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뢰도 1 권 - biloedo 1 gwon

무협 > 신무협

비뢰도

|청어람 출판

29권 미완결

    소장단권 정가 3,900원  
      2,500 ~ 3,900 
    전권 정가 109,200원  
    10%↓ 98,280  

    작품 키워드

    • 비뢰도 1권

      0.68 MB | 약 15.3만 자

      무료

    • 비뢰도 2권

      0.76 MB | 약 15.9만 자

      3,900

    • 비뢰도 3권

      0.69 MB | 약 12.9만 자

      3,900

    • 비뢰도 4권

      0.69 MB | 약 14.0만 자

      3,900

    • 비뢰도 5권

      0.69 MB | 약 13.0만 자

      3,900

    • 비뢰도 6권

      0.70 MB | 약 11.0만 자

      3,900

    • 비뢰도 7권

      0.67 MB | 약 11.0만 자

      3,900

    • 비뢰도 8권

      0.76 MB | 약 13.7만 자

      3,900

    • 비뢰도 9권

      0.60 MB | 약 11.6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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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뢰도 10권

      0.67 MB | 약 14.0만 자

      3,900

    • 비뢰도 11권

      0.72 MB | 약 12.9만 자

      3,900

    • 비뢰도 12권

      0.64 MB | 약 13.7만 자

      3,900

    • 비뢰도 13권

      0.70 MB | 약 13.5만 자

      3,900

    • 비뢰도 14권

      0.57 MB | 약 12.3만 자

      3,900

    • 비뢰도 15권

      0.65 MB | 약 13.9만 자

      3,900

    • 비뢰도 16권

      0.66 MB | 약 14.6만 자

      3,900

    • 비뢰도 17권

      0.64 MB | 약 13.8만 자

      3,900

    • 비뢰도 18권

      0.73 MB | 약 14.9만 자

      3,900

    • 비뢰도 19권

      0.74 MB | 약 14.8만 자

      3,900

    • 비뢰도 20권

      0.80 MB | 약 16.1만 자

      3,900

    • 비뢰도 21권

      0.77 MB | 약 14.4만 자

      3,900

    • 비뢰도 22권

      0.73 MB | 약 14.7만 자

      3,900

    • 비뢰도 23권

      0.81 MB | 약 14.8만 자

      3,900

    • 비뢰도 24권

      0.81 MB | 약 15.9만 자

      3,900

    • 비뢰도 25권

      0.68 MB | 약 16.5만 자

      3,900

    • 비뢰도 26권

      0.75 MB | 약 14.5만 자

      3,900

    • 비뢰도 27권

      0.82 MB | 약 17.1만 자

      3,900

    • 비뢰도 28권

      0.77 MB | 약 19.0만 자

      3,900

    • 비뢰도 29권

      0.71 MB | 약 16.3만 자

      3,900

    책 소개

    이십 세 초반의 괴짜 청년 비류연. 그가 고아가 된 열 살 무렵, 사부를 만나면서 무림의 세계와 접하게 된다.

    우연히 천무학관 관 도들을 만나면서 비류연의 운명은 바뀌게 되는데….

    묵금과 비뢰 의 향을 타고 무림에 나타난 비류연과 괴짜 사부,

    마지막 순간까 지 예측할 수 없는 절대무공과 기행의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검류혼 장편 신무협 판타지 소설 『비뢰도』 제29권 신마가의 남자들

    저자소개

    검류혼

    劍流魂, 본명: 목정균(睦正均) 1977년 11월 6일생으로, 개인적으로도 진검(眞劍)과 검술(劍術)을 좋아한다. 현재 일천일도회(一天一刀會)에서 진검술을 수련 중이다. 연세대학교 의용전자공학과에 이름만 올려놓고 5년간 휴학하던 도중 느낀 바 있어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편입, 자신의 여행을 위한 지식들을 섭렵하는 중이다. 세계의 비밀을 알기 위해 막 여행에 나선 여행자. 언제 도착할지 모를 망망대해라 해도 꿈이라는 이름의 나침반을 잃지만 않는다면 전진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막막하고 아득하지만 그래도 자기 자신이 원하고 선택한 길이기에 그는 즐겁다. 그의 좌우명 첫 번째,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우선 진리를 안다고 말해서는 안된다. 진리 앞에서 겸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