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가라르지방에 사는 파오리가 싸움을 거듭한 끝에 진화한 포켓몬으로, 냉정하고 침착하며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싸우는 모습은 그림의 모티브로 쓰일 정도로 품위 있으며, 슈바르고와의 결투를 그린 작품은 가라르지방에 널리 알려져 있다. 창파나이트는 파의 날카로운 줄기를 창처럼 휘두르며 두꺼운 잎을 방패로 삼아 싸우는데, 오랜 세월 동안 사용해온 이 파를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파가 시들어버리면 창파나이트는 전장을 떠나 배틀에서 은퇴한다. 애니메이션에서의 등장
만화책에서의 등장TCG에서의 등장게임에서의 등장
포켓몬 도감 설명이 포켓몬은 8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진화 단계
능력치종족값, 노력치
방어 상성
배우는 기술
지니고 있는 도구
출현장소
게임별 도트 그림이야깃거리유래이름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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