인 차원참에 당해 쓰러진다. 다만 해당 싸움 과정에서 베토가 일부러 숙마의 검의 공격을 몸으로 받아 아스타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은 순간에 양팔을 으스러뜨려 아스타는 붕대 신세를 면치 못한다.

그렇게 싸움이 끝나고 두 팔에 깁스를 감은 채 떠나기 전에 탐험을 하겠다며 돌아다니다가 어디론가 날아가는 네로를 쫓게 되고 네로가 가르친 곳 바위에 핀 꽃을 보게 된다.
그 꽃을 가져가 벳트의 시신 곁에 갖다주고[64]

그들의 행동에 용서는 못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의 싸움을 돌아보며 사실은 그가 제일 절망했던 것이 아닌가 하며 그를 동정하는 동시에 왜 이렇게 인간을 증오하는 지에 대해서 의문을 품는다. 그러자 야미 단장이 넌 바보니까 그런 거 신경 쓰지 말고 너의 꿈을 쫓으라는 말에 침울했던 것을 털쳐내고 자신의 꿈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야미와 챠미 선배와 같이 마법제에게 보고를 하기 위해 갔다가 킨랄 마을에 다이아몬드와의 싸움이 벌어졌으며 다이아몬드와의 싸움에 유노가 있다는 소식에 팔이 다쳤지만 그래도 주민들의 피난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챠미[65]

와 같이 억지를 부려 전장으로 향한다. 그렇게 핀랄와 챠미 선배와 같이 주민들을 돕다가 마침 팔대장을 처리한 유노하고 만나며 서로의 안부 인사를 주고 받는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적 팔휘장인 야고스가 주민을 인질로 삼으며 나타난다. 랜길스가 주민들의 희생해서라도 잡을 거라고 하자 그런 게 마법기사단이 아니라며 비난하며 핀랄과 챠미 선배의 협동으로 이로 검을 잡아 점액 마법을 무효화 시키는 방식으로 팔휘장을 제압한다.

핀랄을 모욕하는 랜길스와의 갈등을 맺으며 주민 피난이 모두 끝난 것을 확인하고 원래 공간이동 했던 자리로 돌아가 자기 이복동생에게 선전포고 한 것에 걱정하는 핀랄과 달리 태연하게 챠미하고 간식을 먹으며 빨리 양팔을 치료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7. 마녀의 숲&판젤 편[편집]


벳트와의 싸움에서 다친 팔을 치료하기 위해 야미의 추천을 받아[66]

마법제 직속 의사인 오벤한테[67]

찾아갔지만, 그로 부터 다시는 양팔을 사용하지 못 할 거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저녁 파티를 하며 억지로 밝은 척 하고는 피곤하다며 자리를 피한다. 그렇게 혼자 생각에 담긴 채 우울하지만 곧바로 1화 때 마력 없었다고 비하 당했던 것을 떠올리고 마지막 절망이라고 하며 이대로 포기 하지 않는다며 어떻게든 팔을 고치고 말 것이라고 다짐한다. 한편 핀랄로부터 아스타의 팔 상태 이야기를 들은 검은 폭우 일원들은 그러한 아스타의 모습을 보고 각기 던전과 도서관 등[68]

에 가서 아스타의 팔을 고칠 방법을 찾는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동료들이 사라진 것에 대해서 의문을 갖다가 핀랄 선배와 노엘이 애기를 하는 것을 듣고 다른 대원들 모두가 자신을 위해 팔을 고치는 방법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동안 마력이 없어 받았던 대우들을 생각하며 비록 마력은 없지만 동료 복이 많다며 눈물을 흘린다.

애니 판 기준으로 노엘과 핀랄이 아스타의 팔 고칠 방법으로 찾다가 판젤을 만나면서 소설 외전[69]

으로 왕도에 오기 전 반년 전의 과거 회상을 나온다.

예전에 마도서와 검을 얻은 건 좋은데 정작 검술은 배우지 않아서 일단 무작정 휘둘리며 훈련 캠프를 하다가 알몸인 상태로 멧돼지에게 쫓기는 한 남자를 구해주게 된다.

알몸이었던 남자의 이름은 판젤로 옷에 물 묻히는 게 싫어서 알몸인 상태로 낚시를 할려다가 멧돼지에게 쫓기게 되었다고 하며 하는 그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며 서로 애기를 나누다가 판젤의 집에 초대를 받고 같이 살게 된다.
다음 날 혼자 검술 연습을 하다가 과거 선생이자 검술을 할 줄 아는 판젤에게 자신의 꿈 말고는 다른 것에 악용하며 쓰지 말라는 대가로[70]

검술을 전수 받는다.
그렇게 검술을 전수 받으며[71]

지내다가 그를 찾아온 제자인 마리엘라를 만나게 된다.
제자로써 아저씨라는 호칭에 대해 서로 욱씬각씬하다가[72]

그가 다이아몬드의 스승이자 도주자로 자신은 추격자가 있어 마리엘라를 통해 아내를 찾고 있으며 그 아내가 죽었다는 것을 듣게 된다.
마리엘라부터 유품인 지팡이를 받고 혼자 방 안에 앉아 침울해 살 이유가 없어져 그대로 적군에게 끌려갈려는 판젤을 구하려 온다. 판젤이 간혹하게 자신을 구출하는 것을 거절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써라는 말에 할 수 없이 돌아가는 척 하면서 역으로 적들을 기습적으로 공격하고 판젤에게 일갈하며 일으켜 준다.
그렇게 판젤과 같이 적하고 싸우다가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아군이 몇명이 털리자 마리엘라와 적들이 도주해버린다. 아내를 찾겠다고 떠나는 그에게 꼭 아내를 찾길 바란다며 하고 그 역시 마법제가 되라며 서로 헤어진다.[73]

몇개월 후 판젤은 노엘에게 지팡이에 대해서 물을려다가 하필 강도를 당해 알몸 상태여서 노엘에게 변태라고 오인하는 바람에 다른 대원들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훈련을 다 마치고 돌아온 아스타가 목소리를 듣고 스승이라는 것을 알고 스승의 험위와 목숨의 위기로부터 벗어나게 해준다.
노엘의 지팡이를 만든 사람이 자신의 아내인 도미넌트라는 것을 알고 기뻐하는 판젤에게 아내를 찾은 거 같은 것에 대해 축하해준다.
그러나 그를 노린 습격파로 인해 도미넌트가 위험해지자 핀랄과 노엘과 같이 도미넌트를 보호하려 나선다.[74]

[75]

뒤늦게 자신을 찾은 것에 대한 보복을 하는 아내와 맞는 스승을 보다가 마리엘라가 나타난 것에 대해서 경계를 한다.
사실 마리엘라가 한 짓은 일부로 스승을 위한 사건이었으며 마법 기사단에 자수하겠다는 것에 대해 말 할려다가 배신을 알고 온 자의 마법을 당할 뻔한 것을 방패로써 막아주며 같이 휘말리게 된다. 자신을 무모하게 구해준 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 마리엘라에게 반박하며 도미넌트와 마리엘라를 구해준다.
사건사고가 무사히 끝나고 스승 일행을 배웅해주며 안부 인사를 나누다가 판젤이 강도에게 당해 돈이 없어(...) 빌려준다.[76]

외전이 끝나고 아스타의 팔을 고쳐주기 위한 건으로 대화를 나누다가 바넷사가 아스타의 팔을 낫게 하기위해서 과거에 탈주했던 자신의 고향인 마녀의 숲에 찾아갔다는 사실을 안 노엘 일행은 아스타를 데리고[77]

그녀를 찾으러 마녀의 숲으로 간다. 외부인들이 출입한 걸 들킬 경우 숲 내에 있는 골렘들에게 공격당하므로 아스타 일행은 몸을 숨긴 채 다녔으나, 결국 들켜서 마녀와 골렘들에게 쫓긴다.[78]

그러던 중 마녀의 숲의 주인인 마녀왕의 자택에 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마녀왕 앞에 쓰러져있던 바넷사와 조우한다. 바넷사가 아스타의 팔을 낫게하는 댓가로 마녀의 숲에서 영원히 나가지 않겠다는 제안을 했다는 들은 아스타는 바넷사와 말싸움을 하다가, 자신의 팔에 걸린 저주를 풀기위해 팔에 직접 반마법의 검을 내리친다.[79]

그러던 중 백야의 마안과 다이아몬드 왕국 신 팔휘장 중 2명이 마녀의 숲에 침입하였고, 팔을 낫게 해주면 전력이 되어주겠다는 아스타 일행의 제안에 마녀왕은 혈액 마법으로 아스타의 팔을 고쳐주고, 더 강하게 만들어줬다.[80]

백야의 마안인 파나하고 싸우지만 벳트와 싸웠을 때 계속해서 인간을 미워하는 것을 떠올리며 잠시 검을 내려놓고 왜 인간을 싫어하고 클로버 왕국을 멸망시킬려고 하는지, 서로 대화를 통해 풀 수 없는 지에 대해 언급하며 대화를 시도한다. 그러나 몇번이나 대화 시도는 했지만 원인은 알아내긴 겨녕 역으로 폭주를 하자 당황한다. 마력이 폭주해 샐러맨더의 열기가 강해지자 선배들의 마법이 제대로 발동되지 않고 자신 역시 열기 때문에 가지 못 하는 상황에 빠지고 샐러맨더 공격에 당할 뻔하지만 마침 찾아온 노엘의 도움으로 살아남는다. 그리고는 노엘의 마법으로 샐러맨더를 식히는 동시에 자신을 화살로 삼는다는 무모한 전략을 세워 바넷사와 핀랄의 합동 공격으로 샐러맨더를 없애버린다. 그러나 피나가 베토처럼 자폭을 할려고 하자 당황하는 와중에 라드로스를 끌고 온 핀랄과 마르스를 만나게 되고 일단 판젤의 말대로 마법공격을 라드로스에게 반사시켜 명중시킨다. 그리고는 한 때 적으로 만났던 마르스가 나타난 것에 살아난 것에 대해서 안심하는 동시에[81]

한편으로는 한 때 적으로 싸웠던 만큼 경계를 하지만 적이 아니라는 판젤의 보증과 적이 아니라는 당사자의 말을 듣고 받아들인다.

자신이 죽인 파나에 대한 과거의 PTSD로 인해 파나의 공격을 제대로 방어도 못 하는 마르스를 보며 정말 그 피나가 맞나고 확인하고 마르스에게 살아서 피나를 구하라며 크게 일갈하며 다시 일으킨다. 그렇게 마르스의 회복 마법만 의지한 채 화상을 입어가며 다가가 파나의 자폭 공격을 겨우 막는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파나와 기뻐하는 마르스. 두 제자가 무사히 돌아온 것에 대해 안심하는 판젤. 그리고 싸움이 무사히 끝난 것에 대한 동료들과 화포를 나누는 동시에[82]

백야의 마안에 대한 정보를 얻을려고 했지만 샐러맨더의 막대한 마력을 받고도 역으로 시간 들어서 천천히 잡아먹고 살아난 라드로스의 공격에 인해 자신을 제외한 전원이 당한다. 이어서 마르스를 구해주고는 그를 친구라고 칭하며 라드로스와 싸우게 되는데 처음에는 라드로스가 아스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 약점인 일반적인 원거리 공격을 하였고 반사도 통하지 않아 밀리는 거 같지만 연기가 낀 틈을 타 숙마의 검을 던져 라드로스를 마법 봉인 및 마력 흡수 시킨다. 땅에 떨어져서 마력이 빠져나가는 것에 당황하며 어떻게든 검을 뺄려는 그에게 다가가 공격하고 라드로스는 어떻게든 입을 털며 상황을 빠져나갈려고 하지만 역으로 이미 그동안 싸움에 숙련되어 속긴 겨녕 급소를 피해서 던졌으니 괜찮다며 일단 한 대 패서 기절 시킨다며 단마의 검을 든다.

그러나 이대로 질 수 없었던 라드로스는 남은 마력으로 도주하는 동시에 신체 강화로 검을 빼고 파나를 붙잡아 마르스를 눈 앞에 공격하는 협박을 해 강제로 피나의 샐러맨더를 끌어내 그 마력을 흡수하며 강해진다. 그러한 모습에 당황해서 막을려고 하지만 그 4대 정령 샐러맨더의 마력을 흡수한 라드로스의 공격에 기를 감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빨라 일방적으로 당하고 만다.

라드로스의 공격에 기절 한 사이에 캄캄한 무의식 속에 자신이 죽은 거라며 릴리 수녀와 결혼도 못 했고 유노와의 약속도 지키지 못 했다고 생각하다가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자신에게 말을 거는 악마를 보고 이게 뭐라고 당황한다.[83]

악마가 섭섭해하며 계속 아스타의 옆에서 있었다고 하자[84]

그게 뭔 소리냐며 부인한다. 악마가 몸을 주면 이기게 해주겠다고 하자 자신의 힘으로 이루겠다고 거절하고 악마가 강제로 몸을 강탈하려고 하지만 역으로 정신력과 힘으로 억누르는데 성공. 악마의 속삭임과 몸 주도권 싸움에서 이겨내고 블랙 모드를 각성하는데 성공한다.

블랙 모드로 각성하고 머리가 신기할 정도로 차갑고 힘이 넘친다고 하며 반마력으로 공격이 먹히지 않는 상태인 압도적인 강함으로 라드로스를 압도한다. 남을 짊밝고 올라왔는데 왜 자신이 지는 것인지에 대해서 화를 내는 그에게 동료와 힘 합쳐 성장한 자신이 더 강하다며 말하며 이긴다.

쓰려진 라드로스에게 다가가 자신은 각오가 되었다며 죽이라는 말을 하는 그를 조용히 보는 가 싶더니 곧바로 버럭거리며 자신의 한 짓을 반성하라고 일갈한다.[85]

꾸줄꾸줄 해졌지만 그래도 안 봐줄 거라고.

죽이긴 겨녕 오히려 자신보고 일갈하는 아스타의 모습과 마도석이 깨진 영향도 있어 전과 달리 머리와 맘이 후려해져서 라드로스가 웃으며 개그도 날리는 등 캐릭터성이 바뀌자 머리가 다쳤나 싶어 걱정한다. 그러다가 블랙 모드가 풀리고 자신의 힘에 대해 의문을 품는 동시에 꿈에서 싸웠던 것 같다는 감상을 하며[86]

한편으로는 이게 마법인가 싶어서 두근거리다가 곧바로 블랙 모드의 반동이 찾아와 온 몸이 아프기 시작하자 아프다며 난리를 치며 아군에게 치료를 받을려고 한다.

정작 아군은 싸움 여파+라드로스의 기습 공격으로 기절 상태이고(...) 치료할 수 있는 마르스도 기절 상태.[87]

노엘 역시 제대로 움직이지 못 하는 상황이라 울자 먹기로 유일하게 그나마 멀쩡한 자신이 아군들을 끌고 가야 된다는 것에 할 수 없이 기합을 넣는다.

그러다가 마녀왕이 나타나자 적들을 처리 한 것에 대해서 말하며 조심히 또 다른 부탁이라며 다른 동료들을 치료해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마녀왕이 거절하고 마법으로 사람들을 구속하는 것을 경악한다. 뭐라고 반발하려다가 허나, 마녀왕이 아스타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조종하도록 수작을 걸어놔 세뇌 당하고 강제로 블랙 모드가 되어 자신의 손으로 동료들을 처형할 뻔 했지만[88]

바네사가 운명을 조종하는 마법을 깨우쳐 전원 생존하고 마석도 받아간다. 마석을 받는 과정에서 마녀왕으로써 백야의 마인의 대한 정보와 자신의 검에 대한 정보를 듣지만 검 부분에서 머리가 터진다(...)

마르스와 라드로스를 배웅하며 마르스에게 친구라고 해줘서 고맙다며 라드로스와 같이 마녀왕에게 받는 혈액마법으로 약이라고 속여 왕을 조종하여 다이아몬드 왕국을 좋게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히며 자신이 위기가 쳐하면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듣고 자신 역시 무슨 일이 챙기면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아지트로 돌아와서 다른 단원들이 돌아오는 것을 듣고 선배들이 자신의 팔을 고치는 방법을 찾는다는 것을 떠올리고 고마워 하며 반기지만 정작 돌아온 그들의 캐릭터성이 180° 바뀌자[89]

노엘과 같이 경악하면서 완치됐다면서 다시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다.[90]

팔이 나은 기념으로 파티를 하면서 즐겁게 동료들과 놀다가 야미 단장에게 그동안 밀린 빨래, 애완동물 먹이 주기, 청소 같은 잡일들(...)을 맡게 된다.

