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말해줄때 돌려말할 수도 있는건데 좀 그렇다... 단어선택이라던가... 다른 사람한테는 안그러는데 내가 친하고 세상 물정 모른다고 나한테만 저렇게 말하는 것 같아... 너 막대하는거잖아.... 좀 거리둘 순 없는걸까ㅠㅠ???? 친구가 우울증에 맨날 나한테만 편하게 대하는거다 나 아니면 어디서 속 얘기 못한다 너 없었으면 자살했을거다 이런 얘기를 하도 많이했어서.. 거리두기가 좀 힘들것
같아...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까지...? 말이 좋아 '너한테만', '너니까', '너랑은 친하니까'지 따지고보면 그냥 힘들다힘들다 하면서 자신의 힘듦을 너한테 떠넘기잖아.... 그런거 정말 싫어. 183에게 글쓴이에게 231에게 231에게 '매우 짧고 끝단이 대비색이며 옆부분이 트이고 모서리가 둥근 바지'로 반바지, 핫팬츠의 일종. 돌핀쇼츠, 랍바바지라고도 불린다. 영어로는 돌핀쇼츠(dolphin shorts)가 정확한 명칭. 이 바지를 처음 만들었던 회사가 Dolfin이라서 돌핀쇼츠란 이름이 붙었다. 일부에서는 이 옷을 부르마의 일종이라고 오해하지만, 부르마와 달리 돌핀팬츠는 허리에 매는 고무줄이 없다. 원래는 70~80년대 미국에서 남녀 공동으로 입던 운동복 반바지였으나, 현재는 여름에 여성들이 짧은 츄리닝같은 용도로 실내활동을 하거나 가까운 곳에 나갈 때 편하게 입고 다닌다. 다만 츄리닝과 달리 대학교 과 모임 등 어느정도 사교적인 자리에도 입고 나가도 될 정도로 범용성이 있다. 한국에서도 80년대부터 많이 입었던 스타일이며, 걸그룹들이 입고 나오기 전에도 2010년대 이후 간간이 보이던 스타일이었다. 추천 1 3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