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부장 세특 - dong-ali bujang seteug

< 자율 활동 or 진로활동 or 행동특성 or 창체 >

- 리더십 부분

간부학생 수련회에 참여하여 스포츠클라이밍을 통해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배양하고 학교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함.

2학기 간부학생수련회에 참여하여 분임토의를 통해 학생회와 학교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간부학생오로서 높은 책임감을 갖게 됨.

학급 반장으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는 책임감을 발휘하여 학급 운영에 큰 도움을 줌.

학생회장으로서 비대면 학교 축제에 출품할 학교 UCC 제작에 참여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함. 이 과정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등 리더십을 보임. 학교를 대표하여 2학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한 글을 영상에 실어 감동을 선사함.

학급 내 1인 1역할 맡기에서 학급의 학습 부장을 자처하여 학급 게시판과 학급 SNS에 학습과 관련된 프로그램, 평가 관련 공지사항, 입시설명회, 일정 등( 진로 관련 필요한 말 )을 게시하여 급우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함. 또한 학급의 학력 향상을 위해 급우들과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여 서로의 학습법과 학습 노하우들을 공유함. 그룹스터디를 주도하는 등 뛰어난 리더십을 보임.

학급 자치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고, 급우들의 의견에 존중 및 경청하는 모습을 보임.

사교성이 좋아 선생님들이나 학우들과 빠르게 친해지며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분위기를 리드하는 능력이 탁월한 학생임. 언제나 큰 목소리로 자신감 있게 인사하며, 특유의 사교성과 리더십으로 반장에 선출됨

체육대회 때 경기 후 몸이 힘들어도 학급에 배분된 간식을 배달하는 등 봉사정신이 남다른 학생임

서로가 낮선 학년 초부터 친구들의 신임을 얻어서 반장이 되어 부드러운 리더십과 봉사정신으로 학급 경영에 도움을 줌. 반장 임기가 끝난 후에도 학급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등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학급의 크고 작은 일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음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며 지시 받은 일은 무슨 일이든 해내는 책임감을 가진 학생임.

- 생명대,의예대 지망 or 과학고 지망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 인문사회 캠프에 참여하여 종 복원연구소에서 올무 제거 체험을 통해 생태계의 소중함을 깨달음. 적극적인 질문과 활동을 통해 우수학생으로 인정받았고, 야생동물 구조센터를 견학하여 동물의 재활을 돕는 기기 개발을 꿈꿨으며 귀가 후 부게티츠의 저서 '멸종, 사라진 것들'을 읽으면서 생태계 보호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함.희귀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도서와 유튜브 영상을 검색해보던 중, 학급 게시판에 연재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학우들이 궁금해하는 식물 순위 투표를 진행함. '000의 신기한 식물 사전'이라는 연재 코너에 관한 자료를 조사, 정리하여 게시함. 학급 5분 스피치에 참여하여 한의학의 경락과 경혈의 실체를 최초로 밝혀냈다고 알려진 북한의 김봉한 박사에 대하여 발표함. 이 과정에서 인체의 또 다른 순환 체계라고 밝혀진 봉한관을 메틸렌 블루라는 염료를 통해 입증한 김봉한 박사의 연구에 대하여 소개함. 혈자리에 관해 설명하며 친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이라는 웹툰의 예시를 들어 설명함. 현대의학에서 봉한학의 입지, 봉한학의 후속 연구와 연구성과를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여 큰 호응을 얻음.

북콘서트 '00000000000000'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환경과 생태 문제를 나와 주변에서 살피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생태적 행동들에 대해 고민해 봄.

'우리 동네 정원 만들기' 활동에서 보리순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낌.
정원을 만들면서 모바일 기기로 원격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팜에 대해 구상해 봄.

-인 예대 지망 

여러 교사와 친구들이 입을 모아 팔방미인이라 칭찬할 정도로 다방면에 호기심과 열정을 지닌 학생임.

유려한 한글, 한문, 글씨체를 지녔으며 문예에도 소질을 보여 일상의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데에 어색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문학적 감수성이 풍부함.

음악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 담당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합창부에 선발되었고, 공연을 위해 몇 달간 꾸준히 연습에 참여하는 등 성실한 모습을 보여줌.
음악에 소질이 다분하여 교내 버스킹 동아리를 직접 만듦. 학업에 지친 친구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교정에 음악이 퍼지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힘.
교내 버스킹 음악회에서"아침이슬/상록수'.'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노래하는데 특유의 미성과 절제된 목소리로 합창의 블랜딩(소리의( 조화)을 극대화하였으며 교내 합창단 공연에서는 가곡'남촌'과'중화반점'으로'합창'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줌.

롤 모델 소개하기 활동에서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가수에 대해 발표함. 백인 어머니와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가수가 인종차별이 만연했던 미국에서 백인사회와 흑인사회 어느 곳에도 동화되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했지만, 본인의 절망감을 음악으로 승화시켜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된 일화를 소개함.  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자신을 믿고 꿈을 향해 달려가자는 메시지를 급우들에게 전하였음. 이 과정에서 본인도 가수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힘. 

마이클 프레드크비스트 교육 컨설턴트의

N 년 후 나의 모습 그리기 활동에서 20년 후 교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글로 표현함. 스스로 꾸준한 연구활동과 자기 장학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계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가 잘 드러남.

청소년 상담사가 되었을 때 학생들의 진로에 관해 상담하고 추천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군을 엿볼 수 있는 예능 및 다큐를 즐겨본다고 함. 평소 자신의 학습법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으며,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급우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등 남을 돕는 일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줌.

- 공통

전학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친구들과 선생님을 소개해주며 함께 어울리는 등 관계지향성이 돋보이는 학생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를 탐색해 나가는 열정이 눈에 띄는 학생임. 교사와 진로 고민 등의 진솔한 대화를 자주 나눴으며, 친구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등 소통에  뛰어남.
독창적인 창의력과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지녔으며 자신을 성찰하고 부족함을 개선해 나가려 꾸준히 노력하는 인재이기에 앞으로의 발전이 크게 기대됨.

학업에 있어 자신이 부족한 과목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자세를 가짐. 이를 토대로 과목별 공부법을 개발해 학습 향상에 힘씀. 자신만의 요약 노트를 만들어 학습하고 친구들에게 요약하는 방법과 이점 등을 공유하며 학습 향상에 열의를 다함. 

표준화 심리검사에서 자신의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적성과 진로에 대한 탐색을 꾸준히 하여 본인에게 알맞은 직업. 계열. 학과 등을 탐색함.


'0000000000000000' 도서를 읽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미니북을 완성하여 자신의 꿈 목록과 재능을 생각하여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행복으로 아는 사람'을 삶의 방향으로 설정함. 이 과정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하고 느낀 점을 발표함.

진로캠프에 참여하여 '00000000000000 '라는 주제 강연을 듣고, 입시와 진로설계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계기를 마련함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함. 책을읽고 저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글쓰기와 독서의 필요성을 느낌.
평소 '인공지능이 우리를 지배하는 세상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등의 생각을 많이 했는데, 강연을 듣고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까?' 하는 생각이 두려움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낌.
처음 증기기관이 나왔을 때 두려워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국 이를 잘 활용한 사람이 성공한 것처럼 자신도 두려움보다는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함.