8. 성과제&온천 합숙 편[편집]


팔이 다 나았다며 다음 임무가 뭐나고 좋아라 하다가 야미 단장으로부터 쉬라는 말에 자신은 임무 말고 뭐가 남나고 한탄하다가 축제가 열린다는 말에 참가하게 된다.

핀랄에게 부탁해 카호노, 키아토를 불러 마녀의 숲의 마녀에게 받은 혈액회복 마법으로 카호노의 목과 키아토의 다리를 고쳐준다.

그렇게 노엘과 같이 어울리며 놀다가[91]

중간에 상대를 바뀌서 카호노와 잘 어울리며 논다.[92]

나중에 노엘과 같이 팀을 맺고 귀신의 집[93]

에 들어가지만 후하의 계략으로 등장한 귀신에 대해 적인가 하고 착각하고 노엘과 같이 후하 일행과 귀신의 집을 박살낸다.

카호노에게 노엘을 어떻게 생각하라는 질문에 잠시 고민하던 중에 엄마를 잃고 울고 있는 하층민 아이를 주변 인물들이 아이에 대해서 모욕하자 욱 하며 다가갈려다가 노엘이 아이를 위로 해주는 것을 보다가 아이가 다시 울음을 퍼트리는 것을 자신과 카호노 그리고 키아토과 같이 묘기를 하며 아이를 달래준다.
왕족과 하층민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역으로 일간하며 당당하게 구는 노엘을 잠시 바라보는 가 싶다가 카호노의 질문을 떠올리며 노엘에게 널 좋아하는 것 같다며 말해준다.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몰랐다가 부끄러움으로 인한 노엘에게 물벼락을 맞아 저멀리 날아가버린다.

그러다가 야미 단장과 잭 단장의 대결에 셋케와 마찬가지로 장사 흥보꾼(...)으로써 일하게 되지만 정작 잘 되지 않아 난감을 겪는다.[94]

야미와 잭 단장이 이대로는 결판이 안 날 거 같다고 매출 대결에서 참참참 대결로 가다가 대결이 아닌 심각한 싸움으로 가고 야미 단장의 새로운 마법[95]

을 꺼내는 지경까지 가자 이런 시국에, 언제 적이 올 지 모르고, 중요한 인력인 단장이 그러면 안 되니 말려야 된다며 이 중에서 가장 연장자이자 선배인 핀랄에게 부탁한다.[96]

다행히 그 전까지 지켜보고 있던 마법제가 상황이 심각하게 흐르자 아스타 말이 맞다며 싸움에 개입하여 둘을 시간 정지 시키고 시간이 정지되어있는 동안 둘의 바지를 찢은 뒤 마법을 풀고 가버려 그것도 모르는 그들은 바지가 벗겨진 것에 대해서 서로 욱씬각씬하다가 김이 샜다며 싸움을 그만 둔다.
무사히 싸움이 끝난 것에 대해서 한숨을 돌리다가 다시 야미vs잭 싸움으로 변질 거 같아서 핀랄 선배도 없고 노엘도 말릴 수 없어 자신이 말려보지만 역으로 야미 단장에게 한소리 및 맞아 또다시 날아가버린다.

그렇게 날아가 사람들 사이에 추락하지만 잠깐 투덜거리고는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예쁜 여자를 보고 관심 있게 바라보다가 여자에게 집쩍거리는 남자가 있어 보호할려고 다가지만 가시풀 마법을 보고 기사단장 샬롯이라는 것을 알고 놀란다.
남자가 가시풀에 인해 죽을 거 같자 진정하라며 말릴려다가 발이 걸려서 잠깐 솔의 가슴 속에 파묻히고 땅꼬마라는 일갈과 솔과 욱씬각씬하다가 다시 한번 솔에게 날려져 이번에는 항아리에 쳐박히게 된다.

바넷사와 샬롯과의 대결을 지켜보다가 성과제 발표에 자신의 조직의 2위 선언에 놀라다가 야미가 가라는 말에 다시 한번 날아가버린다(...)

날아가면서 유노와 단장들을 보며 땅바닥에 쳐박히지 않고 검을 소환해 안정적으로 착지를 해 어떤 의미로 강렬한 등장을 해주었다.

유노와 사이좋게 주목을 받다가 셋키가 하층민이라는 비하를 해 시민들이 하층민이라는 이유로 결과를 조작한 게 아니라는 의혹과 불신에 휩싸이지만 유노가 갑자기 자신에게 공격하자 당황해하면서도 침착하게 안티 마법으로 막는다.[97]

.[98]

화려한 마법과 그걸 아무렇지 막는 모습, 지위든 상관없이 능력으로 봐야 된다는 마법제의 말 그리고 자신이 도와준 사람들의 응원과 지지에 무시하고 비하했던 시민들은 태도를 바뀌 자신들을 인정을 해주자 웃으면서 받아준다.

왕한테 작중 처음으로 팩트폭력을 했으며[99]

이로 인해 왕의 분노를 사게 되지만 마법제가 제지해서 잘 넘어간다.[100]

[101]

이후 홍련의 사자왕 단원 전원을 혼내는 메레오레오나를 보게된다. 단원들을 혼내는 메레오레오나를 보며 온천 합숙이라는 말에 흥분하다가 메레오레오나에게 유노와 사이좋게 포도마냥 끌려가게 된다.

여담으로 몇번이나 하늘로 날아갔는데도 불구하고 그나마 안전물에 떨어졌다고 하지만 약간 아파하는 거 말고는 멀쩡하게 돌아다니는 미친 내구력(...)[102]

과 던져진 것에 대해 한두번 투덜거리고 마는 대인배적인 면을 보여준다.

온천 합숙편에선 반강제적으로 메레오레오나에게 잡혀가 홍련의 사자왕 합숙에 동행하고[103]

용암 산을 올라가야 된다는 난이도에 마력이 없어 순수 몸으로 어떻게든 올라가다가 한계를 느끼고 혹시나 싶어 검으로 휘둘려 보지만 사라지지 않아 결국 중간에 쓰려져 버린다.
그러자 메레오레오나 단장에게 한계를 알고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는 의미로 자신을 잘 모르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을 듣으며 그동안 해놓은 게 운빨이라며 혹시 마법제도 운빨로 할 수 있을 거라는 도발하는 말을 듣고 자신의 꿈은 그런 거 아니라며 반박하며 정신을 차린다. 그러나 도저히 심각한 열로 인해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지 하고 고민 할려는 찰나 마녀왕 때처럼 블랙 모드로 가면 되지 않을까 싶어 변신을 말하다가 장난 치나며 메레오레오나에게 사자발에 잡혀 한소리를 듣는다.

처음에는 마녀왕 때 목숨의 위기상황이었다는 것을 떠올리고 샐러맨더에게 다가갔는데 그 정도야 하면서 마그마에 뛰어들려고 했다가 메레오레오나의 조언을 생각하며 자신이 갖고 있는 힘이 제대로 뭔지 모르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냉정하게 자신이 갖고 있는 이점과 힘[104]

을 생각하다가 3번 부분인 기에 부분에 힌트를 얻어 반마력을 고리로 순환하는 이미지로 블랙 모드를 자의로 시전하며 블랙 모드를 발동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블랙 모드를 켜는 것은 좋았지만 제어를 제대로 못 해 날아간다고 생각하는 순간 곧바로 날아가버리고 커트를 못 하고 폭주한다. 강한 마력에 끌려 메레오레오나 단장에게 돌진할려다가 역으로 메레오레오나 단장의 마법으로 벽에 쳐박혀서야 겨우 멈추게 된다. 온천을 즐기면서 레오와 유노가 욱씬각씬하는 것을 유노가 자존심이 쌔다고 인증했으며 야미가 온천의 즐거움이라고 하자 근육 운동이냐며 좋아하다가 머리에 근육 밖에 없나며 야미에게 머리가 붙잡힌다.[105]

이후 남성들이 야미의 선동으로 여탕을 엿보러가는데 야미도 새로운 기술도 배웠고 너도 남자가 되라며 아스타에게 권유하지만 아스타는 자신에겐 시스터 릴리가 있으니 그런 짓은 하지않는다고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그대로 온천 합숙편을 끝내버린다.[106]

9. 로얄나이츠 시험[편집]


로열나이츠 시험에서는 금색의 여명의 미모자와 잭스 류그너로 위장한 조라와 한 팀이 된다.

첫 시험에 팀플레이는 겨녕 조라가 잠을 자는 것에 대해 항의를 하지만 결국 포기하고 미모자와 둘이서 하기로 결심하며 크리스탈을 들고 이동하며 자신이 방어하는 식으로 적에게 접근한다.
자신의 안티 마법에 까다로워 하며 둘이서 나누어 도주하자 미모사에게 크리스탈을 갖고 있는 적을 알아내고 그대로 쫓아가지만 함정 마법에 걸려 독에 기절하고 크리스탈을 노리고 3군데에서의 공격이 들어와 패배할 위기에 쳐한다. 그러나 사실 아스타로 미끼로 삼은 조라의 함정이었으며 조라의 계략으로 승리하게 된다. 미모사에게 치료를 받고 사정을 알게 되어 자신을 미끼역으로 삼은 것에 대해서 항의를 하지만 역으로 장난에 맥없이 당한다(...) 그러나 다시 돌아오면서 나중에 침착하게 팀플레이는 그런 게 아니라며 조용히 말한다.

다음 팀인 상대 팀의 키르슈 버밀리온을 보고 미모사의 오빠라는 것을 알고 나름대로의 호감을 갖고 접근하지만 그러나 동생과 달리 오빠 쪽은 선민사상에 찌든 자라 역으로 오물주제에 말 걸지 말라는 모욕을 당한다. 그러나 그 전부터 한두번 당한 게 아니라 역으로 웃으면서 반박하거나 개그를 치는 등 기가 죽지 않는다.

또한 릴 단장의 집사 발터에게서 도련님에게 들었다며 릴 도련님의 친구가 되어주어 고맙다고 고급 차를 건내주는데 긴장하며 마시지만 정작 너무 고급져서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는 평가를 내린다.

스테이지가 바뀌자 조라가 당황하는 것을 기로 눈치채 조라에게 추궁하고 어제 미리 함정을 깔았다는 말[107]

에 비겁한 거 아니라고 지적하지만 역으로 그런 조항이 없다 라는 말에 제대로 반박을 못 하고 밀린다(...) 또한 최소한 팀원에게 함정 위치를 알려달라고 하지만 역으로 알려주면 다 들킨 거라고 거절 당한다.

키르슈가 광역기를 발동하자 블랙 모드를 발동해 [108]

마력을 추적한다는 점을 이용해 광역기와 동시에 조라의 함정와 같이 없애버린다. 자신의 함정을 없앤 것에 대해 분노하며 항의를 하는 조라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의견을 냈다며 자신은 팀플레이를 하고 싶다며 이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 자신과 달리 이런 쪽에 머리를 잘 쓰니 계획을 짜달라며 조라를 설득시키고 동료[109]

로써 싸우게 된다.[110]

키르슈의 미끼역으로써 유인하여 함정 마법을 제거하고 안심 및 깔보는 그를 자신이 열심히 판 마력 없는 순수한 함정에 빠뜨리고 그대로 검과 같이 떨어져 기절 시킨다. 그렇게 무사히 계획이 성공하고 단마의 검으로 키르슈 배에 깔아 확인사살까지 시킨 뒤 조라와 대화를 하다가 조라가 키르슈를 구하려 온 동료를 빠뜨리기 위해 주변에 함정을 설치함과 동시에 그대로 생매장(...)을 시킬려고 하자 과잉이라며 자신의 검도 있다며 항의를 하며 재재한다.

매그마가 크리스탈을 노리고 접근하자 경계를 하지만 이미 아스타의 실력을 잘 알고 있는 그는 접근하지 않고 중거리에서 공격하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새로운 마법으로 크리스탈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기로도 읽을 수 없는 공격 방식에 어쩔 줄 몰라하다가 조라의 5분 시간벌이를 해달라는 말에 알겠다며 어떻게든 시간벌이를 하는 동시에 서서히 대부분 무효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을 따라잡기 시작한다.[111]

그렇게 서로 박빙인 상황 속에서 싸우다가 다시 부활한 키르슈가 나타나자 조라와 선수 교체를 하고 싸우게 되는데 이미 아스타에게 단단히 당해서 이번에는 지지 않을 거라며 궁중에 있는 그에게 접근할 수 없고 검을 던진다고 해도 벛꽃이 문제인 상황 속에 궁중에 있는 조라의 함정 마법에 걸려 움직임이 잠깐 멈춘 상황에 재빨리 도약해 다시 한번 검으로 얼굴을 쳐 기절 시킨다.

그렇게 한숨을 돌리나 했지만 기습적으로 등장한 솔과 골렘에 놀라지만 미모사의 기술로 인해 골렘에서 크리스탈이 나오자 곧바로 달려들어 크리스탈을 부숴 승리한다. 그렇게 다른 팀원들의 경기를 구경하다가 핀랄-랜길스 형제 간의 싸움에서 핀랄 선배의 중상과 죽을려고 하는 과잉공격에 크게 분노하며 럭과 매그너와 같이 공격 자세로 들어가 갤러스를 막는다.

직접적으로 과잉 공격에 대해 항의 하지만 역으로 열폭에 차서 반성은 겨녕 뭐라고 하는 랜길스의 태도와 말과 그 전에 킨랄 마을 때 어쩔 수 없는 희생 운운거리며 시민을 보호 하지 않는 태도와 합쳐 크게 분노해 너는 마법 기사가 아니라며 부인하며 마법제의 중재와 예의적인 룰 변경 아래 랜길스팀하고 싸우게 된다.

갑작스러운 싸움에 휘말린 동료들에게 사과 한 뒤[112]

저번처럼 크리스탈을 들고 접근한다는 전법을 쓴다. 그러나 랜길스의 공격에 계속해서 방어를 하고 공격을 하지 못 하자 반드시 이겨야 되겠다며 마침 블랙 모드를 쓸 수 있는 찬스가 오자 하루의 2번 밖에 꺼낼 수 없어 유노와의 대결에 쓸려고 했던 블랙 모드를 꺼내기로 결심하고 잠시 기를 모으는 동안 방어 역할을 조라에게 맡긴다.[113]

카운터는 성공했지만 제대로 타격을 주지 못 하고 더 날뛰는 공격에 인해 팀원들이 공격 당할 뻔 했을 때 소용없다며 비웃는 그의 말에 소용없지 않다며 반박하며 조라 뒤에서 블랙 모드로 나타나 모든 공격을 막는다. 랜길스가 악마 형태인 자신의 모습을 보고 경악하며 '그 모습은 뭐나?' 라는 질문에 아스타는 태연하게 답한다.

별 거 아니다, 너가 경멸하던 하층민의 몸부림친 결과물.

폭발한 그의 열폭에 대해 듣다가 조용히 너는 특별한 거 맞다며 그의 능력을 인정하는 동시에 '자신 역시 마력도 지위도 높은 굉장한 놈들을 동경했지만 너는 아니다.' 라며 일갈하는 동시에 너 같은 거 싫다고 단칼에 자른다. 그와 동시에 부당하게 앗아가지 말라며

"특별하고 굉장한 자들끼리 모여 힘을 합쳐 사람들을 구하며 경쟁하고 발전하며 싸워가기 위해 강해지며 여기까지 온거다." [114]

라며 마지막 대화를 시도하지만 이미 정신이 단단히 맛이 간 랜길스가 대화는 겨녕 역으로 화를 내며 뒤떨어진 놈들이라며 날뛰자 대화를 포기하고 그럼 그 뒤떨어진 놈의 힘을 내게 새겨주겠다며 순식간에 제압하고[115]

그대로 날아 랜길스를 크리스탈에 박아버리는 동시에 크리스탈을 반쪽으로 갈라 크리스탈을 부셔버린다. 그러나 이미 그 전부터 갤러스의 공격에 부셔진 본인 팀의 크리스탈과 상대의 크리스탈이 동시에 파괴되어 전투에서 이겼지만 정작 승부에서 무승부가 되어버려 시합에 탈락한다.

조라에게 세상은 너 같은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는 일갈을 듣고 이기겠다고 했는데 정작 시합에 탈락했다는 것에 충격 받았는지 멍하니 있다가 제기랄 거리며 중얼거리고는 그대로 블랙 모드의 반동으로 기절한다.[116]

그렇게 체력 문제로 기절하여 의무실에 가게 된다. 자신은 승부에서 이기지 못 하고 반대로 유노는 우승까지 했다는 것에 낙심을 하고 치료실에 자신을 보고 떠나는 유노에게 자신이 마법제가 된다며 말한다.

다음 날 평소와 달리 상당히 충격이 큰 탓인지[117]

멍하니 있다가 동료의 격려와 야미가 벤전스와 엮인 과거 이야기를 듣고 겨우 정신을 치리고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그렇게 다시 기운을 차리며 훈련이나 하다고 다짐하고 있을 때 메레오레오나 단장이 찾아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118]

그녀로부터 로얄 나이츠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비록 시험에는 졌지만 유노에게 지쳐지지 않았다며 좋아하고 그렇게 노엘과 럭과 같이 메레오레오나 단장의 사자 발에 포도 마냥 끌려간다. 그러다가 끌려와서는 죠라가 자신의 소속이자 선배라는 것에 경악하며 의문점을 항의하지만 또 죠라의 말솜씨와 장난에 휘둘린다.

그렇게 로얄 나이츠 로브를 받는데 자신만은 재료 부족으로 짧게 만들어졌다.(...)[119]

10. 클로버 왕국의 기습&백야의 마안의 역공[편집]


노엘과 같이 푸에고레온 단장의 병문안을 가며 지금 자신이 있는 건 푸에고레온 단장 덕분이라며 푸에고레온 단장을 대신해 백야의 마안을 쓰려뜨리겠다고 결심한다.
노엘과 같이 돌아가다가 베토 때를 떠올리며 왜 백야의 마안들이 그런 짓을 하는지, 대화를 할 수 없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머리가 터질 거 같아 포기하고 차라리 근육 운동이나 하자고 하다가 길거리에서 운동하다가 운동 도중에 쥐가 걸린다.
그런 모습을 보고 유노에게 근육은 있는데 머리가 부족하다고 하고 놀림을 받자 욱해서 유노와 욱씬각씬하다가[120]

클라우스의 배를 타고[121]

왕도 식당으로 간다.
미모자 옆에서 밥을 먹고,[122]

밥을 먹은 뒤에 메레오레오나와 노젤이 백야의 마안의 스파이를 잡았으며 내일 출전한다는 메레오레오나의 말에 이 땅의 국민들이 걱정없이 살기 위해서라며 백야의 마안을 쓰려뜨리겠다는 결심을 한다.

다음 날 조라에게 너와 한 팀만 아니라면 괜찮다고 하자 울컥해서 항의를 하며 싸우다가 메레오레오나의 불꽃 마법 사자 발에 사이좋게 붙잡혀 한 팀이 된다.

메레오레오나의 활약을 보고 우리 진짜 필요 없는 거 아니라고 당황하며 조라와 같이 가다가 싸움 도중에 자신과 똑같은 도플겡어가 나타나 자신이 진짜라고 서로 증명하기 위해 욱씬각씬하다가 메레오레오나가 둘 다 불로 태워먹었다. 다행히 반마법으로 살아남으며 죽을 뻔했다며 항의를 하지만 그런 약한 자를 데려오지 않았다(...)는 답변만 듣는다.[123]

[124]

사실 아스타의 모습은 한 자는 서드아이인 라이어였다.

그에 대해서 알고 있어 기겁하지만 정작 메레오레오나는 모르고 있었기에 라이어[125]

에 대한 정보를 간단하게 알려준다. 라이어가 다양한 마법을 쓰고 이어서 야미 단장에 공격을 따라한 것에 대해서 항의를 하며 이번에는 같이 싸우겠다고 하지만 메레오레오나의 재재에 인해 싸우는 것을 보게 된다.
다른 서드아이와 싸울 때는 동료들과 힘을 합쳐 이겼는데[126]

정작 라이어와의 싸움에서는 메레오레오나 혼자 압도적으로 잡는 것을 보고 감탄을 하며 한편으로는 레오의 공격 방식이 자신처럼 접근전이니 따라배울 수 있을거라며 조라와 같이 싸움을 구경한다. 그러나 라이어가 자폭을 할려고 하자 다른 누구도 인식할 수 없는 빠른 속도로 자폭 공격을 막는다.[127]

이미 2번이나 당했는데 또 당할 줄 알았나며 그에게 자폭한 것에 대해 일갈하며 싸움이 아닌 대화를 하고자 한다.

메레오레오나에게 그동안 테러짓을 한 적인 만큼 죽여야 된다는 것에 역으로 왜 그런지 되묻으며 오히려 마법제가 되어 그러한 일이 없고 차별 없는 꿈을 밝힌다.[128]

그러나 파토리에 의해 엘프 전생마법이 발동되고 라이어가 다시 원래 모습에 가깝게 변하고[129]

이어서 엘프 전생 마법에 당한 릴 단장이 천장을 부수고 오게 된다. 처음에는 릴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 하고 적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에 당혹스러워했지만 곧바로 조라와의 합동으로 릴에게 단마의 검으로 제대로 공격은 못 했지만 그래도 스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정작 릴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자 당황하고 이미 마법이 발동되었으며 엘프의 혼이 들어온 다른 로얄나이츠 일원들이 나타난다. 정체불명의 상황 속에 메레오레오나에 인해 조라와 같이 강제적으로 통로로 던져지고 길이 막혀버린다.
당연히 메레오레오나가 죽게 냅둘수가 없어 다시 돌아갈려고 했지만 조라의 현실성 있는 일갈에 잠시 말문을 막히지만 하지만 메레오레오나가 죽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었기에 반격 작전[130]

세우고 작전이 성공하자[131]

피투성이가 된 메레오레오나를 업고 다시 탈출하지만, 그리모어와 검이 진짜 리히트의 것이라는 라이어의 모방 공간마법으로 인해 잡히게 된다. 끌려가기 전에 조라에게 메레오레오나를 넘기고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한 뒤 어느 곳으로 이동된다.[132]

이동한 곳에서 유노팀하고 만나게 되지만 정작 유노와 클라우스, 하몬은 이미 엘프 전생 마법에 의해 영혼이 잠들고 엘프가 몸을 조종하는 상태였고 미모자는 엘프의 입장에서 죄인(왕족)의 후예라는 이유로 철십자가에 구속되어 있었다. 일반적으로 공격 당하는 위기 상황에 쳐하지만[133]

아스타의 외침에 다시 유노가 정신을 차리게 되고[134]

잠시 유노와 욱씬각씬하다가 유노와 함께 힘을 합쳐 엘프로 전생한 하몬과 클라우스를 쓰러뜨린다. 그러다가 그 방의 공중에 조용히 있던 리히트가 움직이게 된다. [135]

10.1. 아스타&유노 VS 진짜 리히트[편집]


리히트는 그들을 살포시 바닥에 내려놓고 걸어가더니 바닥에 꽂혀 있던 멸마의 검을 집자[136]

검이 하얗게 빛나게 되는 것을 보고 둘다 경계를 한다.[137]

유노가 주의를 주지만 아스타가 대답하는 그 한순간에 아스타에게로 다가온 리히트에게 숙마의 검을 뺏긴다.[138]

[139]

기습적인 공격을 피하고 연이은 참격을 각자 베거나 피하며 대처하지만 순식간에 유노 앞으로 다가오자 리히트 공격을 막기 위해 돌진하여 검합을 주고 받지만[140]

이내 튕겨져 나가게 되었고 [141]

유노가 구속하고 확실하게 공격을 하는 방법을 쓰지만 이내 뒤로 가있던 리히트에게 공격 받아 땅에 쳐박히고 참격을 다 막아내지 못한다. 아스타와 검으로 대치하다가 멀리서 노리는 유노까지 저지한 리히트는 거대한 참격을 날려 벽을 몇 겹이고 뚫리면서[142]

날아간 아스타는 물에 빠져 그대로 기절하나 했지만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다시 정신 차리고 블랙 모드로 들어가 유노와 합동해서 공격한다. 그러나 제대로 효과는 없었고 리히트에게 공격 받아 [143]

[144]

진다.[145]

결과적으로 지금의 아스타와 유노보다 거의 잠들어있는 상태의 리히트가 더 강하다는 것이다.[146]

[147]

11. 엘프 환생 편[편집]


리히트와의 싸움에서 무사히 살아남아 겨우 기절에서 깨게 된다.
그러나 블랙 모드의 반동으로[148]

으로 내내 주변 사람들에게 소식을 확인하면서 아파한다. 생 채로 약초를 먹으며 치료하다가[149]

노젤 단장의 일회용 회복 마도구로 겨우 나아진다.[150]

그러다가 노엘과 키르슈와 만나고 미모자 오빠라고 하며 치료하게 들어오라고 하거나 노엘에게 럭이 적으로 돌아셨다는 소식을 듣으며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서 애기하던 도중 노젤 단장로써 수도에서 마법 기사단 일부가 적으로 돌아셨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렇게 수도로 가게 되고 치료 아이템을 노젤에게 주며 고맙다고 인사하지만 일회용이니 버리라는 말에 예쁘니 갖고 있겠다며 좋아한다. 그러다가 하지 마을에 습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유노와 같이 하지 마을에 가야 된다고 하지만 노젤 단장으로부터 왕도를 우선적으로 구해야 한다는 이유로 거절 당하고 그 대신 둘이서 하지 마을에 가고 중요한 인력이니 반드시 왕도로 빨리 복귀하라는 명령을 받아들인다.

하지에서는 엘프로 전생한 한 마법기사의 독 공격에 인해 신부님과 마을 사람들의 목숨의 위기에 처한 상황이 벌어졌다. 그나마 릴리 수녀가 버티고 있었지만 엘프라는 종족이 인간과는 기본적 마력의 총량이 남달랐기에 밀리고 있는 와중에 유노와 함께께 공격을 막으며 등장한다. 그리고 독에 중독된 신부님을 포함한 사람들을 보고 잠시 유노에게 시간 끌어달라고 부탁하고 신부님이 독으로 괴로워하고 있자 혹시나 싶어 단마의 검으로 살짝 건드려보지만 이미 발동된 마법이고 독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어 구할 수 없다는 것에 낙심하다가 마도서로부터 리히트로써 빼았은 검이 스스로 나와 잡아보는데 강제로 블랙 모드가 시전되는 동시에 이 때 리히트의 기억이 흘러들어와 고통스러워한다. 그리고 이내 마법 독이 사라지면서 통제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그 검이 리히트의 검이라는 것을 알아챈 엘프는 마법도 제어하지 않고 폭주하지만 아스타가 검을 찔러 전생 마법을 해제한다.[151]

신부 아저씨가 준비해준 노모고구마를 먹고[152]

전생 마법이 해제된 마법기사와 함께 왕도로 가는 도중에 유노가 엘프의 마력을 떨어진 두 곳에서 감지,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유노와 떨어져 혼자 가게 된다.[153]

11.1. VS 럭(루플)[편집]


혼자 가게 된 곳에는 엘프로 전생한 럭(루플)이 매그너와 바넷사를 넝마짝으로 만들고 매그너를 창으로 찔러 죽이려는 모습을 보이자 바넷사의 마법 고양이가 풀어놓은 실을 잡아 오면서 동료가 동료를 죽이려는 참사를 막게 된다. 럭(루플)의 누구냐는 말의 이렇게 대답한다.

이미 알고 있잖아! 우리는 럭의 동료다!!


럭의 동료라고 대답함과 동시에 블랙 모드를 시전한다. 이에 럭(루플)이 광속으로 교란하면서 배후에서 공격하려고 하자 기로 감지, 도망가는 럭(루플)을 블랙 모드의 추적 기능으로 추격하면서 공격하지만 럭의 전생답게, 이내 아스타의 스피드를 파악하고 주먹으로 밀어붙이는 탓에[154]

고전하게 되고 매그너와 바넷사의 도움으로 연막과 인위적 타이밍 조절로[155]

그를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마법이 풀린 럭의 배 위에 깔고 앉아 이제 멸마의 검을 이용하여 전생 마법을 푸는 것만 남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마력을 모두 방출해 자폭으로 인한 동귀어진을 시도하려고 하자 매그너와 바넷사가 함께 그를 막는다.

럭(루플)이 자폭을 하려는 동시에 사심이 증폭하여[156]

사악한 무언가로 변해가는 럭(루플)을 필사적으로 설득하게 된다.

아스타: ...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인간 때문이라면... 미안!!! 진짜로 미안해...... 하지만... 우리한텐... 럭이... 그 소중한 동료야...!!! 제발... 빼았지 말아줘...!!!

바넷사: 부탁이야!

매그너: 돌려줘! 그 녀석을![157]

아스타: ...그리고... 네 소중한 사람들은 네가 이렇게 되길 바라지 않지 않을까?

이런 말을 하면서 멸마의 검을 럭(루플)과 접촉시키고 루플의 마지막 진실된 말[158]

을 듣게 되고 전생마법을 풀어 그를 성불시킨다. 마지막은 제정신으로 돌아온 럭을 보고 기뻐한다.

멸마의 검을 보고 당혹스러워하는 마그나와 바넷사에게 유노에게 들은대로 설명해주고 잘 모르겠지만 이 검으로 전생 마법을 풀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는 전생 풀기 전의 루플을 보고 원래부터 나쁜 놈들이 아니었으며 또 죽은 게 아닐까 하고 죄책감을 느낀다. 럭이 오히려 착한 모습이 원래 그들의 모습이었으며 해방시켜주는 게 잘 했다고 하며 역으로 그 마법이 무섭고 슬픈 마법이라는 말에 인간과 엘프 모두를 위해서 전생 마법을 해제하기로 결심한다.

11.2. 검은 폭우 맴버들과 사건 수습[편집]


무사히 끝나고 일단 폭우 아지트로 돌아가기로 한다. 그렇게 럭에게 실로 짐마냥 끌러가게 된다. 그러다가 폭우 아지트에 도착하게 되지만 엉망이 된 아지트를 보고 엘프에게 습격 받았나며 단원들을 찾는데 엉망인 된 아지트에서 중얼거리고 있는 고든과 얼굴 가리고 있는 그레이 그리고 아지트 내부에서 나와 있는 헨리를 보게 된다. 그들에게 이 상황에 머뭇거리고 중얼거리고 느긋하게 있을 때인가요-?! 라고 당혹스러워한다. 마그나가 헨리를 보고 수상한 적인가 하고 적대하자 아스타가 헨리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동시에 헨리의 체질[159]

을 설명해주고 유일하게 헨리의 체질의 악영향을 받지 않는 마력없는 몸이라 종종 헨리와 만나서 대화를 하거나 방을 청소해주거나 같이 놀았다고 한다[160]

무슨 일인지 설명하는 고든과 그레이 그리고 헨리의 말을 찰싹 같이 다 알아듣고 그들에게 위로해주거나 하는 등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한다.[161]

그러다가 챠미가 엘프가 전생한 사람들의 얼굴에 생긴 문신(?)을 하고 와 챠미도 전생인가 싶어 다른 일행들과 긴장하지만 사실 빨간 소스였으며 백야의 마안의 습격으로 인해 엉망인 된 자신이 가꾸던 텃밭이 망가져서 분노한 챠미를 보고 당혹스러워한다. 너희 짓이라고 추궁하는 챠미에게 백야의 마안하고 엘프의 짓인 거 같다고 답한다. 그러다가 챠미가 분노에 차 텃밭의 복수를 하고자 동료들에게 마력을 회복시켜주는 요리를 해주어 동료들과 함께 먹는다. 챠미의 요리의 설명을 듣고 혹시 자신도 마력이 생기지 않을까 하고 먹지만 안타깝게도 '0은 어떻게 해도 0이다' 라는 답만 듣는다(...) 울면서 헨리 선배에게 음식을 건유하고 마력 흡수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그에게 괜찮다며 그만큼 먹으면 된다고(...) 한다. 열심히 밥을 먹으며 동료들과 정보 교환을 하며 상황 파악을 한다. 그리고는 헨리의 검은 폭우 맹진 스타일에 타며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수도로 향한다.

수도로 가던 도중 전생 마법에 걸린 마법기사 3명이 같은 마법 기사단들과 시민들을 죽일려는 것을 검은 폭우 맴버들과 같이 막으며 헨리와 동료들의 조합을 감탄하며 바라본다. 그러다가 엘프들이 복합 마법으로 쓸어버릴려는 것을 아스타 캐논으로 스스로 대포 포탄이 되어서 합체 마법을 막는 동시에 전생을 풀어버린다.

그렇게 폭우들과 승리를 나누고 있는 상황 속에 백야의 마안 맴버인 라데스, 샐리, 발토스가 나타난다. 적인 만큼 경계하지만 라데스는 리히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온 거였으며 발토스와 샐리의 어둠의 마도구를 합쳐서 왕도 지점까지 아지트 통째로 이동할 수 있다며 우리들을 목적이 같다고, 너희들의 힘을 넘기라는 라데스의 말을 조용히 듣는다. 라데스에게 주먹질을 날리며 목적은 다르며 우리들은 지키기 위해서이지 복수 따위에 힘을 빌려줄 생각이 없다면서 역으로 왕도를 습격한 사건을 꺼내며 복수 이전에 속죄부터 하라며 말하는 내내 라데스를 레슬링 기술로 두들어팬다(...)[162]

다만 왕도에는 빨리 가야되는 건 사실이기에 왕도에 가는 데에는 라데스는 필요없으니(...) 발토스와 샐리에게 교섭하겠다고 둘을 상대한다.

발토스는 그저 리히트를 만나 사실을 확인하고 싶다며 순순히 죄인이자 속죄에 응하기로 한다. 반면 샐리는 협조할 의지가 보이지 않자 전에 자신의 몸에 관심 가진 것을 생각해 이 일이 끝나면 마음껏 연구하게 해주겠다고 자신의 몸을 거래 조건으로 삼아 샐리의 협조를 받아낸다. 또한 샐리에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폐를 끼치지 않으면 얼마든지 연구해도 된다며 누군가를 위한 연구라면 모두 기꺼이 협력해줄 거라고 그 편이 너에게 좋을거라고 설득한다.[163]

그리고 챠미의 밥을 미끼로 라데스까지 나라를 구하기 위해 포섭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발토스와 샐리의 도움으로 인해 왕도로 도착하게 된다.

11.3. VS 고슈(드로와), 마리(에크라)[편집]


발토스의 공간 마법으로 검은 폭우의 아지트 전체를 다른 검은 폭우 일행들이 있는 곳까지 이동해 막 습격할려는 엘프 무리들을 이기고 노엘의 발키리 드레스를 보고 대단하다고 감탄한다. 그러다가 엘프 전생한 도로시(레이브)의 꿈 마법으로 인해 폭우 윗부분과 동시에 일행들이 사라진다.[164]

곧바로 합체 마법인 단죄의 광제검의 폭풍에 맞아 폭우 아지트가 박살나고 추락하면서 전생 마법에 걸린 고슈와 마리를 보게 된다. 고든의 독구름 둥지를 보고 기겁하고 이어 그레이의 매직 컨버트에 인해 독에서 솜으로 변화되어 무사히 안착하게 된다. 꿈 마법으로 사라버린 동료들과 그림자 성으로 가버리는 리히트를 보고 따라갈려는 발토스와 라데스와 챠미 선배가 없고 아지트 밖에 나와 있어 체질에 문제가 생긴 헨리라는 상황 속에 야미 단장의 지금 여기서 한계를 넘는 거다 라는 말에 다른 대원들과 같이 기합을 넣는다. 그러다가 드로와와 에크라의 합체 마법 '리플렉트 아이리스'에 걸려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몸과 마력이 멈춘 위기상황 속에 공격 받을 뻔하지만 멸마의 검의 효과로 인해 자신 뿐만 아니라 근처에 있는 고든, 그레이, 헨리에게 걸린 마법을 푼다. 그러다가 고슈(드로와)로부터 멸마의 검을 보고 내게 과분한 무기이니 죽어서 반납하라는 말과 함께 거울 마법의 공격을 받는다. 헨리에게 향하는 공격을 단마의 검으로 반사시켜 막아주고 전생 당하기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며 왠지 열 받아온다고 언급하고 다른 동료들과 같이 고슈의 앞담(...)을 까며 반드시 돌려놔서 꼭 불만을 애기하겠다며 결심한다.

그러나 고슈(드로와)의 거울 마법에 의해 강제 이동당해[165]

공중에서 여기저기 이동당하고 이어서 거울에 나타난 마리(에크라)의 눈동자 마법에 걸리지 않기 위해 눈을 감는다.[166]

그리고 다가오는 빔들 중 기로 어떻게든 빔을 1개는 반사시키며 공격을 막았지만 여러 곳에서 쏟아지는 공격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 다행히 헨리가 아지트의 잔해로 그 공격을 막아주었고 그 사이에 블랙 모드에 들어가 모든 거울을 깨버리고 고슈(드로와)에게 공격한다. 그러나 고슈의 왼쪽 눈의 마도구와 그 앞에 있는 거울 그리고 고슈의 마도구에 비치는 마리(에크라)로 인해 에크라의 눈동자 마법에 걸려 움직임이 멈추고 공격이 들어오는 위기 상황에 처하지만 이번에는 헨리와 고든, 그레이 셋이서 함께 아스타를 구해준다.

다시 멸마의 검으로 구속마법을 해제하고 고슈(드로와)에게 달려들지만 블랙 모드의 단점인 강력한 마력에 따른다는 점을 역이용해 허공에 강한 마력이 담긴 거울들을 곳곳에 소환하는 바람에 고슈에게 가지 못 하고 계속해서 빙빙 주변을 날게 되는데다가 에크리의 눈동자 마법에 인해 눈을 감아야 되는 패널티 속에 헨리의 아지트 안에 들어가 회복하고 나서 블랙 모드를 2번까지 쓴 것에 대해 3번째 블랙 모드에 들어가면 도중에 풀리는 상황을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한다. 그러다가 헨리가 자신과 고든, 그레이를 탈출시키고 자신은 고슈를 구하기 위해 마력 흡수 체질을 이용해 자기희생을 하는 것을 보고 블랙 모드에 들어가 헨리 선배를 구하고자 한다. 고든과 그레이의 합동 마법으로 헨리를 구하고 이어 헨리 이어 당신도 구하겠다며 거울을 깨는 동시에 고슈(드로와)에게 멸마의 검으로 맞추게 된다.

공격을 맞은 고슈(드로와)는[167]

이대로라면 사심이 폭주해버리기 때문에 자신이 자신이 아니기 전에 마음대로 하라며 에크라와 함께 순순히 패배를 인정하고 멸마의 검으로 전생을 풀게 된다. 그리고 고슈(드로와)에게서 이런 말을 듣게 된다.

고슈(드로와) : 아무것도 없던 일로 할 수 있는 편리한 힘이 존재할 거라고 생각해? 저지른 행위에 대한 대가는 지불하도록 되어있다...반드시...그것만은 명심해라...인간....!

아스타 : 그래...! 난 너희를...잊지 않을 거야...!

무사히 전생 마법이 풀려난 고슈와 마리. 울며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우는 마리를 위로해준다. 고슈에게서 바보라며 남을 위해서 죽을 뻔하고 아지트가 엉망된 것에 대해서 언급하며 그저 자신은 나와 마리만 생각하며 무사하면 그만이라고 검은 폭우에 들어온 것도, 친해질 맘도, 믿지 않는 나 같은 거 냅두면 되지 않았나며 말한다. 그러자 그런 모습을 보고는 다른 동료들과 같이 고슈에 대해서 바보라고 하며 까고는 우리를 똑바로 보라며 고슈에게 한 마디 해준다. 그에게서 고맙다는 인사를 듣고 동생바보라고 칭하며 그에게 고든과 그레이와 같이 고슈에게 달라붙는다.

그러다가 꿈 마법에서 벗어나서 챠미가 만든 양털에 파묻힌 동료들에게 깔리고 무사히 돌아온 동료들에게 인사하며 화기애애하게 보내다가 이어서 노엘과 조라가 오고[168]

한동안 왁자지글하다가 검은 폭우 집합(핀랄, 야미 제외)[169]

이라며 이어 도로시의 전생 마법을 해제하고 야미 단장을 쫓자고 한다.

11.4. 그림자 왕궁 돌입[편집]


그림자 왕궁에 들어가기 전에 폭우 맴버들과 같이 챠미의 밥을 먹으며 마력과 체력 회복하고 아스타는 블랙 모드 반동으로 아파하는 것을 미모자에게 치료(받는다. 샐리가 원래 입고 있는 옷이 너덜해지자 자신의 옷을 주었으며 이 전투가 끝나면 마음대로 하기로 약속했다고 달라붙자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는 안 했다고 기겁한다.

이어 금색의 여명 엘프 두 명이 습격하지만 그 습격을 막는 푸에고레온 단장과 메레오레오나 단장을 보고 그가 깨어났다는 것에 반가워하며 동시에 그에게서 서드아이의 파나에게 있었던 샐러맨더가 곁에 있다는 것에 놀라고 이어서 하루정도는 일어나지 못한다고 진단 받았던 메레오레오나가 일어난 것에 대해서 놀란다.[170]

그러다가 그림자 왕궁의 입구가 작아지고 미모자가 마지막 마석을 끼우면 엘프들의 전생이 완전해져서 원래 마법기사들의 혼이 대가로 명계로 보내진다는 심각한 사실을 듣게 된다. 이어 키르슈의 마법에서 풀러난 금색의 여명의 엘프들이 나타나자 검은 폭우 단원들이 그걸 막으며 미모자, 노엘, 푸에고레온, 메레오레오나, 노젤과 같이 그림자 왕궁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림자 왕궁으로 다리가 닿지 않고 공중에서 빨려들어가는 이상한 광경에 놀라고 이어 노젤로부터 그림자 왕궁은 고대로부터 전해져오길 이승과 저승의 경계라고 하자 우리 죽는 거라며 기겁한다. 그리고 아스타는 갑자기 어디론가 추락하고 몸 추수릴 틈도 없이 이어 추락한 미모자에게 머리가 바닥에 박혀 코피와 동시에 머리에 피가 난다(...) 다시 한번 미모자에게 회복받아 블랙 모드로 싸울 수 있게 된다. 회복 이후 마화의 이정표로 상황을 파악하고[171]

일단 눈 앞의 적부터 처지하고 다른 동료들과 같이 보스가 있는 정상까지 합류하자며 미모자가 안내해주는 길을 향한다.

그러다가 전생 마법에 걸린 릴 단장(리라)과 만나게 되고 그가 만들어낸 수많은 괴물[172]

을 보고 쉽게 풀리지 않을 것 같다며 하고는 싸우게 된다.

수없이 쏟아지는 다양한 괴물들을 상대로 세계와 싸우고 있는 것 같다고 평하며 도저히 블랙 모드가 될 틈이 없다며 릴(리라)에게 멸마의 검으로 전생을 풀기 위해서 공격 맞춰야 되는데 수많은 괴물로 인해 힘든 상황에 쳐한다.

미모자가 괴물에게 공격당하자 그걸 저지하며 미모자를 업는 동시에 미모자가 식물로 감는 식의 합체를 해 계속해서 괴물들과 싸우게 된다.

갑자기 나타난 챠미에 대해서 놀라면서 그녀로부터 유노가 이곳에 왔다는 것을 알고 챠미에게 이 괴물들을 어떻게 해야 된다고 한다. 어느 새 릴(리라)에게 가서 음식을 주는 챠미를 보고 놀라는 동시에 밥을 함부로 한 것[173]

에 대해서 분노하며 릴(리라)에게 공격할려다가 역으로 당한 것으로 보고 경악한다. 그러다가 챠미로부터 오한과 동시에 이상한 증조를 보고 미모자와 같이 바라본다. 챠미가 어른 형태로 커진 것에 놀라는 동시에 릴(리라)로부터 그녀가 드워프의 혼혈이라는 것에 미모자와 같이 놀란다. 챠미도 몰랐던 출생의 비밀. 드워프가 뭔지 모르는 아스타는 미모자로부터 엘프와 같은 이종족이라는 사실을 듣는다. 챠미의 솜마법이 식마법으로 바꾸고 챠미가 릴(리라)를 압도적으로 두들어패며 먼저 가라고 말하고는 자신은 밥의 소중함을 몸에 새겨줄 거라고 하자 미모자의 안내에 따라 이동한다.

12. 악마(흑막)의 등장[편집]


미모자와 같이 유노가 있는 방으로 오게 되는데 처음에는 악마의 모습을 보고 저게 뭔지 알것 같기라도 한데라고 생각하지만 악마가 원흉이라는 유노의 말에 블랙 모드를 전개해 같이 싸우게 된다. 하지만 언령 마법[174]

으로 압도당하나 싶지만 싸움 도중에 악마하고 자신의 악마가 공조하여 반마력이 폭주해 주변의 있는 마법이 무효화 될 정도가 된다. 그걸로 유노와 합심해 '칼날의 폭풍'을 뚫으며 공격을 하지만 악마의 팔에 생채기 하나밖에 내지 못하고 그마저도 나으라는 말에 낫게 된다.

그러나 악마가 일부러 패트리의 사심이 가득차게 만들어 패트리 다크 엘프로 타락시키게 되고 시간벌기로 써버리게 되어 악마를 놓치게 된다.[175]

다크 엘프가 된 패트리와 싸우게 되는데 2:1인데도 오히려 패트리는 비교도 안되게 강해져 유효타를 주지 못한다. 그리고 이때 다시한번 실은 서로 이해할 수 있었을거다.라는 말을 하며 상대하다 패트리의 마광 마법 '신벌의 광망'을 유노와 함께 반사시켜 버텨낸다. 하지만 블랙 모드가 해제되고 마력이 바닥난것 같은 패트리를 제압하는 일만 남았지만 바닥난줄 알았던 패트리는 다시 한번 마법을 준비하자 단마의 검까지 꺼내어 버티려고 하는데 큰 마력을 감지하고 온 노젤이 수은 마법 '형륙의 은성'으로 패트리를 완벽히 쳐발라버리고 먼저 마법제가 될거라는 소리를 듣는다.

노젤이 패트리를 죽이려고 하자[176]

엘프들의 전생마법을 해제한 것처럼 패트리도 되지 않을가 싶어 실험 삼아 멸마의 검으로 갔다 댄다.[177]

그러자 반마력이 여태와는 다르게 강력하게 반응하게 되고 아스타는 패트리의 내면으로 들어가게 된다. 패트리의 내면으로 들어가게 되자 패트리의 기억을 보게 되는데[178]

그가 마법제를 살해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윽고 내면에서 패트리와 대면하고 악마에게 이용당한 것을 자책하며 현실도피를 시전하려는 그가 인간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처럼 각종 태러 행위, 푸에고레온 단장 살인미수, 무엇보다 마법제를 살해하였기에 용서하지 않겠다고 일갈하며 다시 제정신으로 되돌린다.

위에서 악마의 언령 마법으로 마력과 생명력을 흡수하는 마법이 내려오자[179]

라이어와 그를 치료하던 미모자를 다른 곳으로 던지고 본인은 그 마법에 빠지지만 아무렇지도 않았고 단마의 검으로 베어서 탈출한다. 그리고 유노, 패트리와 함께 악마를 뒤쫓아가라는 노젤의 지시에 따르게 된다.

그렇게 다시 악마를 쫓아오고 그때 악마의 마법을 뚫고 초대 마법제 르미엘과 네로라 불렸던 세크레가 오게 된다. 아스타는 당연히 그녀에게서 익숙한 기를 느끼고 누군지 물으며 대화를 나누려고 하다가 싸우는 중이라며 정신차리라는 빰 꼬집힘에 정신 차리고 다시 악마하고 싸우게 된다.
저번과 달리 이번에는 악마에게 제대로 된 타격을 주기 위해 다른 인물들의 공격을 보고 응용해 반마력을 모으지만 역으로 반마력 폭주로 인해 온천 합숙 때처럼 날뛰게 되고 폭주 와중에 악마의 공격로부터 피하고 주변 인물의 보호와 도움[180]

을 받고 유노가 악마에게도 통하는 검인 '스피릿 오브 제파'를 만들자 아스타도 이어서 감을 잡게 되고 블랙-디바이더를 만들어내게 된다.
유노와의 연동공격으로 가슴을 찔러 제대로 데미지를 주나 싶었지만 악마가 심장을 옆으로 옮기는 바람에 죽이지는 못 하고 빡친 악마의 공격을 어떻게든 피한다. 악마가 소환한 사역마가 미쳐날뛰난 상황 속에서 어떻게든 블랙 모드를 유지하였지만 마지막에 블랙 모드가 풀리는 바람에 악마에게 죽을 뻔하지만 연이은 유노와 야미의 공격 그리고 세크레(네로)의 봉관 회복 마법로 인해 다시 한번 마법제가 되겠다며 다짐하며 블랙 모드를 시전하는 동시에 블랙-디바이더를 크게 만들어 심장을 확실히 배어냄으로서 악마를 이긴다.[181]

블랙 모드의 반동으로 떨어지는 걸 유노가 잡아주면서 부축을 받으며 그림자 왕궁에서 빠져나오는데 성공한다.

패트리는 전생마법을 해제하려면 벤전스의 세계수 마법을 이용하면 가능할거라고 엘프들의 전생마법의 해제를 위해 스스로 아스타의 멸마의 검으로 전생마법을 해제한다. 이후 돌아온 벤전스의 세계수 마법과 리히트의 숙마의 검을 사용한 검 마법을 합체 마법으로 만들어낸 세계수와 멸마의 검과 연동해서 전생 마법을 풀고 다른 엘프들과 떠나가는 리히트로부터 정식으로 마도서와 검을 물러받게 된다.

초대 마법제 르미엘과 세크레(네로)에 대해서 흥분하면서 묻다가 세크레(네로)에게 르미엘(왕자님)이 너 같은 거와 비교하면 안 된다며 맞는다. 그리고 르미엘의 몸이 시간이 다되어 조각나기 시작하면서 그의 유언을 듣고 세크레(네로)와의 작별을 지켜본다.

그러다가 다시 클로버 왕국에 돌아오고 어떤 소년의 기를 보고 그 소년이 28대 마법제 율리우스 노바 크로노라는 것을 알아내자 살아서 다행이라며 안심하며 좋아하다가 마법제에게 다른 나라에게 침공 당할지도 모른다는 소리에 심각하게 듣다가 3. 아스타가 죽는다 부분에 경악을 한다.[182]

그리고 마법제의 언급으로 자신의 힘이 악마의 것이자 저주 받았다는 증거이라며[183]

세크레(네로)의 언급으로 그 그리모어의 진실과 다른 악마가 깃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184]

또한 이번에 벌어지고 원흉인 악마 건으로 모든 일을 아무런 빽도 없는 하층인 자신과 네로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움직인다는 소리에 놀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서로 대화를 하면 이해를 할 거라고 하며 다음 날 순순히 재판장에 들어간다.

그러나 들어가자마자 세크레(네로)와 같이 처음부터 수갑행이었고 자신이 아무리 악마라는 자신의 혐의를 벗을려고 하지만 쉽게 벗겨지긴 겨녕 오히려 재판관인 담나티오는 처음부터 아스타의 의견은 듣을 맘은 없으며 아스타를 악마로 몰아가 처형하려고 하나, 연좌제를 적용해 처형하나 식의 양자일체 - 사실상 자신이 희생한다는 선택지를 고린다는 것을 알고 일부로 압박해 스스로 본인이 죽는 선택지를 고르도록 강요한다.[185]

어처구니 없는 짓에 항의를 하지만 주변 인물들 역시 관계자라며 고슈의 과거 범죄 사례와 엘프 전생 때 같이 날뛰었던 것을 죄목으로 마리를 끌고 와서 자신이 보는 눈앞에서 처형하려 하는 것을 보고 분노해 블랙 모드를 드러낸다.

귀족들과 왕이 악마라고 공포에 질리는 와중에 어떻게든 혐의를 벗대 이러한 짓을 한 것에 대해 분노하지만 이미 악마라고 낙인 찍힌 상태이고 사실 상 죄를 뒤집어 쓴 채 죽을 뻔하지만 단원들이 난입하여 자신과 세크레(네로)를 구하려 와준다.

야미 스케히로 : 생각했던 대로 네 멋대로 하고 계시는군...재판은 모레라고 들었는데? 그 애송이가 악이든 뭐든 알게 뭐야.

매그너 스윙 : 이 내가 남자 중의 남자라고 인정했다구. 끝내주는 후배란 건 틀림없거든....?

럭 볼티어 : 내 소중한 동료야. 이런 곳에서 죽게 할 순 없어~.

고든 :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다 같이 저주당해 죽고 싶어?

그레이 : 변신할 때마다 얼마나 동감하는데요... 늘 당당하고 본받고 싶은 노력가라구요~.

헨리 레고랜드 : 지-인-짜-다-정-하-고-착-한-애-야.

고슈 아들레이 : 마리가 슬퍼할 테니까 마리를 구하는 김에 못 구해줄 것도 없지.

바넷사 에노테이커 : 꼬맹이지만 그 어떤 가혹한 운명일지라도 극복할 줄 알아. 엄청 듬직하고 휼륭한 남자라구.

핀랄 룰러케이스 : 이런 나도 선배라고 세워주는 마음 착한 최고의 파트너야!

차미 퍼핏슨 : 계속 해서 많이 살고 많이 먹어 줘야 해!

조라 이데아레 : 제멋대로인 빌어먹을 애송이지만...크게 봐줘서 진짜 마법기사에 가깝다고 말할 수도 있어.

노엘 실버 : 바보고 시끄럽고 무모하지만...왕족인 내가 인정하는 이 나라에 필요한 존재야! 별, 별로 깊은 의미는 없지만.

검은 폭우 일동 : 돌려받아야겠다. 아스타를!!!!

자신의 동료들이 구해준 거에 대해서 감동하다가 단원들-고슈는 마리를 안았다고 공격 하고 다른 대원들은 순순히 재판장에 들어와서 처형 당할 뻔하나며 역 구박을 당한다(...) 담나티오의 마법을 멸마로 무효화 시키고 그렇게 담나티오와 폭우와 싸우게 되나 싶었지만 두 왕족 단장이 개입하여 마법제로써 아스타가 악마 편이 아니며 인간의 편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지금 현재 나타난 악마를 처리 하는 것으로 혐의를 벗는다는 사법 거래를 하게 된다.[186]

자신을 구해주려 온 폭우에게 감사 인사를 보내고 노젤 단장으로부터 위치 추적장치인 팔찌를 받게 된다.[187]

13. 악마 조사 편[편집]


악마의 흔적을 찾기 위해 고슈의 빗자루에 매달린 채[188]

저주의 전문가인 고든의 아그리파 가문에 찾아가고 흉흉한 집안과 사람들을 보고 다른 일행들과 마찬가지로 기겁하지만 나중에 가서는 고슈와 그레이와 달리 혼자 음식 잘 먹는 태연한 모습을 보인다. 고든의 아버지인 네이선이 고든에게 돌아오라고 하며 마법을 시전하자 검을 들어 막지만 한개를 놓치게 되어 목에 박히게 되고 독이나 저주인가 싶어 긴장하지만 사실은 일종의 몸 확인용이었으며 저주와 독이 아닌 치료 가문으로 전환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네이선의 도움을 받아 저주 흔적을 추척하게 되고 클로버 왕국에 저주 걸린 자가 3명이나 있으며 가장 강한 저주가 하트 왕국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폭우에 돌아와 야미 단장에게 머리가 잡힌 상태로 악마의 저주가 하트 왕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하트 왕국의 정보를 노엘에게 듣는다.
하트 왕국에 가기 위하여 야미가 알아보았지만 실패하였고 노엘에게서 미모자가 과거 하트 왕국에 유학 형식으로 갔다온 적이 있기에[189]

의 힘을 빌려 미모자, 노엘, 핀랄과 같이 정식 루프로 하트 왕국으로 떠나게 된다. 처음으로 다른 나라에 가는 셈이라 흥분 한 채로 가다가 중간에 물방울에 같혀 납치를 당하고 어느 방에 끌러가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물로 이루어진 갑옷의 여기사를 보게 된다.
갑옷의 여기사는 물인형이었고 물의 정령인 운디네와 싸우다가 역으로 물에 익사 당할 뻔하지만 네로의 도움으로 수갑을 풀고 내부에 사람의 기가 느껴지면서 동시에 물로 보호 받는 공간에 들어가는데 성공. 실례하겠다며 들어가지만 정작 의자에 앉아있는 건 단순한 동상이라 분명 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없다는 것에 당황하다가 방석에 누워 있는 한 여성을 본다.
아무리 봐도 여왕 같지 않는 여성인 로로페치카를 보고 당황해하다가 진지하게 태도를 바꾸는 모습 보고 긴장하다가 나무에 물을 줘야 된다는 말에 깨버린다. 나라를 전부 보며 대규모 마법을 다루는 것을 보고 감탄하며 그녀가 악마의 저주에 걸렸다는 것과 수명이 1년 정도 밖세 안 남았다는 것에 놀란다.
운디네의 도움으로 치장한 로로페치카를 보고 얼굴을 붉히지만 정작 평소와 같은 덜렁거리는 모습에 다시 한번 깨진다.
다른 동료들과 합류를 하며 또 이런 일을 당하나라는 식의 구박을 당하고 여왕 로로페치카로부터 스페이드 왕국에 있는 악마에 대비하기 위해 반 년 동안 훈련을 하게 된다. 폭우에 돌아와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고 야미 단장으로부터 그동안 어디에 있듯 앞으로의 싸움을 대비해 훈련하자는 말을 듣고 단단히 각오한다.

14. 반 년 이야기[편집]


애니 오니지널 스토리로 반년 간의 수련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 마을에 가게 되는데 원래라면 핀랄 선배의 도움으로 가지만 노엘이 빗자루 탈 수 있다고 강하게 말하는 바람에 노엘의 빗자루에 타게 된다. 그러나 말과 달리 하도 흔들리게 되고 결국 빗자루에서 매달리다가 유노가 먼저 가는 것을 보고 빗자루에서 떨어져서 직접 달리며 먼저 교회에 도착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라는 내기를 하게 된다.[190]

그러나 유노에게 지고 신부에게서 재판과 누명에 대해서 듣게 되는데 이 때 유노의 변호와 하지 마을 사람들 전부 그걸 믿지 않는다는 걸 듣는다. 마법학교가 세워졌다는 것을 알고 동생들과 수녀님을 보기 위해 간다. 그러다가 수녀님과 만나게 되고 언제나의 일상처럼 수녀님에게 고백을 하지만 역시나 차이고 만다.[191]

그렇게 신부와 수녀님의 요청에 따라 유노와 노엘과 같이 마법 학교 임시 선생님이 되는데 남자 학생들에게 옷을 벗어 윗통을 보여주며 마법 이전에 몸이 먼저라며 남자애들을 데리고 수련을 한다. 그렇게 임시 선생님으로써 일하고 마신 뼈가 보이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추억을 곱씹으며 있다가 뒤이어서 온 유노와 같이 다시 한번 마법제에 대한 꿈을 다짐한다.

샐리가 마법제에게 실력을 인정받아 감시 아래 마도구 개발을 한다는 것을 듣고 전에 약속한대로 아프지 않게만 해달라며 자신의 몸을 주기로 한다. 그러나 샐리는 좋아하면서도 마지막에 하겠다며 감시망을 벗고 나가버리고 다른 동료들에게 실험을 하기 시작한다. 백야의 마안 때처럼 문제 있는 실험을 하는 가 싶어 노엘과 같이 막을려고 한다. 챠미 실험하고 갈려는 샐리를 상대로 자신의 몸을 줄테니 그만 하라고 설득하고 단단히 각오하지만 실제로는 머리카락만 가져갔고 다른 동료들에게 한 실험은 사실 상 마력 증가일 뿐 크게 해가 되는 실험이 아니었으며 아스타와 약속을 기억해 그런 실험만 했다는 것에 감격한다. 그리고는 얼마든지 실험하라며 크게 몸을 준다. 그렇게 다른 동료들과 같이 샐리를 배웅해준다.[192]

데빌 퍼니셔 편에서 엘프 전생편에서 피해를 입은,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들 사이에서 모든 원흉이라는 것을 오해 받아 네로, 마리와 같이 습격 받게 된다. 폭우 아지트에서 노엘과 같이 마법 수련을 하고 윗몸 일으키기를 하다가[193]

갑자기 나타난 한 여인이 쓰려지는 것 보고 다급하게 달려간다. 그러나 사실 함정이었으며 약에 당해서 정신이 혼미해지면서도 네로를 납치한 맴버를 붙잡을려고 하지만 끝내 약기운을 이겨내지 못 하고 기절한다. 그렇게 기절한 사이에 그대로 네로와 같이 납치 되나 싶었지만 노엘이 구해줘서 납치 되지는 않았다. 다만, 강력한 수면제에 당한 탓인지 한동안 수면 상태에 기절하게 된다.
데빌 빌리버의 본거지를 노엘과 매그너와 같이 살펴보다가 다리가 절룩거리는 어린 소년이 악마의 힘을 얻으면 자신도 나을 수 있다고 욱씬각씬하는 것을 보게 된다.[194]

원래라면 그들은 아스타도 납치해야 되지만 미수로 끝나고 기사단에게 엄중한 보호를 받고 있어 결국 마도서와 네로만 납치한 채로 스페이드 왕국에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스페이드 왕국으로 강마지대 앞에 만나 그들과 대화를 하며 그들의 처지를 이해하고 있고 동감하고 있다며 복수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설득하지만 정작 그들은 비참했던 자신들의 처지에 아스타를 보게 되면서 존경하고 있다면서도 클로버 왕국에 대한 복수심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일반적인 대화만 나눈다.

그렇게 그들은 그동안의 죄질을 받아[195]

국외로 추방당하게 되고 추방 당하기 전 그들에게 자신이 마법제가 되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쓸씁한 얼굴로 말한다. 일행들이 강마지대 너머에 있는 스페이드 왕국으로 향하게 된다.

15. 스페이드 왕국의 악마 편[편집]


반년 후 17세의 나이[196]

에 적이 나타났다는 말에 곧바로 달려나가 적하고 싸우게 되는데 이제 검 이름만 부르면 검을 뽑을 수 있게 되었으며 전체적인 면이 강해졌다.[197]

습격한 이동 요새에서 스페이드 왕국의 군대들이 죄없는 백성들을 괴롭히는 광경을 목격하여 병사들을 압도적으로 털어버리고 백성들을 구해주는 동시에 기를 파악해서 대장을 찾아간다.
대장의 독 마법에 당해 움직이지 못 하지만 뻔뻔하게 국민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그의 모습에 분노하며 멸마의 검을 소환해 독을 무효화 하고 독을 무효하는 것에 대해 당혹스러워하는 그에게 악마의 힘을 사용하지만 정작 말단이라며 숙마의 검과 멸마의 검을 옆에 꽃아놓아 독을 막고 블랙 모드와 블랙 디바이더를 발동시켜 국민을 회생시켜가는 게 나라의 발전이라면 그딴 나라 내가 멸망시키겠다며 악마 그 자체가 되어 말 그대로 썰어버린다.

15.1. 아스타 VS 단테 조그라티스 (1차전)[편집]


야미를 찾으러 검은 폭우의 아지트에 온 단테에게 습격을 받아 싸우게 되지만 중력 마법이라는 강력한 마법과 맞지 않는 공격, 강력한 힘을 다룬 단테에게 밀리게 되고 급기야 고슈와 합체 마법으로 팀워크를 발휘하여 싸우지만 패배해서 땅바닥에 쳐박히게 된다.
단테에게 악마의 힘을 휘두르며 악행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서 묻지만 역으로 이게 인간의 본질이며 서열의 차이는 나지만 같은 악마 빙의자끼리 같이 그러자라는 권유를 받는다.

아니야...!!!

나도 안 좋은 마음이 넘쳐날 때가 있어...!! 그래서 힘이 솟구칠 때도 있고..!!

하지만 그걸 통제하고 옮은 일에 쓸 수 있는 강인한 마음이 있어....!!

그게 인간이야!!

자신도 악의가 든 적이 있었지만 그런 건 억누르고 극복하는 게 인간이라며 거절한다.
그러자 자신처럼 살지 않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자극을 주기 위해 아스타가 보는 눈앞에서 단테가 고슈를 바위에 압력을 가해 만든 대검으로 찌르며 제대로 도발을 하고 그 모습을 보고 어떤 여성의 유언을 떠올림[198]

과 동시에 거대해진 단마의 검으로 단테를 공격하여 악마의 힘이 폭주해 날뛰게 된다.[199]

그렇게 날뛰며 싸우게 되지만 전과 달리 턱에 조그만 상처만 주었을 뿐. 제대로 이기긴 겨녕 힘 차이가 확실하게 나서[200]

또다시 지게 되고 동시에 그레이와 바넷사 둘 다 명역이라는 것을 알아버린 단테에게 자신의 동료가 당하는 것을 무력하게 보게 되나 싶었지만 분노한 야미 단장이 구해준다.

15.2. 야미, 아스타 VS 단테(육체변형) (3차전)[2차전은][편집]


잠시 기절한 사이에 살의가 가득한 악마를 보게 되고 야미 단장과 단테가 싸우는 것을 보게 된다. 당장이라도 싸움에 끼어들고 싶지만 몸이 엉망인 상태. 그러나 야미가 자신을 부르는 거 보고[201]

다시 힘겹게 싸움에 참가한다. 그러나 역으로 야미 단장의 페이스를 따라잡지 못 하고 야미 단장이 자신의 페이스를 맞춰준다고 제대로 유효타를 못 주고 있자 자신의 악마하고 제대로 만나 너도 그 자식을 이기고 싶고 나 역시 마법제 이전에 야미 단장하고 싸워서 이기고 싶다며 악마의 거래를 해 자신의 육체의 일부를 주는 대가로 자신의 오른팔에 완전한 악마의 힘 50초라는 제한 시간을 받게 휘둘리게 된다.[202]

야미 단장와 힘을 합쳐 단테와 싸우지만 미처 치명타는 주지 못 하고 역으로 연속으로 검을 3번이나 뺏기고 마지막 몇초 안 남은 때 야미 단장의 칼을 받고 칼 자체를 반마법화 시켜 휘둘려 단테를 이기게 된다.

그렇게 승리를 나누나 싶었지만 또다른 악마 빙의자인 제논이 이변을 감지하고 나타나 야미 단장을 제압하는 동시에 자신을 보고 미리 싹수를 잘라버리겠다며 공격하여 당할 뻔하지만 핀랄의 공간 마법으로 무사히 살아남는다. 그러나 제논의 시간제한이라며 야미와 벤전스, 단테를 데리고 가는 것을 보고 급하게 다시 악마하고 재계약해서 몸을 전부 내주는 한이 있어도 야미 단장을 구할려고 했지만 악마가 더 이상 하다가 자기 몸이 견디지 못 한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또한 너는 약하다며 확인 사살을 당하고 야미가 제논에게 끌려가는 것을 무력하게 지켜본다.

15.3. 한밤중 누군가와의 만남[편집]


이후 의식을 잃고 그사이 클로버 왕국의 병원에서 오벤의 치료를 받고[203]

클로버 왕국의 병원 병실에서 깨어나지만 전처럼 팔이 그대로라는 것에 경악하는 동시에 마도서를 펼쳐 야미 단장의 칼이 반마력화되어 어느샌가 자신의 마도서에 수집되어 있으며 야미 단장이 끌려갔다는 것을 떠올리고 한밤중인데도 급하게 밖으로 나가 무작정 야미 단장을 구하기위해 스페이드 왕국으로 갈려고 하지만 누군가에게 잡히게 된다. 자신을 붙잡은 남자가 야미 단장을 모욕하는 발언에 발끈하며 반박하며 공격하지만 이내 다시 구속당한다.[204]

그러자 그 남자의 다크 트라이어드의 강력함, 그에 반해 자신의 부족한 힘과 무력함에 대해서 지적을 받자 야미 단장을 구하지 못 한 자신의 무력감에 눈물을 흘리며 울분을 토하다가 선량한 인간이라며 악마 빙의자의 특징을 보여주고 자신이 폭우의 부단장 나하트라고 소개하며 악마의 힘을 다루게 해준다는 제안을 받는다.

당장이라도 받을려고 하지만 역으로 다음 날 갈 곳이 있다며 쉬라는 권유를 받고 다음 날 단장들끼리 의견싸움으로 심각해지는 회의장에 나하트에게 옆에 들쳐져서(...) 회의에 참가한다.

나하트에게 던져주는 정보를 듣다가 그들과 대척하기 위해서 반마력이 필수이며 그로부터 자신을 최강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다가 유노가 스페이드 왕자님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지만 나중에 가서는 유노는 유노이다며 넘어간다.

15.4. 종마의 의식[편집]


잠시 자리를 비우고 폭우에 갔다온 나하트에게 나하트의 마법과 폭우 단원들이 잘 있냐고 묻지만 단원에 대한 것은 씹히지만(...) 나하트의 마법[205]

에 대해 간단하게 듣고 감탄하며 어디론가 이동한다.
나하트에게 1:1 개인 훈련을 받기 위해 어떤 한 몰락한 귀족의 저택으로 가게 되고[206]

어떤 방에서 나하트의 마법으로 종마의 의식장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나하트에게서 2일 안에 악마의 힘을 다루기 위한 특별 강의를 듣는다.
나하트에게서 들은 말로는 지금의 아스타가 쓰고 있는 힘은 악마가 흘러보내는 힘을 그냥 방출하고 있는 거에 불과하며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종마의 의식을 통해 악마하고 종마의 계약을 하여 힘을 얻어야 된다고 한다.

원래라면 악마와의 인연이 있는 물건이 있어야 되지만[207]

이질적으로 자신의 오른팔과 마도서가 깊게 연관되어 그것을 통해 강림하였고 예전에 거래로 넘겨준 오른팔이 사라짐과 동시에 자신의 눈 앞에 악마가 나타나고 나하트에게 악마하고 싸워서 이겨야 된다는 소리를 듣는다.

자신의 악마를 보고 자신처럼 덩치가 작다고 디스를 하며 싸울 준비를 하는 악마를 보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그동안 도와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말하며 싸움이 아닌 대화를 시도하려 한다. 하지만 악마가 너의 시체라도 받아가겠다고 하니까 그건 곤란하다고 한다.
악마의 공격을 받는 도중 나하트로부터 악마와 싸워서 이겨야 되며 악마에게 져서 몸이 뺏길 경우 이형의 존재로 타락함과 동시에 예전에 자신과 같이 악마와 계약할려다가 실패한 다른 이들처럼 죽여서[208]

제단의 인골들에 나열할거라고 2일 동안 강해지는 게 쉬운 줄 알았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악마와의 싸움을 거부하며 역으로 악마의 기를 보니 말만 그렇지 자신을 죽일려는 게 아니라며 악마는 다 나쁜 거 아니라고 부인하며 싸움이 아닌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아스타의 악마 리베는 과거회상을 하면서 악마에 대한 복수심을 가지고 이번에는 널 죽이겠다는 의지 아래 싸우게 되고 숙마, 단마, 멸마를 꺼내고 4번째인 야미 단장의 칼이 날아가기 직전에 잡아채어 본격적으로 리베와 싸우게 된다. 그러나 그동안 쌓은 신체능력과 전투경험, 수많은 강자와의 싸움에서 배운 것[209]

을 응용해 리베를 이기게 된다.[210]

리베가 지고 사실상 일방적인 계약[211]

이 가능해졌지만 아스타는 그걸 거부하고 동등한 계약으로써 친구가 되어달라는 말을 하고 그에 따라 리베는 그 어머니의 그 아들이라고 인정하고 받아준다. 그 모습에 나하트는 너가 옮다고 하며[212]

본격적인 수업이라며 자신의 악마 기모데로를 뒤집어 쓴 모습을 보여주며 불합리한 악에 지지 않도록 리베와 같이 자신을 이기라는 말을 듣는다.

나하트의 그림자에게 리베와 사이좋게 잡히지만 곧바로 블랙 모드에 들어가 그림자 속박에서 벗어난다. 블랙 모드 영향으로 작아진 리베를 보며 악마의 힘에 대해서 묻지만 정작 당사자는 어떻게 하는 지 몰라(...)[213]

리베와 욱씬각씬하다가 나하트의 분신 공격을 당하며 원래라면 악마를 사역하는 방식으로 악마의 힘을 끌어야 되지만 너는 예의적으로 동등한 계약을 한 만큼 알아서 해야 된다며 나하트에게 한 소리를 듣는다. 수많은 분신들 속에서 기를 파악해 나하트를 공격하고 야미 단장의 검을 참마의 도라고 이름을 붙어주며 다 같이 힘을 합쳐 야미 단장을 구하자는 말을 한다.[214]

2일 동안 나하트와 수련을 하지만 정작 제대로 악마동화를 하지 못 하는 것에 의문을 가지며 스페이드 저항군이 만든 회복 음식을 먹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며 리베에게 협조를 구한다.[215]

리베를 위에 태우며 악마동화를 시전(...)하다가 리베가 90% 바보라고 하자 리베와 욱씬각씬한다.[216]

그러다가 시간이 다 되었다는 것에 벌써 2일이나 되었다는 것에 놀란다. 그로 부터 할 수 없다면 죽으라며 마나존까지 사용한 뒤 죽일 작정으로 공격하자 블랙 모드에 들어가지만 기를 파악하지 못 해 일방적으로 맞으며 왜 악마 동화를 하지 못 하는지, 야미 단장을 구해야 된다라고 생각하면서도 리베를 죽게 할 수 없다라는. 서로를 죽게 하지 않겠다는 서로 간 마음이 맞아 그에 따라 악마 동화에 성공한다.

악마동화를 하는 동시에 나하트에게 살짝 비켜나가는 검극을 날려 마나존과 악마 동화를 푸는데에 성공한다.[217]

그러나 나하트로부터 아직 악마 동화가 완성 되지 않아서 임무에 데려갈 수 없다고 지적을 받는다. 그리고는 그로부터 그동안 검은 폭우와 너를 보고 있었다고 한다.

너는 마력없이 태어나 우연히 악마에게 씌어져 가혹한 운명에 농락당했다.

나하트에게 그동안의 인생에 대해서 평가받는 동시에 '너는 쭉 옮았어' 라는 인정과 칭찬을 받는다. 또한 '올바른 인간이 항상 보답받는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라고 전에 있던 말을 언급하며 '난 옮은 사람이 그에 맞는 보답을 받았으면 한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것을 듣는다. 그로부터 기모데로를 두고 간다며[218]

우리들끼리 할 수 있는데까지 하겠다며 악마 동화를 완벽하게 성공하라는 말을 듣고 다시 한번 리베와 다짐한다.

[2차전은] A B 야미와 단테 둘이서 아스타가 기절한 사이 1대1로 붙었다.[1] 그러나 1화 막바지의 전개를 보면 이 때의 "말도 안돼."의 의미는 "아스타가 그리모어를 못 받는다니 말도 안돼."였다.[2] 반년 동안 아스타가 뭐 했는지에 대해서 소설 외전으로 나오며 애니 기준으로 마녀왕 편에 과거회상으로 나온다.[3] 붙기 직전 셋케는 아스타에게 여러가지 모욕적인 언사를 구사했다.[4] 너무 순식간에 이동해서 월리엄은 순간마법인가 라고 착각했고 야미는 그냥 단순히 신체능력이 좋은 거라고 눈치챈다.[5] 만화에서는 그냥 검으로 청동 방어막만 부숴지는 전개였지만, 애니에서는 검격의 여파로 주변 대지에까지 금이 갔다.[6] 물론 입단은 강제적인 사항이 아니기에 지원자가 희망하는 단의 기사단장이 거수하지 않았을 경우, 입단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만약 기사단장 2명 이상이 거수를 하는 경우에는 지원자가 들어가고 싶은 기사단을 선택할 수 있다. 아스타의 라이벌인 유노의 경우 기사단장 전원이 거수를 하였다.[7] 유노 외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처음으로 마법제라는 꿈을 인정 받은 때다.[8] 자신의 화염구를 피하거나 방어하면 끝인 단순한 의식이지만 화염구의 엄청난 속도 때문에 여러 신입들이 다쳤던 듯하다. 근데 이런 위험한 짓을 단장인 야미가 알아도 제지는 커녕 소파에 앉아서 지켜보기 때문에 공식 입단식이나 다름 없다.[9] 설령 벤다고 해도 벤 여파가 자신에게 튀게 된다는 것을 인지했다.[10] 아스타는 검에 반사 기능이 있었다는 것에 놀람&당황하면서 반사된 불에 맞아 죽은 거 아니나며 경악한다.[11] 이때 아스타의 방이 우리나라로 치자면 고시원 수준으로 좁다. 또한 관리를 전혀, 혹은 거의 안한건지 거미줄까지 쳐져 있을 정도로 더럽다.[12] 나중에 의외의 복선이 된다.[13] 안내를 하던 도중에 큰 일 보고 있는 야미 단장을 만나 둘 다 죽을 뻔한다(...)[14] 이때 포커를 했는데 애니메이션에서 카드 뒷면을 자세히 보면 아스타의 악마가 그려져 있다.[15] 아직 백야의 마안이 대놓고 활동한 적이 없어, 히스가 백야의 마안 소속인줄 모르고 그저 흉악 범죄자인 정도로만 알고 있다.[16] 마도사 마법을 하나도 쓸 수 없었지만, 아스타처럼 기사단원으로서 마음을 다잡게 되면서 방어 마법을 하나 배웠고 주민들 보호에 집중했다.[17] 매그너의 평으로는 불 마법을 쓰는 자신이 얼음 마법을 쓰는 히스에게 상성상 우위에 있지만 히스가 그 것을 뛰어넘을 정도의 마력을 가졌기 때문에, 매그너의 마력이 충분해도 열세였을 것이다.[18] 매그너가 쏘아낸 무수한 화염구를 히스와 부하들의 등 뒤에서 반사시켜 사각에서 공격한다.[19] 다행히 유품만은 남아 감식반에 넘겼다.[20] 구체적으로 얼마나 보냈는지 나오지 않았지만 유노보다 많이 보냈는지 나중에 유노가 임무 도중에 교회에 찾아왔다가 아스타가 준 돈이 얼마인가를 듣고 경쟁심이 들어 월급 전부를 주겠다고 할 정도.[21] 거기서 도박치는 선배를 우연히 보게 되는데 바넷사가 저런건 해선 안된다고 아스타와 노엘에게 주의를 줬다.[22] 개구리 모양에 스프링 눈에 말하는 기능이 있는 장난감.[23] 사실 그 할머니는 마법제였으며 도둑질을 당하기 전 셋케와의 도박에서 그를 이기고 있었다.시간 마법으로 치트 그 일로 마법제가 아스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게 던전 편에 영향을 준다.[24] 팔다리가 잡히는 바람에 공격 할 수 없었다.[25] 공간이 뒤죽박죽인 곳에서 스스로 움직이는 보물상자를 붙잡아 열었더니 생생한 장기로 가득한 내용물을(...)보는 바람에 둘 다 속을 버렸다.[26] 쁘티 클로버에서도 이런 짓을 또 당하는 추모를 겪는다.[27] 원래는 일반적인 마도사들은 그 누구도 불가능한 이중 속성의 마법을 사용해서 클라우스의 구속을 풀어냈다.[28] 애니에서는 미모자와 같이 죽을 뻔한다.[29] 그 건에 같이 던전에 간 럭도 가야 되지만 특유의 싸움광 성격 탓에 문제가 커질 거 같아 매그너와 전투 임무에 보냈다.[30] 솔리드가 아예 음료를 노엘의 머리 위에 부었다.[31] 이 때 레오폴드도 따라나간다.[32] 오른팔이 어깨까지 잘려나가 과다 출혈로 의식을 잃었다.[33] 이때 공간 마법사는 마력으로 들키지 않기 위해 일부러 마법을 안 쓰고 꾀죄죄한 분장까지 했다.[34] 자신은 정식 소개 한 사람 말고 기억 하지 않는다고.[35] 여자를 꼬셔서 미팅하는 건 좋았는데 3명이나 보니 그 2명을 채우기 위해 포섭했다.[36] 미팅이 정확히 뭔지 모르고 그냥 럭과 같이 전투 관련인가 싶어서 따라간 것으로 마지막까지 미팅에 대해서 잘 몰랐다.[37] 말 하는 건 좋은데 럭과 마찬가지로 분위기 다운 시키는데 역효과를 냈다.[38] 이 때 레베카는 자신을 보호해주고 차별을 신경쓰지 않는 것을 보고 반하게 된다.[39] 옆에서 엿듣고 있던 노엘은 자신인가 싶어서 설레발을 치고 레베카는 낙심하다가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다며 의지를 불태운다.[40] 매그너는 미팅 떄 만난 가족과 만나려 간다는 것에 진도가 너무 빠르다며 당혹스러워한다.[41] 아스타는 이전에 미팅에서 만난 레베카를 만나러 왔고, 고슈는 1달에 1번 있는 기회를 맞아 동생 마리를 만나러 왔는데, 레베카의 집과 마리가 맡겨진 교회가 마침 같은 네안 마을이었다.[42] 다른 선배와 달리 교류를 잘 안 해서인지 고슈의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 한다.[43] 이 때 마리의 아스타 신랑이라는 말에 충격을 먹어 굳은 돌이 된 고슈를 냅둘수가 없어 옆에 데리고 다닌다.[44] 마력이 별로 없어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없어 바로가 동굴 밖으로 던져버렸다.[45] 최면 마법에 동상까지 걸려 있었지만 아스타가 검 손잡이 부분으로 톡 건드려서 최면 마법을 풀었고 테레지아가 회복 마법으로 동상을 회복시켜 주었다. 다만 도중에 최면 마법을 풀겠다고 아스타가 단마의 검을 꺼내자 애를 죽일 샘이냐며 테레지아가 기겁한다.[46] 아직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어린 아이들이기 때문에 마법을 다시는 쓸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마법이 모든 것이며 그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세계에서 마법을 못쓰게 되어버리는 것이라는 것은 어린 아이의 사지를 절단해버리는 것과 다름 없는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일이다. 오죽하면 마법을 못쓰는 고통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 아스타가 이때만큼 화를 낸적이 없을 정도.[47] 샐리를 보자마자 그 전의 반어법을 쓰는 자신을 보고 생 채로 실험하겠다는 것을 떠올리고 미친 여자라고 기겁한다.[48]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고슈는 마리를 데리고 냅다 도망갔다가, 마리의 일갈에 마리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다시 돌아온다.[49] 노엘의 지시를 받은 셋케가 검은 폭우의 아지트가가 마을에서 가장 가까웠었기에 거기로 직접 갔는데, 야미를 만나 죽을 뻔하지만 사정을 설명해주고 이에 야미가 다른 단원들을 보내려고 했지만 모두가 술에 쩔은 탓에 야미가 붕붕이 핀랄만 깨워서 직접 왔다고...[50] 기를 통해 어디에 공간마법을 열리는지 알아채고서는 검을 버리고 공간마법에 뛰어든다. 그렇게 발토스에게 접근하여 육탄전으로 기절시킨다.[51] 그걸 보고 야미 단장은 기가 질린 듯 몰라 뭐야 그게 무서워 타박을 준다.[52] 마리만을 생각하며 독고다이로 살아온 고슈가 핀랄에게 머리까지 숙이면서 공간마법을 열어달라고 부탁한다.[53] 싸움으로 돌입하기 전 야미와 같이 노젤의 머리스타일을 어떻게 하는 건지 토론하다가 빡친 노젤에게 한소리를 듣는다.[54] 마력이 없어서 그 누구한테 들키지 않지만 기를 느낄 수 있던 야미만이 아스타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양동을 위해 리히트에게 습격을 가한 것이다.[55] 다가올 날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었고 봉인으로 억누르고 있었다고.[56] 이 때 단마의 검과 숙마의 검이라는 두 검의 이름이 밝혀진다.[57] 애니에서는 하루종일 잤다면서 유노 일행과 만나서 잔 사이에 일어난 소식을 듣고 폭우에 돌아와 파이 먹기 대결한다. 그러다가 마법제의 부름에 인해서 다음 날 야미를 따라가는 것으로 각색되었다.[58] 애니 한정으로 마르크스를 야미 따라서 버섯머리로 부르게 된다.[59] 이 다음에 회의가 끝나고 모두가 돌아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라이어가 회의에 있던 인물들 중 누군가로 변장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라이어가 변신 마법을 사용했기에 소거법에 의하여 마법을 사용하지 않았던 윌리엄, 도로시, 율리우스가 후보로 올랐다. 야미는 야미와 아스타만이 알고 있던 기를 알고 있었고 푸에고레온은 의식불명으로 입원중이기에 제외, 나머지는 배신자였던 겔도르까지 포함하여 전원 마법을 사용했다.[60] 단원들 대부분이 평민 혹은 귀족이라도 가문에 그리 구애받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임무에 가장 적합하다고 한다.[61] 태어나서 지금까지 숲 천지였던 혜외계에서 살아와서 수영을 한번도 못했기에 맥주병이었다. 그래서 야미에 의해 던져졌다.[62] 싸우기 전에 노엘에게 잘 했다며 머리 쓰담으며 칭찬하고는 자신이 반드시 쓰려뜨리겠다고 다짐한다.[63] 이 때 베토는 아스타에게 짐승 따위가 아닌, 악마의 형상을 보고 겁에 질려버린다.[64] 아스타가 꽃을 베토의 시신에 갖다주기 전부터 야미가 시신 앞에서 향 대신 담배로 공양을 치러주고 있었다.[65] 자신의 음식을 구해준 왕자님인 유노가 있어 보기 위해 아스타의 편을 들어주었다.[66] 다만 키텐 건에서 싸운 것에 대해서 머리가 잡힌 채로 잔소리를 들으며 끌려간다(...)[67] 야미가 돌팔이 의사라고 하여서 아스타도 돌팔이 의사라고 부른다.[68] 매그너+럭은 던전에 들어가 팔을 고칠 수 있는 수단, 고슈+고든은 고서관에서 저주 관련 책들을 살펴봄, 챠미+그레이는 팔을 고칠 수 있는 희귀 음식을 찾는다.[69] 한국에는 정발되지도 않았다.[70] 물론 아스타는 당연한 것이라며 받아친다.[71] 그의 말로는 상당히 검술쪽으로 재능이 있는 편으로 1순위가 마르스. 마법 쪽이라는 것을 생각해봤을 때 순수 검술쪽으로 재능이 있는 듯.[72] 핀란은 서로 아저씨 애기하는 것에 점점 노안과 아저씨 부분에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있다(...)[73] 다만 훈훈하게 헤어지나 했지만 첫 만남처럼 벗겨진 상태로 멧돼지에게 쫓기고 있는 그를 보며 헤어짐의 감동이 깨져 왜 알몸인 거냐며 어이없어한다.[74] 야미 단장이 오해해서 험의를 씌운 것에 대한 미안함으로 한 것+감히 큰 일 보고 있는데 습격한 것에 대한 보복.[75] 사실 야미는 익숙한 얼굴이라고 생각했지만 판젤이 다이아몬드 적군이라는 것을 기억 못 하다가 나중에 떠올랐고 하필 적군을 망명하게 도와준 큰 죄를 저질린 셈이라 조용히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고슈에게 입 막음용으로 휴가권을 주며(...) 묻어버린다.[76] 아스타는 과연 스승님을 도운 게 잘 한 일인지에 대해 생각한다.[77] 아스타에게 사실을 말해주면 동료를 위험에 빠뜨릴 수 없다며 거절할 게 뻔해서 사정 말 해주지 않고 무작정 나중에 말해주겠다는 식으로 아스타를 납치하다시피해 끌고 간다.[78] 이 와중에 핀랄이 마녀들을 꼬신다는 트롤링을 하는 바람에 내내 츳코미를 걸어야 했다(...)[79] 그러나 이미 저주가 팔의 내부 깊숙이 퍼진 상태라 단마와 숙마로는 해주가 불가능하다. 다만, 엘프 전생편에 나왔던 멸마의 검일 경우 해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80] 팔이 고쳐지자 마자 적하고 싸우려 가는 아스타에 대해 또 그런다며 핀랄과 바넷사가 구박 및 두들어 팬다.[81] 핀랄은 적이 살아있다는 것에 안심하는 것에 대해 좋아하는 아스타를 보고 경악을 한다.[82] 피나가 마르스에게 친구라고 묻자 웃으면서 친구라고 하고는 친근하게 접근하지만 마르스가 몸 일부 광석화하는 바람에 아파한다.[83] 이 때 진지한 그림체가 순식간에 개그컷으로 바뀌었다.[84] 마도서 내부.[85] 노엘은 평소와 다른 모습에 유모가 읽어주었던 책에 나오는 악마와 같다며 걱정했지만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자신이 아는 아스타라며 안심한다.[86] 이 기억은 2부 단테와의 싸움에서 다시 한번 악마와 만나면서 제대로 기억하게 된다.[87] 이 와중에 피나와 서로 꽁냥 거리고 있다.[88] 다만, 조종당한 상태인데도 무의식적으로 저항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89] 매그너+락은 중2병, 고든+고슈는 오타쿠화.(특히 고슈는 이로 인해 피규어의 우수성을 깨닫고 마리 피규어를 제작하기까지 한다.), 그레이+차미는 기생버섯에 기생당했다.[90] 마그마&럭은 곧바로 평소대로 돌아와 축하해줬으며, 고슈는 이렇게 고생했는데 팔 고쳐왔나며 역으로 화를 냈으며(이 와중에 고든은 혼자 중얼거리며 고슈의 진짜 속마음을 해석해주고 있다.), 챠미 선배는 자신에게 기생 당한 버섯과 먹을 것을 주며 아스타에게 먹겠냐고 권유를 한다.[91] 원래는 아스타는 매그너 선배에 따라 불꽃놀이에 끌러가야 했지만 노엘&아스타, 카호노&키아토를 보고 더블 데이트라고 착각해 잘 하라며 넘어가줬다.[92] 카호노의 계략으로 노엘의 질투작전을 노린 거.[93] 역시 카호노의 계략으로 같이 무서운 것을 보며 어울리면 관계가 나아가지 않을까 해서 파트너 교체를 했다.[94] 보라색 뱀 구이를 보고 침 흘리고 바라보다가 감히 가게 홍보는 안 하고 딴 음식 보고 있다고 머리채를 잡히는 추모를 당한다.[95] 베토를 죽인 공간 자체를 자르는 마법[96] 당연히 그 말을 듣은 핀랄은 기겁하지만 맞는 말이라 선배로써 기압을 단단히 넣는다.[97] 왕도 습격 때의 오마쥬로 유노의 마법이 더 강화되어 더 강화된 매로 공격하였다.[98] 나중에 갑자기 마법으로 공격한 거에 대해서 항의를 하지만 그것도 못 막으면 수준이 그런 거다 라는 답만 듣는다.[99] 그것도 대중들이 보는 단상 위에서 순진한 얼굴로 날렸다. 덤으로 유노도 팩트폭력을 들어주었다.[100] 무능하고 존경심이 1도 없지만 그래도 클로버 왕국의 국왕이라는 직위를 가진 사람이다. 그런데 이런 대담한 짓을 할 수 있었던건 단순히 눈치가 없어서.[101] 눈치가 없어도 사실은 사실이어서 유노도 이에 동의한다.[102] 시민들은 떨어진 아스타 보고 괜찮은 거 맞나며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정작 당사자는 잠깐 아야 하며 날려진 거에 대해 투덜거리고는 태연하게 딴 곳으로 간다.[103] 레오와 유노하고 사이좋게 누가 먼저 올라가는 지에 대해 승부를 본다.[104] 1. 반마력 검 2. 자신의 신체능력 3. 기를 탐지하는 능력[105] 같은 과인 레오는 근육운동이 아니었나며 당혹스러워하고 유노는 똑같은 애가 있다며 생각한다.[106] 이러한 모습을 보고 야미 단장은 진지하게 거절하는 것을 보고 어 그래 하면서 당혹했고, 여탕을 보겠다고 불태우던 다른 사람들 역시 고개를 돌리며 당황한다.[107] 원래는 변명을 할 생각이었지만 기를 파악한다는 정보를 떠올리고 할 수 없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108] 블랙 모드를 처음 보는 사람-조라와 미모자 그리고 키르슈는 마력과 다른 기분 나쁜 느낌과 악마 같은 형상에 꺼름칙한 반응을 보이며 마법제는 무언가 생각에 담긴 듯 진지하게 바라본다.[109] 조라는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자신의 아버지가 떠올라 널 이용한다는 식으로 일시적으로 잡는다.[110] 미모자는 노엘과 마찬가지로 블랙 모드를 보고 불안해하다가 평소와 같은 아스타의 행동과 말을 보고 안심한다.[111] 매그너는 벌써 대부분 쳐내고 있다며 역시 아스타라며 감탄하고 아스타 역시 매그너 선배라며 서로에게 속으로 감탄한다.[112] 미모사는 순순히 받아주었고 조라는 마법 기사단끼리 싸우고 잘 하는 짓이다 라고 일갈하는 동시에 그 귀족이 더 맘에 안 든다며 그 귀족의 코를 뭉개주기 위해 기꺼이 받아준다.[113] 조라는 자신을 믿는 것에 대해서 어이 없어하면서도 그 잘난 귀족 나리의 코를 뭉개주기 위해 방어를 해준다.[114] 유노는 진지하게, 다른 사람들은 놀라는 반응을, 조라는 특별한 자들을 동경하던 것에 이어서 또 다시 아버지와 비슷한 말에 놀란다.[115] 이 때 날아갈 때 부딪치기 전에 날부분으로 공격을 베며 날다가 부딪칠 때 날 부분을 돌려서 칼 면부분을 복부에 넣는다. 만약 아무리 날이 슬었다고 하지만 날부분 그대로 했으면(...)[116] 이 때 몇 사람을 제외하고 그를 무시했던 사람인 키르슈까지 포함해 모든 사람들이 아스타 곁에 모이며 같은 클로버 왕국 기사단이자 동료라며 같이 싸우자고 그를 칭찬하며 인정한다.[117] 그것도 그럴 것이 로얄나이츠 선발 시험에 이기지도 못 했고 자신의 약함에 비해 라이벌인 유노는 강해진 거에 대해 충격을 받아 클 수 밖에 없다.[118] 야미 단장 따라 누님고레온이라고 불렸다가 한 방 맞거나 야미 단장 역시 X싸고 있는데 대원들 보고 시끄럽다며 웬 훼방이라고 항의할려다가 레오를 보고는 맹수(...)가 왔다며 대원들에게 도주하라는 경고를 날리다가 잡히고, 동생 병문안 와준 거 고맙다고 술을 줬더니 좋은 의도로 줄리가 없다며 틀림없이 일종의 시험 역할로써 날 죽일려는 목적이라고 입 털다가 진짜로 죽을 뻔한다.[119] 쁘티 클로버에서 다른 애들 옷은 정상인데 자신만 테마에 맞지 않는 옷을 3연속으로 받는 추모를 받는다(...)[120] 여담으로 유노가 미모사에게 머리 좋아지는 마법이 없다고 하자 미모사가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이 없다고 하며 안타까워하자 본인도 약간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인다.[121] 이 때 적의 스파이가 아스타의 그림자로 숨어들어간다.[122] 도중에 볼에 소스가 묻어서 미모자가 닦아주었다.[123] 아스타는 답변을 듣고 메레오레오나 가 무지막지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124] 알고보면 메레오레오나의 대처 방법은 현명했다. 기본적으로 외형에 말투, 입고 있던 옷,심지어는 마력이 없는 것조차 흉내내었는데 조라도 구별 못하는 상황에서 진짜만이 반마법을 쓸 수 있었기에 마법을 지우는 쪽을 진짜로 보려고 했던 것.[125] 메레오레오나가 적의 대한 정보를 제대로 듣지 않아 몰랐다(...)[126] 베토 때는 럭, 매그너가 한바탕 먼저 싸우고 핀랄과 바넷사와의 탄도 작전으로 함께전투에 임했고 고슈, 그레이, 챠미의 양동작전 지원을 받았고 마무리는 야미가 했다. 파나 때는 마르스, 판젤이 도와주었고 공통적으로 둘 다 핀랄, 바넷사, 노엘의 서포트가 결정적이었다.[127] 참고로 블랙 모드를 발동하지 않는 보통 상태로 공중에 있는 라이어에게 돌격해 막은 거다.[128] 이 때 라이어는 거짓이 아닌 진실을 말하고 있음을 알고 놀라며 초대 마법제를 떠올린다.[129] 전생이랑 똑같게 금색 눈동자이지만 순수하게 하얀색이었던 머리가 전생마법 발동전에는 검은 머리 사이에 드문드문 있었지만 전생마법이 발동하고 색반전이 되었다.[130] 적들이 마무리로 강력한 마법을 날릴거라고 가정하고 카운터 마법으로 날리자고 하자 카운터 트랩의 2배로는 타격을 줄 수 없기에 무리라는 조라의 말에 4배로 날리면 된다고 말한다. 작전은 1.일단 한번 마법진을 그려 마법을 반사하고 2.아스타가 단마의 검으로 조라쪽으로 마법을 튕긴다. 3.조라의 몸에 그려진 마법진으로 다시한번 반사하는 것.[131] 아스타가 가정한 상황이 실재로 일어났다. [132] 얌전히는 가지 않았다. 라이어에게 저항했지만 이동된 것. 라이어도 얌전히 있으라고 말했고.[133] 미모자가 철십자가에 구속되어 있는 상태이기에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는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고, 현재 엘프로 전생한 자들이 마법에 당해 세뇌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함부로 공격할 수도 없기 때문.[134] 라이어는 정신을 차린 유노를 보고 "역시 저 아이에겐 아직...." 이라고 속으로 독백하고 리히트도 자기 그리모어와 검이 눈 앞에 있어도 반응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엘프 동료들을 전생시킨 최상급 금술 마법을 발동한 대가인가 라고 추측한다.[135] 리히트 본인은 잠에 덜 깬듯한 표정으로 있다가 엘프로 전생한 하몬과 클라우스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며 불길과 무너진 건물로 인해 폐허가 된 어느 장소를 짧게 기억해낸다.[136] 이때 네로가 나와서 아스타를 쪼았다. 얼른 손에 넣으라는 듯.[137] 유노는 검에 엄청난 마력이 느껴져 경계하고 아스타는 기를 느끼고 숙마의 검까지 꺼내지만 블랙모드가 한계에 가까워졌다.[138] 이 때 검게 녹슬었던 검이 하얗게 돌아왔다.[139] 아스타는 마치 공기에 녹아든 것 같이 다가와 기를 읽을 수 없었고 유노는 리히트의 마나가 자연에 마나에 녹아들었다는 반응을 하며 마나 감지를 할 수가 없었다.[140] 벽을 타고 다니면서 아스타쪽이 몰아붙이면서 공격하지만 리히트는 뒤로 물러나면서 오른팔 하나만으로 전부 가드했다.[141] 라이어는 이 방에 아스타와 같이 들어오고 나서부터 마력을 다 써서 가만히 있었다.[142] 애니에서만 봐도 무려 7개의 돌벽이었다.[143] 공격 당하기 전에 자신들의 공격을 무효화할려고 던진 검을 빈 왼손으로 잡아 뺏았다.[144] 이 때 새하얗던 검이 반마력의 영향으로 검은 색으로 녹슬어버린다.[145] 기절하고 있는 사이에 던전 때처럼 알아서 칼이 수납된다.[146] 도중에 리히트에게 공격이 명중하나 싶었지만 상처 하나 없었고 빈틈도 만들었지만 그 공격의 마력을 숙마의 검으로 흡수하면서 리히트가 단 한방에 둘을 땅에 쳐박았다.[147] 이때 리히트는 영혼으로는 멀쩡히 파토리를 지켜보았으며 500년 전의 진실과 파토리가 해온 일 또한 알고 있었기에 맘만 먹었으면 숙마의 검 뿐만 아니라 단마의 검까지 뺐을 수 있었다. 또한 유노는 몰라도 싸움 도중 기습을 포함하여 아스타를 죽일 기회가 있었는데도 발로 걷어차거나 물에 빠뜨리는 등 거의 잠들어있는 상황에서도 살생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인과를 지워버리는 멸마의 검 또한 공격을 막으면서 내던지고는 남은 단마의 검과 마도서와 함께 회수가 가능했는데도 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하여 리히트가 일부러 아스타에게 흑막에게 이용당하는 엘프들을 최대한 막아달라며 넘겨준 것임을 알 수 있다.[148] 원래 리히트와 싸움에서 한계였는데 무리하게 한번 더 시전해서 반동이 크다.[149] 유노와 미모자에게 건내주는데 유노는 생 채로 먹기 싫다고 거절하지만 미모자는 아스타가 준 거라며 약초를 생 채로 먹을 결심을 하고 있었다.[150] 이 때 노젤 단장님 좋은 부분이 있구나 라고 생각한다.[151] 해제하기 전에 폭주하는 엘프의 모습을 보고 엘프들이 도움을 구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평한다.[152] 원작에서는 그런 거 없이 바로 가버린다.[153] 혼자 가게 된 이유는 아스타는 전생 마법을 헤제할 수 있는 멸마의 검이 있고 유노는 그런게 없지만 아까 엘프로 전생했던 마법기사가 독초 마법을 쓰는 마법기사였기에 마비독 같은 것을 만들어서 구속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154] 럭의 주 마법은 전투광답게 체술을 기본적으로 한 마법이다. [155] 먼저 매그너가 연막을 깔고 바넷사가 아스타의 한쪽 발에 실을 걸어 타이밍을 조작해 럭(루플)의 공격도 피하고 아스타가 유효타를 실어준 일석이조를 해낸다.[156] 각자 다른 반응을 보이는데 아스타는 이 기가 뭐냐며 놀라고 바넷사는 이게 정말 마력이 맞냐며 무시무시하고 시꺼먼 무언가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만 알았다. 애니메이션에는 매그너도 뭔가 눈치챈듯한 장면이 삽입되었다.[157] 매그너와 바넷사는 둘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대사. 이 둘의 대사를 넣어 애처로움을 필사적으로 강조했다.[158] 루플: ...나...도... 너희 같은 사람들과... 인간과 친해지고 싶었어...![159] 주위의 마력을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흡수해버리는 기형 체질이다.[160] 단행본 20권 독자단에서 헨리와 아스타 첫 만남은 해저신전 가기 직전, 아스타가 기를 읽어낼 수 있게 됐을 때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야미가 정식으로 소개해 준 것이었다.[161] 그걸 보는 이들은 어떻게 알았는지, 대체 이게 뭔 커뮤니케이션 능력인지에 대해서 경악한다.[162] 그걸 지켜보는 마그마는 잘 했다고 칭찬하고 럭은 속으로 아스타답다고 생각한다.[163] 그 말을 듣은 샐리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마음껏 연구할 수 있다고 하니 받아들이기로 한다. 이후 애니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아스타의 조건대로 연구하고 이해한듯한 모습을 보인다.[164] 챠미-바넷사 탓에 폭우 아지트 자체가 절대 방어를 하는 바람에 엘프들에게 골치 아프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로시(레이브)의 마법을 방어하지 못한 이유는 공격이라고 인식하지 못해서.[165] 잘 부각되진 않지만 고슈의 거울 마법은 공간 마법과 같이 거울에서 거울이 비치는 곳으로 순간 이동이 가능한 마법이 동굴편에서 나왔다.[166] 즉, 이동 루트 손실에 더불어 시야를 포기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버리는 상황에 처했다.[167] 그와중에 아스타도 마리(에크라) 만큼은 피해서 공격했고 고슈(드로와)도 마리(에크라)를 감쌌다.[168] 노엘이 왁자지글한 모습을 보고 부러워서 일부러 빗자루를 추락시켜 내려온 거다.[169] 핀랄은 야미와 잭과 함께 랜길스(레트리)와 싸우고 도중에 부상을 입고 쓰러져 회복중, 야미는 먼저 그림자 왕궁으로 들어갔다.[170] 이에 메레오레오나는 그딴거 모르고 문제없다고 넘어갔다.[171] 회복과 공격 그리고 탐색까지 할 수 있는 미모자를 보고 역시 왕족이라며 굉장하다고 감탄한다.[172] 인간들이 멸망하는데 어울릴것 같이 생긴 것들로 상상하며 만들어내더니 배경이 어둡거나 종말적인 분위기의 그림을 그려냈다.[173] 작중 그 누구도 하지 않은 챠미의 밥을 내던지는 짓을 하였다.[174] 칼날의 폭풍, 진공의 벽, 으스러지세요, 납작해지세요, 부서지세요, 무너지세요 [175] 이 때 날아가면서 아스타의 악마에게 당장 몸을 차지 않으면 당사자와 숙주가 죽는다고 충고를 날린다.[176] 사실 이게 정상이다. 현실에서의 대규모 태러행위를 한 범죄자들은 최소 중형이나 대태러부대에 의해 그자리에서 사형될 수 있다.[177] 패트리가 전생한 육체의 주인은 윌리엄 벤전스였기에 이 사건의 진상해명과 어째서 그런 비밀을 숨기고 있었는지 해명해야 하였기 때문에 안되어도 무조건 했어야만 했다.[178] 이때 애니메이션에서는 패트리의 목소리가 점점 어려진다.[179] 말이 마법이지 사실상 괴수 소환이다.[180] 중간에 초대 마법제가 도울려고 했다가 역으로 반마력으로 인해 검에 맞아 벽에 쳐박히게 된다. 그러면서 반마력 대단하다고 감탄하는 건 덤.[181] 이 때 죽기 전에 아스타에게 악마의 형상을 보았으며 또한 아스타의 악마에게 선배 취급 받는 동시에 패배자 취급 받으며 죽는다.[182] 참고로 1은 마법제가 없어졌다는 것.(본인은 살아있지만 그 칭호에 걸맞는 모습과 힘이 사라져버린 것) 2는 이대로 가다간 클로버 왕국이 다른 나라의 손에 멸망해버린다는 것.[183] 아스타는 그 녀석과 같은 힘이라는 것에 경악하는 한편 어떤지 익숙하다고 생각하고 노엘은 그 말을 듣고 마녀왕 때 블랙 모드의 아스타를 보고 책에 나왔던 악마라고 생각했던 것이 착각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184] 이 때 야미는 그런 녀석과 똑같은 악마의 힘이라니 기분 나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노엘과 미모사는 악마 힘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괜찮나고 물어보고 아스타는 온 몸이 아픈 거 빼고는 괜찮다고 답변한다.[185] 이것을 보고 세크레(네로)는 아직도 이러한 차별과 인식이 변하지 않았으며 아스타의 말이 맞는 건지 하는 회의감을 들게 했다.[186] 마법 의회는 왕족과 귀족들이 재판을 관람하고 있어 설득하려면 단장 중에 왕족인 노젤과 푸에고레온이 적합하기 때문에 그들을 보낸거다.[187] 아스타가 도주하지는 않겠지만 반대하며 불안해하는 그들을 안심&보여주기 용을 위해 준 것으로 아스타 역시 이유를 듣고 납득한다.[188] 고슈는 자신의 다른 자리는 마리의 것이라고 하여 매달린 채 가게 된 거.[189] 오빠랑 갔었기에 오빠의 나르시즘에 싫어하던 티를 냈었다.[190] 벨은 그런 모습을 보고 애도 아니고 누가 하겠나 라고 하지만 유노는 승부욕이 생겨 아스타보다 빨리 교회에 도착해서 아스타를 놀려먹는다.[191] 노엘은 큰 소리로 고백하는 것 듣고 자신에게 하는 건지 당황해서 빗자루 컨트롤 잃고 그대로 아스타에게 돌진해 떨어진다.[192] 백야의 마안 때 미친 여자라고 질색했던 것과 다르게 샐리가 갱생되자 크게 유해진 모습을 보인다.[193] 중간에 까먹어서 처음부터 다시 해버린다.[194] 옆에서 노엘과 매그너가 아스타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195] 왕도에서의 소란죄, 세크레(네로)와 마리를 유괴한 유괴죄, 마법 의회 소속 일원 카부에, 시오나, 오노비까지 3명을 살해한 살인죄.[196] 유노가 입단 이후 1년 반만에 부단장이 되었다고 작중에 나왔으니 작중 시간으로는 아스타와 유노가 마도서를 받은 이후 마법 기사단에 입단하기 전까지 수련한 기간인 반년까지 합해 2년이 지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197] 키는 크지 않았지만 몸이 더 근육질이 되었고 싸움 직후 매번 옷이 너덜너덜해진다는 것을 고려한 탓인지 거의 상의가 노출된 옷에 리폼한 로브를 둘렀다.[198] 사랑한다고 하며 피를 흘리는 여인의 모습[199] 이 때 반 밖에 안 물들었던 반마력이 전체적으로 몸 반 이상을 잡아먹었으며 3개의 뿔이 나고 오른팔과 오른발이 단지 검어진 것과는 달리 외형이 악마의 팔다리로 변하고 조그만한 왼쪽 날개도 나오는 등 전체적으로 악마의 형상이 더 강해졌으며 이성 자체도 아예 날아가버렸다.[200] 그 전까지만 해도 단테는 같은 동족으로써, 자신처럼 타락하길 바라며 놀아준다는 느낌이었지만 아스타에 의해 턱에 상처를 입자 빡쳐서 진심으로 (육체적으로) 두들겨팼다.[201] 이 때까지 애송이라고 불렀는데 처음으로 이름으로 불렀다. 처음부터 신뢰하고 있었다는 것.[202] 얼마나 악마의 힘이 강한지, 인간에게 해로운지가 알 수 있다.[203] 상처는 전부 나았지만 오른팔만큼은 오벤 자신도 미지수라고.[204] 모욕이어도 어느정도 팩트가 들어가있다.[205] 그림자를 통해 이동하는 마법.[206] 정황상 나하트의 집으로 보인다. 하지만 본인은 쓰지 않는지 내부는 폐허가 되어있다.[207] 나하트는 인연이 있는 물건들을 목걸이로 가지고 다닌다.[208] 나하트가 말할 때 기둥에 수많은 두개골이 보이는데 종마의 의식 자체가 여태껏 나온 금술 같은 게 아닌 해서는 안되는 금기의 의식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종마의 의식을 시도하였고 그만큼 악마와의 계약에서 실패했는지를 잘 보여준다.[209] 이 때 야미 단장 움직임을 따라하는데 그걸 보고 나하트가 무표정으로 울컥 하며 싫어하는 반응을 보인다.[210] 리베는 아스타를 쭉 지켜보았어도 리베 본인에게는 경험이 없었다.[211] 계약에서 완전히 우위에서 계약을 맺을 수 있다. 패배한 악마를 자신에게 종속시킴으로서 악마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고 악마는 이에 대해 거부권이 없다. '나를 따르라' 라고 하면 악마는 모든 명령을 지키고 규율을 준수하게 되어 계약자의 사역마로서 계약자의 힘이 되는 것. 사실상 파기가 불가능한 완전한 노예 계약으로 악마가 계약자의 도구로 전락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212] 이 때 작중 처음으로 환하게 웃는다.[213] 적어도 10년 이상 그리모어에 봉인되어 있어서 반마력을 각성한 것 말고는 힘이니 싸움이니 잘 몰랐고, 그저 무작정 아스타 몸 뺏겠다는 생각만 했다고.[214] 그 말을 듣자 나하트는 내색하며 그 말은 싫은데 라며 싫은 반응을 보인다.[215] 리베는 90% 바보이지만 10% 해답을 찾는다고 생각하며 순순히 받아준다.[216] 그 모습을 보고 나하트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한다.[217] 나하트는 직격이 아닌데도 이런 위력이라며 최강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기모데로는 죽을 뻔 해서인지 뒤에서 벌벌 떨고 있다.[218] 기모데로는 제대로 죽을 뻔 해서인지 벌벌 떨며 그런 거 맞으면 죽어요 라며 울쌍 짓고 다른 악마들이 그러한 기모데로를 위로를 해준다.

블랙클로버 몇화?

2021년 1월 5일, 애니 오리지널 편이 끝나고 158화부터 원작 2부 진도를 시작, 2021년 3월 30일에 170화를 끝으로 종영되었다.

아스타 각성 몇화?

- 드디어 아스타 각성! 하지만 작붕이.. 마녀왕의 혈액조종으로 각성을 하게 된 아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